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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Design Trend 20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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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 Design Trend

2 [2010 trend] 10 Crucial consumer trends
소비자트렌드 [2010 trend] 10 Crucial consumer trends

3 [2010 트렌드] 2010년 주요 소비자 1. 비범한 비즈니스 (Business as unusual)
2010년에는 비범한 비즈니스에 대비해야 한다. 역사상 처음으로 지속가능성이 미래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전세계적인 공감 혹은 절실함이 형성되고 있다. 진정한 기업의 번영을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이 말은 즉 기업 운영에 있어서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일방적인 광고 대신에 쌍방향적 대화를, 협력관계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기보다는 평등한 공동작업의 가치관(us-them mentality)을 지녀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안전하고 개성 없는 비즈니스에 반대되는 에지 있고 과감한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2. 도시성 (Urbany) 2010년 그 후에도 주된 트렌드가 되리라 예상되는 것이 바로 광적인 속도의 도시화이다. 복잡하고 갈급하지만 동시에 조심스럽고, 슈퍼 통신망으로 연결된 도시의 소비자들은 그 수가 멈추지 않고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보다 대담한 상품, 서비스, 경험, 캠페인 그리고 대화를 게걸스럽게 소비한다. 그리고 투명도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온라인 덕분에 도시 바깥에 살기로 결심한 소비자들도 온라인상에서는 도시의 소비자들처럼 행동하고 구매하려는 유혹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혁신을 펼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B2C 브랜드에게 더할 나위 없이 비옥한 토양을 제공한다 3. 실시간리뷰 (Real-time reviews) 점점 많은 사람들이 하고, 사고, 듣고, 보고, 참여하고, 입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검색 엔진과 추적 서비스(tracking service)가 ‘생생한 정보’를 검색하고 카테고리별로 구별해 주고 있다. 2010년에 우리는 다른 소비자의 직접적이고 생생한 경험에 접속하여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4 4. 유연한 럭셔리 ((F)Luxury) 5. 대중적 결합 (Mass mingling)
앞해답은 으로 몇 년 동안에 '럭셔리'는 어떻게 정의될 것인가? 그것이 얼마나 희소성을 띠고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말이다. 희소성은 눈에 불을 켜고 유니크함을 획득하려는 사람들의 시야에 더 두드러진다. 특정 고객층을 위한 적절한 상품을 탐구하고 고안해 냄으로써 말이다. 너무 구하기 쉽거나, 너무 접근이 쉽거나, 너무 오염요소가 많거나, 너무 많이 알려진 것들은 곧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당당히 선언하라. ex)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버버리 블루라벨 5. 대중적 결합 (Mass mingling) 2010년에는 사상 최다의 사람들이 삶의 일부분을 온라인에서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역시 보다 자주 만나고 뭉치게 될 것이다. 사실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시대’가 야기한 모든 진부함과 인간성의 쇠퇴를 상쇄시켜주는 집단적인 만남과 모임을 가능케 하고 있다. 앞으로의 모임 형태는 비슷한 관심사나 취미, 정치적 견해를 가진 낯선 이들이나 몹(mob) 혹은 군중끼리의 일시적이고 즉흥적인 만남이 될 공산이 크다. 6. 편리한 친환경 트렌드(Eco-easy) 현재 기업과 소비자들의 환경적인 활동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보다 본질적이고 중요한 결과는 친환경적인 제품의 사용 과정을 손쉽게 만드는 데에서 비롯될 것이다. 정부는 강제적으로 간섭하고, 기업들 입장에서는 만만찮은 각오를 해야 하며, 디자인과 사고방식은 독특해야 함을 의미한다. 소비자와 기업들이 옳으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을 하기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5 7. 추적과 알람 (Tracking & Alerting)
‘추적과 알람’은 새로운 검색 방식으로, 소비자의 시간 낭비를 줄여주고, 정보를 잊거나 누락시키는 일을 거의 없애주며, 궁극적으로 전혀 다른 차원의 정보 장악력을 제공한다. 8. 내장된 관대함 (Embedded generosity) 모든 것에 관대함이 내장되어, 모든 형태의 기부를 자동적이고, 협동이라는 것은 세계정신의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이제는 많은 혁신적 기업들이 그들의 소비자들로 하여금 공동기부(co-donate), 혹은 공동선택을 하게끔 만드는 방안을 기획할 것으로 보인다. 9. 프로필 마이닝 (Profile myning) 사회적 미디어가 있는 곳이라면 개인 프로필을 소유하고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단순히 개인 신상정보를 통해 돈을 버는 기업/광고업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들은 ‘적절한’ 광고를 만들어내기 위해 개인의 정보를 ‘캐내고’ 있기는 하나 정당한 권리를 가진 소비자들을 통해 정보 및 프로필을 입수하고 있다. 10. 머추얼리즘 (Maturialism) 2010년은 더 날 것 그대로이며 외설스럽고, 막무가내의 고집스러운 성향이 유행할 것이다. 머추리얼리즘의 ‘외설적인’ 부분은 재미를 위한 제품에 적용되는 반면에, 이 트렌드의 다른 면들은 보다 성숙한 소비자와의 대화에 관련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파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에게 교육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 또한 개개인의 소비자들이 자신의 삶을 투명하고 솔직하게 개방하고 있듯이 기업들도 제품의 생산 공정과 활동들을 투명하고 솔직하게 개방하는 것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6 칼라트렌드 [2010 trend] Color trend

