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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갖춰야 할 소양과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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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갖춰야 할 소양과 품격."— Presentation transcript:

1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갖춰야 할 소양과 품격

2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에 대한 예우. 감히 비교가
네팔 순직 박현진 대령의 운구 및 훈장 수여식

3 한때 우리를 이끌었던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모습(?)
(평화통일자문회의 회견 모습) (전경련 방문 시 회장단과의 대화)

4 한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자국의 해외 파병 군인들을 방문했을 때 격려하는 모습????
미국 대통령은 식사를 하지 않고 장병들을 위해 직접 칠면조가 담긴 광주리를 들고 돌아다니며 배식 서빙을 하고 있다.-

5 한국과 일본의 지도자들이 사회취약계층(노숙자)들을 위해 위로하고 봉사하는 모습에는 어떤 점이 다른가?
(일본의 아끼 히로히또 천황)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동영 전의원)

6 진정한 리더는 눈높이를 낮추고 맞추는 섬기는...

7 신체적인 안락함보다는 목적달성을 위해 더 많은
관계자(중요 인물)가 00해야...

8 지금은 CEO와 사모님이 아닙니다. 신분을 생각하셔..

9 중국인 과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과 김장수 국방장관이 자국을 방문했을 때 옅은 하늘색 넥타이를
맨 것을 보고 중국인들은 과연 어떤 생각했을까? 중국에서 황제가 하늘의 옥황상제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 천궁의 천단 이다. 그런데 천단의 기와 색이 옅은 하늘색 이다. 무늬가 없는 단색의 옅은 하늘색 타이 착용은 절대 금기이다

10 과연 중국 지도자와 중국인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노무현 대통령 / SK그룹 최태원회장 / 김장수 국방부장관들이 중국을 방문 때 맨 타이 색깔- 노무현 대통령은 후진따오 주석 면담 시 황금색 타이를

11 부시와 후진따오 두 정상 부부간에 옷과 타이에서 색의 조화가..
찬찬히 잘 비교해 보세요. 세심한 배려가... 부시와 후진따오 두 정상 부부간에 옷과 타이에서 색의 조화가..

12 클린턴 美국무 패션코드 `레드 & 블루` 뭔가 새겨볼 …
클린턴 美국무 패션코드 `레드 & 블루` 뭔가 새겨볼 … - 서울선 한반도 긴장 맞선 의지로 빨간색 도쿄선 신뢰이미지 주는 파란색 정장 입어 - 일본 - 파란색, 인도네시아 - 남색, 한국 - 빨간색 정장을 입은 클린턴 장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이기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패션 감각은 주목 받을 수밖에 없었다. 클린턴 장관은 일본 방문 시 파란색 옷을 입은 반면, 한국에선 완전히 대비되는 빨간색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정연아 이미지 테크 연구소장은 "파란색은 각을 세우지 않고 신뢰를 갖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낸다"면서 "향후 미ㆍ일 관계를 원만히 이끌어갈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해석했다. 정 소장은 "반면 한국에서 입은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정장은 보색 대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패션으로, 긴장과 갈등에 맞선 결연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과 북핵문제 등 갈등 요소가 많은 현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일부러 빨간색을 선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옷 못 입는 여성`으로 꼽혀온 그녀이지만 한국에서 입은 의상은 일본에서 입은 옷에 비해 훨씬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가 즐겨 입는 `팬츠 슈트` 하의는 활동하기 편한 디자인이었고, 상의는 허리 실루엣을 살리면서 엉덩이 부분을 덮어주고 소매 단 부분으로 연결되는 블랙 라이닝 포인트가 있어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또 평소 즐겨 하던 스카프를 착용하지 않고 격식을 차린 정장을 선택해 여성성보다는 자신이 대통령을 대신한 정상급 장관임을 강조했다. 한편 한ㆍ미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는 사전에 신고가 안 된 차량 출입이 통제됐고 간부들에게 비표를 제공 하는 등 특급경호 활동이 펼쳐졌다. [이유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8:04 입력, 최종수정 :04:17 - 양국이 선호하는 색을 고려한 듯? - 축구 월드컵 유니폼 : 한-적, 일-청 (일본 방문 시) (인도네시아 방문 시) (한국 방문 시)

13 아아! 우린 왜 이럴까?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 직후 만찬에 들어가기 직전 -

14 정상간의 만남은 철저하게 내공과 기(氣)싸움!!!
국가의 위상과 품격이 좌우되고 국민에게는 자긍심이 걸려..

