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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데스 이전의 철학 소피스트 들 그리스 고전철학
고대 그리스 철학 BC 500 ~ AD 500 소크라데스 이전의 철학 소피스트 들 그리스 고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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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소크라데스 이전의 철학: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그리스 고전철학: 소크라데스
목 차 소크라데스 이전의 철학: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아스 그리스 고전철학: 소크라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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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의 발생(멮) 그리스 이오니아 아테네 엘레아 파르메니데스 탈레스 -624/546 피타고라스 -575/500 로마
탈레스 /546 피타고라스 /500 그리스 로마 이오니아 아테네 엘레아 사모스 밀레토스 크로톤 에페소스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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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Time Line (개요)
500 1000 1500 2000 2500 -500 이오니아철학 그리스철학 중세철학 근세/현대철학 자 연 인 간 신 우 주 탈레스 피타고라스 소크라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흄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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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자들(아테네학단) 라파엘, 아테네 학단, 바티칸 서명실 벽화 그리스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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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클레이토스 피타고라스 파르메니네스 (미켈란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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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존재와 변화(생성), 있음과 없음(없어짐)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대립되는 두 사상가, 철학의 두 기둥 주제: 존재와 변화(생성), 있음과 없음(없어짐) (헤)변화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물 유전론 , 변화와 투쟁의 철학자 (파)변화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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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가장 좋은 것은 대립에 의해 이루어진 틀이며, 만물은 투쟁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다. Herakleitos
BC544~BC484, 에페소스 가장 좋은 것은 대립에 의해 이루어진 틀이며, 만물은 투쟁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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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유전한다. 전쟁(투쟁)은 만물의 아버지이다. 어제 <여기>에 온적이 있는가?
한번 흐르는 강물에는 다시 들어갈 수 없다. 민물은 끈임없이 변하고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이 사실만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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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존재 방식 만물은 서로 대립, 투쟁(경쟁)하고 있다.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영원히 변함이 없다. 사물의 존재 방식: 변화. 변화의 모습: 생성-대립-투쟁-소멸-생성 변화의 원리를 “로고스(logos)”라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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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logos) 나에게 귀를 기우리지 말고 로고스에 귀를 기우리라. 만물이 하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변화의 원리, 말씀, 논리, 이성 ) 나에게 귀를 기우리지 말고 로고스에 귀를 기우리라. 만물이 하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요한복음 첫 머리) 태초에 로고스가 있었다. 로고스는 하나님과 함께 있으니, 로고스는 하나님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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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 - 자연철학 만물의 근원은 불(빛)이고, 불(에너지)로 되어 있다: 만물은 살아있는 불이다. 불은 적당히 타다가 적절한 시간이 되면 알아서 끄진다. (플라톤 :불은 사물을 가장 잘 변화시키는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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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의 영향 모순론, 변증법의 창시자 역사의 해석에 기여 세계사: 논쟁(이념투쟁)의 역사(헤겔)
계급 투쟁의 역사(맑스) 자연사: 생존경쟁의 역사(다윈) 헤겔: “철학은 시원은 헤라클레이토스!” 니체:”헤라클레이토스는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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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이토스-에피소드 민주주의를 싫어함. 떠드는 사람에게 염증을 느낀 나머지 입산.
풀과 체소로 연명, 수종에 걸림(자신의 처방:소의 거름) 60세 사망 – 두가지 설: 수종 치료를 위해 거름을 덮은체 햇볕에 누어 사망, 거름에 누워있는데, 개 때들이 시체 인줄 알고 해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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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 Parmenides BC540~BC470 이테리 엘레아 “있는것 만이 있고 없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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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의 세계는 사실 모두 가상(가상세계론).
