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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및 환경요양보호 옷 갈아 입히기 침상청결 및 환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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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위생 및 환경요양보호 옷 갈아 입히기 침상청결 및 환경유지

2 옷 갈아 입히기 목 적 몸을 보호한다 땀이나 분비물 등으로 더러워진 옷을 갈아 입으므로써
옷은 체온을 조절하고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대해 몸을 보호한다 땀이나 분비물 등으로 더러워진 옷을 갈아 입으므로써 신체를 청결 하게 하고 피부의 기능을 정상화시킨다 목 적 몸의 움직임을 통해 관절 운동과 기분 전환의 기회를 갖는다 나아가서는 사회 생활상, 사교 및 예의이다

3 옷 갈아 입히기- 의류교환 마지막 자립 교환 쉬운 것 선택 ….잔존능력배려 기본적인 생활행위 신체상황, 의류 교환 방법
순서 충분히 고려 자력으로 행하게 하기 의욕 상승- 정신적 지원

4 옷 갈아 입히기- 의류선택 1 수성, 통기성 피부자극 NO 세탁 가능 …면, 모. 등의 천연섬유 벗고 입는 것이 간편 2
보습성, 흡 수성, 통기성 피부자극 NO 세탁 가능 …면, 모. 등의 천연섬유 벗고 입는 것이 간편 2 행동 방해 NO 흘러 내리지 않는 것 큰 단추나 지퍼 이용 신축성 3 매듭 없는것 땀, 신진대사의 영향으로 매일 갈아 입히기 (여름:2일 겨울:3일)

5 옷 갈아 입히기- 주의사항 노인의 몸 상태를 파악한다
옷을 갈아 입을 때 무리한 자세를 강요 하면 대상자의 몸에 상처를 입히거나 탈구, 골절 등을 일으키기 쉽다 움직이는 범위, 어느 정도 굽힐 수 있는지 파악하여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프라이버시를 지킨다 커튼을 하거나 피부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는 등 대상자의 존엄을 지키는 배려가 필요 하다

6 옷 갈아 입히기- 주의사항 마비가 있는 경우 옷을 벗길 때는 마비가 약한 쪽부터 벗고 옷을 입힐 때는 마비가 심한 쪽부터 입히는 것이 기본이다 → 대상자의 기호나 상황에 다라 바뀔 수 있으므로 확인 먼저 대상자의 의견을 묻는다 갑자기 옷을 입히거나 벗기는 등 아무 말없이 행동하면 대상자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 을 수 있다 아이를 키워본 일이 있는 사람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옷 갈아 입히기 요양보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디까지나 한 사람의 어른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7 옷 갈아 입히기- 유의사항 기분상태, 안색, 통증, 어지러움, 열이 있는지 확인한다
옷 갈아 입히기- 유의사항 기분상태, 안색, 통증, 어지러움, 열이 있는지 확인한다 실내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겨울엔 보호사의 손, 의복의 보온을 유지한다 목욕수건 등을 걸쳐서 노출되는 부분을 적게 하여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8 편 마비 대상자 단추 있는 옷 갈아 입히기 단추를 풀고 불편한 쪽 어깨의 옷을 조금 내린다
편 마비 대상자 단추 있는 옷 갈아 입히기 단추를 풀고 불편한 쪽 어깨의 옷을 조금 내린다 건강한 쪽의 소매를 당겨 벗기고 불편한 쪽의 등 쪽으로 옷을 말아 넣는다 건강한 쪽이 아래로 가도록 옆으로 눕힌다. 가능하다면 대상자가 최대한 스스로 하도록 한다

9 편 마비 대상자 단추 있는 옷 갈아 입히기 등 쪽으로 말아 넣은 옷을 뺀 다음 나머지 한 쪽을 벗긴 후 갈아입는 옷의 소매를 불 편한 쪽부터 끼운다 갈아입는 옷을 건강한 쪽의 등 쪽으로 보낸 후 대상자를 다시 바로 눕힌다. 대상자의 목과 어깨아래를 가볍게 들어 등 쪽의 옷을 건강한 쪽으로 내린다 건강한 쪽의 팔을 끼우고 옷소매의 단추를 잠근다 옷에 구김이 없도록 정돈한다

