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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심리학 5강. 기억 (교재7장) 2008. 1학기 충북대학교 교양선택 인간과 사회 강의: 이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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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생활의 심리학 5강. 기억 (교재7장) 학기 충북대학교 교양선택 인간과 사회 강의: 이은로

2 참고 자료 법심리학 (박광배, 2001) 학지사 제3장 목격자와 증인진술의 정확성 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
16. 기억에 대해 감사하라 Ⅲ.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8. 우리가 기억하는 기억은 진짜 기억인가?

3 차례 목격자와 증인 진술 기억과정 정보의 입력 정보의 저장 정보의 인출 망각 기억의 생리학 중다기억체계 기억향상법

4 58. Dr. Elizabeth F. Loftus, a professor of psychology and expert researcher on the malleability and reliability of repressed memories, is an instrumental figure in cognitive psychology. Loftus' work has made a huge contribution to psychology and opened a unique and controversial aspect of psychology and memory. She began her research with investigations of how the mind classifies and remembers information. In the 1970's, she began to reevaluate the direction of her research. In "Diva of Disclosure" published in Psychology Today, she stated "I wanted my work to make a difference in people's lives." Thus, she began her research on traumatically repressed memories and eyewitness accounts. Loftus suddenly found herself in the midst of sexual abuse stories and defending accused offenders. In 1974, her research thrust her into the courtroom to testify in over 200 trials as an expert witness on the unreliability of eyewitness testimonies based on false memories, which she believed to be triggered, suggested, implanted, or created in the mind. Her trials have included those of mass murderer Ted Bundy and George Franklin. She testifies with the hope of preventing an innocent victim from going to prison and protecting a family's unity. She has dedicated most of her life's work and energy to creating a vivid and brilliant model and theory showing that the memory is amazingly inventive and fragile. She has done innumerable studies of over 20,000 subjects showing that eyewitness testimonies are often unreliable and that false memories can be triggered in up to 25 percent of people merely by suggestion or giving of incorrect post event information (Niemark,1996). The majority of Loftus' research focuses on repressed sexual abuse memories from childhood, that suddenly reappear in adult women often twenty years or more after the events took place. Her work raises enormous doubt about the validity of long-buried memories of trauma. Elizabeth F. Loftus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IRVINE, CALIFORNIA USA

5 기억 이론 재구성 이론(reconstruction theory): 기억된 내용이 변형되거나 없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게슈탈트 심리학에 근거 연합론자(associationists): 한 번 기억된 것은 사라지거나 변형되지 않고 영원히 남아 있는데 다만 어떤 이유로 인출되지 않거나 인출과정에서 변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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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억은 뇌에 저장된 ‘재고품’ 아닌 떠올릴 때마다 ‘리모델링 되는 것’
기억은 뇌에 저장된 ‘재고품’ 아닌 떠올릴 때마다 ‘리모델링 되는 것’ 강봉균 교수팀 ‘사이언스’에 메커니즘 규명·발표   우리가 옛일을 떠올릴 때마다 ‘기억의 집’은 허물어졌다 다시 지어진다는 사실이 분자생물학 실험에서 밝혀졌다. 강봉균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기억제어연구단장) 연구팀은 9일 과거를 회상할 때 옛 기억이 저장된 장소인 시냅스(신경정보 전달 경로)의 연결망이 허물어졌다가 다시 구성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 메커니즘을 특수 단백질의 분해 과정을 통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7일 과학저널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신경과학에서 기억이란 뇌 안에서 특정 시냅스들의 연결고리가 강화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어릴적의 즐겁거나 무서운 기억, 암기한 수학 공식의 기억들이 남는 건 뇌 안에서 단백질 합성을 거쳐 특정 시냅스의 연결고리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신경과학계에선 기억의 저장소인 단단한 시냅스 연결고리가 회상 때엔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지면서, 그 이유를 규명하려는 연구가 지속돼왔다. 이번 연구에서 강 교수 연구팀은 옛 기억을 떠올릴 때 시냅스를 이루는 신경세포들이 특수 단백질의 분해 과정을 일으켜 시냅스의 단백질 분해를 증가시킴으로써 기억을 부호화한 시냅스를 허물어뜨리며, 허물어진 시냅스는 회상 직후에 단백질 합성을 거쳐 재구성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런 연구결과는 회상 과정에서 최신 기억의 재조직화가 일어남을 보여주는 증거로 받아들여진다. 강 교수는 “이 연구는 한번 저장된 기억이 다시 구성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메커니즘을 밝혔다는 점뿐 아니라 기억을 유지하거나 변형하는 의학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철우 기자