“헤라클레이토스는 장님!”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을 온통 전쟁으로 혼란스런 세계(전쟁터)로 (잘못) 본 것. 그가 본 세상은 가상의 세계. 보이는 그대로의 세계는 사실 모두 가상(가상세계론). 물은 흘러도 물, 조금 전에 본 그 사람도 똑 같은 그 사람. 같은 사람이 아니라니 헤라클레이토스는 장님이다. 아무리 변하는 것이 있다 하드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면 변하는것도 보이지 않는다. 만물에겐 변하지 않는 것, 없어지지 않는 것(영원한 것)이 있다. 진정한 실재는 불변한다. 존재하는 것은 모두 하나, 불변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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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의 기본 생각 달리는 기차안에서 본 밖앝 세상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없다. 우리는 해라클레이토스 처럼 이렇게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볼 수 없는 것(움직이지 않는 것)은 무엇일가? 진정한 실재는 영원 불변 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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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사유(생각) “존재하는 것(만)이 존재하고 없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하나이다(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빈 틈, 진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하는 그대로는 가상이고, 실재 존재하는 것은 “생각”으로 인식한다. 참된 인식은 오직 하나의 변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서만 가능하다. 존재는 생각(의 대상) a b a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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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의 제자, 제논의 역설 절대적 분할과 소멸은 불가능! 운동이 시간내에서 장소의 변화라는 것은 모순! 만약 아니라 가정한다면, 날아가는 화살은 움직이지 않는다. 아킬레스는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없다. a b c d e 속력 2:1 아 거 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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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의 발생(2) 그리스 이오니아 델포이 아테네 엘레아 압델라 파르메니데스 프로타고라스 탈레스 -624/546
탈레스 /546 피타고라스 /500 그리스 압델라 로마 델포이 이오니아 아테네 엘레아 사모스 밀레토스 크로톤 에페소스 파르메니데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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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학단 소크라데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스 고대 3대철학자 플라톤 ▼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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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Sophist)들 기원전 5세기부터 터키에서 그리스로 철학의 중심이 이동 아데네가 중심 주도자: 소피스트들
문학, 예술, 수사학, 웅변 정치에 관심 철학의 대상을 자연에서 인간으로 바꿈 대단히 큰 주제를 다룸, 인류가 갖는 가장 중대한 문제를 다룸 인간의 사고, 인간의 삶의 의미, 올바른 행동 한 차원 높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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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Sophist)들 연구/성찰의 방법: 토론과 대화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문제는 가장 중요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 아마도 정답을 내릴 수 없는 문제 그 이유는,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리 자신을 알 수 없다. 이는 숙명적이다. 비트겐슈타인: 내 눈은 내가 볼 수 없다. 그렇다고 이 질문을 포기할 수 없는 문제, 이를 최대한 풀어 가야하는 것 역시 숙명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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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480/410BC) 소피스트, 압델라 사람 주요 관점(관심):
소피스트, 압델라 사람 주요 관점(관심): 모든 사람들은 각각 다른 생각과 각각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사람도 한 사물에 대하여 서로 똑 같은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 만은 틀림없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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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측도는 인간 프로타고라스(480/410BC) 만물에 대한 판단 기준은 각 인간 자신에게 있다.
모든 것의 잣대(측도)는 바로 인간 (자신)이다. “만물의 측도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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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로부터 최초로 수업료(대단히 높은)를 받고 수업, 주로 부유층, 귀족출신 자녀 대상, 자신 호화 주택에 기거
프로타고라스(480/410BC) 학생들로부터 최초로 수업료(대단히 높은)를 받고 수업, 주로 부유층, 귀족출신 자녀 대상, 자신 호화 주택에 기거 수사학, 웅변, 토론의 달인 일화: 프로타고라스와 제자 율라투스 소송사건 (참고: 딜렘마 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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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가 제자 율라투스와의 약속 프로타고라스, 제자 율라투스에게:
자네가 돈이 없으면, 일단 나에게 와서 공부를 하게, 자네는 틀림없이 자네가 맡은 첫 재판에서 이길 걸세, 그러면 그 때 나에게 수업료를 갚게! 그후 율라투스가 수업료를 계속 주지않자 고소하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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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가 제자 율라투스에게 자네가 재판에 이기면 (약속데로) 수업료를 주어야 하네. 자네가 재판에 지면 (판결에 의해)
어쩼던 자네는 나에게 수업료를 주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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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라투스가 스승에게 선생님이 재판에 이기시면 (약속데로) 수업료를 받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재판에 지시면 (판결에 의해)
어쩼던 선생님은 저에게 수업료를 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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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칼(양도) 논법(딜렘마 논법)에 관하여 약속의 애매성 때문에 제판은 성립되지 않음.
원래의 “약속”과 논의되는 “약속”은 내용이 다름. 이를 알면서도, 그러므로 아무도 이기지도 못함을 알면서도, 서로 말싸움(말 작난)만 하고 있음. 논법의 두 뿔(칼)은 무용지물! 앞의 논법을 “두칼논법”이라함, 한 사건에 두개의 양칼논법이 성립하는 경우, 둘다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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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480/410BC) 신은 존재하는가? 네가 있다고 믿으면 있고, 아니면 신은 없다. 사람에 따라 신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너는 신이 필요한가 ? 저는 신이 필요하지 않는데요 네가 필요로 하지 않는 신이란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 아니냐 그러면 신은 없는 것이지. 신도 종교도 모두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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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의 철학 (1)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는 없다: 상대주의의 탄생,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잣대는 바로 인간 자신이다.
상대주의의 탄생,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잣대는 바로 인간 자신이다. (2) 모든 것은 스스로 각자의 필요에 따라 판단해야한다. 종교, 도덕도 인간을 위해서 있는 것, 신도 예외일 수 없다. 실용주의의 기원 (3) 회의주의 시초 (다음 페이지▶) 남은 문제: 그러면 인간, 행동하는 나는 무엇이길레 그래도 되는가? ->그리스 고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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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아스(BC480/375) <회의주의, 회의론> 모든 주장들은 근본적으로 보면 모두 의심스럽다(문제가 있다).
고르기아스(BC480/375)의 3대 회의 ① (내 앞에 있는) 아무것도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② 어떤 것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알 수 없다. ③ 그것을 알 수 있다 하드라도 그 지식은 전달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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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슬라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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