10 편 마비 대상자의 단추 없는 옷 갈아 입히기 옷을 벗길 때 가슴까지 옷을 걷어 올린다
편 마비 대상자의 단추 없는 옷 갈아 입히기 옷을 벗길 때 가슴까지 옷을 걷어 올린다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팔꿈치를 빼고 소매를 잡아 당겨 건강한 쪽을 벗는다 건강한 쪽부터 머리를 빼고 불편한 쪽 소매를 벗긴다

11 편 마비 대상자의 단추 없는 옷 갈아 입히기 옷을 입힐 때는 불편한 쪽 소매부터 통과 시킨다
편 마비 대상자의 단추 없는 옷 갈아 입히기 옷을 입힐 때는 불편한 쪽 소매부터 통과 시킨다 옷의 목 부분을 늘여 머리를 통과 시킨다 건강한 쪽 소매를 통과시킨다. 앞섶을 잡아당겨 소매가 통과하기 쉽도록 한다 양 소매를 통과시키고 나중에 머리를 통과시키는 방법도 있다

12 누운 자세에서 바지 갈아 입히기 바지를 벗길 때에는 바지의 허리부분 양끝을 잡고, 대퇴부 아래로 내린다. 무릎을 세워 둔부를 들게 하고 뒤쪽도 내린다. 스스로 둔부를 들 수 없다면 한 손으로 둔부를 들고 한 손은 바지를 좌우로 움직이며 아래로 내린다 양측 다리부분까지 바지를 내린다. 발뒤꿈치를 지지하여 한 쪽씩 다리를 들면서 바지를 벗긴다

13 누운 자세에서 바지 갈아 입히기 새 바지에 손을 넣어 대상자의 한 쪽 다리를 잡아 바지를 올린다
누운 자세에서 바지 갈아 입히기 새 바지에 손을 넣어 대상자의 한 쪽 다리를 잡아 바지를 올린다 무릎을 구부리고 바지의 허리 부분을 잡아 대퇴부까지 끌어 올린다. 무릎을 세우고 둔부를 들어 바지를 허리까지 올린다. 스스로 둔부를 들 수 없다면 한 손은 둔부를 들어 올리고 한 손은 바지를 좌우로 움직이며 입힌다

14 하지 마비 대상자 옷 갈아 입히기 상의는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갈아 입히면 안전하다. 침대나 바닥에서 갈아 입힐 때에는 벽면에 등을 기대어 다리를 편 자세로 한다. 침대에서는 침대 난간에 지지한다 상의의 경우 좌우로 돌려 눕히면서 한쪽씩 벗는다 하의의 경우 바지에 다리를 통과시키고 허리를 좌우교대로 움직이면서 바지를 잡아 당기면서 입는다

15 탄력 스타킹 신기기 장기간 누워있거나 다리에 부종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혈액순환을 도와 부종을 줄이거나 수술 후, 임파부종, 혈전증, 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간호사 등의 지시에 따라 탄력 스타킹을 신기도록 한다 피부에 화농성 염증이 있거나 동맥 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 은 사용할 수 없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15분 정도 쿠션 위에 올려 머리보다 높게 유지한다 착용 부위 둘레를 측정한다 탄력스타킹을 신기기 쉽도록 말아서 준비한다 발끝부터 탄력스타킹을 신긴다

16 부 종

17 임파 부종

18 하지정맥류

19 하지정맥류 예방법 너무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은 피한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
하지정맥류 예방법 너무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은 피한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지 않는다 → 발목운동^^ 지나치게 더운 곳에 장시간 머무는 것을 피한다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 한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잠자리에 들기 고탄력 압박스타킹 착용(예방용, 치료용에 따라) 편안한 의복 착용