7 [2010 trend] color trend Theme. 드러남(Revealing) 녹아 내리는 듯한 디자인
이질적인 장식의 매치 실루엣 디자인 Color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풍부한 색감의 그레이프와 푸시아 -베일에 싸인 듯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스킨톤의 파스텔 -풍부한 장식미를 표현하는 울트라마린과 에메랄드 Theme. 기술에 의한 회상(Tech-nostalgia) 심플하고 친환경적인 디지털 기술 시간과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디자인 빛과 그림자로 만들어진 초현실적인 형태 X-ray 사진을 보는 듯한 중첩된 효과들 Color -내추럴 느낌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웜&콜드 브라운 -빛과 공기, 비물질의 느낌을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메탈릭 그레이

8 Theme. 익숙한 지식(Old-knowledge)
-빈티지 감각의 헤비 그래픽 -볼드한 감각의 형태와 인더스트리얼 블라이트 컬러의 결합 -가공되지 않은 천연소재 Color -멀티 컬져 감각의 번트 브라이트의 병렬구성 -오래되고 산화된 인터스트리얼 느낌을 표현하는 콜드 브라운, 에시드 그린&옐로우 -익숙하고 친화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달콤한 파스텔의 연합 Theme. 연풍(Breeze) 부드럽게 빛이 바랜 디자인 반복과 중첩에 의한 형태의 표현 곡선에 의한 공간의 연출 Color -새로운 테크노 로맨틱 무드를 연출하는 쿨 그레이 -비현실적이며 몽환적인 무드를 표현하는 달콤한 파스텔의 병렬 코디네이션 바람에 날리는 가벼운 코튼 느낌의 화이트와 결합하는 모노톤 코디네이션

9 제품디자인 [2010 trend] 에코디자인(eco-design)

10 [2010 트렌드] 에코디자인(eco-design)
'에코디자인'이란 제품의 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환경 피해를 줄이면서 제품 기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환경 친화 디자인‘이다.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제품 수명이 길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이 끝난 후에는 분해 후 재활용과 폐기가 쉽도록 설계하며, 생산 단계부터 환경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제품과 포장을 설계한 디자인 또는 상품을 말한다. 제품 탄생의 '첫 단추'라고 할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친환경적인 발상을 첨가하는 것이 ‘에코 디자인’의 핵심이다. 이러한 컨셉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여 에코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에코디자인 제품들  SIEMENS Gigaset ECO Design Visions 2008에서 소개된 녹색 에코폰 'Leaf'입니다. 나뭇잎을 똑 닮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과 나무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

11 이 제품은 버려진 플라스틱 포크, 아래는 재활용된 플라스틱 유텐실로 만들어졌다.
에코디자인으로 만들어진 가구 자연의 멋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가구이다. 마지막으로는 요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에코 백‘이다. 커피숍, 백화점, 의류 브랜드 등에서 이런 에코 백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며, 우리가 흔히 쓰는 비닐봉지나 종이백 대신 이 에코 백을 사용하여 물자도 아낄 수 있을 뿐더러 비닐 백과는 다른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12 [2010 trend] Interior -design
인테리어 디자인 [2010 trend] Interior -design

