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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35-5:43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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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가복음 4:35-5:43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야이로의 딸과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마 9:18-26; 눅 8:40-56)

2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 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 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 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 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 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 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 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Mark 4: Kai. le,gei auvtoi/j evn evkei,nh| th/| h`me,ra| ovyi,aj genome,nhj( Die,lqwmen eivj to. pe,ranÅ 36 kai. avfe,ntej to.n o;clon paralamba,nousin auvto.n w`j h=n evn tw/| ploi,w|( kai. a;lla ploi/a h=n metV auvtou/Å 37 kai. gi,netai lai/lay mega,lh avne,mou kai. ta. ku,mata evpe,ballen eivj to. ploi/on( w[ste h;dh gemi,zesqai to. ploi/onÅ 38 kai. auvto.j h=n evn th/| pru,mnh| evpi. to. proskefa,laion kaqeu,dwnÅ kai. evgei,rousin auvto.n kai. le,gousin auvtw/|( Dida,skale( ouv me,lei soi o[ti avpollu,meqaÈ 39 kai. diegerqei.j evpeti,mhsen tw/| avne,mw| kai. ei=pen th/| qala,ssh|( Siw,pa( pefi,mwsoÅ kai. evko,pasen o` a;nemoj kai. evge,neto galh,nh mega,lhÅ 40 kai. ei=pen auvtoi/j( Ti, deiloi, evsteÈ ou;pw e;cete pi,stinÈ 41 kai. evfobh,qhsan fo,bon me,gan kai. e;legon pro.j avllh,louj( Ti,j a;ra ou-to,j evstin o[ti kai. o` a;nemoj kai. h` qa,lassa u`pakou,ei auvtw/|È

3 자료에 대한 평가 1. 마가의 수집록에 속한다. 2. 표현의 생생함에 근거하여 ‘개인적인 회고담’이다. 3. 교회의 선교와 기독론을 반영한다. 4. 이어지는 예수의 기적 행위 중 하나인 자연이적이 귀신 축출 을 함축하고 있다. 5:1-20은 예수의 악마에 대한 권세, 5:21-43 은 질병과 죽음을 이기는 권세로 이어진다. 5. evfobh,qhsan은 아람어 흔적이다)

4 갈릴리 호수는 풍랑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작은 고기배로는 감당하기 힘들었 을 것이다.
35절, ‘그날 저물 때에’ 점진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두 단계적 묘사. 또한 유대의 제의적 관습에 있어서 저녁의 중요성(1:32 안식일; 14:12, 15:42:유월절)을 나타낸 다. 가버나움 밖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갈릴리 호수는 풍랑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다. 작은 고기배로는 감당하기 힘들었 을 것이다. 36절, 계신 그대로(w`j h=n)은 ‘즉시’ 혹은 ‘해변으로 가지 않고’로 해석 된다. ‘다른 배들고 함께 하더니‘는 마가 자신의 회고담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38절, 예수의 취침이 물리적인 현상에서 온 건지 혹은 영적인 의미인가에 대한 마가의 설명은 없다. 본문에서 요나서의 요나의 모습이 상기 된다. 요나는 선원들에 의하여 기도가 요 구 되었으나 예수에게는 문제의 해결이 요구 되었다. 결과는 같았다. 마태복은 주님이 풍랑을 잠재우기 전에 제자들의 믿음없음에 대하여 꾸짖으나 마가는 풍랑을 잠재우고 나서 제자들을 꾸짖는다.

5 마가는 귀신과 풍랑을 같은 유형으로 보고 있다. 제자들은 예수가 자기들의 어려움에 동참하기를 하기를 바라거나 혹은 기도로 자기들을 돕기를 바랬다. 제자들의 울부짖음은 간청이라기 보다는 자기들을 돌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주’에 대한 절망과 분노의 표현이다. 39절, ‘아주 잔잔하여 졌더라’에서 ‘evge,neto’ 부정과거가 사용되어 예수의 간 섭으로 완벽하게 상황이 변화 되었음을 이야기 한다. 40절, 제자들의 믿음 없음에도 하나님의 왕국은 실현되고 있다. 제자들의 믿음 없음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없게 했다. 제자들 마음의 완악함이 그들을 공포에 사로 잡히게 하였다. 41절, 제자들의 두려움은 풍랑에 대한 두려움 보다도 컸다.(알버트 슈바이쳐). 제자들은 구원을 위한 어떤 행동을 희망 했지만 예수의 행동은 자신들의 전 존재 를 압도할 만큼 커다란 것이었다.

