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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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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과 신앙 현대 비평적인 성서 이해는 믿음을 방해 하는가? 학문적인 연구는 신앙의 기초가 될 수 없는가?
비평이 추구하는 방향? 비평 방법론에서 배경의 역할은 무엇인가? 현대 학자들은 그들이 분석하는 고대의 작가들보다 더 객관적인가? 개관적 무엇을 말하는가? 학문적인 연구는 신앙의 기초가 될 수 없는가? 알베르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예수의 생애 연구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 케리그마적 그리스도론, 초대교회가 부활에 근거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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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성서적인 예 권터 보른캄(Gunther Bornkamm)
나사렛 예수 성서적인 예 마 27:54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VAlhqw/j qeou/ ui`o.j h=n ou-tojÅ)” 저스틴 마터는 관사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은 미묘한 해석을 가져온다 고 주장한다. “예수님의 지혜로 그분은 하나님의 한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기 때문에 통상적인 방법으로 태어난 한 인간에 불과 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아마도 백부장에게는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표현이 성 푸란시스코, 마틴 루터, 죤 칼빈, 요한 웨슬러 등 같은 인물로 인식 되어 졌을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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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금지 규정에 대한 이해 막 10:11-12 “11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 이니라” 고전 7:10-11 “10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 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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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6:18 ” 18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 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 19:9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 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마가, 바울, 누가는 로마적 배경에서 이혼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 만 마태는 유대적 배경에서 이혼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스-로마 문화에서 결혼의 신성함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결혼은 그저 가문과 가문의 만남이었으며, 그 안에 사회적 지위가 비슷한 자 들이 만나 서로 거래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혼은 참으로 쉬었고 배우자 어느 한 편에서 이혼을 제기 할 수 있었다. 또한 제혼 은 일반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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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유대적 배경에서 이혼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 유대 전통은 이 혼은 아내의 부정행위가 있을 때에 가능하다고 한다
마태는 유대적 배경에서 이혼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 유대 전통은 이 혼은 아내의 부정행위가 있을 때에 가능하다고 한다. 여인들은 이혼 소송을 제기 할 수 없었다. 오늘날 밝혀진 바로는 주후 3세기 이후에 유대인 여인이 제기한 이혼에 관한 기록이 존재 한다. 예수는 유대법 로마법의 풍습과 달리 이혼을 인정하지 않았다. 예수는 당시의 이혼이 실제 발생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런 경우에도 이혼 자체 만으로는 결혼 계약을 패지하지 못한다. 그 러므로 제혼은 감음 행위로 간주 했다. 당시 로마, 유대 법과 달리 예수는 배우자의 부정 행위를 저지른 이 후에도 이혼을 요구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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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간음함으로써 결혼에 금이 가제 한 경우 죄책을 묻지 않 았다
아내가 간음함으로써 결혼에 금이 가제 한 경우 죄책을 묻지 않 았다. 이런 경우 이혼한 이후 재혼하게 되는 경우를 가정한 것이 다. 신약성서 기자들은 자신들의 처한 환경 속에서 당대의 언어로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였다. 하지만 본질이란 면에서는 어느 복음서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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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세 본문의 본질은 무엇인가? 기자는 어떤 형식으로 이 본질을 표현 하였는가? 본문의 배우에는 무엇이 존재 하는가?
기자는 본문을 표현하기 위하여 어떤 도구를 사용 하였는가? 본문 이해에 있어서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무 비판적으로 받아 들인 것은 없는가? 철저한 비평에 맞서지 못할 진리라면 우리는 과감히 버리는 것 도 기독교인의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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