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장과 건강 주)뉴팜부설연구소 쏘해피 www.sohappy.kr.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장과 건강 주)뉴팜부설연구소 쏘해피 www.sohappy.kr."— Presentation transcript:

1 장과 건강 주)뉴팜부설연구소 쏘해피

2 소화 기관의 이해 입: 저작운동, 녹말분해 (아밀라제) 식도: 음식물 이동 통로 위: 단백질 소화와 살균 (펩시노겐, 염산)
소장(작은창자): 6~7m, 소화와 영양소 흡수(이자액, 담즙) 필요 유산균: Lactobacillius acidophlius, Lactobacillius salivarius 대장(큰창자): 1.5m 수분흡수 필요 유산균: Bifidobacterium longum, Bifidobacterium bifidum, Bifidobacterium breve 직장: 변 주머니 항문: 수의근 쏘해피

3 섭취음식, 질병감염, 약물복용, 생활환경 조건변화,
스트레스(소화관pH, 장의 연동운동) 소화기 이상의 원인 장내 세균총 변화 유익균 (유산균)증가 유해균 증가 장의 이상 정 상 설사, 변비, 질병 쏘해피

4 소화기관 이상 소화불량 위궤양, 위암 변비 치열, 치핵 항문소양증 설사, 식중독 대장용종 대장암 직장암 항문암
쏘해피

5 유산균이란? 영양소를 분해해도 부패산물을 생성 하지않음. 사람에게 유익한 세균.
대사산물의 50%이상이 유산(젖산, Lactic acid)을 생성하는 세균(bacteria). 영양소를 분해해도 부패산물을 생성 하지않음. 사람에게 유익한 세균. Lactobacillus acidophilus 전자현미경 사진 쏘해피

6 유산균의 분류 식품의 종류 사용되거나 함유되어 있는 주요균종 유 제 품 산유 (요구르트,음료수)
Lactobacillus bulgaricus, L. helvericus subsp. L. jugurti, L.acidophilus, L. casei, L. Kefir, Streptococcus thermophilus, S. Lactis. S. cremoris, Leuconostoc dextranicum, Bifidobacterium longum, B. Bifidum, B breve 치즈 S. lactis, S. cremoris, L. helveticus. L. casei, S lactis subsp. S. Diacetylactis 발효 버터 S. lactis, S. lactis subsp. S. Diacetylactis, Leuc. Citrovorum 양조 제품 된장 Enterococcus faecalis 간장 Pediococcus halophilus 청주 Leuc. Mesenteroides, L. sake 포도주(감산) Leuc. Oenos, L hilgardii 침지류 L. plantarum, E.faecalis, Leuc. Mesenteroides, Lactobacillus spp 소시지 L. plantarum, P, acidilactis, P. cereuisiae, Lactobacillus spp 발효두유 L. bulgaricus, L. jugurti, S. thermophilus 건강기능식품 Bifidobacterium longum, L. acidophilus, E. faecalis 쏘해피

7 인체장내 세균 건강한 사람분변에는 3,000~5,000억 마리/1g 분변 1/3~1/4정도가 세균 + 소화 흡수된
음식물의 찌꺼기 덩어리이다. 장내 서식하는 세균은 100종류, 100조 마리 이상 서식. 장내 유익균(Only유산균)과 유해균이 일정한 비율로 있는 것을 “장내 세균총”이라 한다. 쏘해피

8 장내유산균의 서식부위 소장 : Lactobacillius acidophlius Lactobacillius salivarius
대장 : Bifidobacterium longum Bifidobacterium bifidum Bifidobacterium breve 쏘해피

9 신생아의 장내 세균 정착 순서 산모의 모태 : 무균 상태 태중의 아기장: 무균 상태
탄생 과정: 엄마의 질벽에 있는 유산균이 아기의 입 또는 항문으로 전달 탄생 후: 외부 환경으로부터 여러 가지 세균에 오염되어 피부, 기도, 소화관 등의 점막에 각종 세균 증식 탄생 후 5~7일 지나면 유산균인 비피더스균이 최우세균으로 안정한 균형 잡힌 “장내 세균총” 형성 쏘해피

10 숙변 1) 원인 2) 구성 탄력을 잃고 길어지게 되어 위장 무력증, 거대 결장증,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장벽이 얇고 약해지면서 탄력을 잃고 길어지게 되어 위장 무력증, 거대 결장증, 장 중첩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장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길어지면서 내벽에 묵은 변이 달라 붙어 있는 묵은 변을 숙변이라 한다. 2) 구성 주로 담즙과 세균 덩어리, 음식물 찌꺼기 등이 결합된 노폐물이며, 대장주름 뿐 아니라 점막에서 새로운 방을 쏘해피

