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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보다 “ 바른 농업교육을 통한 “건강먹거리” 확보가 중요 □ . 유기농이 한국인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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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유기농업보다 “ 바른 농업교육을 통한 “건강먹거리” 확보가 중요 □ . 유기농이 한국인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가?"— Presentation transcript:

1 “유기농업보다 “ 바른 농업교육을 통한 “건강먹거리” 확보가 중요 □ . 유기농이 한국인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가?
□ . 유기농이 한국인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가? “유기농업보다 “ 바른 농업교육을 통한 “건강먹거리” 확보가 중요 O 유기농법으로는 생산성 확보 불가 - 수량성이 낮다. 우리나라 곡물자급율 23.6% O 우리나라서 유기농업 고집 비윤리적 행위 - 유기농업 많이 건강먹거리로 착각 O 상업농이 아닌 자급자족의 경우 권장 - 인력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면적에서 다 품목 재배 어떤 농법을 구사하던 모든 농민 → 소중한 먹을 거리 생산자 ⇒ 존경심을 보내야

2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3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4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美 수퍼마켓 60% 점령한 '코셔(Kosher·유대교 율법 따른 음식) 인증'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美 수퍼마켓 60% 점령한 '코셔(Kosher·유대교 율법 따른 음식) 인증' 미국 뉴욕의 한 대형 마트에서 ‘코셔’ 인증을 받은 연어 살코기가 판매되고 있다. ‘코셔’는 유대교의 전통 율법에 따라 조리·가공된 음식을 뜻하는데 미국·유럽 등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 코셔 식품 시장 규모는 2500억달러(약 278조원)에 이른다. /블룸버그 이스라엘에 한국신당이 전무 함 '신안섬 보배'에 대해 코셔 인증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이후 고려인삼공사, 풀무원, CJ, 샘표 등이 코셔 인증을 받았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코셔 인증을 받으려면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와 식품 생산 설비·제조 방법이 모두 현장을 방문한 코셔 인증 기관의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유명 코셔 인증기관인 'OK Kosher'가 지사를 두고 있음

5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6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정부의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유기질비료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나 품질관리체계가 미흡해 부정·불량 비료 유통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유기질비료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기질비료 사용량은 1999년 133만4000t에서 2009년 318만4000t, 2012년 361만2000t 등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전체 시장규모도 연간 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게다가 8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을 가축분퇴비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돼 원료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처럼 유기질비료 시장이 급성장하고, 이용 가능한 원료 대상도 확대돼 보다 엄격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지만 품질 검사·감독 기능은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료관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가축분퇴비를 비롯한 각종 비료의 생산·유통·판매에 대한 검사 및 감독 업무를 맡고 있지만 제조업체들의 비료 원료 이용과 완제품 비료의 유통 실태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부재로 감독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비료업 등록정보(지자체), 비료 신청정보(농식품부), 폐기물정보(환경부), 수입비료정보(관세청), 비료유통정보(농협중앙회) 등이 기관별로 분산·운용돼 관리체계에 큰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체계로는 급증하는 품질검사 및 관리업무 수요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가 어려워 불량비료 유통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7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고루유족=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한 20·30대. 폼 나는 남의 일보다 궂어도 내 일을 원하고 정신과 육체 노동의 조화를 추구한다

8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9 □ . 친인간농업 개인형 맞춤형 먹거리시대(개인맞춤형식품, 신기능성 식품 ,웰니스 식품)
□ . 친인간농업 개인형 맞춤형 먹거리시대(개인맞춤형식품, 신기능성 식품 ,웰니스 식품) 미래 성장산업화 추진: 영세농가와 경합하지 않은 부분과 지역에 한해 기업이 농업에 참여,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개발 필요 - 중소식품제조업,식품유통업,외식업,소매업 분야에 기업이 참여해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기술 및 마케팅능력을 농업에 활용해 일자리 및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 - 식품산업의 발전은 농업경쟁력 강화로 부터 시작 기업과 협력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식품의 해외시장개척 가능 새로운 농업자원 및 BT를 활용한 신성장동력 - 개개인의 필요와 건강상태에 맞춤한 품종개발,공급하는 친인간농업 지향 국내종묘업체의 특정작물 전문기업화, 국가지원시스템의 체계화,생명공학기업과 의 협력이 필요 -6 차산업의 걸림돌(문제점) 하며 ▲개인형 맞춤형 먹거리시대 고루유족=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한 20·30대. 폼 나는 남의 일보다 궂어도 내 일을 원하고 정신과 육체 노동의 조화를 추구한다

