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문작 S2 7~13 작문 임정대 최희재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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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급문작 S2 7~13 작문 임정대 최희재 한채영

2 물질명사의 수량 표시 및 격 1. 단위 명사로 표시할 때
* 물질명사는 낱개로 셀 수 없는 물질을 가리키는 명사 1. 단위 명사로 표시할 때 양수사 단위명사[수사가 지배하는 격] 물질명사[단소] pola kila hleba, čaša vode/kafe/piva/vina/mleka, dve čaše/pet čaša + 단소

3 물질명사의 수량 표시 및 격 2. 부정수량을 나타내는 물질명사 Imaš li vremena?
→ 단수 소유격 <부정수량> :양수사로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은 양, 우리말의 ‘약간, 좀’에 해당하는 표현 Imaš li vremena? mnogo/malo/dosta hleba/vremena/vode/novca(novaca)

4 물질명사의 수량 표시 및 격 2-1. 타동사의 목적어일 때도 부정 수량 물질명사는 목적격 대신 소유격
Mama, daj mi vode. Žedan sam. 2-2.부정 수량이 아니라 수식어 등에 의해 특정화될 때는 목적격 Daj mi tu vodu na stolu.

5 물질명사의 수량 표시 및 격 7. A1: 목말라요. 빵/물/맥주 좀 주세요.
Ja sam žedan. Dajte mi hleba/ vode / kruha. A2: 빵/물/맥주 좀 조금만 더 주세요. Dajte mi još malo hleba/ vode / kruha. A3: 빵 반 킬로그램/물 2병/맥주 5병 주세요. Dajte mi pola kila hleba / dve čaše vode / pet čaša pive. A4: 나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 좀 가져다주구려. Nado, možes li da mi donesi pivo u frižideru. A5: 엄마, 식탁에 있는 (그) 빵 좀 주세요. Mama, dajte mi taj hleb na stolu. А6: 아들아, 창가에 있는 물 좀 가져다줄래? Sin, možes li da mi donesi vodu kod prozora ? 단소 단소 단소 목적격 수식어에 의해 특정화될 경우 수식어 등에 의해 특정화될 때는 목적격 목적격 목적격

6 8. 다락방에 사는 이웃이 저녁식사에 손님 몇 명을 초대했다.
<iju>, <-i>,<-a>모두 사용 가능 하지만 <-iju>가 가장 널리 쓰임 8. 다락방에 사는 이웃이 저녁식사에 손님 몇 명을 초대했다. Komšije koje žive u potkrovlju su pozvale nekoliko gostiju na večeru. 9. 서울에는 길고 큰 다리가 많다. U seulu je mnogo dugih I velikih mostova. 노비사드에는 높은 건물이 별로 없다. U novom sadu je malo visokih zgrada. 10. 한국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TV 드라마를 좋아한다. U koreji mnogo gledalaca voli drame. 복소 복소 복소 복소 출몰 생성

7 * 시간이나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들 중에는 양수사나 수량부사와 함께 쓰일때는 복수 소유격 어미 –a 대신 – i를 사용해야하는 것들이 있음
mesec ‘월’ mesec-i Sat ‘시’ sat-i Sekund ‘초’ sekund-I Par ‘쌍,짝’ par-i 11. A: 지금 몇 시입니까? B: 3시 40분입니다. A : Koliko je sada sati? B: Tri i četrdeset. 12. A: 너 아침에 보통 몇 시에 일어나니? U koliko sati obično ustajaš ? B: 여섯 시쯤 깨지만, 여섯 시 반쯤 일어나. Budim se oko 6 sati, ali ustajem oko pola 7. 13. A: 서울에 온 지 며칠 됐습니까? B: 3일 됐습니다. Koliko ste u seulu? U Seulu sam tri dana.

8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