6 deilo,j는 폭풍에 관한 염려 fo,boj는 경건한 두려움에 관한 것이다) 1. 예수는 요나보다 위대하다. 2. 악한 혼돈의 세력들을 물리치실 때에 오직 하나님 만이 할 수 있는 행위를 행하신 예수 3. 하나님의 오직 예수 안에서만 행동 하신다. 4.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제자들의 행동을 모사하 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삶에 자신의 삶을 맞추는 것이다.

7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 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 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 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 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 할 힘이 없는지라 Mark 5:1-4 5:1 Kai. h=lqon eivj to. pe,ran th/j qala,sshj eivj th.n cw,ran tw/n Gerashnw/nÅ 2 kai. evxelqo,ntoj auvtou/ evk tou/ ploi,ou euvqu.j u`ph,nthsen auvtw/| evk tw/n mnhmei,wn a;nqrwpoj evn pneu,mati avkaqa,rtw|( 3 o]j th.n katoi,khsin ei=cen evn toi/j mnh,masin( kai. ouvde. a`lu,sei ouvke,ti ouvdei.j evdu,nato auvto.n dh/sai 4 dia. to. auvto.n polla,kij pe,daij kai. a`lu,sesin dede,sqai kai. diespa,sqai u`pV auvtou/ ta.j a`lu,seij kai. ta.j pe,daj suntetri/fqai( kai. ouvdei.j i;scuen auvto.n dama,sai\

8 피셔(Rudolf Pesch)는 거라사 광인 이야기는 세 단계를 거쳐 오 늘의 본문으로 확정 되었다고 주장한다.
첫째 단계는, 갈릴리에 거주하는 그리스-유대 그룹의 귀신 축출에서 근 거한 이야기이다. 둘째 단계는, 예수가 이방인들의 혼란스런 삶을 극복하게 하는 모습이 추가 되었다. 그 증거는 5:3-5절의 공격적인 이야기에서 증거를 찾는다. 셋째 단계는, 5:18-20절의 이방 선교 이야기가 추가 되었다.

9 1절, 거라사는 바다로 부터 35마일이 넘는 거리로 돼지가 달려 서 바다에 이르기에는 불가능한 지역이다.
본문에서 돼지 치는 자들이 달려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도시가 있음을 이야기 한다. 마태복음 8:28은 데카폴리의 한 도시인 ‘가다라’를 언급하고 있 다. 하지만 이 도시도 바다에서 5마일 떨어진 도시이다. 누가복음 8:26,27에는 거라사(Gerashnw/n)을 언급하고 있다. 4 세기의 오르겐의 지지를 받는다. 아마도 현재 Khursi 혹은 Kersa 를 이야기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는 호수 쪽으로 가파른 언덕이 있다.

10 더러움이란 표현은 위생상태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 유대의식과 관련해서 더럽다는 것이다.
2절, 유대인들은 더러움의 의미를 악한 귀신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살던 무덤도 포함하고 있다. 예수는 더러움에 쌓인 인간을 정상으로 바꿔 놓았다. 3절, 무덤 사이에 살았다는 것은 그가 사회로부터 배척 받았다는 표 현이다. 그가 무덤 사이(evn toi/j mnh,masin)에 거한다는 것은 무덤 안 에 살았다는 것이다. 4절, 고랑과 쇠사슬에 매인 광인의 상태는 인간의 희망 없는 상태를 그린 것이다. 고랑은 발에 채운 것이고, 쇠사슬은 오늘날 수갑처럼 손에 채운 것으로 추정 된다.

11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 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 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 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 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Mark 5: kai. dia. panto.j nukto.j kai. h`me,raj evn toi/j mnh,masin kai. evn toi/j o;resin h=n kra,zwn kai. katako,ptwn e`auto.n li,qoijÅ 6 kai. ivdw.n to.n VIhsou/n avpo. makro,qen e;dramen kai. proseku,nhsen auvtw/| 7 kai. kra,xaj fwnh/| mega,lh| le,gei( Ti, evmoi. kai. soi,( VIhsou/ ui`e. tou/ qeou/ tou/ u`yi,stouÈ o`rki,zw se to.n qeo,n( mh, me basani,sh|jÅ 8 e;legen ga.r auvtw/|( :Exelqe to. pneu/ma to. avka,qarton evk tou/ avnqrw,pouÅ 9 kai. evphrw,ta auvto,n( Ti, o;noma, soiÈ kai. le,gei auvtw/|( Legiw.n o;noma, moi( o[ti polloi, evsmenÅ

