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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선호하는 한국 관광지 10곳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국 관광지 10곳 김솔림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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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인이 선호하는 한국 관광지 10곳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국 관광지 10곳 1248432 김솔림 1248512 문현정
박신혜 이재경 주영민

2 중국인이 선호하는 한국의 관광지 10곳

3 인접한 지리적 위치,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200만명을 넘어섬
중국 관광객 현황 인접한 지리적 위치,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200만명을 넘어섬

4 한국 관광 목적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목적은 주로 쇼핑이다.
주요 쇼핑 품목은 향수,화장품,의류이며 중국인 한 명이 한국에서 소비하는 금액은 평균 100~200만원 정도이다

5 한국 관광 목적 중국인관광객들의 한국쇼핑관련 기사 및 동영상
동영상주소

6 쇼핑을 주목적으로 관광 오는 만큼 명동, 동대문 등 쇼핑문화가 발달한 곳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1,2위로 꼽히고 있다
중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 선정 쇼핑을 주목적으로 관광 오는 만큼 명동, 동대문 등 쇼핑문화가 발달한 곳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1,2위로 꼽히고 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2012 외래관광객 실태 조사 보고서

7 명동 명동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한양 행정구역의 하나인 ‘명례방’에서 유래되었다
일제강점기, 인근 충무로가 상업지구로 개발되자 명동 또한 금융과 유통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한국전쟁 이후 금융기관 본사 건물과 현대식 쇼핑센터가 들어서면서 유행의 일번지로 각광받았다

8 명동 명동에서는 백화점,면세점,브랜드화장품,의류 등의 상가들이 밀집하여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한 상품을 중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어 많은 중국인들이 찾는다 중국인관광객이 많은 만큼 명동의 많은 상점에는 중국어가 가능한 점원들이 배치되어 있고 중국인이 사용하는 은련(银联)카드 결제가 가능하기도 해 쇼핑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여기서 은련(银联)카드란? 중국 88개 은행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중국의 국영 독점 신용카드사 은련(银联)카드는 국내용 국제용 구분이 없어 한국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를 가든  Cirrus / Master / Mestro 마크가 붙어있는 ATM을 통해 해당 국가의 화폐로 출금할 수 있다. 따라서 굳이 중국은행 한국지점에 가실 필요 없이 한국의 편의점이나 역에 있는 ATM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

9 명동 명동관련기사

10 명동

11 동대문 동대문은 서울 4대문 중 하나로 우리나라 보물 제1호이다
서울의 성곽은 옛날 중요한 국가시설이 있는 한성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도성으로, 동대문은 성곽 8개의 문 가운데 동쪽에 있는 문이다 정식명칭은 흥인지문이라고 한다

12 동대문 동대문은 의류상가가 많이 모여있어 최신 트렌드의 패션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많은 중국인관광객들이 한류의 영향으로 연예인들이 입었던 옷이나 악세서리 등을 찾아 쇼핑한다 또 쇼핑몰마다 야외공연장을 마련하여 가수초청공연, 비보이쇼, 댄스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야간 투어 코스로도 이름난 곳이다. 특히 밤늦게까지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중국인들이 매력을 느낀다

13 동대문

14 동대문

15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의 가족공원인 용인자연농원으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에버랜드로 개칭하였다
다른 놀이공원에 비해 아이는 물론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들과 볼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주변으로 국내 최대의 실내 풀인 캐리비안베이, 레이싱파크인 스피드웨이, 유명 미술 작품과 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는 호암미술관과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교통박물관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즐길 수 있다

16 에버랜드 중국인관광객들이 에버랜드를 즐겨 찾는 이유는 서울 근교에
있는데다 놀이기구,볼거리,편의시설 등이 다양하고 중국어 가이드 지도를 배부하고 중국어 안내방송을 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7 에버랜드

18 에버랜드

19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서울의 중심,상징이자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다
개칭 전 이름은 남산타워로 1969년 TV와 라디오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위해 세워진 한국최초의 종합 전파탑이다 1980년 일반인에게 공개된 후 남산의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외국인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20 N서울타워