20 옷 갈아 입히기

21 옷 갈아 입히기

22 옷 갈아 입히기

23 옷 갈아 입히기

24 옷 갈아 입히기

25 침상청결 및 쾌적한 환경 유지하기 수면은 피로를 회복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 하루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에 침구 사용
침상청결 및 쾌적한 환경 유지하기 수면은 피로를 회복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 하루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에 침구 사용 수면 시 발한으로 인한 오염 - 실온 29도 시 발한 몸으로 흡수 되지만 대부분 침구에 흡수 방바닥의 이부자리인 경우 습기로 인한 곰팡이, 진듸기의 발생 몸으로 흡수 되지만 대부분 침구에 흡수

26 침상청결 및 쾌적한 환경 유지하기 항상 청결유지 침상이 생활의 장인경우 오염의 기회 많다 습기가 차고 눅눅해진다
침상청결 및 쾌적한 환경 유지하기 항상 청결유지 침상이 생활의 장인경우 오염의 기회 많다 습기가 차고 눅눅해진다 감염성 질환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27 침구 환경 온 도 습 도 공기가 직접 피부에 닿아 피로나 한기를 발생하지 않게 주의 쾌적한 습도 유지 (30~60%)
침구 환경 온 도 습 도 환 기 공기가 직접 피부에 닿아 피로나 한기를 발생하지 않게 주의 드레싱, 폐기물, 변기, 배설물 등의 냄새 발생 시 환기 필수 실내온도 유지 ( 낮20~23도, 밤18도) 땀과 손발온도 확인하여 의복과 실내온도 조절 방,복도,화장실에 온도는 일정 (혈압상승 예방) 쾌적한 습도 유지 (30~60%) 습도가 낮으면 구강, 목, 피부의 건조함, 오한 발생 (어항, 가습기로 조절) 습도가 높으면 불쾌감 발생됨 (제습기로 조절)

28 침구 환경 채 광 조 명 피로감과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직사광선 조절 스크린, 커튼을 이용하여 밝기 조절
침구 환경 채 광 조 명 소 음 시력, 초점조절, 식별력, 어두운 곳에서 적응력이 떨어지므로 조명은 밝게 유지 복도, 화장실, 계단은 밝은 조명을 사용하여 사고를 예방 수면을 위해 밤에는 개인등 수면 장애, 불안, 흥분 유발 시키지 않도록 소음 줄인다 피로감과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직사광선 조절 스크린, 커튼을 이용하여 밝기 조절

29 침구 환경 실내 구조 휠체어, 보행기, 지팡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 확보 현관이나 화장실 문턱을 없애도록 한다
침구 환경 실내 구조 휠체어, 보행기, 지팡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 확보 현관이나 화장실 문턱을 없애도록 한다 문턱이 있으면 경사로를 설치하여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함 계단, 화장실, 복도에는 미끄럼 방지 턱과 손잡이를 설치함 헛딛거나 넘어지지 않게 바닥, 벽, 마루, 문, 선반에 색깔을 구분함

30 침구 위생관리 시트를 교환한다. 3~5일에 한번은 건고 시킨 청결한 시트로 바꾼다 더렵혀 졌을 때는 수시로 교환한다
침구 위생관리 시트를 교환한다. 3~5일에 한번은 건고 시킨 청결한 시트로 바꾼다 더렵혀 졌을 때는 수시로 교환한다 교환 중에는 먼지가 발생하므로 환기에 유의 하며 요양 보호사는 보건 위생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다

31 침구 위생관리 1주일에 한번은 이불을 햇볕에 말린다. 포함된 수분을 증발 시키고 건조시키면 면이 팽창하여 보온성이 증가한다.
침구 위생관리 이불을 소독 건조한다. 1주일에 한번은 이불을 햇볕에 말린다. 포함된 수분을 증발 시키고 건조시키면 면이 팽창하여 보온성이 증가한다. 또한 자외선에 의한 살균 효과도 있다. 말리는 시간대는 오전10시~ 오후2시가 가장 좋다. 도중에 안팎으로 뒤집고 거둬 들이기 전에 이불 방망이로 두들겨서 죽은 진듸기나 먼지를 떨어뜨린다. 양모, 오리털 등의 이부자리는 그늘에서 말린다.

