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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Olaf Iversen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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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약 속 의 길 청 백 리 길 동 천 길 순천미인길 망북 마을 화정마을 죽림마을 구간 : 시대아파트~현대5차A
시대APT 조례 동아 봉화 그린빌 현대5차APT 벽산APT 금강APT 업동 죽림마을 피오레 APT 화정마을 N 약 속 의 길 구간 : 시대아파트~현대5차A 거리 : 3.0km 청 백 리 길 구간 : 현대5차아파트~죽도봉 거리 : 3.5km 동 천 길 구간 : 죽도봉 ~ 망북마을 거리 : 3.0km 순천미인길 구간 : 죽도봉 ~ 망북마을 거리 : 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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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속 의 길 “연인과 함께 걸으며 전설 속 주인공이 되다.” 구 간 : 시대APT~현대5차APT 거 리 : 3.0km
순천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중에 애틋한 사랑의 이야기가 있다. 순천에 ‘송월’ 이라는 아가씨와 그녀를 사모하는 ‘망죽랑’이란 청년이 살고 있었다. 입신양명으로 서울로 올라간 청년과 사랑의 약속을 하고 그를 기다리며 ‘송월’은 눈물의 편지를 연못에 던지게 되고 그 편지를 삼킨 물고기가 서울에 있는 ‘망죽랑’에게 기적처럼 전해지며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게 된다. 순천에서 전해 내려오는 낭만적이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의 약속을 기억하며 “약속의길” 이라 이름을 붙여 로맨틱한 길로 조성하고자 한다. 약 속 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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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백 리 길 “ 울창한 숲 속에 청백리가 짙게 깃들다.” 구 간 : 현대5차APT~죽도봉 거 리 : 3.5km
팔마비는 고려 충렬왕 때 승평 (순천의 옛 지명) 부사였던 최석의 덕을 칭송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비문에 따르면 최석이 내직으로 전임하게 되자 당시 관례에 따라 이 고을 사람들이 말 여덟 마리를 바쳤는데, 그동안 낳은 새끼 말까지 더하여 아홉 마리를 되돌려 보냄으로서 종래 내려오던 헌마 폐습이 없어졌으며, 이에 그 청렴한 뜻을 기리고자 고을 주민이 세운 것이라고 한다. 청백리는 관직 수행능력과 청렴, 근검, 도덕, 경효, 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이상적인 관료상으로 순천에도 이런 인물이 있어 이를 기리고 청백리를 되돌아보는 장소로 “청백리길” 이라 정하고자 한다 청 백 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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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천 길 “ 동천의 흐름에 옛 순천을 추억하다.” 구 간 : 죽도봉 ~ 망북마을 거 리 : 3.0km
동천은 서면 청소리에서 시작해 순천 동부지역을 관통하여 남쪽으로 흘러 순천만과 만나는 지방2급 하천이다. 순천은 예로부터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이라 일컬어진다. 이처럼 동천은 예전 순천의 발전의 중심에서 도시의 역사와 함께 숨쉬며 흐르고 있는 순천의 젖줄이다. 순천의 모든 역사와 함께 흘러온 동천을 따라 걸으며, 예전 순천의 모습을 추억하고 새로운 순천의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동천길” 이라 정하고자 한다 동 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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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미인길 “ 순천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 ” 구 간 : 망북마을~시대APT 거 리 : 3.0km
예전부터 그 지역의 사회적 분위기와 특색을 드러내는 말들이 있는데, “순천에서는 얼굴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순천은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도시였다. 대한민국 생태수도인 순천은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도시로 뛰어난 자연환경과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먹거리와 농특산물이 많아서 아름답고 건강한 미인이 많은 이유일 것이다.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시며 건강한 미인의 도시와 친환경 특산물을 알리는 의미로 “순천미인길” 이라 정하고자 한다 순천미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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