11 3) 질환 형성하여 존재하게 된다. 숙변은 암모니아, 일산화 탄소, 황화수소, 메탄 등이 방귀나 변으로 나가고
탄소, 황화수소, 메탄 등이 방귀나 변으로 나가고 혈류를 통해 혈액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혼탁하게 하고 인체 각 부위에 질병을 일으킨다. 3) 질환 만성피로, 부스럼, 여드름, 기미, 소화불량, 설사, 변비, 대장염, 대장암, 치질, 심근경색,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쏘해피

12 (설사, 발암물질 생성, 혈압작용, 여드름, 기미, 아토피)
단백질의 인체 내 분해 세균 독소, 아민, 인돌, 황산화수소, 암모니아 (설사, 발암물질 생성, 혈압작용, 여드름, 기미, 아토피) 정상단백질 분해 과정 비정상 단백질 분해 과정 펩타이드 아미노산 각인체내공급 단백질 단백질 비정상 펩타이드 비정상 아미노산 유해미생물 관여 쏘해피

13 유산균의 생리활성 작용 1)장내 유해균 억제 및 정장작용 유산, 초산, 지방산 생성으로 유해균 생육 저해
병원성 세균의 장내 부착 방지로 인체 감염 억제 장관내 생산된 하리독소의 중화 및 세포 침입 방지 천연항생물질인 박테리오신 분비로 부패세균 억제 H2O2의 살균 작용 등에 의해 설사, 장염 등 예방 및 치료 쏘해피

14 유산균의 생리활성 작용 2)비타민 B군의 생성 무균의 흰쥐에게 엽산 결핍성 사료를 투여 엽산 결핍증
무균의 흰쥐에게 엽산 결핍성 사료를 투여 엽산 결핍증 이 사료에 유산균을 섞어 투여 엽산 결핍증 해소 이것은 유산균이 비타민 B2, B6, B12, 니코틴산, 판토텐산, 비오틴, 이노시톨, 엽산 등의 비타민 B 군과 비타민K 등을 합성한다는 것 을 말함. 쏘해피

15 여성의 경우 월경 직전에 설사를 하거나 월경 직후에 변비가 되는 현상을 반복 하는 경우가 많다.
3) 변비치료 작용 여성의 경우 월경 직전에 설사를 하거나 월경 직후에 변비가 되는 현상을 반복 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타액분비, 위산분비의 저하, 장 운동의 약화로 비피더스균은 감소하고 웰시균 등 부패균은 증가하여 변비가 나타나기 쉽다. 비피더스균은 정상적인 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변비인 사람의 변에서는50%만 볼 수 있다. 유산균이 만드는 유산 및 초산이 장의 연동운동을 증가시켜 변비를 개선한다. 변비에 걸리면 이상 발효에 의해 암민, 암모니아, 트립토판 등 유해물질이 다량 생산되어 직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쏘해피

16 변비 위험군 생리가 있는 여성 식사량이 적은 다이어트 중인 여성 또는 노인 식이섬유를 부족하게 섭취하는 분
밀가루 또는 고기류만을 주로 섭취하는 분 물의 섭취가 하루 2~3리터가 안 되는 분 스트레스로 인한 위와 장의 기능이 저하된 분 장내에 유산균이 없거나 적으신 분 쏘해피

17 4) 장내 독소 생산 억제 유해 장내 세균: 대장균과 포도상구균 대장균: 해수욕장, 풀장, 생선, 식품 등의 오염지수
대장균: 해수욕장, 풀장, 생선, 식품 등의 오염지수 대장균, 살모넬라, 적리균 등의 유해균은 아미노산(단백질이 분해된 것)에 작용하여 각종 암민을 생성. 암민은 체내에서 유독한 것이 많고 혈압 상승 초래. 암민과 초산염과 결합하면 강한 발암성을 가진 나이트로소 암민이 된다. 유해균은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 인돌, 훼닐 등을 생성하여 간성뇌증, 발열, 순환기계의 이상을 유발하며 암의 발생 촉진. 병약하거나 피로, 약물 복용으로 대장균이 증가 유해물질 대량 발생 간장장애, 설사, 변비, 대사장애, 빈혈 등의 원인 유산균이 유해세균 성장 억제 장내 독소 생산 억제 쏘해피

