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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란트 치면열구전색 (pit and fissure sealing) 발표자 : 김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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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열구전색이란? 치아우식증은 대부분 교합면의 소와와 열구에서 시작되므로 이를 막아 충치를 예방하는 술식
Filling은 우식이 진행된 치아 부위를 삭제해 내고 와동을 형성하여 충전재를 와동속에 채워 넣는 치과치료술식인 반면에, sealing은 우식이 없는 건전치질의 열구와 소와를 치질의 삭제 없이 전색제로 미리 막는 예방처치술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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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발달과정) 1920년대 – odontoplasty(치면성형술)로 시작
-> 지각과민증유발 우려와 환자들의 거부감으로 중단 근래 – 1) 초에는 치과용 cement 2) 1960년대 플라스틱 계통의 재료 3) 1970년대 다양한 전색제가 개발 치면성형술이란, 건전치아의 열구나 소와의 주위를 라운드 바로 갈아서 둥글게 만들어 버리는 술식을 말합니다. 재료 : 콘사이스 실란트 : 16만원 정도 – 레진세멘 클린프로 실란트 – 레진재료 8만원정도, 특징 : 도포시 핑크색~중합후에 하얀색 불소방출함. 점조도가 낮아서 열구에 잘 들어감 플라스틱 계통의 재료 = 요즈음은 복합레진을 보통 플라스틱재료라고 말하는데..예전에는 확실히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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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치아 왜 교합면에? 1> 치아우식증의 60% 이상이 교합면에서 시작 2> 불소도포의 효과가 덜 미치는 부위
Lingual 12% Buccal 13% Occlusal 43% Distal 14% Mesial17% 왜 교합면에? 1> 치아우식증의 60% 이상이 교합면에서 시작 2> 불소도포의 효과가 덜 미치는 부위 3>열구나 소와는 좁고 깊어 plaqe또는 stain이 쉽게 못빠져 나옴 4>소와나 열구에 칫솔모가 들어가기 힘듬 6~7세 부위별 충치발생빈도 12% 7% But 모든 교합면에 실시하는 것은 아니고 1> 깊고 좁은 열구나 소와를 가진 구치 2> 맹출된 지 얼마 되지않아서 교모가 많이 되지 않는 치아 3> 치아우식이 발생되지 않은 치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기본원칙 11% l 57% 16% 12~14세 부위별 충치발생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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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적에서의 대상치아 1> explorer 으로 긁어봐서 걸리는 치아의 교합면
2> 반대편 구치의 교합면에 충전이 되어 있거나 우식증이 존재할 때 3> 독립된 깊은 열구나 소와가 존재할때 부분적으로 전색 4> 원심면이 치은에 부분적으로 덮여 있을 때는 구강에 노출된 소와나 열구에 전색 5> 전치부라도 설면에 깊은 소와가 존재할 때 6> 초기 법랑질에만 한정된 우식을 가진 치아 7> 지체부자유나 정신박야환자 (구강관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연령 : 3세~25세까지의 아동, 청소년 및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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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해야 할 대상 1> 소와나 열구가 얕고 넓은 치아 2> 30대가 넘은 성인 3> 교모가 많이 된 치아
4> 진행된 우식병소가 있는 치아 5> 충전된 우식병소가 소와나 우식병소에 연결되어 있을 때 6>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가 전색과정중 해당 치아에 건조 상태를 계속 유지 하지 힘든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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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전색제의 요건 Adaptation(접착) : 법랑질 표면에 완전히 접착되어야 한다.
Resistance(저항) : 교합압에 대한 저항이 커져야 한다. No crack(균열X) : 균열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No fracture(파절X) : 파절이나 탈락이 잘 안되어야 한다. Hardness : 마모나 교모가 잘 되지 않아야 한다. Esthetics : 심미성이 양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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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색제의 종류 (curing 방법에 따라) 방법 자가중합법 광중합법 재료 Base와 catalyst로 각각 나누어져 있다.
