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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Sophie Boone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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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p o r t 제목 :system 안전이란 과 목 :시스템 안전공학 및 설계 담당교수:민 승 남 교수님 학 과:안전공학
과 목 :시스템 안전공학 및 설계 담당교수:민 승 남 교수님 학 과:안전공학 학 번: 이 름:이 현 영 제 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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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스템 안전 이란 1.시스템 안전 2.적용 범위 3.평가분석방법
- 기업의 생산흐름도에는 항상 위험이 내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험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분석과 위험분석의 방법. - System이란 ① 요소의 집합에 의해 구성되고 ② system 상호간에 관계를 유지하면서 ③ 정해진 조건 아래에서 ④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작용하는 집합체라 할 수 있다. ☞ 특히 시스템 안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의 계획 → 설계 → 제조 → 운용 등의 단계를 통하여 시스템의 안전관리 및 시스템 안전공학을 정확히 적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2.적용 범위 전반적인 산업활동의 시스템의 사고 분석 등에 필요한 확률적 안전평가 방법이며 건설,기계,제조업,원자력발전,우주비행선과 같은 시스템의 사고 분석 등에 필요. 3.평가분석방법 1) FTA (Fault Tree Analysis) : 결함수 분석 (목분석법) 2) ETA (Event Tree Analysis) : 귀납적 , 정량적 분석 3) FMEA (Failure Mode and Effect Analysis) : 고장의 유형과 영향분석 4) FMECA (Failure Mode and Criticality Analysis) : FMEA+CA(정서적+정량적) 5) THERP(Technique for Human Error Rate Prediction) : 인간 과오율 예측법 6) OS(Operability Study) : 안전요건 결정 기법 7) MORT(Management Oversight and Risk Tree) : 연역적, 정량적 분석 기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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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wton 3 Low 1.제1법칙 : 관성의 법칙 2.제2법칙 : 운동법칙 3.제3법칙 : 작용반작용 법칙
정지하고 있는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으려 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예1) 움직이고 있는 물체에 대하여 : 달려가다가 미처 예측 못한 정지선이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서고 싶지만 계속 가려고 하는 관성 때문에 정지하지 못하고 2~3발짝 더 가다가 겨우 정지 했습니다. (예2) 정지하고 있는 물체에 대하여 : 어떤 물체가 정지하고 있습니다. 이 물체를 갑자기 움직이려 하면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시간을 갖고 서서히 움직일때 비로소 움직여 집니다. 2.제2법칙 : 운동법칙 F=Ma <F=힘 , M=질량 , a= 가속도> 어떤 M이라는 질량을 갖는 물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힘은 그 물체의 가속도에 비례한다. (예) 어떤 수레위에 300Kg쯤 되는(무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게의 물체가 있는데 이것을 혼자서 갑자기 세게 밀면 꼼짝도 안하는데 시간을 갖고 서서히 밀면 잠시 후에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즉 가속도가 작으면 힘 F값이 작아서 움직이기 쉽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속도가 빨라지고 나중에는 상당히 빠르게 움직일수 있다. 그런데 처음부터 빠르게 움직이려 하면 a값이 커서 F(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사람의 힘으로 움직이기에는 너무 벅차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3.제3법칙 : 작용반작용 법칙 어떤 물체를 밀어서 움직이려고 하면 힘의 크기는 똑 같고 방향이 반대인 상대적인 힘이 발생한다. (예) 나룻배 2개가 있는데 어느 한쪽 배에서 다른 한쪽 배를 삿대로 밀어 멀리 보내려 하면 내가 타고 있는 배는 뒤로 후진하는 힘을 받게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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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방향 둘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예: 속도, 힘 등)
3. 벡터 와 스칼라 1.벡터 -힘, 속도 등과 같이 크기와 방향을 갖는 양을 벡터(vector)라함. 양과 방향 둘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예: 속도, 힘 등) 길이, 넓이, 부피, 질량, 등과 같은 양은 하나의 실수만으로 나타낼 수 있으나 속도, 가속도, 힘 등은 크기와 함께 방향도 생각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크기와 방향을 함께 가지는 양을 벡터라고 한다. 예)선분 AB에 대하여 점 A에서 점 B로 향하는 방향이 주어질 때, 이 선분을 유향선분 AB라고 한다. 또, 유향선분 AB에서 점 A를 유향선분의 시점이라하고, 점 B를 종점이라고 한다. 벡터는 크기와 방향을 가지는 양이므로 유향선분으로 나타낼 수 있다. 즉 유향선분 AB에서 시점 A의 위치를 무시하고 그 크기와 방향만을 생각할 때, 유향선분 AB를 벡터 AB라 하고, 기호 또는 로 나타낸다. 또, 유향선분 AB의 길이를 벡터 의 크기라 하고, 기호 또는 로 나타낸다. 특히 크기가 1인 벡터를 단위벡터라고 한다. 벡터는 평면 또는 공간 어디서든 생각할 수 있으나 특별히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평면 위의 벡터를 평면벡터라 하고, 공간 위의 벡터를 공간벡터라고 한다. 2.스칼라 -크기는 있으나 방향이 없는 양을 스칼라(scalar)라고 한다. 양만 지니고 있는것 입니다. (예: 길이,무게, 속력, 넓이,키, 등입니다) 예를 들면 속도가 방향도 포함한 벡터인데 대해, 그 절대값인 속력은 방향을 가지지 않는 스칼라 값이다. 더 정확한 정의는, 좌표계가 변환되어도 그에 따라 변화하지 않는 양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속도 벡터가 두 개의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x축 방향으로 100 km/h, y축 방향으로 0 km/h) 각각의 성분은 크기만을 가지고 있지만 스칼라는 아니다. 왜냐하면 그 속도를 나타내기 위한 좌표계가 바뀌면 각각의 성분도 바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x'축 방향으로 80 km/h, y'축 방향으로 60 km/h 라는 식으로). 하지만 막대의 길이가 1 m이면 어느 좌표계에서 재어도 1 m가 될 것이다. 따라서 막대의 길이는 스칼라이다 (단 상대론적으로 움직이는 좌표계는 논외로 한다). 수학에서도 스칼라는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전산학에서는 스칼라를 단순히 "하나의 숫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기도 한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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