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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Bertha Bryan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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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다중회귀분석 계량경제학 경제학과 오준혁 전산통계학과 김기현 경제학과 한민영
경제학과 오준혁 전산통계학과 김기현 경제학과 한민영 경제학과 이수연 경제학과 허쥔루이 경제학과 장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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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주제 선정 이유 및 목적 모형설정 실증분석 결과와 해석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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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이유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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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이유 및 목적 양국의 환율은 양국 상호간에 통화나 물품이 교환되는 가격이다
이것은 거시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먼저 수출입에 영향을 준다. 양국의 실질 환율은 양국의 명목 환율과 물가 수준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는데, 실질 환율이 높으면 외국의 물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고 국내 물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져서 국내 물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 다른 말로 원화의 구매력이 본국의 물품에서 보다는 외국의 물품에서 올라갔다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국내 거주자들은 많은 수입물품을 구입하게 되고 해당 국가의 순수출은 감소한다. 또한 환율은 교역재와 비교역재 간의 상대가격으로의 기능을 하여 일국에서 서비스 산업 등 비교역재부문과 교역재 부문 간의 자원배분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분석해 보는 것은 대외경쟁력의 유지와 산업간 균등발전을 위한 경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여기서는 환율 중에서도 원화의 대미달러 환율을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 먼저 독립변수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모형을 예측한 뒤에 다중공선성, 자기상관, 이분산 분석을 통해 보다 정교한 모형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환율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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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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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변수의 선정 국내 GDP 디플레이터(2000년 기준) 미국 GDP디플레이터(2000년 기준)
Data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과 국가통계포털( 통해 구하였고, 2000년 1월부터 2012년 1월까지 145개의 관찰치를 이용하였다. 구매력 평가설은 국제시장에 적용되는 일물일가의 법칙인데, 이에 따르면 국제적 중개가 가능할 경우 한 국가의 화폐는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구매력을 갖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원화로 해외에서보다 국내에서 더 많은 쌀을 살 수 있는 경우에 국제 중개인들은 국내에서 쌀을 사서 해외에 팔 것이다. 이것은 국내 쌀 가격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반대로 해외시장에서 원화로 쌀을 더 많이 살 수 있다면 중개인들은 해외에서 쌀을 사서 국내에 팔 것이고, 이것은 국내 쌀 가격의 하락을 불러온다. 결국 쌀 가격은 모든 국가에서 동일하게 된다. 결국 구매력 평가설에 따르면 실질환율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명목환율의 변화는 물가수준의 변화에서 비롯된다. 위 식은 자국 통화(외국통화/자국통화)를 기준으로 했을 때, 다른 요인이 변화 없을 때 국내 물가 수준이 상승하면 명목환율이 하락함을 보여준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국 통화 기준이 아니라 달러기준(원/달러) 환율이므로 국내 물가가 상승하면 명목환율은 상승한다. 물론 두 경우 모두 자국 통화의 평가절하를 의미한다. 앞으로의 분석에서는 PPP에 따른 원/달러 명목환율과 물가 수준의 식의 양변에 로그를 취한 식을 사용할 것이다. 국내 GDP 디플레이터(2000년 기준) 달러기준으로 보았을 때 미국 물가 수준이 상승하면 명목 환율이 떨어진다. 이것은 1달러로 살 수 있는 원(\)이 줄어들었다는 말이므로 자국 통화의 평가절상을 의미한다. 미국 GDP디플레이터(200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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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변수의 선정 M2 (단위: 십억 원) 경상수지 (단위: 백만 달러) 자본수지 (단위: 백만 달러)
직관적으로 보면 시중에 우리나라 화폐가 많아질 경우 상대적으로 달러에 대한 우리나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이는 명목환율을 상승(원화의 평가절하)을 가져올 것이다. M (단위: 십억 원) 경상수지는 국제간의 거래에서 자본거래를 제외한 경상적 거래에 관한 수지로서,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면 외국 화폐의 공급이 증가하여 환율이 하락한다. 상대적으로 자국 화폐는 평가절상 된다. 경상수지 (단위: 백만 달러) 자본수지란, 국제 거래에서 유가 증권의 매매나 자금의 융통과 같은 자본 거래에 의하여 생기는 수지이다. 자본수지의 흑자는 달러의 유입을 의미하므로 환율의 하락을 의미하고 자국 화폐는 평가절상 된다. 자본수지 (단위: 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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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기금 금리 (FEDERAL FUNDS RATE)
이자율 평가설(Interest Rate Parity)에 따르면, 자본의 유출입이 자유로운 경우 양 국가 간의 금리와 환율의 변화에 따라 자본이동이 발생한다. 국제적인 자본은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이동하며 이러한 자본의 이동은 환율의 변동을 가져온다. 만약 국내 이자율이 미국 이자율보다 높으면 국내 투자를 위해 미국 자본이 유입되게 된다. 그러면 외환 시장에서 외환의 공급이 늘어나 환율이 하락한다. 반대로 미국의 이자율이 국내 이자율보다 높으면 많은 자본이 미국으로 이탈하게 되고, 따라서 환율은 상승한다 금리 (무담보콜금리) 미국에서 은행 간의 유휴자금 거래에 적용되는 단기시장금리로, 금융당국의 정책의지와 차입의 비용을 가장 잘 반영하는 대표적인 단기금리이다. 밴 버냉키 FRB 의장은 지난 9월 파격적인 금리 인하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불안해진 금융시장 달래기에 나섰었다. 국내에서도 그 영향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다. 한국은행은 콜금리를 동결시키면서 관망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달러화의 약세가 나타날 거라는 분석을 하였다. 실제로 미국 달러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든 화폐에 대해 약세인 것은 아니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서 원화와 같은 이머징마켓의 통화를 팔고 엔화나 유로화를 사려는 움직임 때문에 원화가치가 떨어져서 원/달러 환율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방 기금 금리 (FEDERAL FUNDS RATE) 경제성장률이 높은 국가는 자본 시장도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자본시장이 급성장 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경제력이 급성장하고 개방화가 급진전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국제자본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자본시장의 고수익성을 노려 금융자금이 이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상대적으로 해당 국가는 외화의 유입이 증가하여 자국 통화의 가치가 절상될 것이다..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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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분석 결과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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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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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LNEX LNKD LNUD FFR EG CU CALL CA M 1 0.8070701965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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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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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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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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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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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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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예측 및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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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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