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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통풍(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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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10 통풍(Gout)

2 M10 통풍 M10.0 특발성 통풍 / 통풍윤활낭염 / 일차성 통풍 M10.1 납-유발 통풍 M10.2 약물-유발 통풍
각 세분류는 부위에 따라 세세분류가 있음 -0 다발 부분 / -1 어깨 부분 / -2 위팔 / -3 아래팔 / -4 손 / -5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 -6 아래다리 / -7 발목 및 발 / -8 기타 부분 / -9 상세불명 부분

3 통풍 - 정의 퓨린(purine)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의 축적으로 인하여 고요산혈증(hyperuricemea)이 발생하며, 요산염(urate)이 관절의 윤활막, 연골, 힘줄, 주위 조직과 피하조직에 침착되어 관절에 극심한 염증을 야기하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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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풍 - 주증상 야간에 극심한 관절 통증, 강직, 홍조, 종창, 열감, 관절위의 피부 덩어리 등이 있고, 심하면 봉소염(蜂巢炎, cellulitis)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나타냄. 약 90%는 한 개의 관절에서 시작(절반 정도는 제1족지 중족족지관절(podagra)) 그 외 발뒤꿈치, 무릎, 손목 및 손가락 등에서도 시작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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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통풍 - 진단 관절 천자에서 바늘모양의 요산 나트륨 결정으로 확진.
급성 통풍성 관절염은 관절의 심한 통증 및 부종, 발적, 심한 압통으로도 진단을 내리는 경우 많음. 가족력, 반복적 동통 발작, 요산이 주성분인 요석에 의한 신장 장애, 혈중 요산의 고농도, 적당량의 콜치신(colchicine)에 대한 만족스런 반응 등은 통풍을 강하게 의심하게 하는 소견.

8 통풍 – 감별진단 및 임상체크포인트 염증이 관절을 침범. 앞뒤로 생기는 압통보다는 옆으로 퍼지는 편이 강함.
초기 발작은 3-7일내 저절로 호전, 대부분 다음 발작까지 후유증 없음. 많게는 40%에서 신결석 동반. 급성 감염성 관절염, 여러 가지 다른 미세 결정에 의한 관절병증, 재발성 류마티즘, 건선관절염과 감별 진단을 요함. 만성적인 고요산혈증(10㎎/㎗ 이상) 환자에서 잘 발병하지만, 급성 발병에 고요산치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님. 백혈구 증가, CRP 양성, ESR 증가 소견.

9 통풍 - 관리 급성 통풍의 발작 시 식품 중 간이나 정어리, 맥주는 다량의 퓨린 함유하므로 주의.
냉찜질과 부목 고정을 병행하여 안정시키는 것이 좋음. 식품 중 간이나 정어리, 맥주는 다량의 퓨린 함유하므로 주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탈수를 막고 신결석을 예방하며, 이뇨에 의한 신진대사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함.

10 상병 선택 납 유발, 약물유발, 신장 장애, 기타 이차성은 검사를 통해 원인을 명확히 알 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한의원에서는 특발성 통풍(M10.0)이나 상세불명의 통풍(M10.9)으로 선택할 것. 증상이 발현되는 부위에 따라 세세분류에서 찾아 선택할 것(완전상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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