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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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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담 자료

2 초등생 10명중 6명 "수학이 제일 어려워” (파이낸셜뉴스, 2015.03.24)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은 어떤 과목을 가장 어려워할 것 같으신가요? 초등학생 2만 20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OO기업의 초등학습연구소 결과에 따르면 단연 10명 중 6명은 수학이 가장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초등학습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초등 시기에는 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부터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아야 중, 고등 수학까지 연계성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수학 과목에 과연 얼마나 흥미를 갖고 있을까요?

3 韓 15세 수학 학업성취도 OECD 1위…PISA2012 발표 (아시아경제, 2013.12.03)
혹시 PISA(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라고 들어보셨나요? PISA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로서 OECD가 3년마다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읽기ㆍ수학ㆍ과학 평가입니다. 가장 최근 평가는 2012년인데 총 64개국(OECD 34개국, 비회원국 31개국)에서 약 51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 5월 21일~6월 1일 만 15세에 해당하는 학생 5201명(16개 중학교, 140개 고등학교)이 참여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가운데 학업성취도에서 수학이 1위에 올랐으며 읽기와 과학도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빠져있는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4 "수포자를 줄여라" 수학 교과서 쉬워진다 (조선일보. 2015.03.16)
수학 성적은 OECD 국가 중 최고였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도는 최하위권이었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과목은 단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억지로 할 수 밖에 없는 과목이라는 것입니다. 그 만큼 아이들은 수학 과목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는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는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줄이겠다는 취지에서 교육 정책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5 수학, 학습량 줄이고 쉽게… 수업 중 계산기 사용 가능 (경향신문, 2015.03.15)
얼마 전까지 떠들썩 했던 것이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입니다. 수학교과서 개편, 스토리텔링 수학, 스팀수학 등 온갖 얘기들이 오고 갔습니다. 시행 목적은 기존의 입시 대비 변별력 확보에서 미래 대비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 인식을 높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수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번에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다시금 발표했습니다. (내용 중략) 하지만 결국 알맹이가 빠진 격입니다. 수능 시험에 변화가 있어야 확실히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얼마 전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18년 수능(올해 2015년 수능)부터는 영어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변경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1문제만 틀려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절대평가가 되면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수능에서 영어과목은 변별력 확보가 더욱 어렵게 되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서 변별력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바로 수학과목입니다. 사교육 총량 불변의 법칙 또는 풍선효과 등으로 수학과목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수학 기초학력미달 비율 추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 보이시나요?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 교육과학기술부, 2012년 1월 발표, 목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6 2014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이제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정리해보면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수학을 어려워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을 다니는 아이들은 “내가 수학만 잘했으면 서울대 갔을 것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럼 어려운 수학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 학원에 믿고 맡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우리 학원에서는 어머님들의 자녀분을 어떻게 지도해주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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