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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시장’ 금융 시장의 이해 Chapter 3 1조 김예나 홍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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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폐시장’ 금융 시장의 이해 Chapter 3 1조 201230007 김예나 201330017 홍지희
김민정 안채린 양혜빈

2 화폐시장 개요 -가장 전통적인 금융시장으로서 통상적으로 만기 1년 이내의 화폐자산이 거래되는 시장을 의미
-정부, 공공단체, 비금융기관 등 자금부족집단에게 단기자금을 대여하고 금융기관 및 비금융기관 등 자금잉여집단이 이들 거래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금융시장

3 화폐시장의 상품별 하부시장 콜시장 단기정부증권시장 통화안정증권시장 기업어음시장 양도성예금증서시장 시장금리부자유입출식예금
특정금전신탁

4 1.콜시장(call market) 정의 -금융기관간에 초단기자금을 차입(콜머니;call money;차입자입장)하거나
대여(콜론;call loan;대출자입장)하는 시장 특징 - 거래가 특정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시장 -자금과부족현상을 콜시장에서 금융기관간 초단기자금거래를 통해 자금의 수급을 조절 → 금융시장의 효율성 제고 -금융기관의 대 중앙은행 차입의존도를 줄임 → 본원통화의 증가 억제 *초단기자금시장이란? -금융기관간에 1일 내지 수일 이내의 자금이 주로 전화 또는 통신망으로 거래되는 시장

5 콜금리(call rate) 정의 -콜시장에서 성립되는 금리
주로 은행, 보험, 증권업자간에 이루어지는 거액의 단기간 대차(貸借)에 적용되는 금리. '부르면 대답한다'는 식으로 극히 단기에 회수할 수 있는 대차여서 '콜'이라고 부른다. 콜금리와 통화정책 콜 금리는 금융기관간 적용되는 금리이지만, 사실상 한국은행이 통제하고 있다. 또한 콜금리는 한국은행의 가장 중요한 통화정책수단이다. 한국은행의 상부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는 매달 한차례씩 정례회의를 열고 그달의 통화정책방향을 정한다. 경기과열로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면 콜금리를 높여 시중자금을 흡수하고, 경기가 너무 위축될 것 같으면 콜금리를 낮추어 경기활성화를 꾀한다

6 콜시장 관련 신문기사 콜시장도 부익부 빈익빈…"RP시장으로 확대 필요"
은행과 증권사 일괄 구분해 자금 공급 위기 시, 증권사 중심 '돈맥경화' 위험 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2008년 리만브라더스가 파산보호신청으로 증권사들이 겪은 수난은 비단 해당 거래금을 떼일 위험만이 아니었다. 증권사들이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콜시장에서 배제되기 시작하면서 ‘돈맥경화’ 현상이 나타난 것. 11일 윤성관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결제연구팀 과장은 ‘유동성 공급충격이 콜결제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콜시장과 은행 중심으로 형성된 우리나라 자금시장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리나라 콜시장은 개개인 금융기관의 신용위험을 파악해 자금을 공급하기보다는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과 신용등급이 낮은 증권사로 구분해 일괄적으로 차입금리를 설정한다. 이는 위기가 발생하면 금융기관의 조달금리를 높이는 것뿐 만 아니라 바로 해당 금융권역 기관들에 대한 대여규모를 축소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실제 리먼 사태 때 콜시장 자금의 52%를 공급하는 자산운용사가 증권사에 공급할 콜자금은 일평균 2조5000억원으로 위기 직전 때보다 3조2000억원 줄었다. 반면 시중은행에는 2조9000억원 확대된 일평균 12조7000억원을 공급했다. 수신기능이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자금이 넉넉한 은행에 오히려 자금이 몰린 것. 사실상 콜시장에 가장 많이 의지하는 증권사에는 자금 구명줄이 막힌 셈이다. 윤 과장은 “자산운용사는 위기일수록 거래관계가 밀접한 기관을 중심으로만 콜자금을 운용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개별 자산운용사로서는 자연스러운 선택이지만, 금융시장 전체 시스템적 리스크는 커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콜차입 제한 조치가 실행되면서 일부 증권사가 결제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위험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관 결제유동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단기유동자금 운용처를 콜시장에서 기관간RP시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7 2.단기정부증권시장(T-Bill) -재정증권 1)과잉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한국 은행에서 발행.
2)연간 발행잔액한도는 국회 동의로 확정 . 3)연도 이월 가능 4)참여자: 예금은행, 보험회사, 종합금융회사 5)액면단위 :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6)기간 : 주로 90일물 발행 -기타채권 : 국고채권, 양곡증권, 국민주택채권,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 증권회사를 통한 거래 외에 통화안정증권과 함께 은행이나 보험회사의 창구를 통해서도 실세금리로 매매가 가능하다.