13 [2010 트렌드] INTERIOR DESIGN TREND
2010년은 다양한 톤과 색상들의 부활에 주목. 채도 높은 레드와 원색 컬러의 증가, 옐로우의 부각으로 인해 옐로우 그린이 눈에 띄게 늘 것이다. 메인 컬러로 옐로우(YELLOW), 그린(GREEN), 바이올렛(VIOLET), 애쉬 그레이(ASH GRAY), 코랄 펄(CORAL PEARL)이 강세를 이룰 것이다. ▶ Metrical Verse  변주 융합의 시대를 거쳐 냉정한 순수의 그래픽 전개 STYLE 안정감을 주는 남성적 라인의 엄격한 비례미와 디테일이 강조된 스타일이다.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공간을 연출을 위해 소프트 애시드(Soft acid)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적 휴식을 위한 부드러운 뉘앙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한다. COLOR 그레이시한 톤을 기본으로 베이지(BEIGE), 카멜 베이지(CAMEL BEIGE), 바이올렛(VIOLET), 블루 그레이(BLUE GRAY) 등 중성적 컬러를 매치해 빛에 의해 중화된 듯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여기에 코랄(CORAL), 오렌지(ORANGE), 라임그린(LIME GREEN), 라이트 실버(LIGHT SILVER)를 포인트 컬러로 매치해 한층 부드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프트 애시드컬러의 글라센으로 벽면을 꾸미거나 색유리를 활용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명암과 형태를 구성해 공간에 생명감을 선사할 수 있다.

14 ▶ Stray Legacy [유산] 부드럽고 강렬한 제안
FURNITURE 석재 바디와 유리 상판이 결합된 테이블, 아크릴 체어, 스틸소재 수납선반, 자연스럽게 뒤틀린 나무스툴 등 소재 고유의 물성과 재질감이 부각되고 강한 부드러운 아이템 PATTERN 변이가 자유로운 모듈구조와 패턴이 돋보인다. 회전과 반복에 의한 패턴, 세심한 그래픽의 척도와 자로 잰듯한 이음과 마감으로 측정의 느낌이 전해진다.   WALLPAPER 컬러의 톤앤톤(Tone&Tone)대비를 통해 균형과 비례미를 강조한다. 매트한 느낌의 콘크리트, 모래언덕, 나무의 나이테 등을 연상케 하는 솔리드 패턴이 적합하다. 미니멀한 느낌과 함께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POINT ITEM 공간 전체를 구성할 때 갤러리나 박물관의 엄숙함과 유리와 스틸로 구성된 공항 라운지의 깔끔함으로 활력을 준다. 묵직함과 가벼움에 섬세한 느낌을 포인트로 주는 것이 대세다. ▶ Stray Legacy [유산] 부드럽고 강렬한 제안