18 감기에 걸리면 위장의 운동이 약해지고 위산분비 감소 소화력 및 살균력 저하 장내의 독소, 유해물질 대량 발생 설사.
5) 감기증상 완화 감기에 걸리면 위장의 운동이 약해지고 위산분비 감소 소화력 및 살균력 저하 장내의 독소, 유해물질 대량 발생 설사. 유산균 섭취 장내 균의 밸런스 유지 감기로 인한 소화불량, 설사 등 완화. 6) 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스가 쌓이면 감기와 비슷한 상황이 위, 장에 발생 장내 균형 붕괴. 평소 유산균을 섭취 스트레스에 의한 소화기 증상 완화 또는 예방. 쏘해피

19 7) 항암효과 유기산이 장내 pH 저하 낮은 pH 에 약한 병원균(병원성 대장균, 적리균, 티브스균, 콜레라균, 포도상 구균등)에 강한 항균작용 증식을 억제 또는 사멸 감염 방지. 유산균이 장내에서 발암 물질인 암모니아와 독성물질 생성 방지. 쥐 실험으로 장내Bifidobacterium 이 존재하는 것이 암의 발생을 억제 효과 가 있음을 확인 Bifidobacterium longum 을 첨가 쥐의 간암발생률과 평균 종양수가 저하 Lactobacillus acidophilus 와 Lactobacillus casei Sarcoma-180등과 같은 암세포조직의 발생을 억제. 쏘해피

20 8) 노화 억제 작용 노년기 장내 균총은 혐기성 균이 우세한 것은 성년기와 차이가 없음
비피더스균이 감소하고 대장균과 웰시균 등 유해균이 급속히 증가 유해균은 장관내의 음식물 특히 단백질 및 지방을 부패시켜 유해물질을 생성 혈액으로 들어가 노화를 촉진. 노년기에도 지속적으로 유산균을 공급 유해균의 증식 방지로 노화 억제. 쏘해피

21 체내에서 약한 병원성을 가진 세균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증식하여 여러 가지 감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9) 내인성감염 억제 작용 내인성 감염은? 체내에서 약한 병원성을 가진 세균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증식하여 여러 가지 감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내인성 감염을 일으키는 균에 대장균, 포도상균, 녹농균, 박테로이디스 등이 있다. 항생제를 장기간 투여 비피더스균 감소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기 쉬운 대장균, 포도상균, 녹농균, 박테로이디스 등 잠재성 병원균이 증식 폐렴, 방광염 등 발생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 시 유산균을 같이 섭취 쏘해피

22 10) 간경화 개선 작용 간 염 간경화 간 암 !! 간경화; 말기로 갈수록 암모니아 생성량 증가 간성 뇌증의 치료
간경화; 말기로 갈수록 암모니아 생성량 증가 간성 뇌증 으로 발전 간성 뇌증의 치료 - 유해 물질이 있는 장관을 세척 - 세균이 많은 결장 제거 - 장에서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니아를 생성하는 우레아제 생성균을 없애는 방법을 사용. 우레아제 세균 증식을 억제 - 비피더스균의 증식 인자인 락토오즈를 투여 - 비피더스를 비롯한 유산균을 직접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 음주 장내 유해균의 증식 독성물질 증가 간의 부담 증가 ; 유산균 평소 섭취로 유해균 증식억제 필요. 간 염 간경화 간 암 !! 쏘해피

23 12) 유산균이 생성하는 Bacteriocin 의 특성과 기능
유산균의 기능 중에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항균성물질인 bacteriocin을 생성하여 해로운 세균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유산균 Bacteriocin 억제대상균 Lactobacillus acidophilus Acidophilin Acidolin Lactobacillin Lactocidin lactolin Pse. aeruginosa, Pse. fluorescens, Bac. subtilis, Shigella dysenteriae Bifldobacterium bifidum bifidin E.coli, Mic. flavus Bifldobacterium longum bifilong E.coli, Salmonella spp, Vibrio, Staphylococcus 쏘해피

24 유산균 제품 예    -. 포장단위 : 2g    -. 주요성분 : 혼합유산균 5종 (Lacobacillus acidophilus, Bifidobacterium longum, L. plantarum, B. bifidum, L. rhamnosus), , 유청칼슘, 화인화이버, 갈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E,  니코틴산아미드, 산화아연, 젖산철, 분말비타민E, 판토텐산칼슘 등    -. 제품의 기능성 : ① 유익한 유산균의 증식 ② 장내 유해미생물의 억제 ③ 장내연동운동 촉진 ④ 정장작용     -. 효능·효과 : 배변촉진 대장질환의 예방 변비 · 설사예방 쏘해피