8 3.통화안정증권시장(MSB) 정의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한국은행법 및 한국은행통화안정증권법에 근거하여 금융기관 또는 일반을 대상으로 총통화의 50% 이내 에서 발행하는 특별유통증권인 통화안정증권이 발행 유통되는 시장이다. 특징 -통화안정증권시장은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조작과 연결해서 생각해야 한다. 공개시장조작이란 한국은행이 금융시장에서 국공채 등을 사고 팔아 통화량과 시장금리를 조절하는 것을 말하며 여기서 통화안정증권은 기조적인 유동성 조절수단으로 활용된다. 시중에 통화가 너무 많으면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국공채를 팔거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 판매하여 자금을 거두어 들이고, 통화를 추가로 공급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이들 증권을 사들임으로써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게 된다.

9 통화안정증권시장 관련 신문기사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 조절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을 통화조절용 국채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9일 한국은행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통안증권의 국채 전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국채 전환은 국가 채무를 크게 늘려 재정건전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할 수 있고, 국채 이자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며 "통안증권 중 상당부분이 국채로 전환될 경우 한은이 필요할 때마다 신축적이고 시의적절한 유동성 조절을 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통안증권을 국가 부채에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다. 한은은 "통안증권은 발행주체와 목적, 상환재원 등 여러 측면에서 정부의 채무와 상이하기 때문에 국가부채 통계에 포함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국제통화기금(IMF)도 국가채무 산출기준에서 통화정책 수행을 위한 중앙은행의 채무는 제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컨대 통안증권은 한은이 유동성 조절을 위해 발행하고 발권력을 상환재원으로 하는 반면 국채는 정부가 지출재원 마련을 위해 발행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상환하고 있다. 한편 올해 8월 말을 기준으로 통안증권 발행잔액은 162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149조원에서 2010년 163조, 2011년 164조로 증가세를 보이다 3년 만에 감소한 것이다. 통안증권 발행액은 2009년 375억원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2010년 248억원, 2011년 197억원, 올해 1~8월 111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자 비용 역시 2008년 7조1998억원에서 지난해 6조1072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는 3조9035억원, 9~12월 이자 도래액은 1조6427억원 등 올해는 5조6462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은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한 데다 경상수지 흑자 기조 등으로 통안증권 발행잔액은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며 "올해는 통안증권 증가 억제를 위해 통화안정계정, 증권차입을 통한 환매조건부증권(RP) 매각 등 새로운 유동성 조절 수단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향후 한은은 통화안정계정과 증권차입을 통한 RP 매각 등 통안증권 외의 유동성 조절 수단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외 부문을 통해 통화증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외국환 평형기금의 역할 강화를 도모키로 했다.

10 4.기업어음시장(CP) 기업어음시장(commercial paper : cp)
우리나라의 기업어음은 일정 신용등급 이상의 상장저격업체가 발행한 어음으로 담보 없이 신용(무보증)으로 발행된다. 또한 일부는 보증어음도 있다. 기업어음시장의 할인 및 중개시장에 종사하는 사람: 종금사 기업 및 개인 발행방법 -직접발행:발행회사가 인수자 없이 직접 매각하는 방식 -간접발행:발행된 cp를 일단 인수자가 인수하였다가 투자자에게 재판매 하는 방식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어음중개시장으로 통칭) -증권회사가 할인.중개하고자 하는 경우 발행기업조건: 1.발행기업은 거래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 법인 이어야 한다. 2.한국기업평가(주),한국신용평가(주),한국신용정보(주),서울신용정부(주) 등 4개 신용평가기관 중 2개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일정 등급 이상의 신용등급을 받아야 한다. -cp의 최장만기는 1년 이내이고, 최저액면금액은 1 억원 이상으로 제한 되어있다. -중개어음의 투자자:법인,개인 *전자단기사채:만기 1년 미만의 단기자금을 종이가 아닌 '전자'방식으로 발행 및 유통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지금까지 기업들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했던 기업어음(CP)를 대체하여 기존의 기업어음 거래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단기금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

