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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현영 금 Modified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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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요약 영업부 송광근 이 자료는 투자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예측 및 전망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 및 전망에 관한 자료는 향후의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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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동향 **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2,066.80(+8.78, +0.07%)
- NASDAQ : 2,748.07(+10.66, +0.39%) - S&P500 : 1,308.44(+2.11, +0.16%)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6.31, +1.40%) - Fed 12개 지역 경제동향을 분석한 베이지북에서 11개 지역이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 ADP 민간고용 통계는 2월 미국 민간고용이 21만7,000명이 늘었다고 발표, 이는 블룸버그 통신 전문가 예상치 18만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 - 국제유가(WTI 4월 인도분)는 전일 대비 2.6% 상승한 달러에 마감 *2일(수) 인플레이션 우려로 아시아 증시 약세, 러시아 및 브라질 상승_Emerging Market Daily Update 중화권 증시 동향 상해증시: (2,914p -0.2%) 상해종합지수가 3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장 중 한 때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후반들어 하락 폭이 빠르게 축소돼 소폭의 약세로 마감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면서 수입물가 상승압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재차 확산됐다. 최근 강세를 주되杉?비철금속 등 원자재 관련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또한 유가 급등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항공주가 크게 하락했다. 주택구입 제한 조치가 지역별로 확대됨에 따라 주요 도시의 주택거래가 급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동산, 건설주의 하락 폭도 컸다. 반면 실적 호전 기대와 밸류에이션 메리트로 은행주에 저가매수세가 확대됐고 가전, 헬스케어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 (12,507p -0.9%) H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과 글로벌 경제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해운, 항공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해외 금융기관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으로 부동산, 건설주가 급락했다. 그 외 통신, 금융, 에너지 관련주도 舊┍?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일부 원자재 관련주는 소폭 상승했다. 중화권 뉴스 및 경제 지표 - 중국, 물류구매연합 2월 제조업 PMI 52.2로 3개월 연속 하락(직전치 52.9) - 중국, HSBC 2월 제조업 PMI 51.7(직전치 54.5) - 중국, 2월 구매가격 항목 반등. 수입 인플레이션 우려 가중 - 상해증권보 -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곡물재고 아직까지는 충분한 상황” - 중국증권보 - 중국, 라면 등 생필품 가격 잇달아 인상 - 중국증권보 - 중국, 2월 CPI 상승률 5% 예측 - 모건스탠리 - 중국, 4대 국유은행 올해 신규대출 목표 2조 8,500억 위안 - 재화사 - 중국, 주택구입제한 조치로 북경, 상해, 심천 등 주요 대도시 거래 급감 - 중국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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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동향 산업 코멘트 - 중국 2월 철강재 재고 급증, 가격 하락 우려 부각
: 한파 및 춘절 연휴의 영향으로 철강재 재고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중국 철강협회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주요 철강 생산기업의 재고는 946만톤으로 1월 말의 757만톤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보장성 주택 건설 계획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규제 강화조치로 3월에도 철??수요는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인도의 철광석 수출관세 인상 영향으로 철강기업의 원가 부담이 더 커졌지만 계속되는 수요 부진으로 3월에 중국 내 철강재 가격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 기타 이머징 시장 동향 인도 증시: (18,447p ) Mahashivratri로 휴장. 러시아 증시: (1,991p +1.5) RTS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리비아 사태 확산으로 국제원유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원유수출 증가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WTI 가격이 계속 100달러/배럴을 상회해 글로벌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부각되면서 지수 상승 폭이 제한됐다. 브라질 증시: (67,282p +1.6%) 보베스파지수는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1월 산업생산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정부가 2014년까지 건설하기로 한 200만세대 서민주택 관련 예산을 삭감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부동산 개발주가 반등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주도 ?폭으로 올랐다. 인도네시아 증시: (3,486p -0.8% ) 자카르타종합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국제 원유가격 급등 및 이에 따른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로 증시와 동반 하락했다. 원가 상승 부담으로 항공주가 하락을 주도했고 자국내에서 2번째로 큰 원유기업인 Energi Mega Persada가 환경규정 미달로 생산량 감소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 (458p -1.8% ) VN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해 10주 만에 460선이 다시 무너졌다.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중앙은행이 부동산 및 주식투자 관련 대출 제한방침을 밝히면서 증시 유동성 감소 우려가 제기됐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반면 보험주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梔?유입으로 이틀 연속 급등했다. 뉴스 및 경제 지표 - 브라질, 1월 산업생산증가율 2.5% (직전치 2.7%), 예상치인 1.5%를 상회 - 인도네시아, 1월 신차판매 73,849대 (전월치 70,061대), 작년 동기 대비 39.8% 증가 - 베트남 국가재정감찰위원회, 인플레이션 상승률 1분기 4.5%, 연간 9~10% 전망 - 베트남, 1~2월 소매판매 증가율 23.7% (직전치 22.1%) - 베트남, 2월 대출, 예금 증가율 3.3% 및 3.4% (직전치 0.4% 및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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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브리프 타사 시황 브리프(2011.03.03) <대우증권>펀더멘털과 심리의 디커플링은 장기화되기 어렵다
