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놀린 시대의 버슬 스타일 1880년대 말 크리놀린 시대의 코르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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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놀린 시대의 버슬 스타일 1880년대 말 크리놀린 시대의 코르셋

2 크리놀린 드레스 위에 외투로는 르댕고트나 숄을 사용

3 크리놀린 시대의 머리장식

4 허리가 들어가지 않은 프락(오른쪽)과 프락 보다 길이가 짧고 작은 칼라가 달린 베스통(가운데) 1850년대

5 프락과 판탈롱 베스통과 1862년

6 크리놀린 시대의 남자 복식 (1870년대) 프락, 질레, 판탈롱이 한 셋트 첵크 무늬, 줄무늬의 경쾌한 복장 유행

7 버슬 스타일 ( 1870-1890 ) 여성의 사회 진출에 의한 복식의 변화로 실용적이고 간편한 양식으로 변해감
착용 목적에 따른 복식의 구분이 뚜렷해짐 일상복, 외출복, 사교복, 운동복 등 콜셋은 앞이 납작하고 힙을 부풀리는 것 사용 버슬이라는 패드를 넣어 힙을 돌출시킴 역사상 가장 힙을 강조한 스타일

8 (버슬 시대의 콜셋) 힙 패드

9 1870년대 스커트 뒷부분이 길어지고 단이 장식되는 버슬 스타일

10 두 여인의 흰색 모슬린 드레스와 세일러 햇이 잘 어울린다.
1874년 티소가 그린 한 여름날의 선상 축제 두 여인의 흰색 모슬린 드레스와 세일러 햇이 잘 어울린다.

11 스커트 단에서 힙 쪽으로 강조점이 옮겨감1878년 힙이 강조되기시작한 버슬 스타일 1880년

12 1880년대 혐오스런 패션 온갖 잡다한 장식을 사용 하고 지나치게 몸에 꼭 끼임

13 버슬 스타일의 afternoon dress 1885년

14 힙을 직각으로 부풀린 버슬 스타일 1887년 년

15 직각으로 부풀린 버슬 스타일 1888년 버슬이 약화된 말기의 버슬 드레스 1888년

16 19세기 말의 프랑스 최신 패션 몇 십년 동안 유행 했던 풍성한 스타일은 자취를 감추고 몸에 꼭 맞는 드레스와 높은 네크라인과
작은 모자, 좁은 소매가 유행 했다.

17 버슬 스타일 시대의 머리장식 1872년 버슬 스타일 시대의 신발 1882년

18 어두운 색상의 상의에 줄무늬 바지 착용

19 남자의 복식 (1870년) 남자의 복식은 영국에서 발달 남자복의 기본은 *상의-플락(frac) *조끼-베스트, 질레 *바지-판탈롱

20 남자 복식 (1880년) 앞이 부풀려지고 앞여밈이 동글려짐 상의의 길이는 힙 근처까지오고 앞트임은 2-3개의 단추로 여밈

21 버슬스타일의 남자 복식 (1884년)

22 각종 스포츠 웨어의 등장 년대

23 아르누보 스타일

24 아르누보의 예술 직선을 피하고 소용돌이치거나 음악적인 율동, 타오르는 듯하고 섬세한 것이 특징 이 건축물은 아르누보시대에 가우디가 설계한 가족 교회

25 아르 누보 (Art Nouveau ) 스타일 1890-1900 : 아워 글라스 스타일 ( Hourglass. S )
‘새로운 예술’ 이란 뜻 손으로 만든 수공예품에 가치를 두자는 미술수공예 운동 ( ) : 아워 글라스 스타일 ( Hourglass. S ) : S스타일 ( S-Curve. S ) 직선보다는 소용돌이치거나 흘러내리는 곡선 러플, 리본, 브레이드, 레이스, 꽃 등을 과도하 게 사용

26 아르누보 스타일의 드레스 1890년

27 알렉산드라 왕비 앞머리를 마치 술을 늘어뜨린 것처럼 치장한 머리를 유행시 켜 `알렉산더라 `스타 일이라 불렀다.
보석으로 만든 `독 칼 라(dog-collar)`를 유행 시켰으며 후에 보석 대신 벨벳 밴드를 목에 두르거나 브로치나 버 클을 채우기도 했다.

28 아르누보의 이브닝 드레스 1894년

29 레이스, 러플로 장식된 아르누보 스타일 1894년 이브닝 드레스 1898년

30 자수로 장식된 볼 가운 ( ball gown ) 1902년
아르누보 스타일 1900년 볼 가운 ( ball gown ) 1902년

31 S 스타일 드레스 1901년

32 지팡이로 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뺀 승마용 드레스 1901년

33 1900년 S 스타일 드레스 년

34 1903년 S 스타일 드레스 년

35 의학적으로 제작된 코르셋 년

36 코르셋의 변천 1900년 위생적으로 창안되었던 건강 코르셋은 점차 가늘게 강조되면서 개미 허리로 변했다.

37 1905년 절정을 이룬 S-커버 코르셋

38 아르누보 시대의 모자 이 시대 여성들 에게는 깃털로 장식한 커다란 모자를 쓰는 것이 유행이 었다.

39 아르누보 시대의 모자 영국의 디자이너 ‘루실’의 이름을 따서 ‘루실’이라고 부르거나 ‘메리 위도’ 라는 연극에 썼던
모자 라고하여 ‘메리 위도’ 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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