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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자경 십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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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휩쓸고 지나간 지 100이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임시 텐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이스라엘 진입 타바 국경 통과지점에서 16일 관광버스가 폭발해 한국인 관광객 3명과 이집트인 버스 운전자 등 4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보안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내전이 정부군-반군 간 교전을 넘어 성향이 각기 다른 반군 간의 교전으로 확대되며 혼돈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내 1호 동물복지 농장인 충북 음성군 대소면 D농장이 끝내 방역당국의 살처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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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슈퍼태풍 참사 후 100일…. 여전히 악몽 속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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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집트 시나이반도서 관광버스 폭탄 테러…한국인 3명 사망·30명 부상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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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리아 사태 3년, "우리는 집도,가족도,자유도 모든 걸 잃었습니다"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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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물복지 농장 산란 닭도 끝내 살처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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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의 Christian들이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요청에 응답하며 고통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용기를 갖도록…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어서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지속되며, 또 다른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대체부지가 마련 되도록 폭탄테러로 참변을 당한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이집트 당국과 한국 정부가 이번 사건의 사실 규명을 위해 힘쓰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을 수 있도록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국익과 패권을 위해 자금과 무기를 지원하면서 시리아 내전을 부축이고 지속하려는 야욕에서 돌이켜 진정성 있는 평화회담을 열어가고, 시리아의 정부군과 반군들 역시 폭력과 살상을 멈추고 국민들과 함께 시리아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도록 건강한 닭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게으르고 무책임한 방역이 당장 중단되고,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무고한 닭들의 희생을 슬퍼하며, 생명을 생명으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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