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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솔비 석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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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16-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이것은 로마서 전체의 주제요, 핵심구절입니다. “ 이신득구 ” “ 이신득의 ” 믿음으로 구원 받고,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뜻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구원의 길이 다양하다고 합니 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오직 구원은 하나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 첫째, 행위를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회의 이단, 율법주의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율 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타락한 중세 천주교회도 성도 들에게 믿음보다는 행위를 요구하였습니다. ‘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는 말씀보다는 인간의 행위, 공로, 선행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들은 면 죄부를 판매하였습니다. 면죄부 헌금함에 동전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연옥의 가족을 구원하신다라는 설교하면서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당시 성서는 신부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죄와 구원의 문제로 고민하던 루터 는 로마서 1:17 을 읽으면서 면죄부가 죄를 사하는 것이 아니요, 고행이 나 선행이나 인간적인 노력으로 죄사함 받거나 구원 받는 것이 아님을 깨달음으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루터는 이런 면죄부가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는 취지로 1517 년 10 월 31 일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 개조 반박문 ’ 을 붙여 카톨릭의 죄악상을 만천하에 폭로하였습니다. 종교개혁 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95 개조에 대한 반박문과 함께 목숨을 건 종교개혁에 나섰습니다. 천주교에 대한 잘못된 점들을 성명서로 발표하고 교황청으로부터 파문 당하고 루터교를 만들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아주 빠르게 온 유 럽으로 확산되어졌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개신교회가 탄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행위로가 아니라, 노력으로 아 니라, 도덕이나 윤리나 공로나 율법으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되는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 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에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 갈 2:16 절 ) 23 둘째, 감정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느낌과 감정은 굴곡이 심합니다. 하루 12 번도 더 변합니다. 기분 이 좋으면 기도하고 기분이 안 좋으면 기도를 안합니다. 어떤 때에는 구 원의 감격이 넘치는가 하면 어떤 때에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회의 가 느껴지고 의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이런 감정 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감정에 치우치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 지하고 믿고 사는 것입니다. 셋째, 듣고 보는 것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믿음으로 사는 것은 그 환경을 보 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브 라함은 100 세라 태가 말랐고 사라도 경수가 끝났습니다. 자식을 낳는 것 이 불가능했습니다. 보이는 것은 불가능한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아 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습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 다. 믿음은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내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내 귀에 들리는 것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사는 것입니 다. 넷째로, 내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십니다.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 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 55:22)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시 37:5-6) -“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 지리라 ” ( 잠 16:3)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 벧전 5:7) 다 맡겨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의지하는 것처럼 오직 하나님만 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하나님만 의지하는 의존 성을 가지고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사람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 다. 세상에 대해서, 사람에게 대해서 의존성을 가지는 것은 좋은 모습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문제에 있어서는 다릅니다. 신앙에 있 어서 즉,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존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잘 맡기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 다. 그런 사람이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말씀맺겠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란 ? 인간의 행위를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감정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보고 듣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인 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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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임목사님, 부교역자, 국내,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님들 사역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2. 이번 주 금요은혜집회는 교역자, 구역장, 교육위원회 주관입니다. 3. 구역의 출결. 석 상황을 각 구역장은 매주 월요일까지 교구 교역자에게 보고와 심방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안수집사회 신년교례회가 31 일 ( 토 ) 오후 6 시 구미역사 4 층 아이스토리에서 가집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 한 주간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에도 불구하고 연약하여 쉽게 환경과 여건에 흔들리는 우 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가 행위나 감정을 의지 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기를 원합 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림을 더욱 간절하길 소망하는 저희 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처럼 주님의 말씀에 순 종하며 섬기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 드리 는 헌금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곳에 귀하게 쓰여지 게 하여 주옵시고, 건강의 회복과 신앙의 회복과 물질의 회 복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 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구역예배 모임 제목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본문 : 롬 1:16-17 ( 신 240) 찬송 / 86 장 (3 분 ) 기도 / 기도 인도자 (2 분 ) 말씀 / (7 분 ) 찬양 및 헌금 / 545 장 (2 분 ) 다함께 기도 ( 헌금기도포함 ) / 순서지 기도문참고 주기도문 / 다함께 730-350 구미시 임수로 80 사무실 :471-8650 Fax:471-8659 교회홈페이지 : http://gumijeil.org January 2015 14 1 월 25 일 주간 구역예배 순서 구역예배 모임의 주의사항 1. 일체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지 않습니다. 2. 말씀 나눔은 간단히 하고 나눔 위주로 구역예배를 인도 해 주세 요. 3. 구역예배 보고는 금요일까지 담당교역자에게 보고 해 주세요. 교제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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