8 목격자와 증인진술의 정확성 미 연방 대법원(1972) 목격자진술의 정확성 및 신뢰성 기억이론:
1) 범죄 발생 동안 범인 관찰 기회 2) 범죄 발생 시간과 목격자 진술 사이의 시간적 격차 3) 목격자의 확신감 4) 목격자가 과거 범인파악에서 보인 정확성 5) 범행발생 동안 목격자의 주의력 정도 *성폭력-목격자와 피해자의 동일 인물인 경우-의도된 부정직성 기억이론: 1) 재구성이론 (Barlett, 1932; Loftus, 1979) 기억된 내용이 변형,없어 질 수 있다: 게슈탈트 심리학 “한 사발의 물, 한 스푼의 우유” 2) 연합론자 (associationists) 기억 사라지거나 변형되지 않는데 기억 되지 않거나 인출과정에서 변형, 적절 단서로 모든 기억 인출 가능

9 정보의 습득 관찰기회 1) 관찰시간: 4-12 초 재인 정확성 최대 정보의 저장
2) 관찰시간 효과 관련 변인: 주의 혼란 요소(무기효과-안구운동 측정, 수표와 권총, 인물 기억 정확성 차이, 긴장수준과 주의집중의 중복효 과), 상황 복잡성 (침입자의 수, 상황 폭력성) 3) 기대와 고정관념 (동네 네 명의 패거리와 3명 목격,1명 미확인; 흑인 과 면도칼 든 백인 사진-이야기 전달 실험) 4) 목격자 나이 –노년기 기억 부족, 여러 번 반복한 경우 같다/ 어린이 5) 인종횡단현상-변별지각력 저하, 지각기교 관련 *성폭력-목격자와 피해자의 동일 인물인 경우-의도된 부정직성 정보의 저장 1) 망각 양상 결정하는 변수-시초자국(trace) 강도, 자국 소멸, 방해 2) 오보효과-암시성, 유도질문과 유사, 특정 사건의 종료후 기억 속에서 그 사건 속의 정보가 변형

10 정보의 인출 1) 무의식적 전이-기억에 저장된 다른 정보에 의해 왜곡 2) 회상기억, 재인기억

11 정서적 동요와 목격자의 기억 격심한 정서적 스트레스, 긴장, 불안, 공포-기억의 정확성? Yerks-Dodson 법칙
1) 인간의 각성수준과 인지적 효율성 사이의 관계 현장연구, 실험연구-높은 정서적 긴장상태에서 습득한 정보가 정확하고 명확하게 기억,  각성수준-1차원 속성 문제, 각성상태 의 심리적 생리적 기제는 다양: Izard(1993) 감정을 기발하는 내적 기제, 시스템은 최소 4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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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asterbrook 가설 단서활용 가설-정서적 각성수준이 증가할수록 주의력이 집중되는 범위가 점차 작아짐-단서활용의 범위
(각성수준 낮고 단서활용 범위 너무 크면-정보의 부하량이 너무 많아서 정보처리 효율성 저하, 각성수준 너무 높아 단서활용 범위가 지나치게 작으면 정확한 정보처리를 위해 필요한 결정적 정보가 입수되지 못해 효율성과 정확성이 저하)  각성수준과 수행수준 사이의 역 U자 관계를 단서활용 범위로 설명  핵심단서 v. 주변단서: 각성수준과 수행수준이 핵심단서와 직선형, 주변단서와 역U자 관계. 현장자료-절도, 부상을 입지 않은 피해자 더 많은 진술(cf, 강간,강도)피해자 당사자와 제 3자 목격자? Yullie & Tollestrup(1992) 목격자, 정서상태가 기억에 부적 영향 주지 않음스트레스 측정 객관성 문제목격자 진술 무용담화, 스트레스 수준 과장

14 실험연구:정서적 동요와 기억 각성수준 적정점 이상 증가하면 정확성 감소
 폭력장면 비디오 관람자들 기억 열등 (폭력성과 행동의 개수 오염) Loftus & Burns (1982) 은행강도 현장 (총과 어린이, 대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어린이 옷 등의 숫자-폭력장면 피험자들이 더 부정확한 진술, 사건 발생 날짜와 시간, 강도들 얼굴, 은행원 행동 기억 차이 없음.핵심단서와 주변단서의 Easterbrook 가설

