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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소식지 발 행 처_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편 집 인_ 권 형 우 발행일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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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2009년 1월 소식지 발 행 처_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편 집 인_ 권 형 우 발행일자_"— Presentation transcript:

1 사단법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 www.nambookex.com
2009년 1월 소식지 발 행 처_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편 집 인_ 권 형 우 발행일자_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3번지 마스터즈타워빌딩 1102호 TEL. 02) ~2 FAX. 02) 새해인사 希望찬 새 아침에 健康과 幸運을 祈願하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聲援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에도 힘차게 도약하는 남북민간교류협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언제나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는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안 내 >>>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 발행 안내 <<< 우리 협의회는 지정기부금단체로,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하여 연말정산시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무처에서 기부금영수증을 우편으로 발송을 했으니 확인 바랍니다. + 협의회 사무처 : 서울 마포구 도화동 553 마스터즈타워 1102호 / ☎ (02) ~2 + 손비인정 한도(법인세, 소득세 소득공제) - 법인 : 지출하는 기부금에 대하여는 소득금액의 5% 내에서 손비 인정 - 개인 : 지출하는 기부금에 대하여는 소득금액의 15% 내에서 손비 인정 회비납부 연 회 비 2009년에도 원활한 연회비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C M S 권형우 고광진 김광진 김두루한 김승균 김종숙 김진후 김충식 박명규 배춘실 백연수 서홍기 양현용 오은영 이병옥 정동익 정병호 최인규 최영준 특별회비 김승균 김영관 김종대 김혁규 노봉욱 박양균 박형규 박홍섭 박충서 유대원 서홍기 신웅식 오은영 이만희 이세춘 이수락 이철우 이한용 전덕용 조철순

2 협의회 소식 회원동정 1. 12월 이사회 개최 + 일시 :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4시
남북을 잇는 다리. 민간교류가 만들어 갑니다. 협의회 소식 1. 12월 이사회 개최 + 일시 :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4시 + 안건 :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 정관개정 / 상임운영위원회 보강위원 선임 / 기타 년 종무식 + 일시 :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년 시무식 + 일시 : 2009년 1월 5일 월요일 년 상임운영위원회 + 일시 :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오후 5시 + 안건 :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 정관개정 / 상임운영위원회 보강위원 선임 / 기타 5. 평양 방문 예정 + 일시 : 2009년 2월 4일 수요일 ~ 7일 토요일 4박 5일 + 방문목적 : 6.15사료공장 생산현장 방문 및 사업 협의 / 민족화해마을 건설 협의 / 기타 6. 북녘 어린이 교육용 컴퓨터 보내기 운동’ 추진 + 목적 : 통일세대인 북녘 어린이들의 IT조기교육을 위한 컴퓨터교육환경 개선 + 개요 : 평양시 만경대 구역 금성동에 위치한 금성학원에 교육용 컴퓨터 100대 지원 7. 바둑모임 개최_ 첫모임이오니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 일시 :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 / + 장소 : 협의회 사무실 회원동정 1. 이한용 상임공동대표님의 [시민사회단체 초청 공청회] 주제 발제 + 주제 : 시민사회단체가 보는 현재의 남북관계 진단과 교류협력 증진 방안 (남북교류협력 위축의 원인과 개선책 / 다양한 남북교류협력증진 방안들 /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민주당의 역할 ) + 일시 : 2008년 12월 17일 수 14시 / + 장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 주최 : 민주당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2. 배춘실 감사님의 장녀 혼례 거행 예정 + 일시 :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 + 장소 : 역삼동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홀 3. 박홍섭 대표님의 [생명과평화포럼] 1월 월례 대화마당 및 신년인사회 + 일시 : 2009년 1월 15일 월요일 오전 7시 ~ 9시 / + 장소 : 마포 서울가든호텔 2층 무궁화홀 + 주제 : 오바마 정부의 출범과 동북아 정세 전망 / + 강사 : 백학순 박사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4. 조선말대사전(증보판 전3권) 판매 + 발행 : 조선사회과학원 출판사 / 각 권 1735, 1850, 1882쪽 / 양장 제본 + 가격 : 165,000원 (택배비 포함) / + 입금계좌번호 : 신한은행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 수익금은 평양시 6.15사료공장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5. 껍질째 먹는 기능성 사과인 ‘청송 폴리페놀 사과’를 맛보고 싶으신 회원님들은 박명규 회원님의 쇼핑몰 방문하시거나 협의회 사무실로 전화주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소식지에 소식을 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협의회 사무처로 알려주시면 실어 드리겠습니다...