21 영등포 한강 하류에 위치하여 오래 전부터 마을을 형성한 영등포는 근대에 이르러 경부선과 경인선 철도의 분기점이 되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개념의 신도시 여의도가 개발되면서 영등포는 우리나라 정치·경제·언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고, 최근 국제 금융과 문화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22 영등포 영등포 중국 관광객 관련 기사

23 영등포 영등포에 중국 관광객이 몰리는 또 다른 이유는 숙박과 쇼핑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등포 일대에는 중저가 관광호텔이 10여개 있는데다 최근 오픈한 대형 쇼핑센터가 몰려 있다. 숙박 시설도 좋고 중저가부터 명품 제품까지 모두 쇼핑할 수 있기 때문에 명동이나 강남으로 갈 필요가 없어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24 영등포 양꼬치(羊肉串) 청도맥주(青岛啤酒)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한 점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꼽는데 영등포 일대는 중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중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다. 중국어 간판은 물론 중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중국식 양꼬치 등 가격이 싸고 중국인들 취향에 맞는 식당들이 많다

25 제주도(济州道) 2009년부터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중국은 제주도의 제일 큰 관광시장으로 부상하였다. 표에 따르면 2011년 제주 방문 중국인 수는 전체 방한 중국인 수의 25.7%를 차지하고 있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4명 중 1명 은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할 수 있다.

26 제주도(济州道) 중국인, 여름 휴가지로 제주도 가장 선호 (동영상) 하지만 야간 관광 시설과 먹거리, 대단위 쇼핑 시설에 대한
제주도로 중국 관광객이 많이 오는 이유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양호한 기후조건으로 관광하기에 적합 제주 특유의 자연환경을 살린 유명 관광지가 많음 하지만 야간 관광 시설과 먹거리, 대단위 쇼핑 시설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음 야시장 활성화, 기존 관광지 야간 개장, 제주 야경 관람 전망대 설치, 호텔의 야간 이벤트 연계를 추진하여야 함.

27 제주도(济州道)-성산일출봉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 있는 수중 화산체로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다 년부터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지질공원으로 미국의 방송채널인 CNN이 2011, 2012년 2년 연속 성산일출봉을 가보고 싶은 한국의 관광명소 50곳 중 1위로 선정하는 등 인기를 더하고 있다.

28 제주도(济州道)-성산일출봉 2011년 제주시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주도를 방문한 중국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62.3%가 성산일출봉을 가장 인상 깊은 관광지로 꼽았다. 2013년 5월 14일 현재 올해 들어 성산일출봉을 찾은 외국인 탐방객34만6700여 명 중 중국인이 29만9000여 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9 제주도(济州道)-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한국의 관광명소 1위로서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고, 정상에서 바라 본 일출은 드넓은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영주십경(제주도의 10대 절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이렇듯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의 모습을 보고자 찾는 중국인이 많다.

30 제주도(济州道)-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을 찾는 발길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탐방로 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 확충도 이뤄지고 있다. 일출봉 정상의 훼손 방지와 탐방객 쉼터 확장, 안전 시설과 보호책 설치가 완료됐으며 중국인 관광객 등을 위한 통역사 배치, 화장실 신축과 물품보관소 시설 등도 마무리됐다. 성산일출봉 정상에 이르는 길이 600m의 탐방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소나 말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400m의 하산 전용 길을 만들고 있다. - 제주일보 일자 기사 中 -

31 제주도(济州道)-제주민속촌 제주민속촌은 1890년대를 기준으로 삼아 제주도 옛 문화와 역사를 원형 그대로
생생하게 되살려 놓은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공간이다. 100여 채에 달하는 전통 가옥은 실제로 제주도민들이 생활하던 집과 돌. 기둥 등을 그대로 옮겨와 완벽하게 복원 해 놓은 것으로 제주민속촌은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와 학습을 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으로서 계속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32 제주도(济州道)-제주민속촌 제주도는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관광지이며 그 중 제주민속촌은 제주의 역사와 제주 특유의
중국 관광객이 오는 이유? 제주도는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관광지이며 그 중 제주민속촌은 제주의 역사와 제주 특유의 집안 구조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독특한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체험활동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혼례 체험을 할 수 있고 민속놀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계절별로 행사가 다른데, 계절에 따라 제주도민의 생활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