11 기업어음시장 관련 기사

12 5.양도성예금증서시장(CD) 의의 -양도성예금증서(CD, negotiable certificate of deposit)는 금융기관이 정기예금에 대하여 발행하는 예금증서로서 제3자에게 양도가 가능한 것을 말한다. 이는 중도에 해지할 수 없으나 양도가능하여 만기일에는 최종 소지자에게 액면금액의 상환을 약속하는 증서이다. 즉, 정기예금증서의 양도를 가능케 함으로써 정기예금에 유동성을 부여한 것이다. 가) 발행시장 고객에게 CD를 발행하는 시장으로, CD발행업무는 당초에는 7개 시중은행, 지방은행, 및 외환은행에게만 허용하였으나 현재는 전 예금은행으로 확대하였다. 나) 유통시장 고객으로부터 만기 이전에 매입하여 유통시킨다. CD는 유통시장에서도 거래되고 있는데 투자금융회사, 종합금융회사 및 증권회사 등이 1984년 6월부터 CD매매 및 매매의 중개업무를 인가 받아 중개 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CD시장의 발전과정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5월 석유파동에 따른 인플레이션의 진정과 효과적인 내자조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CD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나 유통시장의 부재와 발행이율의 저위 등으로 발행실적이 저조하여 1977년 6월에 폐지되었다.그러다가 1978년 3월에 해외부문을 통한 급격한 유동성 팽창을 흡수할 목적으로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제외한 전 은행으로 하여금 양도성정기예금증서를 할인식 으로 발행하고 정기예금 최고금리 이내에서 금융단 협정으로 정하는 금리를 적용하도록 하였다.

13 5.양도성예금증서시장(CD) 기능 -발행기관: 발행 규모 및 만기 자유로이 조절→탄력적 자금 조달 가능
-매수기관: 단기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만기 이전 중도해지는 불가하나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화 할 수 있음 발행 -할인방식 발행 : CD구매 시 예치기간 동안의 이자를 제외한 금액으로 구매함. 만기에 (이자 포함된) 액면금액 수령 CD금리 결정 -시장금리,규모,기간 등에 따라 결정(+발행 은행 별 신용도에 따라 금리수준이 상이함) CD유통 수익률의 활용 -단기기준금리로 활용됨. 여러 은행의 수익률 종합하여 산출하기 때문에 문제생길 가능성有, →한국은행,KORIBOR 도입,but KORIBOR통한 자금운용 활발하지 않음→새로운 기준금리 고안 중

14 CD 발행 규모 CD발행 규모 (기말 잔액 기준) 단위: 억 원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6
16,002,3 25,402,9 36,827,6 43,544,9 63,877,1 66,851,6 국내은행 14,078,7 24,588,4 35,394,0 41,870,1 62,421,7 65,222,9 (시중은행) 12,834,5 20,695,4 29,652,0 32,408,8 44,342,8 49,715,4 (지방은행) 330,2 758,9 680,6 1,836,1 3,539,5 4,146,3 (특수은행) 914,0 3,134,1 5,061,4 7,625,2 14,539,4 11,364,2 외은지점 1,923,6 814,5 1,433,6 1,674,8 1,455,4 1,628,7

15 양도성예금증서시장 관련 기사 부산은행, 연 5.1% 양도성예금증서(CD) 특판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신영수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2월8일 부터 3월 31일까지 3천억원 한도로 양도성예금증서(CD)에 대하여 특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이며 금리는 6개월제 연 4.80%, 1년제 5.10% 확정금리를 제공한다.아울러 부산은행은 1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1년제 황금돼지 정기예금에 대하여도 2월 5일부터 우대금리를 0.2% p 인상(2천만원 이상 4.90%, 사은금리 별도지급)하여 판매하고 있다.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 양도성예금증서는 6개월에서 1년 사이 여유 자금이 있는 고객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6 6. 시장금리부자유입출식예금(MMDA) 시장금리부자유입출식예금 ( MMDA )
(MMDA: money market deposit account)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의 하나. 은행이나 수사업협동조합 농업협동조합에서 취급하는 단기 금융상품으로서, 가입 시 적용되는 금리가 시장금이릐 변동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미국의 은행이 투자신탁회사의 단기금융상품인 MMF에 대를하기 위해 도입한 고금리 저축성 예금으로 국내에는 1997년 제4단계 금리자유화 이후 도입되었다. 보통예금처럼 입출금이 자유롭고, 각종 이체와 결제도 할 수 있으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세 금리를 적용하여 보통예금보다 비교적 높은 이자를 지급하며,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어 시장상황을 지켜보며 단기로 운용할 대기성 자금에 적합하며, 가입기간과 한도에 제한이 없고 거래실적이 좋을 경우에는 마이너스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단 500만 원 미만의 소액이거나 법인의 경우 예치기간이 7일 미만일 때는 이자율이 낮거나 없을 수도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은행에 맡긴 자금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 얻은 이익을 이자로 지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6. 시장금리부자유입출식예금(MMDA) 유사상품 비교 구분 취급기관 이율 예금자 보호 여부 MIMDA 은행 확정금리 보호 MMF 증권사,은행(판매) 실적배당 비보호 CMA 종금사,증권사 (증권사:비보호) 의의 MIMDA는 금액에 제한이 없이 통장을 개설 할 수 있고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 , 일반적으로 예치금액에 따라 지급이자율을 차등한다는 점이 특징 취급기간 은행 예치기간,금액 제한 없음 금리 이자율은 은행별로 자유화 평균 잔액이 일정한도(통상 500만원)을 넘는 경우 높은 금리를 적용

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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