15 아동 목격자 진술 정확성 사건과 경험에 대한 아동의 일반적 기억능력  암시가능성  암시에 의한 왜곡진술을 줄이는 방법
 아동의 목격진술에 대한 스트레스와 각성의 효과  성학대 피해아동의 목격진술-정확성, 진실성,

16 기억 기억과정: 정보처리 모형 1. 기억연구의 역사 정보의 입력 1. 주의의 역할-주의의 선택성, 초기선택과
2. 기억의 과정-부호화, 저장, 인출 정보의 입력 1. 주의의 역할-주의의 선택성, 초기선택과 후기선택 2. 처리 수준 3. 다양한 부호화-정교화, 시각적 심상화, 자기참조

17 기억 Ⅲ. 정보의 저장 정보의 인출 1. 감각기억 2. 단기기억-지속성,용량, 작업기억
Ⅲ. 정보의 저장 1. 감각기억 2. 단기기억-지속성,용량, 작업기억 3. 장기기억-정보전이, 조직화(군집화, 개념적 위계, 의미적 그물, 도식과 각본) 정보의 인출 1. 인출단서 2. 맥락과 정서 3. 기억의 재구성

18 망각과 기억 망각 기억의 생리학 기억향상법

19 조별토론 제안1.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를 목격한 목격자가 법정에 출두하여 진술할 경우,  " 두 자동차가 박살이 났을 때 자동차의 속도는 얼마였는가?" 또는  " 두 자동차의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의 속도는 얼마였는가?”  라는 질문에서… 첫 번째 질문은 "~박살이 났을 때~"라는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감으로써  우리는 뉴스에서 보았던 차량이 처참하게 찌그러진 장면이나 경험적 장면의 기억으로 재조합 된다. 그래서 목격자는 "100킬로요"라는  비교적 빠른 속력이라고 대답하게 된다.  하지만 두 번째 질문은 순순히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의 속도를 물어보았기때문에 그 목격한 사건을 회상하며 "60킬로요"라는 비교적 실제 상황에 근접한 대답을 하게 된다.

20 이와 같은 기억의 재구성이라는 예는  이남석 교양소설 작가의 "왜 같은 사건도 다르게 기억할까?"라는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1972년'워터게이트 사건'이 좋은 예다. 당시 리처드 닉슨대통령의 비서였던 존 딘은 청문회에서 닉슨 대통령과 비서들 간에 있었던 대화를 그대로 진술하는 놀라운 기억력을 보였다. 언론이 그를'인간 녹음기'로 부를 정도였다. 그러나 그 뒤 닉슨과 비서들의 대화를 녹음한 테이프가 공개되자 사정은 바뀌었다.     이런 기억의 재구성은 과연 왜 일어나는 것일까?  심리적인 강압적 영향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면 억압된 감정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것일까?

21 조별 토론 제안 2 요즘 대두되고 있는 범죄심리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어린이 납치사건이나 연쇄방화사건등 사이코패스(psycho-path)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런 범죄자들의 심리, 가정환경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 가능하다면  이런일을 당했을 때의 대처법, 이런것을에 대해서…

22 범죄 발생 원인 진화적 생리적 경제적 심리적 범죄 문화적 사회적 법심리학(law and psychology)
법정심리학 (forensic psychology)