10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미국 환경기술 전문매체 조종환경 매거진(Controlled Environments Magazine)은 일본 전자기기 제조업체 도시바가 만들어낸 ‘미래형 공장 농업 시스템’을 최근 소개했다. 일본 혼슈(本州) 가나가와현(神奈川縣) 요코스카(橫須賀) 시에는 2만 1000 평방피트라는 거대 규모의 공장 식 농장이 있다. 전자기기 제조업체 도시바가 운영 중인 이 거대 무균 공장에는 방대한 양의 배추들이 연구원들의 보살핌 아래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11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12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곡류 도정과정이나 농식품 가공품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쌀겨, 왕겨, 전분 박, 과일 박, 두부 박 등의 부산물을 사료·비료 등으로 재활용할 경우 폐기물처리법령에 의한 폐기물처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가 농축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최근 3년간 지원한 국고는 19조5800억원에 이른다

13 [농수산물 개방 20년, 우리 식탁 어떻게 바뀌었나]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농수산물 개방 20년, 우리 식탁 어떻게 바뀌었나] 총 3만 ㎞ 건너온 밥상 위의 ‘불청객’

14 □ . 시설재배지 토양 환경 ? 귀농자들에게는 “3척을 하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높은 척, 배운 척, 있는 척’하지 말라는 경고다. 토양의 양분(염기성분)을 나타나는 지표임에는 틀림없다. 토양의 염류집적 농도의 지표가 되는 전기전도도(EC)를 측정하여 그 수치가 0.3ms/cm이하가 되면 밑거름은 표준시비량 그대로 시용하는 것이 좋고 0.5전후가 되면 시용량은 1/2로 줄이고 1.0이면 시용량을 1/3로 줄이는 것이 균형시비방법이 된다. 흙은 만물의 생명이자 어머니’ “미래의 농업은 6차 산업입니다. 순수한 경작은 1차 산업이지만 이것을 가공하면 2차 산업, 유통 및 판매를 하면 3차 산업입니다. 이 모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농사는 물론 가공, 판매까지 모두 갖춰져야 고수익이 창출되는 건전한 농업, 즉 6차 산업화 되는 것입니다.”

15 □ . 농자재의 종류 및 관리규정

16 □ . 풍년의 역설 ?

17 * 인격 모독을 피하고, 관중은 절대 두지 말라.(자녀 앞에서)
□ . 토양환경과 연작피해 ? ■ 부부 5계명(부부싸움 5계) 1. 첫 째 : 일(1)어난 일 만가지고 싸워라 2. 둘 째 : 이(2) 기려고 억지 쓰지 마라 3. 셋 째 : 삼(3)가 하는 자세로 싸워라 4. 넷 째 : 사(4)흘이 지나기 전에 사과해야 한다. 5. 다섯째 : 오(5)늘로 싸움을 끝내야 한다. * 인격 모독을 피하고, 관중은 절대 두지 말라.(자녀 앞에서)

18 □ . 토양환경과 연작피해 ? 농촌 10집 중 1곳 귀농 가구…30%는 역귀농
□ . 토양환경과 연작피해 ? 농촌 10집 중 1곳 귀농 가구…30%는 역귀농 등록 : :07수정 : :22 귀농·귀촌 가구는 최근 들어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고, 삶의 가치관이 다양해진데다, 자치단체가 앞다퉈 지원을 확대하면서 급격하게 늘었다. 초기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유(U)턴형이 압도적이었으나, 점차 제이(J)턴형(농촌 출신이 연고가 없는 곳으로 귀농)과 아이(I)턴형(도시 출신의 귀농)이 빠르게 늘어나 56%에 이르렀다. 또 여성 가구주가 차지하는 비율이 귀촌의 경우 35.3%, 귀농의 경우 29.4%를 차지하는 새로운 추세가 눈에 띄고 있다

