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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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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이명박 나는 히틀러에서 MB를 본다. 프로이드가 분석한 히틀러: “그의 知的活動은 고립된 상황에서도 강력하고 독립적이다. 그의 의지는 타인에 의해 보강될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들이 의심하며 흔들릴 때도 그는 항상 자신의 비전이 단 하나의 진실한 비전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자신만을 사랑하며, 타인에게 최소한의 애정을 베풀거나 그저 알아봐 주는 것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에 대한 사랑에 자신을 감금시킨 궁극의 존재다. 자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오만한 사람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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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not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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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지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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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도 江 나름 : 바다와 같은 강 남미 라플라타강의 河口幅: 220km 240km 상류에 首都 부에노스아이레스 300km 上流 로사리오항까지 8만톤 곡물선 컬럼비아강 160km 상류 포틀랜드항 5만톤급 양자강 348km 상류의 南京까지 5만톤급 1,140km 상류의 武漢까지 5,000톤급, 2,424km 상류의 重慶까지 1,000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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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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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MD운하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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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켈하임(8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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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6km → 8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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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운하의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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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km(거리단축 805km), 갑문 5개, 댐 3개, 28%, 7000만불, 1990년 11월 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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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대통령 경기부양(1935년), 케네디 대통령 경제성장(1964년), 1971년 28%의 공정에서 중단, 1991년 완전 취소하고 , 현재 복원 중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프로젝트 제2위(C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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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운하의 폭파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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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뉴올리언즈 122km의 MRGO(Mississippi River Gulf Outlet) 운하도 잘못 건설되었다는 결론
2009년에 완전 폐쇄하기로 결정 큰비가 오면 토사가 쌓여 연 220억원의 준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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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통과하는 배 1척당 하루평균 유지비용이 1,260만원.
98년 허리케인 ‘죠지’로 인한 준설비용 만 417억원. 운하를 통과하는 배 1척당 하루평균 유지비용이 1,260만원. 운하는 건설비도 문제이지만, 관리유지에 매년 막대한 비용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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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內陸舟運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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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운하이용률도 꾸준히 감소 1980년 20%, 1995년 15%, 2000년 13%, 2006년 10%
2000년 13%, 2006년 10% 자료: KBS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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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로 변신한 유람선(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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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라! 백조 날고 황포돛배 다니는 낙동강을 !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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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황포돛배(나주↔영산포: 3km: 30명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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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없어 황포돛배가 뭍으로 올라와 깃발만 나부낀다(나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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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황포돛배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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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 몇 척을 띄우기 위해 수십조원의 혈세를 퍼붓는
이 한심한 정권을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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