3 2008년 `10대 북한 뉴스’ 북한관련 10대 주요 뉴스들로 올해 북한의 대내외 정세 흐름을 되돌아 봤다.
남북을 잇는 다리. 민간교류가 만들어 갑니다. 2008년 `10대 북한 뉴스’ 출처 : 연합뉴스 북한관련 10대 주요 뉴스들로 올해 북한의 대내외 정세 흐름을 되돌아 봤다. + 김정일 건강이상설 김 위원장이 8월14일자 군부대 시찰 보도를 끝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안보이면서 시작된 그의 건강이상설은 북한정 권 수립 60주년(9.9) 열병식 불참을 계기로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10월초 축구경기 관람과 군부대 시찰 보도를 계기로 외부활동을 재개함으로써 ‘건재’를 과시했으나 공개된 사진들에서 종래와 달리 왼손의 움직임이 거의 없어 뇌혈관 질환 의 후유증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의 건강이상설은 외부 세계에 북한체제의 장래에 관한 무성한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 이명박 정부와 대립 남한의 새 정부 출범 초기 침묵하던 북한은 4월 1일자 노동신문 '논평원 글'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로 부르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본격적인 공격에 나섰다. 북한은 6.15와 10.4선언의 계승 요구를 바탕에 깔고 김정일 위원장의 와병설에 따른 남측의 대응과 대북 전단 살포, 남한 정부의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공동제안 등에 반발하다 개 성관광 중단과 개성공단 체류인원 감축 등을 포함한 '12.1조치'로 남북관계를 동파 직전까지 몰고 갔다. + 냉각탑 폭파와 테러지원국 굴레 탈피 북한의 핵신고서 제출에 이어 부시 미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절차에 착수하자 북한은 6월27일 영변 원자로 냉각탑의 `폭파쇼'로 부시 행정부에 화답했다. 핵검증의정서에 시료채취 포함 문제로 해제가 지연되자 북 한은 핵시설 불능화 중단이라는 '벼랑끝 전술'로 맞서 결국 10월11일 '시료채취 불가' 원칙을 고수한 채 미국으로부터 명단 삭제를 얻어냈다.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평양 공연 뉴욕필이 2월2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한을 비롯해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평양공연을 가진 데 이어 다음날엔 평양 모란봉극장에서 북한 국립교향악단과 사상 처음으로 실내악 협연을 가졌다. 북한과 미국의 국가가 연주되는 등 ‘오케스트라 외교'라고 불린 이 공연은 그 이후 이뤄진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 재개, 핵신고서 협상 타결 등 북미간 관계 진전을 예고한 것이었다. +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7월11일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가 북한군의 해안초소 가까운 곳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박씨 가 식별이 가능한 오전 5시15분께 정지 또는 천천히 걷던 상태에서 100m 이내 거리에서 피격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 았다. 남한 정부가 금강산 관광의 잠정 중단을 발표하자 북한은 이튿날 박씨의 사망에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책임은 관광객에게 있다며 남한의 현장조사 요구를 거부하고 관광중단을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 기념 북한은 올해 신년 공동사설에서 '공화국 창건 60돌을 맞는 올해를 조국 청사에 아로새겨질 역사의 전환의 해로 빛내이 자'라는 구호를 제시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일심단결을 강조하고 경제발전과 주민생활 향상을 위해 "총공격전"을 벌일 것 을 촉구했다.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새로 내놓고 평양시내의 외관을 일신하는 한편 다양한 경축 행사로 분위 기를 띄웠으나 김정일 위원장의 와병설 확산으로 체제의 불안한 미래를 부각시키는 결과를 빚었다. + 휴대전화 서비스 재개 북한은 중동지역 최대 이동통신사인 이집트 오라스콤 텔레콤의 투자를 유치해 룡천역 대폭발 사건 직후인 2004년 6월 중단했던 휴대전화 서비스를 12월15일 재개했다. `고려 링크'라는 이름의 이 휴대전화 서비스는 음성통신에 국한되지 만 오라스콤은 향후 3년간 4억 달러를 투자해 평양 등 3대 주요 도시를 시작으로 휴대전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이다. 북한은 당초 2002년 태국 록슬리그룹과 제휴로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했었다. + 라진-하산 철도 연결 북한과 러시아는 4월 북한의 라진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하산을 잇는 연장 54km 철도의 현대화 계약을 체결하 고 10월 착공식을 가졌다. 7월엔 북한 30%, 러시아 70%의 지분으로 라선국제컨테이너수송합영회사를 설립하고 10월 이 회사에 1억4천만유로의 출자를 완료했다. 철도 연결이 완공되면 연간 400만t에 10만개의 컨테이너 수송 능력이 예 상된다. 북한은 라진항 개선과 라진-하산 철도를 통해 시베리아횡단철도(TSR)로 이어지는 '국제 물류허브'의 꿈을 꾸 고 있다. + 베이징올림픽서 16년래 최고 성적 베이징올림픽에 선수 63명, 임원 71명 등 역대 최대인 134명의 선수단을 내보낸 북한은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3개로 19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 이후 16년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000년과 2004년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이 없었 다.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여자 역도의 박현숙(63㎏급)은 북한 역도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 중국 2인자 시진핑 방북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꼽히는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6월 북한을 찾았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면담하는 등 그를 '정상급 의전'으로 예우했다. 시 부주석의 방북은 미래 중국 최고지도부와 북한 지도부 간 상견례 형식이었지만 방코 델타 아시아(BDA)에 동결된 북한 자금문제로 한동안 소원했던 양국관계의 회복을 상징 한 것이기도 했다.

