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및 작품 소개 Invitation Artist. 작 가 명작 가 명 작 품 명 작 품 명비 고비 고 W I N T E R 마리킴 작가 Quiet Room, HD single channel video, 2009 임해선 작가 Fantasimation : 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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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여작가 및 작품 소개 Invitation Artist

2 작 가 명작 가 명 작 품 명 작 품 명비 고비 고 W I N T E R 마리킴 작가 Quiet Room, HD single channel video, 2009 임해선 작가 Fantasimation : Willow Forest,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신작 최흥철 큐레이터 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Review video 신작 한희원 작가 예술의마을 양림동을 걷는 짧은 여행의 기록,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신작 S P R I N G 이이남 작가 I Love 양림,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신작 이상원 작가 Run,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신작 진시영 작가 Flow,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S U M M E R 김 준 작가 Cradle song-blue fish, HD single channel video, 2009 조이수 작가잃어버린 계절, 장마, HD Single channel video, 2001 Invitation Artist

3 마리킴 Mari, Kim 임해선 Lim, Hae sun 최흥철 Choi, heungchul 한희원 Han, Hee won W I N T E R Invitation Media Artist

4 마리킴 /Mari, Kim 개인전 2012Famous Show, 가나아트갤러리, 서울, 한국 Famous Show 2 nd, 오페라갤러리, 두바이 2011Child Play, 텔레비전 12 갤러리, 서울, 한국 2009EYEDOLL SHOW, LVS 갤러리, 서울, 한국 단체전 2012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광주, 한국 참여작가 만화로 보는세상전, 소마미술관, 서울, 한국 My funny Valentine, 김리아갤러리, 서울, 한국 Dragon in your room, 아뜰리에 아키, 서울, 한국 2011 Black & White, 오페라갤러리, 서울, 한국 Character Logue, 장흥아트파크, 장흥, 한국 Fun & Toy, 가나아트갤러리, 부산, 한국 Clio Box,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국 상상 바이러스, 전남도립미술관, 곡성, 한국 A Fantastic Place, 표갤러리 사우스, 서울, 한국 Invitation Media Artist 여름 하늘의 오로라 색깔을 한 거대한 눈이 껌뻑되면 소나기처럼 한여름에 검은비가 내린다. 한 여자는 날씨와 상관없이 가장 완벽한 휴일을 방안에서 보내고 있다.

5 임해선 /Lim,Hae sun 2012 현재 Motion graphic Art director ( 종합예술집단 파 )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재학중 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참여작가 세계아리랑 축전 주제공연 ‘ 빛고을 아리랑 ’ 광주문화재단 창립공연,‘ 다섯 개의 빛 ’ 2009~ 앨범자켓 디자이너 한자어 풀이로 버드나무 숲을 의미하는 양림동의 이름에서 착안하여, 마치 숲과 같은 아름다움과 따스함을 품은 양림동을 환상적인 이미지로 풀어내었다. 양림동이 광주와 서양문화가 처음으로 만난 지역임에 근거하여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화합과 축제의 느낌으로 이야기한다. Fantasimation : Willow Forest,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Invitation Media Artist

6 최흥철 /Choi, heungchul 2012 페스티벌오 ! 광주 - 미디어아트 2012, 광주 5.18 민주광장 일원, 광주광역시 아르코 지역 네트워크 ‘ 비밀 - 오차의 범위 ’, 아르코미술관 2011 ‘ 내일이면 어제가 될 오늘 ’ – 황인기 전, 아르코미술관 뮤지움링크 ‘ 몹쓸 낭만주의 ’, 아르코미술관 ‘ 내 뺨의 석양 ’ - 이혜인 개인전, 브레인팩토리 주요 공연기획 및 무대 디자인 1996 년 이래 김승근 무용단 등 다수의 현대 무용가들의 실험적인 공연을 문예회관 대・소극장, 국립극장 소극장,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정동극장, 창무 포스트극장 등에서 함께 작업하였고, 1998 년 이래 극단 ‘ 그룹 여행자 ’ 공연작품의 무대와 소품을 디자인 및 제작하여 혜화동 일번지, 북촌창우극장, 활인극장, 경동교회 씨네마 떼끄 등지에서 공연하였다. * 극단 여행자의,, DANCE THEATRE NEW WAVE 의, 김정아의, 이용인의 등 지난 9 월 아시아문화마루와 전일빌딩그리고 구 ) 전남도청에서 ‘Media Art’ 주제로전시와 공연이 이뤄졌다. 내년 유네스코에 광주가 미디어아트부분을 등재를 염원하고 2012 년 빛의 향연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의미에서 양림동에서 Media Art Festival 리뷰영상을 상영한다. 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포스터 Invitation Media Artist

7 한희원 /Han, Hee won 2012 굿모닝 양림축제 조직위원장 개인전 24 회 민중미술 15 년전 ( 국립현대미술관 ) 1986 임술년전 ( 서울 그림마당민 ) 새로운 천년을 위하여 ( 광주시립미술관 ) JALLA 전 ( 일본 ) 코리아 통일 미술전 ( 일본 ) 충청, 영남, 호남전 ( 대전 시립미술관 ) 대만국립미술관 한국의 현대미술 (2005) ‘ 양림동 작가 ’ 라고 불리우는 광주 대표 서양화가로써, 그 누구보다 양림동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한희원의 작업은 삶의 애환이 담겨있으며 꼭 한편의 시를 읽는것 같이 시적이며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그가 이번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를 통해 색다른 다큐멘터리식 영상작업으로 양림동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예술의마을 양림동을 걷는 짧은 여행의 기록,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Invitation Media Artist

