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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다람쥐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쥐목 다람쥣과 땅다람쥐아과 마멋족 다람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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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베리아다람쥐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쥐목 다람쥣과 땅다람쥐아과 마멋족 다람쥐속
●학명: Tamias sibiricus 혹은 Eutamias sibiricus ○한국어: 다람쥐, 율서 ○ 일본어: リス(栗鼠)[4] ○ 중국어: 花栗鼠, 松鼠 ○ 영어: Chipmunk[5], Siberian chipmunk[6], asiatic hipmunk ○ 스페인어: Ardilla ○ 터키어: Sincap (씬잡) ○ 에스페란토: sciuro ○ 러시아어: белка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 북동부에서 사는 설치류의 한 종류이다. 등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종이 북아메리카에서 살며, 한국과 동아시아에서 사는 시베리아 다람쥐는 전 다람쥐 중에서 유일하게 북아메리카 이외의 지역에서 사는 종이다. 다람쥐에 해당되는 영어 단어를 스쿼럴(Squirrel)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권 사용자들이 스쿼럴이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에는 청서(청설모: Red Squirrel) 계통의 동물들을 가리킨다.[7] 등에 줄무늬가 있는 다람쥐는 영어로 치프멍크(Chipmunk)라고 불린다. 이는 북아메리카에서는 청설모가 주류이기 때문이다.[8] 정말 청설모만 보인다. 북아메리카에서 치프멍크는 잘 보기 힘든 특이한 다람쥐의 종류로 받아들인다. 한국과는 정 반대인 것. 흔히들 방송 매체에서 볼 수 있는 미국 근교의 가정집에서 잘 정리된 잔디에는 항상 청설모가 돌아다니며 갈색 야생토끼와 함께 발에 채일 정도로 널려있는데 비해 치프멍크는 간간히 주거지역에 돌아다니지만 정말 드물다. 그리고 엄청나게 빠르다. 그리고 유럽지역에는 아예 줄무늬 다람쥐가 살지 않았다.[9] 유럽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 중에서 (예를 들면 북유럽 신화의 라타토스크라던가) 다람쥐라고 나온 것들은 대부분 청설모를 오역한 것이다. Source : Wikipedia, 나무위키, Google

2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쥐목 다람쥣과 땅다람쥐아과 마멋족

3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쥐목 다람쥣과 땅다람쥐아과 마멋족 영양땅다람쥐속
해리스영양다람쥐 흰꼬리영양다람쥐

4 이소적 종 분화 동소적 종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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