19 □ . 토양환경과 연작피해 ? 2013년 귀농가구는 1만923가구 1만8825명로 2012년 1만1220가구 1만9657명보다 297가구(2.6%)가 감소했다. 이와 달리 2013년 귀촌가구수는 총 2만1501가구로 2012년 1만5788가구보다 5713가구(36%)나 늘었다. 귀농의 감소분을 귀촌의 증가분이 상쇄시켜준 덕에 정부가 주장하는 귀농귀촌 사상 최대가 유지된 것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귀농 열풍이 5년째인 2013년 들어 감소세로 반전하며 향후 귀농거품이 빠르게 꺼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억대부농의 환상을 품고 귀농했다가 영농생활을 통해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현실인식에서 역귀농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정부는 해당 연도의 귀농귀촌 가구수는 파악하고 있지만 이들의 정착률(누적 가구수)을 조사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2010년 행정조사를 통해 귀농귀촌 가구 대비 2008년 6.5%, 2009년 5.4%가 역귀농귀촌 가구라는 통계가 고작이다. 이이재 의원은 "귀농귀촌이 증가하는 것은 반길 일이나 목적과 다르게 지원금만을 노리는 이들의 농촌인구로의 편입은 실익은 적고 예산낭비만 초래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면서 "실질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귀촌인들에게 6차 산업 관련 일자리와 혜택을 주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주문했다. 또 "귀농귀촌의 증가 추세만을 강조하며 정부정책 홍보에만 집중하지 말고 농촌생활에 적응 못하는 역귀농인에 대한 실태파악 및 원인분석이 면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 □ . 토양환경과 연작피해 ?

21 □ . 주요 채소류 생육적온 및 장애온도 .

22 □ .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6가지 O 콩나물국 : 아스파라긴산, 바티민이 풍부해 알콜대사효소(ADH),
아세트 알데히드 분해효소(ALDH) 생성을 촉진함 O 북어국 : 음주로 인해 생긴 유해산소를 없애는 메티오닌이 풍부함 O 조개국 : 간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타우린이 풍부함 O 꿀 물 : 알코올 분해과정을 돕는 과당을 함유 O 유자차 :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대량으로 비타민C가 소모되는데, 비타민C 가 풍부한 유자차를 섭취함으로써 숙취해소에 도움 O 녹 차 : 카테킨 성분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함 .

23 □ . 주요 채소류 생육적온 및 장애온도 수 준 수 종 및 특 성 pH 3.9 이하 지의, 선태류, 관목이 주로 생육
□ . 주요 채소류 생육적온 및 장애온도 수 준 수 종 및 특 성 pH 3.9 이하 지의, 선태류, 관목이 주로 생육 pH 4.0~4.7 소나무, 구주적송, 낙엽송 등 호산성 침엽수종 진달래, 철쭉, 나무딸기 등이 주로 서식 (Al3+ 독성, 인산고정에 의한 결핍, Ca, Mg 부족) pH 4.8~5.5 가문비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종 (질산태질소, 인산, 칼슘의 유효도가 낮아 활엽수종 생육 부진) pH 5.6~6.5 대부분의 침엽수, 피나무, 단풍나무, 느릅나무, 참나무 등 pH 6.6~7.3 전나무, 폰데로사소나무 등 호염기성 침엽수종 (양분유효도 좋고, 토양 미생물 활동 왕성, 부식층 발달) pH 7.4~8.0 개오동나무, 네군도단풍나무, 물푸레나무, 오리나무 등 (Mg 과다, 철분 부족으로 침엽수종에 부적합) pH 8.1~8.5 포플러 등 강알카리성 선호수종과 鹽生식물을 제외하고는 부적합 .

