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열의 장단점 일본언어문화학과(고 쿠 센)조 김태영 김희라 송혜리 이혜림 하지형.

Presentation on theme: "교육열의 장단점 일본언어문화학과(고 쿠 센)조 김태영 김희라 송혜리 이혜림 하지형."— Presentation transcript:

1 교육열의 장단점 일본언어문화학과(고 쿠 센)조 김태영 김희라 송혜리 이혜림 하지형

2 목 차    교육열의 정의 교육열의 실태 교육열의 장단점 국내외 비교 사교육 1번지 대치동 대책방안

3 교육열 정의는 대체로 다음의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교육열의 정의 교육열 정의는 대체로 다음의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 교육열을 교육에 대한 욕구, 욕망, 열의, 열기 등 심리적 특성으로 정의한 경우 둘째, 교육열을 교육에 대한 열망과 그 열망이 표출된 행동 및 그러한 열의와 행동을 형성시키는 현실 인식까지를 포함하는 복합적 개념으로 정의한 경우

4 교육열의 실태 지나친 주입식 교육 OECD회원국 중 사교육비 지출은 GDP의 2.9%로 30개 회원국 중 최상위
서울지역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9명이 방과후 과외수업을 받고있음. 콩나물 교실

5 교육열의 장단점 문맹률 저하 국가적인 경쟁력 강화 실력 있는 인재의 배출 학업 성취도 국제비교결과 우수 기러기 아빠
학업 성취도 국제비교결과 우수 기러기 아빠 (가정붕괴) 과도한 사교육비 (공교육 붕괴&사교육 조장) 심리행동장애 교육 과열-고학력 실업자 문제 입시 위주 교육

6 국내외 비교 한국과 미국 교육열이 일부 지역과 계층에서만 나타나고 그 이상 확대, 확산 혹은 과열되지 않는 것 → 교육열 현상은 문제로 인식되지 않으며, 더구나 사회문제로 인식되지 않음 한국은 지위 상승에 대한 열망이 교육열의 주요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비해, 미국의 경우는 상류층의 지위 유지와 품위 유지를 위한 상징성 확보가 교육열의 주요인으로 볼 수 있음

7 국내외 비교 한국과 일본 일본에는 대학간에 서열 구조가 존재하며, 일류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입시 경쟁이 치열 → 학교 진학열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교육열과 비슷 우리나라는 입시 경쟁이 대학 진학 단계에 집중되지만, 일본에서는 대학 입시 뿐 아니라 고등학교 입시 경쟁도 치열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중학교, 초등학교 등 아래로 입시 경쟁이 확산 두 나라는 학력 취득 동기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음

8 사교육 1번지 대치동 높은 대학 입학 성공률 대입을 향한 첫 스타트가 시작되는 선망의 거주지 난다 긴다 하는 명강사들 총집결
대한민국 엘리트 교육의 진원지 아이들의 유능한 매니저로 엄마들이 발 벗고 나섬 철저한 개개인 수준별 맞춤학습 초강력 과외 프로젝트

9 대책 방안 학부모 교육열의 성격에 대한 보다 긍정적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 학력·학벌보다는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
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이를 계발해주는 기능과 역할을 강화 학부모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자녀를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부모 교육 및 정보 제공의 기회확대 건전한 학부모 교육열을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계층의 교육열에 대한 이해와 국가적 배려가 필요

10 우리조의 의견 일단, 교육열의 장단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준비를 하고, 또 그 에 따른 공부를 하면서 나름대로 서로의 입장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조는 지나친 교육열에 대해 반대를 합니다. 이렇다 할 만한 자원 하나 나지 않는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지금 이 정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 인적자원을 뒷받침하는 것에는 뜨거운 교육열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점 외의 교육열의 폐해도 굉장히 심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루어준 것에 대한 이점은 인정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 자 하는 진정한 교육열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갖가지 부작용을 나타내는 현 시점의 교육열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1 참고문헌 자료 및 출처 교육열 올바로 보기 (2003, 이종각) 한국 학부모의 교육열 분석 연구
( , 연구책임자 현주, 공동연구자 이재분․이혜영)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 (2004, 김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