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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진보신당 정기 여론조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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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목차 조사 개요 조사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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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조사 개요 모집단 표본크기 표본추출 표집오차 조사방법 응답율 조사기간 조사기관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
Ⅰ. 조사 개요 모집단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800명 표본추출 2008년 12월 31일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맞게 무작위 추출 표집오차 무작위 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5% 조사방법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응답율 11.9% 조사기간 2009년 2월 21일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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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조사결과 요약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판결에 대한 견해 경제위기극복 관련 우선 추진 정책
Ⅱ. 조사결과 요약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판결에 대한 견해 경제위기극복 관련 우선 추진 정책 진보진영의 이념이나 정책을 잘 대변하는 정당 진보신당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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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판결에 대한 견해 일명 ‘떡값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것에 대해 법원이 노회찬 대표에게 유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국민들의 과반수 이상이 매우 부적절한 판결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적절하다’는 의견은 36.1%로 ‘부적절하다’는 의견55.3%에 비하여 적게 나타났음. ‘적절하다’는 의견은 여자, 19~29세, 판매/영업/서비스, 주부, 101만원~200만원, 서울, 대구/경북, 국정운영 긍정평가층, 한나라당지지층, 보수성향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남자, 30대, 40대, 판매/영업/서비스, 사무/관리/전문, 201만원이상 소득층, 인천/경기, 광주/전라, 국정운영 부정평가층,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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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위기 극복 우선 추진 정책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하여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 ‘자영업 및 중소기업 지원확대’, ‘서민복지 확대’ 순으로 우선 추진해할 정책으로 다수의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음.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산분리완화’는 4.1%에 그쳤으며 ‘부동산 경기 활성화’도 9%에 그쳤음. 국민들은 경제위기로 가장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실업자, 자영업, 중소기업, 서민들에 대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음. 19세~29세, 50대이상층에서는 ‘일자리창출’, 30대에서는 ‘서민복지확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학생층에서는 ‘일자리창출’, 생산/기능/노무, 사무/관리/전문직에서는 ‘서민복지확대’, 자영업, 무직/기타/퇴직층에서는 ‘자영업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 판매/영업/서비스, 주부층에서는 ‘부동산경기활성화’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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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보진영의 이념이나 정책을 가장 잘 대변하는 정당
3. 진보진영의 이념이나 정책을 가장 잘 대변하는 정당 진보진영의 이념이나 정책을 가장 잘 대변하는 정당으로 ‘민주당’ 23.8%, ‘민주노동당’ 21.6%, ‘진보신당’10.8%, ‘창조한국당’10.3% 등으로 나타났음. 민주당 지지층에서 ‘민주당’이 가장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층이 48%로 나타났으며 민주노동당 지지층에서 ‘민주노동당’이 가장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층은 56.2%, 진보신당 지지층에서 ‘진보신당’이 가장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층은 75.3%였음. 진보신당이 진보적이라고 응답한 타 정당 지지층은 ‘한나라당지지층’9.3%, ‘민주당지지층’7.7%, ‘민주노동당지지층’12.8% 등으로 나타났음. 진보신당은 남자, 사무/관리/전문, 진보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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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보신당 인지도 국민들이 진보신당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인지’층이 39.3%, ‘비인지’층이 57.5%인 것으로 나타났음. ‘인지’층은 남자, 40대, 자영업, 생산/기능/노무, 사무/관리/전문, 301만원이상 소득층, 부산/울산/경남, 불교신자층, 진보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비인지’층은 여자, 19~29세, 주부, 학생, 100만원이하 소득층, 광주/전라, 대구/경북, 중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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