24 □ . 금후 유행? □ . 금후 유행의 경향 .

25 □ . 금후 관심분야 O 웰빙 (Well-being) 이란? O 힐링 (Healing)이란?
□ . 금후 관심분야 O 웰빙 (Well-being) 이란? . -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지향하는 삶의 유형 또는 문화 현상으로 사전적 의미로는 '복지·안녕·행복'을 뜻하며, 우리말로는 '참살이'라고 으 로 번역되기도 함 (취미 생활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O 힐링 (Healing)이란? - 몸이나 마음의 치유를 뜻함. O 웰리스 (Wellness)란 ? - 웰빙에서 나온 말로서 Happiness보다 적극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신체 외적인 건강 차원 뿐아니라 정신적인 평화로움과 행복, 만족감 등을 추구하는 삶을 의미하는 일종 의 라이프 스타일을 말함 (건강한 신체 + 건강한 정신 = 웰리스) 

26 [세계 51개국과 맺은 FTA, 한국인의 소비 어떻게 변했나

27 □ . 유기농산물 재배현황 ■ 국제간 비교 ○ 우리나라 친환경농산물 면적비중은 2011년에 10.2%수준(유기 1.1, 무농약 5.6, 저농약 3.4)를 나타내고 있지만 유기농산물 생산비중은 1980년대 이후부터 유기농업을 중심으로 확대 추진해 온 유럽 및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아직 낮은 수준 임 <주요국가의 유기농업 실천현황> . 구 분 한국 이태리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중국 캐나다 스웨덴 재배면적 (천ha) 15 1,002 908 1,949 737 581 1,130 1,853 628 336 총재배면적 대비비율(%) 0.9 7.9 5.4 0.6 4.6 2.1 4.5 0.3 10.8 자료출처:IFOAM(2010

28 □ . 한국 유기농업을 생각한다. □ 한국의 유기농업 ○ 한국의 유기농업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민한 공표로부터 성장하였다.
□ . 한국 유기농업을 생각한다. □ 한국의 유기농업 ○ 한국의 유기농업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민한 공표로부터 성장하였다. “ 침묵의 봄”DDT의 위험성 경고 ? ○ 유기농산물이 아닌 것은 마치 “악의 축”이나 되는 듯이 광분하였다. “ 각종 매스콤” 선동가 들의 혹세무민 ? ○ 유기농업만이 친환경농업의 전부인 양 나팔 불고 있었다. “바른 농업교육 부재 ” 좋은 것이 좋다. 문제점 제시는 금기 시? * 유기농산물을 생산을 하지 않은 농민은 마치 불량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처럼 인식되게 하여 자괴감에 빠지게 했다. (90% 이상의 농민을 마치 죄인처럼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 과학적 진실과 대중적 인기의 갈등 ? 공짜 점심은 없다!!!!!! * 식량주권과 유기농업 : 전체곡물 자급도 23.6%(’12 잠정) * 쿠바, 독일의 농업환경이 우리나라와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지금도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 너무나도 서글픈 생각이 드는 것은? .

29 금후 직업 동향과 전망 □ . 쉬어가기 가. 직업 동향 나. 직업 전망 - 고용 없는 성장
- 정규직보다 비정규직 고용의 증대 (비정규직 비율이 OECD 국가 중 1위) - 교육기간이 늘어나면서 늦게 일자리에 진입하고 조기 퇴직 -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청년 취업문제가 심각한 현안이 됨. - 노후준비가 안된 장 노년층 취업난이 심각 - 직업선택에서 소득보다 개인생활, 가족 등의 가치가 우선시. 나. 직업 전망 - 평생직장의 소멸, 생애에 여러 직업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많음. - 도시에서 고용, 직업여건이 점점 더 어려워짐. - 도시 이외에 농촌에서 직업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 전망