32 침구 위생관리 이불을 까는 위치를 바꾼다. 이불을 바닥에 직접 까는 경우 수시로 까는 장소를 바꾼 다.
침구 위생관리 이불을 까는 위치를 바꾼다. 이불을 바닥에 직접 까는 경우 수시로 까는 장소를 바꾼 다. 특히 거동불능으로 장기간 동일 장소에 있는 경우 습기로 바닥이 썩을 수 있다.

33 침구 위생관리 등을 겹친 것을 깔아서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한다. 기저귀 교환이나 배설을 할 경우 방수포, 횡 시트를
침구 위생관리 예상되는 부분적 오염은 방수포를 사용한다. 침상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앞치마나 비닐 과 타월 등을 겹친 것을 깔아서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한다. 기저귀 교환이나 배설을 할 경우 방수포, 횡 시트를 필요한 위치에 깔아서 필요 시 교환 할 수 있도록 한다.

34 침구 위생관리 침대를 소독한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소독한다. 소독용 에탄올, 또는 오스반액으로 닦는다.
침구 위생관리 침대를 소독한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소독한다. 소독용 에탄올, 또는 오스반액으로 닦는다. 옴 감염자의 침대는 염소 표백제, 또는 산성수를 써서 닦는다.

35 침구 위생관리 매트리스, 모포, 베개를 소독한다. 밀폐된 방안에서 포르말린 가스로 24시간 소독을 한다.
침구 위생관리 매트리스, 모포, 베개를 소독한다. 밀폐된 방안에서 포르말린 가스로 24시간 소독을 한다. 침대와 마찬가지로 4~6시간을 햇볕에 쬐어 말린다. 미생물은 5~6분에서 5~6 시간의 직사광선으로 사멸하는 것이 많아 직접 일광을 쬔 면은 소독된다. 그러나 매트 리스는 두께가 있기 때문에 깊숙이까지는 효과가 없다. 최근에는 매트리스용 곰팡이방 지용, 항균용이 있다. 옴 감염자의 경우는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 하여 매일 교환한다.

36 침구 위생관리 실내 통풍을 잘한다

37 침구 환경

38 침구 환경

39 침대 정리 침대는 휴식과 수면을 위한 중요한 장소이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은 대상자에게는 생활의 장소이다
침대 정리 침대는 휴식과 수면을 위한 중요한 장소이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은 대상자에게는 생활의 장소이다 침대는 안정하고 깨끗이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침구는 부드럽고 땀 흡수가 잘되는 면제품이 좋다 정기적 세탁과 햇볕에 말리도록 한다. 이불과 베게는 몸에 직접 닿기 때문에 흡습성이 좋고 세탁에고 용이한 재질이 좋다.

40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창을 열어 환기를 한다 머리 쪽의 시트 여분으로 각을 만든 후 매트리스 안으로 넣는다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창을 열어 환기를 한다 매트리스 위의 부스러기와 먼지를 제거한다 매트리스 위에 패드를 깔고, 시트 중앙선이 침대 중앙에 오도록 시트를 편다 머리 쪽의 시트 여분으로 각을 만든 후 매트리스 안으로 넣는다 옆에 늘어진 시트를 양손으로 매트리스 밑으로 넣는다 다리 쪽에서 시트를 당겨 주름을 편다

41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침대 반대쪽으로 가서 반대쪽도 같은 모양으로 정리한다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침대 반대쪽으로 가서 반대쪽도 같은 모양으로 정리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방수 시트를 깐다. 침대 후면으로 늘어진 부분은 매트리스 밑으로 넣 는다 커버를 씌운 담요나 이불을 펴서 정리한다 . 덮는 이불은 기온과 대상자의 요구에 따라 조절한다 담요가 침대를 쌀 수 있을 정도면 매트리스 밑에 접어 넣는다

