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와 현대중국 중국에서 급부상한 뉴스 앱과 동영상 앱 201804125 사학과 이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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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C와 현대중국 중국에서 급부상한 뉴스 앱과 동영상 앱 사학과 이나현

2 21C와 현대중국 목차 중국의 리워드 뉴스 앱 중국의 동영상 앱 중국의 뉴스 앱 나의 견해 출처

3 중국의 대표적인 뉴스앱 영어로 ‘투데이 헤드라인’이라는 뜻 중국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로, 중국을 대표하는 IT 거물로 성장
21C와 현대중국 중국의 대표적인 뉴스앱 영어로 ‘투데이 헤드라인’이라는 뜻 중국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로, 중국을 대표하는 IT 거물로 성장 AI 알고리즘이 독자의 지역, 성별, 직업, 연령 등을 고려해 뉴스 화면을 편집한다.

4 21C와 현대중국 떠오르는 리워드 뉴스앱 그러나 최근 취터우탸오(趣頭條), 후이터우탸오(惠頭條)등 신흥 뉴스앱이 진르터우탸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뉴스앱 업계에는 ‘리워드 뉴스앱’이 새롭게 부상 중이다.

5 21C와 현대중국 리워드 마케팅 뉴스를 지인에게 공유하면 사이버 머니를 지급하는 공격적인 리워드 마케팅이 통했다.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지난 4월 취터우탸오의 1일 활성이용자수(DAU)는 1000만명을 돌파해 선두인 진르터우탸오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중국 대학생 A씨는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스마트폰의 뉴스 앱을 열어 오늘의 뉴스를 확인한다. 눈에 띄는 재미있는 소식은 위챗(wechat)으로 친구들에게 공유해 사이버 머니를 모은다. 이른바 ‘앱 테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3선도시에 거주하는 전업 주부 왕(王)씨도 지인들을 뉴스플랫폼 회원으로 유치해 짭짤한 용돈을 버는 ‘앱 테크’에 열중하고 있다.

6 중국의 동영상 앱 중국에서 유명한 동영상 앱(쇼트 클립 앱)으로 더우인(抖音∙틱톡)과 콰이서우(快手∙Kwai)가 있다.
21C와 현대중국 중국의 동영상 앱 중국에서 유명한 동영상 앱(쇼트 클립 앱)으로 더우인(抖音∙틱톡)과 콰이서우(快手∙Kwai)가 있다.

7 21C와 현대중국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중국의 동영상 앱

8 21C와 현대중국 중국의 동영상 앱 러닝타임 5분 이하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공유가 가능한 동영상 앱 ‘쇼트클립 앱’은 중국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으며 몸집을 키우는 중이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이관(易觀,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쇼트클립 앱 사용자 수는 4억 명으로 지난 1년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업계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콰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콰이서우는 올해 초 가입자 수 7억명을 넘어서 수개월째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시과스핀(西瓜視頻), 훠산샤오스핀(火山小視頻) 등 신규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자리가 위태롭다.

9 21C와 현대중국 나의 견해 먼저 더우인 앱(틱톡 앱)은 중국 앱인 줄 알고 있었지만 콰이가 중국 쇼트 클립 앱인 줄 몰라서 좀 놀랐다. 그리고 중국의 앱들이 생각보다 한국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리도 알게 모르게 중국의 앱을 많이 사용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뉴스 앱’하면 대표적인 것이 떠오르지 않는데 중국은 대표적인 뉴스 앱이 있어서 부럽기도 했다. 또, 이 주제에 관해서 많은 자료들을 알아보면서 앞에서 언급한 리워드 마케팅처럼 경쟁하는 회사들의 다양한 전략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들이 정말 흥미로웠다.

10 21C와 현대중국 나의 견해 하지만 뉴스 앱인 취터우탸오와 후이터우탸오가 흥미 위주의 기사나 저속한 동영상으로 누리꾼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부정적 시각도 있는 것을 보아 중국의 뉴스 앱들은 단순히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사용자를 끌어모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어떠한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동영상의 위험한 동작을 보고 따라하려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례들이 많다. 따라서 동영상 앱에서는 이러한 점을 사용자들에게 인식시켜야 할 의무가 있으며, 사용자들도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 영상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1 출처 https://blog.naver.com/higeekoo/22100272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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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1C와 현대중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