15 제발 이런 모습 보이지 않았으면, 그저 창피할 뿐 (좌) 남산 국립극장에서 ‘한.중문화교류’의 개막전에서 한덕수 총리와 중국 원자바오 총리와 악수를 하는 모습 (우)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아랍의 이즈마엘 구엘레 대통령과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16 일상에서 몸에 배야… 글로벌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공식자리인 경우에는 글로벌에 맞추는 것을 생활화하자. 사석이라면 몰라도.. 큰 테이블이 있을 때…, 건배할 때 손…, 일어서는 것은…, 앉아 있는 사람은…

17 일상 생활에서 글로벌 의식이 몸에 배지 못하면…
조금만 신경 쓰면… 주변 참모들이 아예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면

18 느낌이.., 전국민과 세계가 보고 느끼고 판단하고 있..

19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요. 기억하세요. 제일순위는?
우선 순위 제1번 “쨍”은 그 다음 생명이 짧은 술 광고이지만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20 이유는 어디에? 어쩌면 여러 중요 이유 중 하나가..

21 이명박 대통령은 쉽게 개선하기 어려울 듯. 세종대왕 자세는 삼가 해야 할 자세
특히 지도자는 대화할 때 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해. 이명박 대통령은 쉽게 개선하기 어려울 듯. 세종대왕 자세는 삼가 해야 할 자세

22 비교해보세요. 어디가 다른지? 글로벌 지도자와 회견..
(클린턴 힐러리 미국 국무장관과 중국 후진따오 국가주석) (중국 후진따오 국가주석과 한국 이명박 대통령) 전세계가 … 최소한 미국 국민과 중국 국민이 보고 있어요. 그들의 눈에..

23 공식석상에서 특히 한국인들이 삼가 해야 할 행동
한국식의 손을 잡고 파안대소하는 것은 삼가 해야 할 으뜸행동들 중에 하나. 더구나 서구에서 동성간에 손을 잡거나 춤을 추는 것은 금기이다. 단지 나는 여러 사람들 중에 하나 임을 잊으신 듯. 리더가 아님.

24 당당한 바른 자세는 지도자(CEO)에게 최고의 경쟁력
바른 자세 특히 목 자세 반드시 교정해야 합니다 노력과 투자를 하기 싫으시다면 중국 군에 입대하면 됩니다. 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25 후진따오 주석에게 배우자면.. 사대주의라고 비난..

26 중국과 한국, 세일즈(비즈) 외교에서 무엇이 다른가?

27 평창이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실패한 진짜 이유

28 어떻게 보이 십니까? 당신이라면 어떤 기분이.. 비교 강만수장관의 와이셔츠 차림과 삐딱 하게 앉은 자세.
로치 회장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박근혜의원이 싱가폴 방문 시 리콴유 전총리의 초대를 받고 회담하는 모습

29 정상들간의 만남에서 바람직한 자세와 모습

30 (머리 들이박고 하는 건배와 단체인사는 곤란하다.)
금기, 금기, 금기 사항. 이젠 제발 그만……… (머리 들이박고 하는 건배와 단체인사는 곤란하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 채워 아차 하면 깨지고 손가락마저 벨 우려가 있는 와인전문가용 두께가 아주 얇은 특수 대짜 잔으로 하는 화이트와인 건배는 곤란. 이 때문에 여자 총리 분이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방장관과 미 국방장관이 해외파병 자국병사를 방문하고 위문하며 격려할 때 보인 모습) 한국 : 대표 한 사람과 악수하고 보도용 사진 찍기로 끝냄 미국 : 전체 장병과 일일이 악수 하고 고충을 묻고 위로와 격려를 함

31 국가 지도자는 단 1초도 계급장을 뗄 수 없는 자리.. (좌) 구두 밑바닥의 깔 창이 보임 (우) 커피잔 받침이 없음

32 화무십일홍이요, 부귀영화 일장춘몽이라… 지난 세월이 주마등
어찌 전직 대통령 두 분이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한 분을 제대로 00하지 못하고… 쯧 쯧 쯧… 화무십일홍이요, 부귀영화 일장춘몽이라… 지난 세월이 주마등

33 성원해준 갤러리에 대한 전혀 배려 없는 세러머니

34 상대방이 체질적, 종교적으로 술을 피할 때는... 여성 협상대표와의 심리전으로 협상 장이나 회의장에
음료로 발포성 미네랄워터 “뻬리에” 쯤은 제공하는…

35 아무리 다급해도 포커페이스와 연기력은 발휘했어야..
- 일단 발언권을 얻었으면 국가명패를 바르게 제자리에 놓은 뒤에 발언을 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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