33 제주도(济州道)-제주민속촌

34 제주도(济州道)-용두암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이름나 있다.
해안가에 솟아 있는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로,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이름나 있다. 승천하려던 용이 산신이 쏜 화살을 맞고 바다로 떨어졌다는 몸은 바다에 잠기고 머리 부분만 바다 위로 떠올라 지금의 용머리 형태로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35 제주도(济州道)-용두암 용두암을 찾는 이유? ‘용’은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이자, 중국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물이다.
< 춘절을 맞아 용두암을 찾은 중국인들> 용두암을 찾는 이유? ‘용’은 중국을 상징하는 동물이자, 중국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물이다. 중국인은 스스로를 '용의 후손'이라 여기며, 용에 대한 친근감을 넘어서 경배에 가까운 태도를 보인다. 용의 형상과 정신은 그대로 중국인의 상징이 되어 전해 내려와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발견된다. 이렇듯 용이 중국인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다 보니 많은 중국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오는 것은 당연하다.

36 제주도(济州道)-한라산 역사 한라산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다.
또 다양한 식생 분포를 이뤄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젊은 화산섬인 한라산 주변에는 360여 개의 ‘오름’들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2002년 12월에는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37 제주도(济州道)-한라산 중국인 방문객이 많이 오는 것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체험과 함께
중국 관광객이 찾는 이유? 중국인 방문객이 많이 오는 것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성향으로 바뀌면서, 1시간 정도의 등산 코스인 어승생악탐방로도 가볍게 등산하고 탐방안내소도 둘러 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예상됨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는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토존을 새로 업그레이드 하고 중국어 전문 통역 자연환경안내원을 탐방안내소에 상시 배치해 중국인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중임

38 남이섬 (南怡岛) 북한강 위에 반달 모양으로 떠 있는 남이섬은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요절한 남이 장군의 묘가 있어 남이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965년 모래뿐인 불모지 남이섬을 민병도 선생이 매입해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관광지로서의 남이섬이 시작된 출발점으로, 남이섬은 아름다운 숲길이 섬 전체를 메우고 있다.

39 남이섬 (南怡岛)

40 남이섬 (南怡岛) 중국인들이 찾는 이유? 한류 드라마 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주인공들이 걸었던 메타세콰이어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며 중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앙광장의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면 황금색 카페트를 깔아 놓은 듯 환상적이어서 앞으로도 중국인 관광객들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이색 체험 1인용부터 6인용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이용해 섬 전체를 둘러 볼 수 있고 친환경 전기 자전거를 타보는 것도 이색적인 체험이 되겠다. 섬 안에는 정관루라는 이름의 숙박시설이 있는데 호텔식, 콘도식, 방갈로식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 하루를 묵어갈 수 있어 고즈넉한 밤과 신비로운 새벽 시간의 남이섬을 만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갤러리와 박물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남이섬으로의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다.

41 한국 여행시 좋았던 점 중국인들은 한국 여행시 좋았던 점 1위로 쇼핑하기 좋다 를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거리가 깨끗하다 ,사람들이 친절하다,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 를 꼽았다.