- 중동 사태과정에서 코스피를 비롯한 이머징 증시의 상대강도 크게 둔화 - 성장을 훼손할 수준으로 긴축이 전개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 펀더멘털의 변화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투자심리의 부진은 장기화되기 어렵다고 판단 <하나대투증권>아시아 환율/상품가격/이머징 주식시장의 삼각관계 - MENA지역의 문제로 인해 산유국과 이머징 아시아 증시의 조정이 다른 지역보다 더 크게 나타나고 있으나 선조정을 받은 국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줌 - 환율/상품/주가간의 삼각관계가 이번 MENA지역의 문제로 인해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환율과 상품가격의 하락이 가장 우호적인 시나리오임 - 이번 MENA 지역문제가 금융시장의 문제로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행스러운 일이나 EMBI스프레드가 추가로 상승할 경우 이머징 시장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음 <동양종금증권>유가가 기침하면, KOSPI 는 감기 걸린다 - 현재 국내 증시는 펀더멘탈, 밸류에이션 등과 같은 기본적인 분석이 제대로 적용되기 어려운 구간. 심리가 증시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 당분간 심리는 국제 유가에 의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필요 - MENA사태가 리비아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그널이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국제 유가는 고공행진을 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투자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음 - 다만 현재와 같은 공급 쇼크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세 멈춘다면, 국내 증시의 반등 탄력은 다른 증시에 비해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 <우리투자증권>이격도로 살펴본 KOSPI, 단기 가격메리트 부각 - 1,920선마저 위협받는 KOSPI. 단기적인 가격메리트는 빠르게 회복 - 기술적 지표의 상승 다이버전스, 역발상 투자가 필요한 시점 - 고점대비 10% 하락(2010년 이후 10% 이상의 KOSPI 조정이 나타난 적이 없음)한 지수대인 1,900선 초반의 강력한 중기 지지력과 점차 부각되고 있는 단기적인 가격메리트, 기술적 지표의 개선조짐 등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조정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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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브리프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1.03.03) 삼성증권 동양기전(013570)
-고객다변화와 설비증설로 중국 건설기계 시장을 상회하는 매출성장 기대 현대하이스코(010520) -자동차 산업 호조에 따른 냉연 제품 수요 확대 기대 파트론(091700)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안정적인 매출원. 광마우스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053000) -지난해 4/4분기 NIM이 전분기대비 21bp 상승한 2.39%로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큰 음의 듀레이션갭(2010.3Q, -0.26년)을 감안시 금리인상에 따른 NIM 의 추가적인 개선이 기대됨. 또한 그룹기준 2/4분기 3.13조원에 달했던 신규부실이 4/4분기에는 172억원까지 급감하며 자산 건전성 개선세도 강화되고 있음 -순이자마진 확대와 대손비용 급감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PBR 0.64배로 크게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전망 와이솔(122990) -동사는 필요한 주파수만을 걸러내는 SAW Filter와 송수신 신호를 분리해주는 Duple xer 등 각종 휴대폰용 모듈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갤럭 시 판매량 증가와 매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외형성장이 기대됨 -또한, 3G 방식의 경우 SAW Filter 9개, Duplexer 3개가 사용되며, 4G 기술인 LTE의 경우 SAW Filter 15개, Duplexer 5개가 사용되기 때문에 통신진화에 따라 휴대폰 기기당 수요량이 증가는 동사에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전망 IBK증권 호남석유(011170) -동사가 50% 지분을 보유한 대산MMA가 현재 4만톤 규모의 PMMA를 13년 초까지 6만톤 으로 증설할 계획. LED TV 도광판에 사용되는 PMMA의 타이트한 수급으로 실적 향상 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EG증설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중국 수요 증가로 인한 EG Spread의 지속적인 개선 전망 엔씨소프트(036570) -국내 게임산업은 초기 퍼블리셔 위주 성장에서 Game Device의 다변화와 중국시장 진출 등을 통해 컨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 동사는 이에 가장 적합한 글로벌 MMORPG중 하나 -블레이드앤소울이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본격 상용화 되는 12년 예상 매출액 yoy + 46.4%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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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브리프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1.03.03) 자원개발: 실현되는 자원개발사업, 기대되는 그룹시너지
- 단기, 중장기적으로 모두 매력적 - 재현되는 성장곡선 - 대우인터내셔널 Top Pick, Valuation 매력이 돋보이는 LG상사, 중장기 성장성은 SK네트웍스 기아차( ): Morning의 best-selling car 등극과 K5 증산 호재 - 기아차 15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증가율 기록 - 고유가 기조속 신차효과 강화로 판매강세 지속될 전망 - 기아차 내수 시장점유율 전년동월 31.4%에서 36.5%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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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브리프 [대량매매]3 / 2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대량매매]3 / 2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유가증권]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전대량 현대건설 ,500 외국인 / 외국인 =====>장중대량 무학 ,800 개 인 / 기타법인 현대그린푸드 ,800 보험7.0.국가3.0 강원랜드 ,500 외국인 / 외국인 한국타이어 ,650 외국인 / 외국인 SK텔레콤 ,740 외국인 / 외국인 신세계 ,831 외국인 / 외국인 KT ,320 외국인 / 외국인 =====>장마감대량 대구은행 ,137 외국인 / 외국인 대한생명 ,656 외국인 / 외국인 KT ,320 외국인 / 외국인 연합과기 ,030 외국인 / 외국인 대우조선해양 ,196 외국인 / 외국인 진로 ,500 외국인 / 외국인 GKL ,965 투신3.5,국가0.8 보험0.4,연기금0.3 / 외국인 KT&G ,356 외국인 / 외국인 SK텔레콤 ,740 외국인 / 외국인 CJ CGV ,477 외국인 / 외국인 현대모비스 ,089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 ,801 외국인 / 외국인 롯데칠성 ,064 외국인 / 외국인 삼성엔지니어링 ,000 외국인 / 외국인 KODEX 삼성그룹 ,030 기 관 / 기 관 KStar 5대그룹주 ,215 기 관 / 기 관 TIGER ,780 기 관 / 기 관 KOSEF 단기자금 ,610 기 관 / 기 관 KStar 국고채 ,205 기 관 / 기 관 [코스닥] 옵트론텍 ,100 개 인 / 기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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