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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 체 심 진천 연수원 순 서 창원 2007년-02월호 2월의 테마 “ 기본충실” 창원권 좌담회 기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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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동 체 심 진천 연수원 순 서 창원 2007년-02월호 2월의 테마 “ 기본충실” 창원권 좌담회 기획지
다 시 오고싶은 좌담회 회우가 함께하는 좌담회 모두가 공덕받는 좌담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행복이다. 불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창원 2007년-02월호 진천 연수원 위    치 : 충북 진천 주변경관 : 마치‘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을 한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 두타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드넓은 초평호수가 고즈넉이 자리잡고 있다. 개    요 : 1991년부터 신도들에 의해 연수원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6년 건물 신축으로 1999년 8월 1일 개관되었다. 2만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600여평의 건물,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서 본관은 대강당, 소강당과 회의실, 홍보관, 역사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연수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수련을 위해 마련된 13개의 분임 토의실은 각기 다른 나라의 실내양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각 방의 이름은 세계역사상 위인들의 이름을 빌렸으며,해당 방에는 그 위인들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주위의 뛰어난 경관과 규모로 인해 진천연수원은 한국SGI 회원연수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각 기관의 연수모임이나 학술대회 등 각종 행사가 일년 내 이어지고 있다. 테마 페이지 자료담당: 안서연 순 서 2월의 테마 “ 기본충실” ▬ 진천 연수원 – 충북 진천에 자리 잡고 있는 진천 연수원^^ 한국 sgi회원들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랍니다. ▬ 학회기념일 – 2.16일 니치렌 대성인 탄생일 , 2.12일 도다 제2대 회장 탄생일 니치렌 대성인의 생애와 도다 선생님에 생애를 다시 한번 알아봅시다. ▬ 기본 충실 – '근행창제'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구축하는 원동력. ‘근행창제’을 가르쳐 주는 알찬 겨울방학 만들기 근행창제의 의의를 되 새기면서 기본에 더욱 충실이 하는 계기가 되시길… ▬ 이체 동심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레크레이션 – 마음을 나누는 시간 – 윷 나와라 ~ !! 복 나와라 ~ !! 편 집: 이 춘 수

2 2.16일 니치렌 대성인 탄생일 학회기념일1 1222년 2월 16일, 니치렌 대성인은 아와의 고미나토(小溱)에서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인류사를 뒤덮은 커다란 어둠을 깨뜨리는 태양의 출현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성인의 탄생이지만, 대성인 자신은 언제나 자신의 출생을“해변의 전다라의 자식”(어서 891쪽) “중앙지방, 도읍의 자도 아니며, 변두리 지방의 장군 등의 자식도 아니고 원지의 자인 백성의 자식입니다만”(어서 1332쪽)이라며 ‘시동범부(示同凡夫)’의 모습으로 서민의 행복을 위해  태어나신 점을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민중 속에서 태어나 민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민중과 함께 나아가고, 또 일체중생의 모든 고(苦)를 자기 한 사람의 고뇌로 여기시고 민중의 행복을 기원하신  대성인이셨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높은 지위를 내세우고 싶어하지만 대성인은 자신이 서민 출신임을 당당히 밝히셨습니다. 외형이나 사회적인 평가에 사로잡히지 않는 대성인의 깊은 내면의 인간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성인은 평생을 묘법의 빛으로 일체중생의 무명과 번뇌의 어둠을 비추는 민중구제의 싸움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대성인은 일체중생의 행복을 위해 생명을 위협하는 온갖 난을 참고 견디며 홍교의  파동을 일으키셨습니다. “후(後)의 오백세(五百歲) 중에 염부제에 광선유포”(약왕품)를 목표로 하여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가셨습니다. 결국 대성인의 대원(大願)은 오로지 법화홍통이셨습니다. 그래서 말법만년의 민중구제를 위해 1279년 10월 12일, 대어본존을 건립하는 출세의 본회를 끝까지 완수하셨습니다. 어서의 “이러한 자의 제자 단나가 된 사람들은 숙연(宿緣)이 깊다고 생각하여 니치렌과 동일하게 법화경을 넓혀야 하느니라”(어서 903쪽)는 말씀처럼 대성인의 문하라고 자각하는  우리들도 대성인의 인난홍통(忍難弘通)을 떠올리며 자신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자료담당: 박 효 은