42 한국 여행시 불편했던 점 한국관광공사 2012 외래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언어소통불편과 비싼 물가 ,
중국인들은 언어소통불편과 비싼 물가 ,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불편사항으로 꼽았다

43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44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현재 쇼핑에 치중되어 있는 관광을 좀 더 다양한 한국 문화의 영역으로 확대시키는 국가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관광객 안내를 위해 관광지 곳곳에 중국어 표지판을 체계화하고 중국어가 유능한 인력을 배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입맛이 맞지 않는 중국인관광객을 위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식당을 개설, 또한 향토음식에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향신료를 추가하는 방식 등 중국인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현재 bbb코리아( )으로 전화 걸어 중국어 선택 번호 3번만 누르면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봉사자가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 4개국해설오디오가이드를 사용하는 모습>

45 한중 관광 발전을 위한 양국의 움직임

46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국의 관광지 10곳 지금부터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국의 관광지 10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47 중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한국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객 현황 다음은 이화원입니다. 이화원은 황실의 여름 별궁으로 지어진 곳으로, 중국북경의 대표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서태후가 줄곳 거주한 곳으로 알려짐과 더불어 열강의 침입에 맞서기위해 함대를 살 돈 3000만냥을 이곳 이화원을 위해 빼돌려 청일전쟁에 패배했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전통적인 중국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중국정원의 조경철학 또한 보여주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는 등 꼭 관광해야 할 곳중 하나로 뽑히고 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한국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관광객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48 2위 일반 방문(243만명), 3위 비즈니스(72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중국 방문 목적 백두산, 대련, 북경, 상해, 청도, 시안, 광둥, 장가계, 천진, 쓰촨 그리고 홍콩, 마카오로 정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는 목적은 1위 관광(574만명), 2위 일반 방문(243만명), 3위 비즈니스(72만명)으로 집계되었다

49 백두산(长白山) <세계 최대 수심의 천상의 호수, 천지 (天池) > < 장백(长白)폭포 >
‘우리 민족의 영산 (靈山), 백두산’ <세계 최대 수심의 천상의 호수, 천지 (天池) > < 장백(长白)폭포 >

50 백두산(长白山) 일찍부터 한민족(韓民族)의 발상지로, 개국의 터전으로 숭배되어왔던 민족의 영산(靈山)
‘우리 민족의 영산 (靈山), 백두산’ 일찍부터 한민족(韓民族)의 발상지로, 개국의 터전으로 숭배되어왔던 민족의 영산(靈山) 연변 조선족 자치구 남부와 북한의 양강도 경계에 위치 높이 2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 중국에서는 ‘장백산 (长白山)’이라고 부른다. 1962년에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을 체결, 백두산과 천지(天池)를 분할함. 백두산의 북서부는 중화인민공화국에 남동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속하며, 천지의 45.5%는 중화인민공화국에 54.5%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속한다.

51 *조중변계조약 ‘우리 민족의 영산 (靈山), 백두산’ 1962년 10월 12일 평양에서 저우언라이(周恩來) 당시 중국 총리와 김일성 북한 수상 사이에 체결된 백두산 일대 국경조약. '북·중 국경조약'이라고도 한다. 저우언라이 총리가 그동안 경계가 분명하지 않았던 백두산 구간의 경계를 확정짓기 위해 1962년 10월 11-13일에 비밀리에 평양을 방문했고, 그 결과 북·중 간 `변계조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조약에서는 양국 국경선의 주향을 명확히 규정했고, 백두산 국경선 획분의 근거를 확정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양국이 천지를 북한 54.5%, 중국 45.5%로 분할하여 천지 서북부는 중국에 귀속되며 동남부는 북한에 귀속되도록 규정됐다. 이 조약에 따라 양쪽은 63년 3월부터 약 6개월 정도의 현지 탐측조사를 거쳐서 백두산을 포함한 전 국경지역의 경계선을 확정했다.

52 백두산(长白山) 우리민족의 영산 (靈山) 인 백두산을 북한에 의해 갈 수 없게 된 한국인들은
‘우리 민족의 영산 (靈山), 백두산’ 우리민족의 영산 (靈山) 인 백두산을 북한에 의해 갈 수 없게 된 한국인들은 중국을 통해서 쉽게 갈 수 있는 백두산을 중국관광에서 빼놓지 않는다. 중국5A급 관광명승지로 대접받는 백두산 관광지는 그 중 천지가 가장 인기를 끌어 천지를 구경하지 않고는 백두산구경이 헛 구경이다 라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53 백두산(长白山) ‘우리 민족의 영산 (靈山),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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