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ublished by동건 선 Modified 8년 전
1
2013 년 8 월 4 일 주일 낮 예배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2
예배 로 부름 (Call to Worship)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 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 사 2:3-4)
3
예배 의 기원 (Invocation)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 힘들었던 한 주간의 삶을 뒤로 하고 겸손하게 주님께로 나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성전을 찾은 백성들을 기억하사 그 드리는 기도와 찬송과 예물을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감사의 제사를 흠향해 주시기를 원하오며, 우리의 온전한 헌신도 열납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과 병거를 의지하나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겠사오니 우리를 견고하게 붙잡아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4
42 장 거룩한 주님께 234 1 1절1절
5
234 1 1절1절
6
234 1 2절2절
7
234 1 2절2절
8
234 1 3절3절
9
234 1 3절3절
10
234 1 4절4절
11
234 1 4절4절
12
고백 의 기도 (Prayer of Confession)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한없이 감사하오나, 그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고 죄악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 하셨는데, 저희들은 진리의 말씀을 듣기는 더디 하고, 내 생각을 앞세워 말하기는 속히 했습니다.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가르쳐 주셨는데 저희들은 자주 성내고 쉽게 분노하며 살았습니다. 이런 경솔한 말과 그릇된 행동으로 이웃에게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일을 많이 그르쳤습니다. 그러면서도 내 눈의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끌만을 탓하며 비판하고 정죄하며 살았습니다. 주여 이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고백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13
용서 의 선언 (Assurance of Forgiveness)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 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눅 5:7)
14
신앙고백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16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하니 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17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18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 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 이로다
19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 다같이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20
94 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23 1 1절1절
21
23 1 후렴
22
23 1 2절2절
23
23 1
24
23 1 3절3절
25
23 1
26
대표기도 이종열 집사
27
주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28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눅 12:13~21 ( 신약 115 쪽 )
29
눅 12:13~21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30
눅 12:13~21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31
눅 12:13~21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32
성경 마 14: 22-24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33
찬양 을 드립니다.
34
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안락한 침실에 눕게 하시고 달콤한 술집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호주머니에 돈이 있음이라 돈의 권세와 보호가 나를 안전케 하는도다 돈이 원수를 만들고 나를 괴롭게 하니 내 머리에는 항상 돈 생각으로 근심의 잔이 넘치는도다 나의 평생에 욕심과 정욕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돈을 믿고 살다가 죽으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는 이웃과 함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눅 12:13 - 21)
35
1. 주님은 지나친 자기중심성을 버려야 함을 알려 주십니다 17 ∼ 18 절 말씀 속에서 ‘ 내가 ’ 라는 표현이 얼마나 자주 사용 되는지를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 내가 ] 어찌할까 ?” “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 아 두리라.” 이 두 구절에 ‘ 나 ’ 라는 표현이 얼마나 자주 등 장하고 있습니까 ? 주님은 이 부자의 문제가 자기 자신 외 는 하나님도, 어려운 사람들을 포함한 주위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지독한 자기 중심성임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는 이웃과 함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눅 12:13 - 21)
36
2. 예수님은 자신이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달으라고 강조하십니다. 19 절 말씀을 통해 주님은 “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 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20 절에서 하나님은 이 부자에게 말씀하십니다. “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 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 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 를 찔렀도다 ”( 딤전 6:10)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는 이웃과 함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눅 12:13 - 21)
37
3. 주님은 탐심을 경계하고 버릴 것을 말씀하십니다. 15 절은 이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시작하기 전에 예수님께 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 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골로새서 3:5 에서는 “ 탐심은 우상 숭배 ” 라 고 말한다. 탐심은 결코 만족의 단계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것을 끝없이 원하게 하는 우리가 감당하 기 힘든 욕망입니다. 탐심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람이 삶의 필요를 훨씬 넘어서서 더 큰 자신만의 이익을 원하 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는 이웃과 함께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눅 12:13 - 21)
38
588 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1234 1절1절
39
1234 1절1절
40
1234 2절2절
41
1234 2절2절
42
1234 3절3절
43
1234 3절3절
44
1234 4절4절
45
1234 4절4절
46
봉헌 의 시간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 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 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 고후 9:5)
47
교회소식 1.7 월 ~8 월 오후예배는 쉽니다. 기도해주세요. 2. 11 월 둘째 주일 10 일 ~13 일까지 ‘ 총회부흥전도 단 ’ 부흥회가 있겠습니다.
48
교회소식 3. 나눔과 기쁨 – 휴무 7 월 20 일부터 ~8 월 31 까지 쉽니다. 4. 토요열린비전학교 ▶언제 : 매주 토요일 오후 3 시 이후, 누구나 ◆영어반◆ 영어가 필요한 초 ∙ 중생 ▶음악반 - 기타,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등
49
교회소식 5. 늘 벗 노인복지센터 : 덕풍동 326-69 호 에 서 운영하고 있음. 기도 바랍니다.. 6. 덕풍시장 작은 도서관 : 누구나 이용가능.( 책 대여 및 열람실 사용가능 ) 7. 교역자동정 : 8 월 9 일 홈플러스 하남지점과 의 빵전달식.
50
23 1 327 장 주님 주실 화평 1절1절
51
23 1 후렴
52
23 1 2절2절
53
23 1
54
23 1 3절3절
55
23 1
56
파송 의 시간 ( 인도자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군병과 종으로 봉사와 선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갈지어다. ( 회중 ) 아멘, 주여,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57
축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후 13:13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