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보라빛 소가 온다 12기 프로공감 김세영.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보라빛 소가 온다 12기 프로공감 김세영."— Presentation transcript:

1 보라빛 소가 온다 12기 프로공감 김세영

2 안전한 것이 위험한 것이다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대중적인 제품
그러나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제품’은 이미 시장 선도자가 팔고 있다. 과연 이 제품으로 나는 시장 선도자의 파이를 뺏을 수 있을까?

3 안전한 것이 위험한 것이다 = remarkable!! 걍 소떼들 :흥미롭지 않다. 관심밖이다
보라빛 소!: 흥미롭다 새롭다 관심이간다 = remarkable!!

4 TV-Industrial Age Post- TV Age remarkable한 제품을 창조하고 그런 제품을 열망하는 소수를 공략 안전하고 평범한 제품을 모두에게 광고 =광고의 시대는 갔다!!

5 이노베이터와 얼리어답터는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전기후기 다수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미 대중보편적인 제품에 만족하고 있고 새로운 제품을 찾기를 거부 이노베이터와 얼리어답터는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전기후기 다수수용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상을 타겟으로 광고를 할 필요가 있을까? =얼리어답터 집단의 관심에 들만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6 얼리어답터 집단이 혹할만한 제품을 만들어 냈다면? Sneezer를 이용하라! Sneezer?
재채기 할 때 무언가가 퍼져나가는 것처럼 새로운 것에 대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

7 CASE STUDY 화장품 업계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2005년 가을 이자녹스(ISA KNOX)는 “보이는 주름에서 숨은 주름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준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더블 제형’, ‘더블 용기’로 차별화된 더블 이펙트(Double Effect)를 내놓았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광고 모델도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로 바꾸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리려 노력하였다. 2005년 11월 이자녹스는 더블 이펙트 발매에 맞추어 200명으로 구성된 더블 이펙트 홍보대사 캠페인을 준비하였다. 더블 이펙트 홍보대사 캠페인은 20대와 30대 타깃 고객층 가운데 이른바 ‘스니저(sneezer)’ 성향의 소비자들을 추려낸 뒤 이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홍보대사 스스로 입소문을 전파하도록 매우 치밀하게 기획되었다. 200명의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8만원 상당의 더블 이펙트 정품과 주변에 나눠줄 수 있는 샘플, 그리고 홍보대사 활동 가이드가 함께 들어 있는 캠페인 키트가 발송됐다. 또한 ‘행운의 홍보대사’ 3명을 선정하여 제시카 알바가 애용하는 패션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였다. 더블 이펙트 입소문 캠페인은 말 그대로 대성공이었다. 더블 이펙트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들로 인해 개별 입소문 활동 보고서의 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다. 더블 이펙트의 인지도 및 선호도는 눈에 띄게 상승하였고, 그 결과 더블 이펙트는 초도 물량만 3만여 개가 팔려 나가는 등 판매량에 있어서도 ‘리마커블한’ 성과를 거두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매출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제품 공급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

8 CASE STUDY 2003년 초, 네델란드의 무명 잡지 ODE는 미국에 첫 영문판 잡지를 발행한다.
그리고 1년 후, 마침내 ODE는 UIPA 2003 Best New Title에 노미네이트 된다. ▣ 넘쳐나는 ODE의 리마커블 한 요소 1.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같이 부정적인 사건·사고와 흥미 위주의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기존의 잡지와는 달리 세상을 변화시킬 긍정적인 생각과 그런 사람에 대한 얘기로 지면을 채운 것, 주로 제3세계 사람들, 유기농제품, 전쟁반대, 남북문제, 안티 세계화, 인권, 환경, 웰빙 그리고 뉴에이지 등등 그들만의 독특한 기사거리 2.나무를 심는 잡지 - ' 일반적으로 잡지들은 프로모션 차원에서 1년 이상 정기 구독을 신청한 독자에게 사은품을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곧 의미 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돼버린다. ODE는 ‘환경’이라는 특별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당신이 ODE를 1년 정기 구독하게 되면 당신의 이름으로 우간다에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지게 된다. 3.혁명적인 가격정책 - 26개 OECD 가입국의 독자들은 1년 구독료로 59달러를, 그 밖의 나라에 사는 독자들은 35달러 4.Permission Marketing - 전통적인 끼어들기 마케팅(interruptive marketing) 방법인 TV, 라디오, 지면 광고를 포기하고 대신 퍼미션 마케팅(permission marketing) 기법을 과감히 실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0,000부의 무료 증정본과 '친구에게 공짜로 ODE선물하기' 라는 독특한 엽서를 넣어 제공 ODE는 편집자 겸 설립자인 유리안 캄프(Jurriaan Kamp)의 철학, ODE의 독특한 콘텐츠와 운영방침이 기존의 잡지들과 확연히 차별화되어 잡지계의 퍼플카우(Purple Cow)로 자리매김 하였다.