12 6절, 그가 예수를 자기보다 우월한 존재로 인정하고 있다.
유대 사상에서 규정한 정신 이상의 상태 1. 밤에 돌아다님 2. 무덤에서 밤을 보냄 3. 자신의 의복을 찢음 4. 자신이 지닌 것을 파괴함 5절, 광인이 소리지르고, 자기의 몸을 돌로 상해하는 모습은 현대인들의 삶과 너 무 닮았다. 내면의 고통을 감당 할 수 없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젊은이들, 마 약과 알코올로 허기진 심신을 달래는 수 없는 사람들. 하나님의 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표류하는 동안 우리 사회는 광기에 휩쓸려 들고 있다. 6절, 그가 예수를 자기보다 우월한 존재로 인정하고 있다. 7절, 큰 소리로 부르짖고 있던: 귀신들린 사람의 역경을 표현하고 있다. 1:24절에서는 예수의 존재가 마귀와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한 질문이라면(Ti, h`mi/n kai. soi,), 여기에서 자신의 상태에 간섭하지 말아 달라는 의미이다. 그는 예수 권위와 힘을 이미 알고 있었다.

1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이라는 표현은 이방적 배경을 반영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이라는 표현은 이방적 배경을 반영한다. 칠십 인역에서는 이런 표현은 거의 모두 이방인의 입을 통하여 나온다.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에는 최후의 심판을 암시한다. 이 구절에서 마귀는 예수와 거래를 하려고 한다. 아직 최종적인 심판이 돼지 않았 으니 나를 괴롭히지 말라고 주장을 하여 자신의 심판을 모면하려는 거래이다. 9절, 이름을 묻는 것은 마귀를 제어할 때 귀신 축출자가 사용하는 방 법이다. 8절에 보면 예수는 이미 귀신을 제어 하셨다. 여기에서는 예 수의 귀신에 대한 지배력을 다시 학인 시켜 주고 있다. 레기온은 로마 군사 단위로 4000에서 6000명 정도로 기병을 포함하 고 있다. 귀신이 자신을 먼저는 단수로 표현 하다가 복수로 바뀌고 있다. 이른 첫 번째는 집합명사적 의미로 표현 한 것이다.

14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 기를 간구하더니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 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 에서 몰사하거늘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를 보러 와서 Mark 5: kai. pareka,lei auvto.n polla. i[na mh. auvta. avpostei,lh| e;xw th/j cw,rajÅ 11 +Hn de. evkei/ pro.j tw/| o;rei avge,lh coi,rwn mega,lh boskome,nh\ 12 kai. pareka,lesan auvto.n le,gontej( Pe,myon h`ma/j eivj tou.j coi,rouj( i[na eivj auvtou.j eivse,lqwmenÅ 13 kai. evpe,treyen auvtoi/jÅ kai. evxelqo,nta ta. pneu,mata ta. avka,qarta eivsh/lqon eivj tou.j coi,rouj( kai. w[rmhsen h` avge,lh kata. tou/ krhmnou/ eivj th.n qa,lassan( w`j disci,lioi( kai. evpni,gonto evn th/| qala,ssh|Å 14 kai. oi` bo,skontej auvtou.j e;fugon kai. avph,ggeilan eivj th.n po,lin kai. eivj tou.j avgrou,j\ kai. h=lqon ivdei/n ti, evstin to. gegono.j

15 10절, 귀신의 간청은 ‘자신의 처소가 바뀌거나 최초의 처소로 되 돌아가는 것에 대한 귀신의 두려움의 표현으로 본다.
11절, 돼지의 큰 때는 더러움의 의미를 강조한 표현이다. 미쉬난 울법은 유대인들이 돼지 사육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12절, 더러운 귀신들 사람뿐만 아니라 더러운 짐승들이 사는 더 러운 땅을 정결케하는 예수의 사역을 강조한다. 13절의 귀신들의 간구를 허락한 것은 돼지 몰살이 예수의 책임 이 아니다는 표현이다.

16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 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 라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 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 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 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 더라 Mark 5: kai. e;rcontai pro.j to.n VIhsou/n kai. qewrou/sin to.n daimonizo,menon kaqh,menon i`matisme,non kai. swfronou/nta( to.n evschko,ta to.n legiw/na( kai. evfobh,qhsanÅ 16 kai. dihgh,santo auvtoi/j oi` ivdo,ntej pw/j evge,neto tw/| daimonizome,nw| kai. peri. tw/n coi,rwnÅ 17 kai. h;rxanto parakalei/n auvto.n avpelqei/n avpo. tw/n o`ri,wn auvtw/nÅ 18 kai. evmbai,nontoj auvtou/ eivj to. ploi/on pareka,lei auvto.n o` daimonisqei.j i[na metV auvtou/ h=|Å 19 kai. ouvk avfh/ken auvto,n( avlla. le,gei auvtw/|( {Upage eivj to.n oi=ko,n sou pro.j tou.j sou.j kai. avpa,ggeilon auvtoi/j o[sa o` ku,rio,j soi pepoi,hken kai. hvle,hse,n seÅ 20 kai. avph/lqen kai. h;rxato khru,ssein evn th/| Dekapo,lei o[sa evpoi,hsen auvtw/| o` VIhsou/j( kai. pa,ntej evqau,mazonÅ