3 2.12일 도다 제2대 회장 탄생일 학회기념일2 제2대 회장 도다 선생님은 1900년 2월 11일 현재의 이시가와현 가가시시오야에서 태어나셨습니다. 1902년쯤 일가족이 홋카이도 아쓰다군 아쓰다무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 지역의 보통 초등학교 고등과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초등학교 준 교원자격을 취득. 1918년 6월 유바리의 초등학교 준 교사로서 교육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반 정도 지났을 무렵 인생의 스승을 구도하고 있었던 도다 선생님은 도쿄에서 마키구치 선생님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1920년 봄, 마키구치 선생님이 교장으로 계신 초등학교의 교원이 됩니다. 도다 선생님은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교직을 사임하고 마키구치 선생님의 교육이념을 자유롭게 실천하기 위해 사설학원인 시습학관을 세웠습니다. 1928년 도다 선생님은 마키구치 선생님에 이어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에 귀의하십니다. 또한 출판 사업도 하며 마키구치 선생님의 <창가교육학체계>의 출판을 지원하여 스승과 단 두 분이 창가교육학회를 창립합니다. 군부정부의 탄압에 의해 1943년 7월 6일 체포되지만 마키구치 선생님과 함께 최후까지 신심을 관철해 갑니다. 도다 선생님은 옥중에서 창제에 면려해 가는 한편 법화경을 읽고 사색해 갔습니다. 그 속에서 '부처란 생명이다'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또한 창제와 사색을 계속해 가면서 도다 선생님은 자신이 바로 지용의 보살로서 법화경에 설해진 허공회 의식에 참가 하고 있다는 체험을 하고 '나는 지용의 보살이다'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1944년 11월의 일입니다. 도다 선생님의 옥중에서의 깨달음은 전후 창가학회의 발전의 원점이 되었습니다. 1945년 7월 3일 2년간의 옥중생활을 견디고 출옥한 도다 선생님은 곧바로 학회의 재건에 힘쓰십니다. 1946년 연초부터 법화경 강의를 시작하고 '회'의 명칭을 창가교육학회에서 창가학회로 바꾸고 좌담회와 지방 절복을 실시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학회는 전쟁 전의 상태로까지 회복되고 1949년 7월에는 새로운 기관지 대백연화가 탄생합니다. 그 창간호에 도다 선생님은 논문 생명론을 집필했습니다. 1949년 후반부터 도다 선생님의 사업이 곤경에 빠져 이듬해인 1950년 가을 선생님은 학회의 이사장을 사임합니다. 이러한 궁지에 빠져있을 때, 도다 선생님을 받쳐주신 분이 제3대 회장이신 이케다 선생님입니다.

4 그리고 1951년 도다 선생님을 회장에 추대하자는 움직임이 일어 1951년 5월 3일에 도다 선생님은 제2대 회장에 취임하시며, 이때 75만 세대 절복 달성 목표를 선언했습니다.
이때부터 눈부신 기세로 절복 홍교가 진행되어 간 것입니다. 회장 취임 직전인 4월20일에는 기관지 세이쿄 신문이 발간되어 도다 선생님은 창간호부터 소설 인간혁명을 집필합니다. 인간혁명이란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 실천에 의해 각자가 자신의 생명경애를 혁명해 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생명론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혁명의 이념을 걸고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을 현대에 소생시킨 것입니다. 또한 도다 선생님은 회장 취임 후 곧바로 부인부, 남자부, 여자부 등을 연이어 결성하고 광포확대의 포진을 갖추어 갔습니다. 그 다음 도다 선생님은 어서 전집의 발간을 계획했습니다. 타종파에서 나와 있던 그때까지의 어서는 불완전했기 때문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종문의 니치코 상인에게 편찬을 의뢰하고 1952년 4월28일 입종 700년의 가절에 니치렌 대성인 어서 전집을 발행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어서 근본의 정신이 학회 전체에 확립되어 갔습니다. 같은 해 8월 창가학회는 종교법인으로 인증을 받습니다. 또한 이듬해에는 사원을 건립하여 기진을 시작하는 등 종문의 외호에 노력합니다. 학회는 니치렌 대성인의 입정안국의 정신을 기본으로 부패한 정치를 정화하고 민중의 손에 정치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1955년 4월 지방 선거에 처음으로 독자적으로 추천하는 후보를 세웠습니다. 1956년 7월의 참의원 의원선거에서도 3명의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이때부터 창가학회는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단체로써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도다 선생님은 1957년 9월 창가학회의 평화 운동의 기초가 되는 원수폭 금지선언을 발표합니다. 1957년 12월에는 75만 세대를 달성하고 1958년 3월에는 학회가 대석사에 건립 기진한 대강당이 완성됩니다. 3월 16일에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부 6,000명에 대해 광선유포의 일체를 의탁하는 의식이 행해집니다. 그리고 1958년 4월 2일 도다 선생님은 일체의 원업을 성취하고 서거합니다. 향년 58세였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옥중에서의 깨달음을 원점으로 학회를 재건하고 광선유포의 흔들림 없는 기반을 구축했던 것입니다.

