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ARTIFICIAL SUN CHINA NEWS : 중국의 인공태양의 발전 201661306 의류학과 김예진.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ARTIFICIAL SUN CHINA NEWS : 중국의 인공태양의 발전 201661306 의류학과 김예진."— Presentation transcript:

1 ARTIFICIAL SUN CHINA NEWS : 중국의 인공태양의 발전 의류학과 김예진

2 01 02 03 04 CONTENT CONTENT CONTENT CONTENT CHINA NEWS 인공태양이란 나의 견해
우리나라의 인공태양 나의 견해

3 01 CONTENT [여기는 중국] 中 ‘인조태양’ 꿈의 1억℃ 기록…원자력 위험 극복?
나우뉴스 = 중국이 핵융합 에너지를 이용해 1억℃에 달하는 열을 내는 '인공태양' 자체 실험에 성공했다고 중국 관영 CCTV등이 13일 보도 했다. 연구소는 "실험결과 장래에 안정적인 핵융합로 가동을 위한 여러 물리학적 조건 충족에 근접했다"면서 "인류의 청정 핵에너지 개발에 중요한 기술적 토대를 놓았다"고 자평했다. CONTENT CHINA NEWS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등은 13일 중국 정부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 플라스마 물리연구소가 핵융합 실험로인 이스트(EAST·Experimental Advanced Superconducting Tokamak)를 이용해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4 02 Why Artificial sun? CONTENT NUCLEAR FUSION RUSSIA ENERGY 인공태양이란
1993년 2월 러시아에서 처음 인공태양’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했는데요 당시 러시아는 알루미늄으로 코팅된 원반형 거울을 위성에 설치하여 태양광을 반사해서 지구로 보냈습니다. 러시아에 이어 중국도 비슷한 실험에 나섰고, 많은 나라가 관심을 가졌습니다. 핵융합 방식은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를 응용해 에너지를 얻는 기술이다. 태양 내부에선 수소와 같은 가벼운 원자핵들이 무거운 헬륨 원자핵으로 바뀌는 핵융합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낸다. 수소 1g이 핵융합하면 석유 8t을 동시에 태우는 것과 맞먹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정도다. 핵융합 에너지는 원료인 수소를 바닷물에서 쉽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사선도 발생하지 않아 ‘꿈의 에너지’로 불린다. . 핵융합 반응이 잘 일어나도록 하려면 섭씨 1억 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300초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하려는 세계 각국은 이런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일본이 1억 도까지 높인 적은 있지만 유지 시간은 2초에 불과했다. ENERGY

5 03 CONTENT 우리나라의 인공태양 한국은 1995년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로(KSTAR)’ 설치 작업을 시작해 2007년 완공했다. KSTAR은 지난해 말 플라즈마 온도를 7000만 도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 내년에 1억 도에 도달시켜 10초 동안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6 04 나의 견해 CONTENT 기술 수준이 세계의 과학기술에 선두로 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중국
- 비교적 늦게 개방하여 더딜 줄 알았던 중국의 과학 발전 속도와 기술 수준이 세계의 과학기술에 선두로 달리고 있다는 사실에 중국 과학기술 발전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중국이 산업화로 스모그나 황사 등 환경오염이 심한데 인공태양의 신속한 개발이 환경오염이란 문제에 중국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의 환경오염에 대한 꼭 필요하고 완벽한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7 참고 자료 LG 사이언스 랜드. 나우 뉴스 한국 경제- 오피니언 조선-국제 한ㄱ

8 THANK YOU


Download ppt "ARTIFICIAL SUN CHINA NEWS : 중국의 인공태양의 발전 201661306 의류학과 김예진."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