30 □ . 시설채소 발전

31 □ . 시설채소 발전

32 채소가 아삭, 고기가 쫄 깃… 50℃ 씻기 마법 ◇히라야마 잇세이 50도 세척을 한 바나나의 사흘 뒤 모습 세척하지 않은 바나나의 사흘 뒤 모습 왜 50도일까? 뿌리가 뽑힌 채소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잎과 줄기의 기공을 닫아버린다. 이를 50도의 물로 씻으면 순간적인 열의 충격으로 기공을 열어 수분을 한 순간에 흡수하는데 이때 세포막은 손상되지 않는다. 그러면 식물 세포가 싱싱함을 되찾아 신선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채소의 쓴맛과 농약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사과 딸기 포도 등을 50도로 씻으면 당도가 높아지고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도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없어짐. 다만, 생선과 고기는 씻은 뒤 바로 조리해야 한다. 저온 찜을 연구하던 저자는 50도에서 가장 찜이 잘된다는 걸 발견한 뒤 이를 씻는 데도 적용했다.

33 □ . 시설채소 발전 "은퇴 前에 준비해 놓을걸…“ 가장 후회하는 세가지는? 노후 여유자금 마련 부족 평생 즐길 취미가 없다
□ . 시설채소 발전 "은퇴 前에 준비해 놓을걸…“ 가장 후회하는 세가지는? 노후 여유자금 마련 부족 평생 즐길 취미가 없다 운동으로 체력단련을 못 했다

34 □ . 시설채소 발전

35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사회는 지옥이다. □ . 시설채소 발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생명체는 무엇일까? 나무이다.
□ . 시설채소 발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사회는 지옥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생명체는 무엇일까? 나무이다. 미국캘리포니아에 있는 “셔먼장군”이라는 이름의 나무는 키가 83m, 무게는 1,400톤 가령 된다니 동물 중 가장 큰 것인 대왕 고래가 m 이라니 잽도 안 된다. 우리가 식물에게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 동물들은 의식이나 감정,의사소통능력 같은 특성으로 인해 존경을 받아왔다. 그러나 식물은 그렇지 못하다. 실제로 햇볕을 흡수해 먹을 거리로 바꾸는 그들만의 놀라운 기술 즉 광합성이라는 과학이 없었더라면 인간도 지구상에 나타나지도 못했을 것을……

36 □ . 시설채소 발전 해양으로 유입된 질산염은 식물플랑크톤의 먹이가 된다. 식물플랑크톤의 광합성에 필요한 질산염과 인산염의 비율은 약 16대 1. 산업활동이 활발해지기 전에는 해양에 질산염이 필요량보다 적어 플랑크톤의 크기가 작았다 “질산염 유입이 늘면서 현재 동해의 질산염과 인산염 비율은 16대 1에 가까워졌으며 지금 추세대로라면 10, 20년 뒤엔 질산염 과잉 상태로 변해 이런 환경에 잘 적응하는 규조류 같은 큰 플랑크톤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양 생태계의 최하위인 식물플랑크톤 조성이 바뀌면 상위 포식자도 변화를 피할 수 없다.

37 □ . 시설채소 발전 한국 엄마는 이미 '호랑이'… 아이 놀게 해줘라
□ . 시설채소 발전 한국 엄마는 이미 '호랑이'… 아이 놀게 해줘라 호랑이처럼 무서운 자녀 훈육법이 아이를 성공시킨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에이미 추아(52) 예일대 법대 교수가 "아이에게 자유를 주라"고 역설했다

38 □ . 시설채소 발전 노자의 자현자불명 자시자불창 자신만 제대로 본다고 하는 이는 밝지 못하고 자신만
□ . 시설채소 발전 노자의 자현자불명 자시자불창 자신만 제대로 본다고 하는 이는 밝지 못하고 자신만 옳다고 하는 사람은 빛나지 못한다 타인 생각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한때 빛나도 언젠가 어둠에 빠져 감정노동자 괴롭히는 '自是族'… 떼쓰는 아이서 벗어나지 못해 묵자의 위피유위기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 평가 해선 안돼 타인 처지·사정 고려하는 자세 필요 '다른 사람 대우하기를 자신과 똑같이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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