42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침대커버를 사용하는 경우는 남는 부분을 담요 밑으로 접어 넣는다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침대커버를 사용하는 경우는 남는 부분을 담요 밑으로 접어 넣는다 베개 커버를 바꾸고 머리 쪽 중앙에 놓는다. 베개 커버의 남은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넣고 주름을 편다. 침대에 누워있는 대상자에게는 시트의 구겨진 부분의 압력만으로도 욕창이 생길 수 있다 방바닥에서 이불과 요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요 밑에 인조견 덮개를 깔면 통기성이 좋다

43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44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45 침대 정리- 침대 만드는 법

46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대상자가 있는 경우 침대는 제동장치를 확인하고 매트리스 밑에 깔아 둔 더러워진 시트의 머리 쪽과 발 쪽을 잡아 당긴다 요양 보호사는 발치 쪽을 지나 반대 쪽으로 돌아가서 사이드 가드를 벗긴다 시트를 머리 쪽에서 발 쪽으로 끌어 내린다 요양 보호사는 대상자의 등을 돌려 모로 눕게 한다

47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엉덩이는 <으로 해서 안정감 있게 자세를 취해준다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엉덩이는 <으로 해서 안정감 있게 자세를 취해준다 먼지가 일지 않도록 주의 해서 더러워진 시트를 돌돌 말아 몸 밑에 끼운다 청결한 시트의 세로 중앙선을 침대 중앙선에 맞추고 자기 앞에 있는 반쪽을 펼친다 자기 앞쪽에 있는 청결한 시트의 주름을 펴고 다음에 발 쪽으로 귀퉁이를 만들고 늘 어트려진 시트를 매트리스 밑으로 밀러 넣는다

48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자기 앞쪽에 있는 청결한 시트 위로 대상자를 이동 시키고 사이드 가드를 세운다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자기 앞쪽에 있는 청결한 시트 위로 대상자를 이동 시키고 사이드 가드를 세운다 반대편으로 돌아가 더러워진 시트를 끌러내어 둥글게 말아 세탁바구니에 넣는다 다음 청결한 시트를 끌어내어 귀퉁이를 접고 늘어트려진 시트를 매트리스 밑에 밀어 넣는다 대상자를 평안한 자세로 눕힌다

49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 유의사항 더러워지지 않아도 하루 한번은 정돈한다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 유의사항 더러워지지 않아도 하루 한번은 정돈한다 욕창을 방지 하기 위해서 시트를 평평하게 펴준다 침대나 이불 아래도 정리. 청소 한다

50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51 침대에 대상자가 있는 경우 시트 교환

52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불면증의 원인을 찾는다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생활 전체를 보고 불면증의 원인을 찾는다 불면을 호소하는 노인의 하루를 관찰하여 수면시간은 충분하다. 결국 점심 후 졸았거나, 낮잠을 푹 잤기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경우 대상자 를 낮에 일어나 있도록 스케줄을만든다 대상자 자신이 낮과밤의구별이나 생활리듬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

53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옷을 갈아 입는다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옷을 갈아 입는다 → 잠옷을 입고 하루를 보내면 낮과 밤의 구별이 어렵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고 수염을 깍고 화장을 한다든지 해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라는 실감을 준다 간단한 일을 부탁한다 → 침대에서 일어나서 할 일 없으면 자연히 잠이 오게 마련이다. 몸을 일으킬 수 있으면 세탁물을 갠다든지 간단한 일을 시킨다

54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대화 상대가 되어 준다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대화 상대가 되어 준다 → 식후 누구라도 졸리므로 대화를 한다든지 TV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낮잠의 횟수를 줄인다 가벼운 운동을 일과에 넣는다 → 가벼운 운동이나 목욕은 적당한 피로를 느껴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운동이나 목욕, 식사 시간을 조절하여 생활의 리듬을 만든다

55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잠들기 전 진한 차나 커피는 피한다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잠들기 전 진한 차나 커피는 피한다 → 녹차, 커피,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신경을 자극해 수면을 방해한다. 저녁 식사 후 나 잠들기 전에 마시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도 불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대상자의 푸념을 들어주는 것도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안정 시켜 준다

56 노인이 잠을 청하지 못하면.....

57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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