23 그렇다면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씨는 사이코패스일까?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소 엇갈린다.
이수정 교수가 정씨의 진술과 이제까지 드러난 증거, 정씨 심문에 참여한 수사관의 증언 등을 바탕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를 해보니, 정씨는 32점을 기록했다. 이 교수는 “서구에서 도입된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 문항 가운데 ‘많고 짧은 연애를 한다’ 등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을 감안하면, 이 정도로도 정씨를 충분히 사이코패스로 보는 게 맞다”고 진단했다. 상황을 자신이 주도하려 하고 경찰을 곤궁에 빠뜨리려 하고 감정적으로 냉담한 측면 등이 그 근거다. 그러나 표창원 교수는 “현재로선 그 가능성이 반반”이라고 말했다. 추가 범행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 한, 이번 사건의 두 피해 어린이에게 사죄하거나 이번 사건을 두고 후회한다고 밝히는 점, 특별한 과시욕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 등을 볼 때 사이코패스로 진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소아기호증 자체가 살인이나 주검 훼손 같은 극악한 범죄로 이어진다고 보지는 않는다. 순수한 소아기호증 환자는 어린 여자아이 자체에 탐닉할 뿐이고, 살인 이상의 단계로 나아가는 경우는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가미될 때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또 여자 어린이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해서 반드시 소아기호증을 가졌다고 보기도 힘들다. 이수정 교수는 “소아기호증을 갖고 있는 이는 아이들에 대한 심리적 애착을 느끼기 때문에 범행 뒤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안양 초등학생 사건의 피의자 정아무개(39)씨가 두 어린이에게 한 잔인한 짓을 봤을 때 단순한 소아기호증 환자로는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다. 이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하면서 자신의 이익과 쾌락만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짙은 피해망상 속에 거짓말이나 변명을 늘어놓고, 자신이 저지르는 범죄가 얼마나 반사회적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것도 전형적인 증상으로 꼽힌다. 어쨌건 이런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드러난 특징이 있다. 대부분 어릴 적 가난과 부모 등의 학대, 비정상적 가정환경 등을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점이다. 장석현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순천향대 교수)은 “대부분 연쇄살인범들은 사회구조적 모순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는 한편 아이들이 청소년기를 보낼 때 가정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진단했다

24 ◆“어린이 안전위한 그물망 네트워크 필요” = 전문가들은 아동범죄의 핵심은 예방에 있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경찰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힘들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민관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범죄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웅혁 경찰대 교수는 “학교주변에서 교사와 부모, 주변상인, 경찰 등의 일상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경찰이 시민의 귀와 눈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나리오에 따른 각급 학교차원의 예방교육도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낯선 사람’ 따라가지 마라는 식의 형식적인 예방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수사전담반에 대한 전문성도 제기된다. 박혜숙 전국실종아동인권찾기협회 대표는 “1056명의 전담반이 다른 일 안하고 실종사건만 전담할 지 의문”이라며 “다른 사건과 병행하면 전과 달라진게 없다”고 말했다. 경찰청 수사과 관계자는 “전담팀 1056명은 다른 일은 하지 않고 2만여 건의 실종사건에 대한 집중수사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3개월 한시적 운영이라는 단서가 붙어 이후 전담팀이 계속 유지될 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수준에서 정예화 된 전담수사팀을 두고 일선경찰서 수사팀과 협조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경찰이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것은 △주요 공원과 놀이터 등에 폐쇄회로TV(CCTV) 확대 △학교주변 상가·문구점 등에 ‘안전지킴이집’ 운영 △학생 신상정보가 담긴 ‘전자태그’ 가방에 부착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책에 대해 실효성과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현재 전국 1만3302개의 놀이터와 공원 가운데 4087곳에만 설치돼 있는 CCTV를 나머지 9000여곳에 도입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데 지자체 등의 예산협조가 의문이다. 특히 이번 안양사건과 같이 서민층이 밀집한 지역의 경우 예산문제가 현실적으로 제기된다. 인권침해 우려는 그동안 계속 제기됐던 것이어서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 학생신상정보를 담은 ‘전자태그’의 부착도 개인 사생활침해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 모든 국민의 휴대전화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장착하는 것도 심각한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어청수 경찰청장은 “112 신고가 접수됐을 경우에만 자동으로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할 것”이라며 “인권침해의 소지를 최대한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25 토론 주제 –조별로 택1. 기억의 재구성 이론: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사람들 사이의 기억의 불합치, 실제와 기억의 불일치 사례 검토 *기억이 재구성되는 원인 추론 범죄와 심리학: 행동과학적 관점 *범죄 *범죄 피해 예방

26 토론 방식 조 구성: 현재 지정석 조를 2개조로 나눔, 1-1조 ~6-2조까지 총 12조 (가능한 10명 단위)
조 대표, 서기 선출 토론: 12시까지 조별 보고서: 심리학과 홈, 일상생활의 심리학 게시판에 게재 조원 이름, 토론 내용 요약 조별 발표: 다음주 4/11 각 조별 5분씩 토론 장소: 1-1조~3-2조까지 본 강의실 4-1조~6-2조까지 92동 빈 강의실, 혹은 적절한 장소 92-138: 4-1조 92-210: 4-2조 92-220: 5-1조 92-232: 5-2조 92-234: 6-1조 92-236: 6-2조 92-243: 예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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