재료의 성분이 혼합되어 광선의 투과를 차단할 수있는 한 개의 병에 들어 있다. 시술방법 Base와 catalyst를 각각 한방울 씩 혼합한다. 재료를 한방울 떨어뜨려 광선을 쬐인다. 경화시간 3~4분 20초 장점 1.많은 대상자에게 시술하기 좋다. 2. 비용이 적게든다 1.경화시간을 조절, 단축한다. 2.경도와 유지력이 증가된다. 단점 1.경화시간이 비교적 길다. 2. 탈락률이 광중합시보다 높다. 1.광발생장치가 비교적 비싸다. 광중합형은 과거에는 자외선(u-v light)을 사용하였으나, 근래에는 인체의 위해작용 등을 들어 가시광선이나 he-light를 사용하며, 유지력과 경도가 좋다. ** 치과에서는 광중합형이 더 효율적이며, 공중구강보건사업시에는 값이 저렴한 자가중합 전색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린아동 – 오렌지색, 붉은색 (탈락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 성인, 청소년기 – 심미적인 휜색 또는 투명색 3년정도의 주기로 재전색을 시술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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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과정 광중합형 1> 치면세마 (oral prophylaxis)
2> 치아분리 (isolation of tooth) 3> 치면건조 (dryness of tooth surface) 4> 외형결정 (outline form) 5> 산부식 (acid etching) 6> 물세척 (water irrigation) 7> 치아분리 (isolation of tooth) 8> 치면건조 (dryness of tooth surface) 9> 전색제 준비 (preparation of sealant) 10> 전색제 도포 (application) 11> 광조사 (light curing) 12> 교합검사 (bite check) 13> 치면연마 (polishing) 14> 계속관리 ( recall check) 광중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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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prophylaxis 1> Oral prophylaxis (치면세마)
1. Explorer로 열구나 소와의 음식물 잔사나 착색을 제거한다. 2. 치면주위에 있는 플라그나 치석을 제거하고 치면을 매끈하게 연마해야 한다. 이때 글리세린이 포함되지 아니한 연마제를 사용해야 한다. 글리세린이 포함된 연마제를 사용할 경우 얇은 막에 의해 에칭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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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solation of tooth (치아 분리)
면봉으로 전색대상치아를 타액과 분리 시킨다. 3> Dryness of tooth surface(치아건조) Air syringe로 치면을 건조 시킨다. 4> outline form (외형결정) 소아일 경우 러버댐을 장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상악 6번 치아일 경우 oblique line 을 기준으로 한치아당 2개의 line 이 형성된다. 전색대상 치아에 대하여 전색할 부위의 소와와 열구를 중심으로 외형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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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cid etching (산부식)
30~50% 인산을 작은 면구나 스폰지에 묻혀 핀셋으로 치아의 열구나 소와를 중심으로, 외형에 따라 바른다. (30초~1분정도) 6> Water irrigation (물 세척) 치아를 완전히 산으로 부터 세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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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solation of tooth (치아 분리)
Cotton roll 또는 clamp를 사용해서 치아를 분리시켜준다. 8> dryness of tooth surface (치면건조) 3-way syringe로 치면을 건조시켜준다. (완전건조상태가 되도록) 요즈음은 치과용 건조기를 사용하여 해당치아에 10~20초 정도 온풍을 분사해서 완벽한 치면건조상태를 유지하는 방법도 있음 부식된 치아는 하얗게 나타나고 까칠한 표면의 전색 외형을 쉽게 판별할 수있다. 여기까지는 광중합과 자가중합 순서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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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중합 광중합 9>preparation of sealant (준비) 9> mixing (전색제 혼합)
착색병이나 검은색 플라스틱 병에 들어 있는 전색재를 한두방을 혼합용기에 떨어뜨린다. 10>application(전색제 도포) 혼합된 전색재를 carrier에 담아 치아에 바르는 과정 (광중합이므로 조작시간은 술자가 조절할 수 있음) ** 도포할때는 explorer나 applicator를 사용해서 소와에 흘려내려 도포하면 기포가 잘 생기지 않아 효과적이다. 9> mixing (전색제 혼합) Base와 catalyst를 각각 한 방울씩 mixing pad에 떨어뜨려 플라스틱 혼합막대로 두 성분이 균일하게 섞이도록 잘 젓는다. 혼합시간 : 5~10초 10>application(전색제 도포) 혼합된 전색재를 carrier에 담아 치아에 바르는 과정을 말한다. 이때 전색제가 너무 두텁게 부착되거나 너무 넓게 부착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잘못 부착된 전색재가 있으면 경화되기 전에 즉시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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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lymerization(중합반응) 11> light curing (광조사)
치면이 건조한 상태로 3~5분 정도 방치하면 저절로 중합반응이 일어나서 표면이 경화된다. 3~5분 : 중합반응 24시간 이상 : 완전한 중합반응 11> light curing (광조사) 광조사기 팁을 전색재가 도포된 치면에 수직방향으로 바짝 갖다대고 광조사 한다. 일반적으로 부위당 20초간 실시한다. 12> bite check (교합검사) 완전경화 후 교합검사를 실시하고 높은 부위는 갈아준다. 조금 낮게 해주는 것이 좋다. 13 > polishing (치면연마) 고운 퍼미스나 zinc oxide powder를 이용해 표면을 활택하게 해준다. 중합반응이 일어날 때 전색재를 조작하면 유지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온도가 낮은 겨울에는 경화시간이 오래걸리고 여름에는 경화시간이 빠르다. 낮게 해주면..유지력이 증가 -> 수명이 늘어남 보통 3개월 때 붙어 있다면 유지력이 오래간다고 한다. 14>recall check 탐치으로 긁어서 걸리지 않고 붙어 있으면 끝내는데 3~6개월 주기로 계속검사를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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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색제의 유지력을 좋게 하려면.. 1. 전색재와 치아표면과의 접촉면적을 넓혀야 한다. -> (산부식)
2. 소와나 열구가 깊고 좁을수록 좋다. 3. 치아법랑질이 청결해야 한다. (술식 전 치면세마) 4. 전색중 완전건조가 이루어 져야 한다. 5. 교합이 맞아야 한다. (약간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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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색재의 우식예방 효과 교합면 우식예방효과가 60~70% 탈락된 경우라도 비교군에 비하여 우식증 이환율이 높지 않다고 함
4단 우식예방법 ( 치면세균막관리, 불소도포, 식이조절, 치면열구전색) 을 동시에 시행한 결과 우식을 90% 예방할 수 있음 결론 : 예방진료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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