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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서기 예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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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 예금 증서와 대출이자 2007824057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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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 집 산 사람들 ‘ 추운 겨울 ’ 주택대출금리 8% 돌파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가 연 8% 를 넘어섰다. 우리은행 (6.28~7.78%) 우리은행 (6.28~7.78%) 신한은행 (6.38~7.78%) 신한은행 (6.38~7.78%) 국민은행 (6.04~7.64%) 국민은행 (6.04~7.64%) 하나은행 ( 6.69~7.39%) 하나은행 ( 6.69~7.39%)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면서 대출자 들의 이자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처럼 급등하는 것 은, 은행들이 주식과 펀드로 자금이 빠져나 가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시디 (CD· 양도 성예금증서 ) 를 경쟁적으로 발행하면서 시 디 금리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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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예금증서 (CD) 란 ? 은행의 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한 것 은행이 발행, 증권회사와 종합금융회사의 중개를 통해 매매. 예금통장과는 달리 통장에 이름을 쓰지 않은 무기명 중도해지는 불가능하지만 양도가 자유로워 현금화 가능 만기일 이전이라도 금융시장에서 자유로이 매매 가능 CD 금리 ( 유통수익율 ) 는 단기금리의 기준금리로서 변동 금리채권,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시장의 기준금리로 활 용되고 있음 은행의 단기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시장금리연동 기준 으로 만기 3 개월 CD 유통수익률이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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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은행의 자금이 말랐는가 ? 은행들은 6% 대 고금리 특판 예금을 내놓고 있지만 펀드로 떠나는 고객들을 붙들기엔 역 부족 미래에셋의 인사이트펀드에 는 2 주 동안 4 조원이 몰림 은행들은 시디와 은행채를 발 행해 모자란 돈을 메꿔왔다. 하지만 팔려는 은행들은 많고 사려는 매수 주체는 줄어들면 서 금리가 치솟고 있다. 길기모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曰 “ 예금이 줄기 시작한 지난 2005 년부터 은행들이 ‘ 화전민 ’ 처럼 은행채, 시 디, 외화 차입 등을 옮겨다니며 자금 조달을 해왔는데 국내외 악재가 겹치 면서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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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 집 산 사람들 ‘ 추운 겨울 ’ 주택대출금리 8% 돌파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가 연 8% 를 넘어섰다. 우리은행 (6.28~7.78%) 우리은행 (6.28~7.78%) 신한은행 (6.38~7.78%) 신한은행 (6.38~7.78%) 국민은행 (6.04~7.64%) 국민은행 (6.04~7.64%) 하나은행 ( 6.69~7.39%) 하나은행 ( 6.69~7.39%)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면서 대출자 들의 이자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처럼 급등하는 것 은, 은행들이 주식과 펀드로 자금이 빠져나 가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시디 (CD· 양도 성예금증서 ) 를 경쟁적으로 발행하면서 시 디 금리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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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이자가 높아지게 된 것은 은행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양도성예금증서 (CD) 를 경쟁적으 로 발행하였기 때문. 그렇다면 양도성예금증서의 사용이 나쁜 것인가 ? 첫 번째 기사에 의하면 은행이 자금 확보를 위해 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하여서 대출이자가 높아 진 것으로 생각되지만, 두 번째 기사를 보면 자금 이 없었기 때문에 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하게 된 것이므로 근본적인 원인은 자금의 부족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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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은 왜 확보되지 않는가 ? 국내 : 은행 고객들의 예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며 고객들이 펀드로 떠나고 있기 때문 국외 : 정부가 단기 외화 차입 규제를 강화한데다 이런 저런 악재가 겹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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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曰 " 정부가 시장개입에 나서거나 단기 외화차입에 대한 규제를 완화시켜줄 경우 시장안정도 빨라 질 수 있을 것 “ 현대증권 김형권 애널리스트曰 “12 월 FOMC 에서 금리 인하폭을 넓혀 달러 유동 성을 공급하면 국내 금융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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