17 17절, 사람들이 예수가 떠나기를 요청 한 것은 그들의 관심이 한 영 혼의 회복이 아니라 돼지의 죽음 물질적 관심이었음 을 보여 준다.
18절, 온전하여 진 사람의 간청은 1) 주민들의 간정과 다르다. 2) 그 사람은 예수의 제자가 되길 원했다. 19절, ‘집으로 돌아가’는 이 사람의 치유는 정상적인 인간 관계의 회 복 이었다. 귀신들렸던 사람의 멧시지는, 자신의 경험과 하나님의 자비였다. 20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는 이적보다는 그 사람이 전판한 복음에 대한 반응이다. 침묵명령이 없는 이유는?

18 야이로의 딸과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마 9:18-26; 눅 8:40-56)
야이로의 딸과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마 9:18-26; 눅 8:40-56)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 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 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 닷가에 계시더니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 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 고 발 아래 엎드리어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 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 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Mark 5: Kai. diapera,santoj tou/ VIhsou/ Îevn tw/| ploi,w|Ð pa,lin eivj to. pe,ran sunh,cqh o;cloj polu.j evpV auvto,n( kai. h=n para. th.n qa,lassanÅ 22 kai. e;rcetai ei-j tw/n avrcisunagw,gwn( ovno,ma ti VIa,i?roj( kai. ivdw.n auvto.n pi,ptei pro.j tou.j po,daj auvtou/ 23 kai. parakalei/ auvto.n polla. le,gwn o[ti To. quga,trio,n mou evsca,twj e;cei( i[na evlqw.n evpiqh/|j ta.j cei/raj auvth/| i[na swqh/| kai. zh,sh|Å

19 야이로 딸을 살리는 이야기 사이에 혈루증 여인을 끼워 넣음을 통하 여 이야기의 극적인 요소를 증대 시키고 있다.
21절, 저편은 요단강 동편 지역이다. 22절, 회당장 중의 하나라는 표현은 여러 회당장 중의 하나이며, 결 코 최고위직은 아니라는 표현이다. 중간 시대 회장장의 역할을 회장의 제정적인 일과 안식일에 설교자 를 선택하는 일을 담당 하였다. 야이로는 ‘그가 교화하다'와 ‘그가 께어나다'는 의미를 갖는다. 23절,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는 구원과 사는 것이 같은 의미를 갖 고 있다.

20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 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 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 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 을 대니 Mark 5: kai. avph/lqen metV auvtou/Å Kai. hvkolou,qei auvtw/| o;cloj polu.j kai. sune,qlibon auvto,nÅ 25 kai. gunh. ou=sa evn r`u,sei ai[matoj dw,deka e;th 26 kai. polla. paqou/sa u`po. pollw/n ivatrw/n kai. dapanh,sasa ta. parV auvth/j pa,nta kai. mhde.n wvfelhqei/sa avlla. ma/llon eivj to. cei/ron evlqou/sa( 27 avkou,sasa peri. tou/ VIhsou/( evlqou/sa evn tw/| o;clw| o;pisqen h[yato tou/ i`mati,ou auvtou/\

21 여인은 혈류 증 때문에 1) 재산을 잃고, 2) 지속적인 고통을 받 고, 3) 시회로 부터 추방 되었다.
27절, 혈류 증은 자신 뿐 아리라 만지는 사람도 부정하게 된다. 예수의 명성이 널리 알려졌음을 이야기 한다.

22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 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 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 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 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 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Mark 5: e;legen ga.r o[ti VEa.n a[ywmai ka'n tw/n i`mati,wn auvtou/ swqh,somaiÅ 29 kai. euvqu.j evxhra,nqh h` phgh. tou/ ai[matoj auvth/j kai. e;gnw tw/| sw,mati o[ti i;atai avpo. th/j ma,stigojÅ 30 kai. euvqu.j o` VIhsou/j evpignou.j evn e`autw/| th.n evx auvtou/ du,namin evxelqou/san evpistrafei.j evn tw/| o;clw| e;legen( Ti,j mou h[yato tw/n i`mati,wnÈ 31 kai. e;legon auvtw/| oi` maqhtai. auvtou/( Ble,peij to.n o;clon sunqli,bonta, se kai. le,geij( Ti,j mou h[yatoÈ

23 30절, 접촉과 능력을 결합하는 헬라주의적 관점이 마가의 예수 에 나타난 다는 주장이 있다.
31절의 제자들의 반응은 예수를 바보스럽다는 표현이다.