5 자 료 담 당 : 박 재 효 j a e h y o.park@gmdat. com 0 1 0 – 4 8 4 5 – 9 3 5 3
#1.‘근행창제’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구축하는 원동력 기본충실 원단에‘올해 만큼은 근행창제를 한번도 빼먹지 않겠다’고 세웠던 결의! 잘 실천 하시는 지요? 근행창제의 의의를 되 새기면서 기본에 더욱 충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근행은 니치렌 대성인 불법에서 불도수행하는 근간이며 자기 자신이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구축하기 위한 원천이다. 우리들은 근행 실천으로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환희에 찬 부처의 생명을 구체적으로 생명과 생활 상에 나타낼수 있다. 또한 부처의 생명에서 나오는 지혜와 용기로 어떤 고뇌와 고난도 극복해 어떤 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절대적 행복경애를 얻을 수 있다. 근행은 리듬 있는 생활을 가능케 한다. 하루하루 승리하고 향상하는 인생을 위한 원동력이 근행이다. “깊이 신심을 일으켜 주야조모로 게으름 없이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닦아야 하는가. 오직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것. 이것을 닦는다고 하는 것이다.”(어서348쪽 통해) 거울도 닦지 않으면 흐려진다. 마찬가지로 나날이 생명을 닦기 위해 날마다 근행을 지속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남묘호렌게쿄’를 봉창하는 것이 근행의 근본 수행이다. 수행에는 중심인 ‘정행’과 그 정행을 돕는 ‘조행’이 있다. 우리들이 어본존께 제목을 부르는 것이(창제)이 ‘정행’이고 방편품과 자아게 독송은 ‘조행’에 해당한다. 예를 들면, 밥이나 국수를 먹을 때 조미료이나 양념을 사용해 밥과 국수 맛을 돕는다. 마찬가지로 방편품과 자아게를 독송은 창제의 공덕을 보다 크게 하는 의미가 있다. 석존은 물론, 삼세시방 제불이 하는 모든 수행, 선근의 공덕은 모두 ‘묘호렌게쿄’에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남묘호렌게쿄’를 믿고 창제하며 또 넓히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니치렌 대성인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만약 대지를 가리켜 빗나가는 일이 있을지라도, 허공을 동여매는 자가 있을지라도, 또 조수의 간만이 없는 일이 있을 지라도, 태양이 서쪽에서 뜨는 일이 있을지라도 묘법을 실천하는 사람의 기원은 이루어지지 않는 일은 절대 없다.”(어서1351쪽) 사물의 도리나 자연의 이치보다도 우리가 하는 기원은 더 정확하게 이뤄진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들이 강한 신심으로 기원하면 ‘남묘호렌게쿄’의 공덕을 끄집어 낼 수 있다. 종을 강하게 치면 강하게 울리고, 약하게 치면 약하게 울리는 것처럼 우리들 신심 실천의 강약에 따라 공덕에 차이가 있다. 근행실천에 중요한 것은 ‘신’을 근간으로 하는 것, 구체적으로는 ‘용감하게 실천하자’는 마음 이다. ‘근행을 하자’’창제를 하자’라고 용감하게 실천하는 신심에 무량한 복덕이 갖춰진다. 또 비록 제목이나 경문의 의미를 알지 못해도 근행의 공덕은 변함없다. 예를 들면 외국어 의미를 알지 못해도 바르게 발음하면 외국어를 아는 사람은 알아 듣는다. 중요한 것은 어본존을 믿는 마음이며 찬탄하는 마음이다. 이케다 SGI회장 선생님께서도 “생명을 근저에서 소생하는 상쾌한 ‘원초의식’이 근행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날마다 백마가 하늘을 달리는 듯한 리듬감 넘치는 근행을 해야 한다. 몸도 마음도 가볍고 상쾌하다고 자기 자신이 만족하는 근행을 하기 바란다”라고 하였습니다.” 창원권 회원 여러분 원단에 세웠던 결의와 기원! 하루하루를 원단이라 생각 하시고 하루 승리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근행창제에서 반드시 승리하셔서 2007년 전진.승리의 해를 반드시 완승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자 료 담 당 : 박 재 효 j a e h y com – –