15 STYLE 열정적이며 경쾌한 컬러, 서민적이고 소박한 패턴, 직조 및 모자이크 등 수공예의 감성이 특징이다. 숨겨진 열정과 민속적 향취를 통해 고대 유적이나 라틴의 열정을 느껴본다. 강렬한 태양, 갖가지 컬러풀한 색채의 향신료를 판매하는 시장의 활력과 에너지를 연상시켜 문화적 유산의 가치가 살아나는 테마다. COLOR 열정적인 멀티컬러와 쵸키컬러(Chalky)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 쵸키 크레용의 느낌을 살려 드라이하면서 사각거리는 질감을 표현하고 부드러운 소재에 거친 텍스처를 사용한다. -멀티컬러 (딥 옐로우 DEEP YELLOW, 골드 머스터드 GOLD MUSTARD, 오렌지ORANGE, 플럼 바이올렛 PLUM VIOLET, 세루리안 블루 CERULEAN BLUE, 비비드그린 VIVID GREEN) -쵸키컬러(올리브 그린 OLIVE GREEN, 레트로 브라운 RETRO BROWN, 스모키 그레이 SMOKY GRAY) FURNITURE 스크래치, 컬러의 덧칠과 벗겨짐, 스티치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템으로 수공예의 감성과 장인의 숨결을 강조한다. PATTERN 오래된 유적지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지형적 곡선과 지층의 레이어, 광물, 화석, 수로 흔적의 질감을 빛에 따라 자유롭게 표현했다. FABRIC 판초를 연상시키는 에스닉한 문양과 이카트(ikat)직조와 날염으로 제작된 러그나 커튼은 민속적 모티브와 따뜻한 감성의 결합을 보여준다. POINT ITEM 회 벽 칭한 듯한 거친 벽면마감이나 라탄가구, 모자이크 타일, 떼어낸 듯한 벽보와 같은 효과, 지워지고 덧입혀진 벽화 표현, 뿌옇고 빛 바랜 에어브러시 기법 등을 사용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연출 표현. [자료제공 :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16 ▶ Magic Illusion [마법] STYLE
현실과 허구가 만나는 환상적인 공간을 인테리어로 표현한다. 동화같은 스토리가 감각적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판타지나 마법처럼 초현실적 요소가 사용된다. COLOR  강렬한 색채가 주를 이뤄 비비드 컬러를 활용해 몽롱하고 초현실적인 신비한 공간 연출. 블루(BLUE), 마젠타(MAGENTA), 네온 옐로우(NEON YELLOW), 인디고(INDIGO), 바이올렛(BIOLET), 크렌베리 레드(CRANBERRY RED) 강렬하고 대담한 패턴의 반복을 통해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켜 초현실적인 분위기 표현이 가능하다. 도트패턴, 체스보드 패턴, 할리퀸, 퍼즐 형태, 광대 이미지를 담은 패턴의 무한 반복을 통해 상상 속 공간처럼 묘한 분위기를 구성할 수 있다. POINT ITEM  LED조명, 마법구슬이나 공작 깃털, 풍부한 주름과 볼륨감이 강조된 가구, 빛의 산란효과가 느껴지는 크리스털 글라스 및 인형극이나 무대장치를 연상케 하는 팝업, 퍼즐 오브제를 배치하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부각시킨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17 WEB 디자인 [2010 trend] web-design

18 [2010 트렌드] 웹디자인(web-design)
대형 로고와 헤더 지금까지는 방문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위하여 시작페이지를 즐겨 사용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로고를 크게하거나 헤더영역을 크게 사용하여 그 역할을 대신하고, 시작 페이지와는 달리, 사용자에게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스케치 또는 손그림 디자인 손으로 그린 풍의 디자인이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즐겨 사용되는 디자인 입니다. 최근에는 요소 단위에 손으로 그려진 디자인을 배치하는 추세이다. 주로 개인 사이트에 사용되었었지만 이제는 기업 사이트에서도 손 그림 디자인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슬라브(Slab) 글꼴 조판용 굵은 서체인 슬라브 글꼴은 서부극에 자주 등장하는 "Wanted"포스터를 연상시키며, 이것은 굵고 큰 문자를 대담하게 사용하여 방문자에게 영향을 준다. "대형 헤더와 로고"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일수 있다.

19 타이포그라피(Typography) 단일 페이지 레이아웃 거대한 이미지
웹 디자인을 사진에만 의지하지 않고 타이포그라피에 비중을 두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 글꼴, 크기, 위치, 목적, 조합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면 매우 훌륭한 타이포그라피 디자인이 될 수 있다. 단일 페이지 레이아웃 방문객을 한 페이지에 머물러있게 하는 것으로, 마치 명함을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전형적인 페이지 탐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미니멀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거대한 이미지 임팩트 있는 이미지는 사용자에게 강한 인상을 전달하는 시각적 효과가 있다. 처음에 소개한 "대형 헤더와 로고"와 상대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가지지만, 사이트 브랜딩은 될 수 없다는 차이가 있다.

20 인터랙티브(Interactive) / 직관적인 디자인
초대형 푸터(Footer) 대형 푸터는 이미 여기저기에서 볼 수가 있지만, 2010년에는 좀더 과장되게 사용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푸터는 미약한 존재가 아닌 디자인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사이트의 투표기능, 트위터와 같은 무작위적인 정보를 포함을 하고 있는 푸터도 보게 될 것이다. 관점의 이동 책장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또 다른 현실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방문객에게 공간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인터랙티브(Interactive) / 직관적인 디자인 종전의 플래시 인터페이스는 조잡하거나 조작방법이 어려워 이용조차 할 수 없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디자인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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