25 좋은 변의 기준 색 황금색; 최적의 건강상태 검은색; 장이나 장에 연결된 기관에서 피가 나와서 소화가 된 상태
흰색; 소화가 전혀 안 되는 상태 푸른색; 소화가 덜 되는 상태 굵기 본인이 느끼기에 시원함을 느끼면 충분 굳기 수분함량이 70 – 80 % 유산균을 장내에 공급하여 주면 장이 건강하고 튼튼해지게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제대로 만들어져 나올까요? 바로 변이죠! 지금부터 좋은 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알고 계신 것과 차이가 나는 것을 찾아 보시고 바로잡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색이 가장 좋을까요? 바로 똥색이죠! 가장 건강한 색입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검은색은 장이나 장에 연결된 기관에서 피가나 소화가 된 상태 입니다. 흰색은 소화가 전혀 안 되는 상태 이고요, 검은색이나 흰색의 변을 보시는 분은 얼른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푸른색은 어떤 경우일까요? 똥이 매맞고 나오나요? 아기들 경기할 때 푸른색 변을 보는 경우가 있죠? 바로 소화가 덜 된 상태 입니다. 굵은 똥이 좋은 것일까요? 너무 굵으면 ? 찢어지죠! 너무 가늘면요? 언제 잘라야 할지 모르죠. 잔변감이 남습니다. 바로 본인이 시원함을 느끼면 충분합니다. 수분함량은 % 가 적당합니다. 배변 후에 변기 속을 들여다 보시는 분 손들어 보실까요? 물에 완전히 풀어지시는 분 손들어보세요. 이분들만 제대로 싸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분들이 수분함량 70 – 80% 유지가 되는 것이니까요. 설사가 아니냐고 반문 하실 테지만 설사가 아닙니다. 간난아이가 싸놓은 것 보셨죠? 그걸 보고 설사라고 안 하지요? 어른도 간난아이처럼 나올 때 진짜 건강한 것입니다. 모양이 풀어지지 않는 것은 평소에 수분 섭취가 너무 적거나 배변간격이 길어서 수분이 지나치게 많이 흡수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쏘해피

26 좋은 변의 기준 형태 가래떡 냄새 안 나는 것이 좋다.
지독한 냄새 물질; 장내 유해세균에 의해 생성 체내로 흡수되어 문제 일으킴. 담즙에 의해 쓴맛. 맛이 나빠지는 것은 유해세균에 의해 유해물질 생성되기 때문 배변회수 3번 식사하면 3번 배변해야 가장 건강한 상태 형태는 가래 똥이 가장 좋습니다. 나오는 순간에 끈김이 없이 길게 나오는 것이 좋고 물속에서는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푹 퍼지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것은 장내가 썩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해세균에 의해 생성된 유해물질은 몸 속으로 유입되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맛은 담즙에 의해 쓴맛이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기타 다른 잡맛이 나는 것은 음식물의 종류에 의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나 현저히 다른 맛이 난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하루 3번 식사를 하시면 3번 배변을 해야 정상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똥독이 오르게 됩니다. 옆에 있는 분 얼굴을 들여다 볼까요? 얼굴이 깨긋하지 못하고 피부 트러블이 있거나 거치신 분은 똥독이 올라 있는 것입니다. 배변간격이 2-3일 이상 되시는 분들은 본인의 피부상태를 잘 알고 계시죠? 대부분의 장수 노인들은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거의 3번 배변을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시면 하루에 몇번 싸야 한다고요? 네 3번 입니다. 쏘해피

27 좋은 변의 기준 배변시간 2 – 3분 정도에 끝내야 한다. 비중 뜨는 변이 가장 좋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가능 양
한번에 250g 이상 배변 시 시원함을 쉽게 느낀다. 섬유질 식사를 해야 가능 배변 시간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2-3분 이상 지나가면 바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뜨는 똥이 가장 좋은데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가능합니다.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밥이 가장 많고 뿌리채소, 해조류 등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한번에 250g 이상 싸야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매일 먹는 밥의 양은 조금씩 먹으면서 많은 양을 쌀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겠지요? 섬유질 식사를 하면서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면 쌀 때 마다 충분한 양을 내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시원하게 변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중에서 간단히 말씀 드린 것처럼 섬유질이 충분히 들어있는 밥을 드셔야 합니다. 밥에서 가장 많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드셔도 꼭 밥은 먹어야 합니다. 밀가루에는 섬유질이 거의 없습니다. 어린이 중에 배변 시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밥은 안 먹고 빵이나 피자 콜라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먹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섬유질이 부족하여 배변의욕이 생기지 않아 며칠이 지나도 싸고 싶은 생각이 안 들고 변이 오래되면 수분이 점점 빠져나가 배변 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밥 외에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 뿌리채소나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쏘해피


Download ppt "장과 건강 주)뉴팜부설연구소 쏘해피 www.sohappy.kr."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