6 기본충실 #2.‘근행창제’ 가르쳐 주는 알찬 겨울방학 만들기… SGI 회장은 방학을 다음과 같이 회상하고 있다.
“방학이라면 누구나 고대하는 참으로 즐거운 것입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도 그리고 아이도 매우 바쁘지요.(중략) 방학은 부모가 자녀와 차분하게 시간을 같이 나누면서 아이의 생명에 ‘황금의 추억’을 새겨 주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합니다.”라고. 방학 동안 부모가 아이들에게 새겨줄 수 있는 황금의 추억 중 하나로 근행창제를 가르치고 함께 실천한는 것을 꼽고 싶다. 이케다 SGI회장은 ‘근행으로 생명을 아름답게 닦은 사람이 있으면, 시방의 불보살.제천선신이 떼를 지어, 그 사람을 수호하려고 움직여 가는 것이다’ 라며 근행창제의 중요성을 호소 한다. 그리고 근행창제는 생명의 ‘화장’이자 ‘식사’라고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근행창제를 할 순 있으나 지속하기가 어려웠던 아이는 방학을 기회로 날마다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는 것도 좋겠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SGI회장은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근행을 제대로 하고 생활의 중심에 자리잡은 가정의 모습을 자녀는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랜 세월 많은 가정을 보아 온 경험에서 말하면 신앙의 소중함이나 근행에 힘쓰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어머니의 일입니다. 어머니가 확실하면 자녀는 제대로 신심을 계승합니다.” 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이케다 SGI회장은 말하고 있다. “근행을 지금까지 하지 못한 사람도 올 겨울방학부터 도전해 가면 어떨까. 그렇게 하면 오늘부터 전 우주가 여러분 편이 될 것이니까!”

7 이체동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순간에 충실 하는것 를 둘러보시는 여유로움도 가져 보시기를.... ♣사과나무의 가지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우는 매우 불행한 삶을 살았다. 그는 1835년 하버드 대학 교수가 되기 전 병으로 첫째 부인을 잃었고, 그 뒤 스위스에서 프랑세즈 애플턴을 만나 결혼했지만 그녀도 불행한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떴다. 세월이 흘러 롱펠로우도 죽을 날이 다가왔을때, 그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선생님은 힘겹고 고통스런 나날들을 지내면서도 어쩌면 그렇게 주옥같은 시를 쓰실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롱펠로우는 정원에 있는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대답했다. “저 사과나무에는 해마다 새로운 가지가 생겨난다네. 그곳에서 늘 꽃이 피고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열리지. 나는 내 자신을 저 사과나무의 새로운 가지라고 생각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다네.” ♣순간에 충실 하는것 한 부잣집에서 일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 주인집 안채에는 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날려 대청마루에 들어오곤 했다. 주인은 소년에게 날마다 나뭇잎을 깨끗이 치우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수시로 치워도 나뭇잎들이 계속 떨어져 대청마루가 지저분해졌다. 어느 날 소년에게 좋은 방법이 떠올랐다. 나뭇잎을 쓸기 전에 나무를 세게 흔들어서 곧 떨어질 나뭇잎들을 미리 털어 내는 것이었다. 소년이 나무를 힘차게 흔들자 나뭇잎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소년은 그날 치울 나뭇잎뿐 아니라 내일 치울 나뭇잎까지 모두 치웠다고 생각하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잠시 후 또다시 나뭇잎들이 바람에 날려 우수수 떨어졌다. 이것을 본 주인이 그에게 말했다. “무슨 일이든 미래를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다만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삶이지.” *^.^* 좌담회 준비하시느라 노고들 많으십니다.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주위       를 둘러보시는 여유로움도 가져 보시기를.... 자 료 담 당 : 이 규 선 d o d o 5 5 h a n m a i l .n e t – –

8 레크레이션 마음을 나누는 시간 윷나와라!! 공덕 나와라!! 윷놀이는 설날 정원대보름날에 많이 하던 놀이로 예로부터 중요하게 여겨왔던 가축의 이름을 따서 도(돼지),개(개),걸(양),윷(소),모(말)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얼마남지 많은 설날!! 윷놀이를 하면서 회원님과 이체동심의 장을 만들어 보세요. ***준비물:윷(문방구에서 판매),윷판*** 진행방법 ①딱딱한 종이(보드지,골판지)로  윷판을 만든다.  ②동그라미를 오려서 뒷면에 질문을 적어준다(나중에 땔수있게 양면테이프로 붙여 준다.  ③윷가락을 던져 나오는 칸만큼 움직인다.  ④종이에 적힌 질문을 읽는다. 질문내용 ①기억에 남는 설날이 있다면?       ⑤ 나만의 건강비법이 있다면        ②설날이라 좋은점과 나쁜점         ⑥ 원단계획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③추억에 남는 셋배돈               ⑦ 친지에게 SGI를 소개한다면  ④로또복권에 당첨된다면 활용 Tip - 진행의 흥미를 위해 꽝, 한번 더, 뒷로 한칸등의 질문을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자 료 담 당 : 전 정 희 – – 김 홍 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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