4 >>> 회원 가입 및 회비 납부 안내 <<<
남북을 잇는 다리. 민간교류가 만들어 갑니다. 남북을 잇는 다리. 민간교류가 만들어 갑니다. ▶ 2009년부터는 [ 평양일대 고구려 유적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① 안학궁터 安鶴宮城 출처 : 북한문화재 해설집 북한의 국보 문화유물 제2호. 안학궁은 대성구역 안학동의 대성산 소문봉 남쪽 기슭에 있는 고 구려 궁으로, 고구려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에 건립되었다. 그리고 586년 오 늘날의 평양 중심부에 건립된 장안성으로 다시 천도할 때까지 약 160년간 고구려의 왕궁이었으나 지금은 평양시 대성산 남쪽 기슭에 그 궁터만 남아 있다. 궁성 뒤쪽의 대성산성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궁성을 잠시 옮기기도 했던 곳이다. 이렇듯 고구려 도성은 평지성과 산성이 한 조(組)를 이루어 축조되는 일이 많았다. 안학궁은 1958년부터 발굴작업이 시작되면서 그 윤곽이 드러났다. 궁은 네모난 성벽으로 둘러 싸여 있었는데, 궁성 한 변의 길이는 622m·둘레는 2,488m·넓이는 약 38만㎡에 달했다. 평면구성 을 보면 남문·외전·내전·침전·후원 영역이 남북 중심축을 따라 차례로 늘어서고 좌우에는 동궁과 서궁이 배치되었다. 각각의 영역에는 부속건물이 있었고 중요 건물들은 모두 회랑으로 연결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경사지에 있는 대지였기 때문에 외관이 매우 웅장했음을 알 수 있다. 궁궐터는 남궁·중궁·서궁·동궁·북궁의 다섯 구역으로 나뉘어 거기서 모두 52채의 집터가 발견 되었다. 성벽은 돌과 흙을 섞어서 쌓았으며, 성벽 밑부분은 평균 너비 8.8m로 안팎에 일정 높이까지 돌 을 쌓고 그 안에 진흙을 다져 넣었다. 성벽 네 모서리에는 각루를 세우고, 궁성의 문은 남쪽에 남문 을 비롯하여 남서문·남동문의 세 대문이 있었으며, 동·서·북쪽에도 각각 하나의 대문이 있었다. 그 리고 궁성 동서쪽 성벽 밖으로는 해자(垓字)가 있었다. 또 궁성에는 큰 궁전 등과 회랑, 인공적으로 만든 동산과 호수도 있었다. 발굴 당시 수막새·암막새·모서리암막새·귀면와 등이 발견되었는데 대부분 푸른빛이 도는 회색 기와이며 격자문·꽃잎문·귀면문·넝쿨문 등을 새긴 것이다. 또한 내전에서 발견된 치미(鷲尾)는 그 크기로 보아 건물 규모가 웅장하고 화려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안학궁은 약 35cm의 고구려자 [尺]를 사용하여 설계·건립되었는데, 5세기 무렵의 고구려 건축술을 밝혀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 회원 가입 및 회비 납부 안내 <<< 민간교류가 활성화 되어야, 공존과 화해라는 통일의 밑거름이 마련됩니다. 통일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분들을 회원으로 소개해 주십시오. 지역에 따라 지부를 결성하려는 분들도 환영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회비가 남북을 잇는 다리를 만듭니다!!! + 국민은행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 신한은행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 지로번호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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