24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 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 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 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 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Mark 5: kai. perieble,peto ivdei/n th.n tou/to poih,sasanÅ 33 h` de. gunh. fobhqei/sa kai. tre,mousa( eivdui/a o] ge,gonen auvth/|( h=lqen kai. prose,pesen auvtw/| kai. ei=pen auvtw/| pa/san th.n avlh,qeianÅ 34 o` de. ei=pen auvth/|( Quga,thr( h` pi,stij sou se,swke,n se\ u[page eivj eivrh,nhn kai. i;sqi u`gih.j avpo. th/j ma,stigo,j souÅ 35 :Eti auvtou/ lalou/ntoj e;rcontai avpo. tou/ avrcisunagw,gou le,gontej o[ti ~H quga,thr sou avpe,qanen\ ti, e;ti sku,lleij to.n dida,skalonÈ

25 33절, 두려워하여 떨며는 자신에게 발생한 일로 인한 두려움이 다.
34절, 그녀가 믿음 때문에 건강하게 되었다는 표현은 그녀의 치 유에 대한 재해석이다. 구원하였으니에서 완료시제의 사용은 그녀가 정말로 건강하게 되었음을 나타낸다. 35절, 인간의 희망이 벗어난 상황을 이야기 한다.

26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 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 지 아니하시고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 시고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 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 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Mark 5: o` de. VIhsou/j parakou,saj to.n lo,gon lalou,menon le,gei tw/| avrcisunagw,gw|( Mh. fobou/( mo,non pi,steueÅ 37 kai. ouvk avfh/ken ouvde,na metV auvtou/ sunakolouqh/sai eiv mh. to.n Pe,tron kai. VIa,kwbon kai. VIwa,nnhn to.n avdelfo.n VIakw,bouÅ 38 kai. e;rcontai eivj to.n oi=kon tou/ avrcisunagw,gou( kai. qewrei/ qo,rubon kai. klai,ontaj kai. avlala,zontaj polla,( 39 kai. eivselqw.n le,gei auvtoi/j( Ti, qorubei/sqe kai. klai,eteÈ to. paidi,on ouvk avpe,qanen avlla. kaqeu,deiÅ

27 36절, 야이로에게 상황이 전적으로 희망이 없어 보일 때에라도 예수가 자신의 딸을 치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유지하기를 권한 다.
왜 세 사람의 제자만 선택 했을까? 죽음에서 살아난 소생과 부활을 확실히 다르다. 38절, 가난한 가문이라도 2명의 피리 연주자와 손으로 타아기를 두드리며 교송을 이끄는 여인을 고용 하였다. 39,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 테이러는 ‘그녀가 단지 외관상으 로만 죽은 것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잔다’는 죽음의 완곡 어법이다.

28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 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 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 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 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 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 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Mark 5: kai. katege,lwn auvtou/Å auvto.j de. evkbalw.n pa,ntaj paralamba,nei to.n pate,ra tou/ paidi,ou kai. th.n mhte,ra kai. tou.j metV auvtou/ kai. eivsporeu,etai o[pou h=n to. paidi,onÅ 41 kai. krath,saj th/j ceiro.j tou/ paidi,ou le,gei auvth/|( Taliqa koum( o[ evstin meqermhneuo,menon To. kora,sion( soi. le,gw( e;geireÅ 42 kai. euvqu.j avne,sth to. kora,sion kai. periepa,tei\ h=n ga.r evtw/n dw,dekaÅ kai. evxe,sthsan Îeuvqu.jÐ evksta,sei mega,lh|Å 43 kai. diestei,lato auvtoi/j polla. i[na mhdei.j gnoi/ tou/to( kai. ei=pen doqh/nai auvth/| fagei/nÅ

29 40절, 예수를 조롱하고 비웃더라는 예수의 말의 취지를 이해하 지 못한 그들의 불신과 의심을 나타낸다.
41절, 그녀의 손을 잡았다는 것은 정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죽은자를 실리는 이적은 행 9:40의 베드로, 20:9-12에서 바울에 의하여 일어 난다. 43절, 비밀 명령을 테이센은 고문서들에 있는 주문의 유포 금지 와 유사한 것으로 간주한다. 네 편의 기사는 예수의 기독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믿음의 중요성이 강조 되어 있다. 주님은 유대의 정결의식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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