8 Invitation Media Artists S P R I N G 이이남 Lee, Lee nam 이상원 Lee, Sang won 진시영 Siyon, Jin

9 이이남 /Lee, Lee Nam 개인전 2012 콰이푼힌 갤러리, 홍콩 칼라마주 미술관, 미시건, 미국 코리안 아이 전시관, 뉴욕 디자인 센터, 뉴욕, 미국 2011 아트센터 나비, 한국 디트로이트 웨인 스테이트 대학 미술관, 미시건, 미국 한국문화센터, 시드니, 호주 홍콩아트센터, 홍콩 미시건대학 데노스 미술관, 미국 G20 서울정상회의 미디어아트 특별전, 광주광역시청 2010 선화랑, 서울, 한국 신세계 갤러리, 광주, 한국 홍콩 아트 센터, 홍콩 2009 학고재, 서울, 한국 신세계 갤러리, 서울. 부산, 한국 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광주, 한국 참여작가 광주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양림동에 광주에 가장 중요한 역사인 민주화 운동과 연관하여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하였다. 광주를 사랑하기 위해 고통의 기억을 끌어안고 치유하고자 하였다. 거꾸로 플레이 되는 518 의 영상이 기억을 치유하듯 넘어가며 그 위로 하트가 풍요롭게 어우르며 사랑의 메세지를 얘기하고자 하였다. I Love 양림,HD single channel video, 2012 Invitation Media Artist

10 이상원 /Lee, Sang won 개인전 2012Space Color Movement, 선컨템포러리, 서울, 한국 2011Leisure and Crowd, 스페이스 캔, 서울, 한국 2010Eye of Beholder, 두산갤러리, 서울, 한국 2009Patterns of Life, 크라이스트처치아트센터, 뉴질랜드 단체전 2012 공간 그리고 풍경, 스카이아트미술관, 서울, 한국 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광주, 한국 2011 서울, 도시탐색,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from a Distance, Keep a Distance,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Somewhere Place, 카이스갤러리, 서울, 한국 Run 은 공원에서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며 각자의 여가를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영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과 가을을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모여드는데, 이 작품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한장 한장의 수채화로 그려지고 이 그림들이 애니메이션화 되어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이 마치 하나의 아이콘화 된 움직임으로 전치된다. 이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일정한 패턴을 연구해 작품화 시키는 일련의 작업 과정에서 만들어진 미디어 컨텐츠로, 그동안 갤러리나 미술관과 같은 특정 예술공간보다는 공원, 쇼핑몰, 빌딩의 전광판 등 사람들의 일상 가운데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Run,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Invitation Media Artist

11 진시영 /Jin, Siyon Pratt Institute, 순수미술대학원,New Forms 전공,New York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대학원, 박사수료 개인전 13 회 2012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총감독 Digital Humanity, 진화랑, 서울, 한국 대담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초대개인전, 담양, 한국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작가 초대전, 한국 Flow, 새로운 회화를 향하여, 은암미술관, 광주, 한국 단체전 ( 서울, 광주, 타이베이, 스위스, 뉴욕, 중국, 인도 외다수 ) 진시영은 빛에 대한 상징적 의미부여와 함께 가시적 효과로서 빛의 실험을 하고있다. 인간 개체를 하나의 빛으로 상징화 하여 그에 따른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기록하고 편집후 흐름들을 표현했다. 이에 대한 생각이 단초는 소셜네트워크로부터 시작한다.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작가는 개인적인 존재들을 ‘ 빛 ’ 으로 해석하여 각 개인이 표출해내는 움직임과 인간 존재 사이에서 빚어내는 관계,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들을 빛의 흔적으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Flow, HD Single channel video, 2012 Invitation Media Artist

12 Invitation Media Artists S U M M E R 김 준 Kim, Joon 조이수 Cho, Isu

13 김준 /Kim, Joon 개인전 2012blue jean blues, 아트링크, 서울, 한국 Fragile, 캔버스 인터내셔널 아트,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1 Fragile, 선다람 타고래 갤러리, 홍콩, 대만 Drunken, 아트링크, 서울, 한국 2010Fragile, sundaramatagore gallery, 뉴욕, 미국 Fragile, 아트링크, 서울, 한국 tattoo & taboo, 선다람 타고래 갤러리, 베버리힐스, 미국 2009tattoo & taboo, 선다람 타고래 갤러리, 홍콩, 대만 KIM JOON, 선다람 타고래 갤러리, 뉴욕, 미국 Festival O! Gwangju Media Art 2012, 광주, 한국 참여작가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를 은유적로 표현한 여성의 몸과 조심스럽게 자장가동작을 하는 남성의 손을 통하여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자연으로서의 인간을 상기 해본다. Cradle song-blue fish, HD single channel video, 2009 Invitation Media Artist

14 조이수 /Cho, Isu 2011 몹쓸 낭만주의, 아르코 미술관, 서울, 한국 제 25 회 김세중조각상 행사영상, 백범김구기념관, 서울, 한국 2010SBS 창사 20 주년 기념 투모로우 페스티벌, 오목공원, 서울, 한국 제 24 회 김세중조각상 행사영상, 국립예술원, 서울, 한국 2009 첨단영상제, 중앙대학교, 서울, 한국 제 23 회 김세중조각상 행사영상, 국립예술원, 서울, 한국 Discrete Fluid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갤러리, 서울, 한국 ' 흐르는 것과 멈추어져 있는 것 사이에는 고여 있는 상태가 존재한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그 고여 있는 상태에서 분절된 기억 (trauma) 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흔적들과 거기에서 오는 상실감을 표현했는데, 눅눅하게 고여 있는 계절인 장마를 배경으로 영상이 제작되었고, 분절된 기억처럼 변조된 피아노와 심벌즈 사운드가 음악에 사용되었다. 잃어버린 계절. 장마, HD Single channel video, 2001 Invitation Media Artist

15 감사합니다. Invitation Media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