9 리마커블 – 얘기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 리마커블 마케팅이란 그 자체로 주목할 만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기술을 뜻함 탈소비형 소비자- 살 것이 별로 없는 소비자. 필요한 물건은 이미 다 가지고 있고, 원하는 제품도 별로 없으며 너무 바빠서 기업이 만들어 놓은 물건을 찾아다닐만한 시간이 없는 소비자 캐즘 마케팅 - 주류시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단절현상을 가리켜 캐즘이라고 한다. 캐즘이론에 따르면, 소비자는 혁신자·선각수용자·전기다수·후기다수·지각수용 자 등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일단 첨단제품이 출시되면 혁신자와 선각수용자는 기술 애호 나 잠재적 이익 등을 고려해 이 제품을 구입한다. 퍼미션 미디어 - 메시지를 받기 원하는 사람에게만, 즉 허락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 아이디어 바이러스-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빠르고, 넓고, 깊게 확산시키는 유행창조의 기술이다. 입소문과 비슷 하다는 착각을 할 수 있으나 입소문은 친구, 동료 친지 등 제한된 집단을 대상으로 느리게 파급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그러나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디지 털방식으로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화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스니저- 침을 튀듯이 감기를 옮겨가는 바이러스 처럼아이디어를 옮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10 피드백- 평가의 결과분석을 통해 학습자를 개선하는 활동
퍼플카우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부분의 소(Cow)가  "누런 소" 라는 개념에 대비시켜 눈에 확 띌 정도로 소의 색깔을  "Purple(보랏빛)"으로 바꾸어 주목할 만한 가 치가 있으며, 기존의 것/제품보다 새롭고, 흥미진진하다는 의미인 신조어 오타쿠 - 무언가에 매우 열중하는사람. 군산 복합체 - 군부와 대규모 방위산업체들의 상호의존체제를 일컫는 용어. 아이디어 확산곡선- 제프 무어(Geoff Moore)의 '아이디어 확산 곡선( idea diffusion curve )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혁신이 어떻게 확산되는지 - 좌에서 우 로 - 그리고 최종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퍼질 때까지 어떻게 더욱 많 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도표이다. 슈퍼볼 - 미국의 미식축구리그인 NFL의 결승전.

11 이 책은 읽으면서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스고딘이 주창하는것은 단 1가지. 매우 간단한 내용이었다. 흥미롭고 새로운 , 얘깃거리가 될만한 제품을 내놓아서 얼리어답터에게 접촉시키고 스니저를 통해 정보를 전파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뿌리아래 다양한 사례와 필자의 경험담이 든 책은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난 아직 대학교 1년차의 학생에 불과 하기 때문에 이 프로페셔널한 사람의 깊은 뜻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뭔가 이 책이 당연한 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책을 읽는 내내 지울 수 없었다. 독특하고 신기한 제품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이 것은 너무나 당연한 말이 아닌가? 가령 검은색 아니면 회색의 차가 전부였던 자동차시장에 소울이라는 다양한 색깔의 자동차, 제품 출시 전인데도 폭팔적인 주목을 받는 타블렛PC . 이러한 독특하고 신기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발자의 몫인 것 같다. 물론 마케터가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라고 조언을 할 수는 있겠지만 책의 논조는 마케터=개발자 라는 식이어서 별로 와 닿지 않았다. 또 계속 새롭고 독특한 제품을 만들라는 세스고딘의 주문은 임시방편, 눈가리고 아웅 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했다. 세스고딘은 책에서 세상이 빨리 바뀌고 있으니 그에 맞춰 리마커블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내용은 우리나라의 한 기업이 50배속으로 빨리감기가 가능한 비디오를 출시했다가 망했다는 사례를 떠올리게 했다.

12 정말 성공한 제품이나 브랜드는 그렇게 매번마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사랑하고 끊임없이 구매하는 것이 아닐까.
잘은 모르겠지만 미국에는 분명 한국보다는 훨씬 많은 TV채널이 있을 것이다. 또한 훨씬 많은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고 그보다 더더더더더욱 많은 광고가 있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광고를 예전처럼 주의주시하지 않게 되고 결국 세스고딘이 광고는 죽었다고 단정짓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엔 아직 광고는 죽지 않은 것 같다. 광고가 유행이 되고 패러디가 생겨나며 UCC도 만들어질 만큼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광고의 힘이 그렇게 죽지는 않은 것 같다. 씽킹브레이커에서 전문가의 말을 맹신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삼투압 해보라고 말하는데 나와 세스고딘의 생각을 삼투압 해보니 ‘리마커블한 제품은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며 비록 리마커블 하지 않는 제품이라도 그것이 리마커블 하지 않다는 인식을 바꾸는게 광고의 역할’이라는 나만의 생각이 나왔다.


Download ppt "보라빛 소가 온다 12기 프로공감 김세영."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