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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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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Presentation transcript:

1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C. S. 루이스 지음 홍성사, 장경철∙ 이종태 옮김

2 들어가며 그리스도인이 된 이래,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봉사는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고 수호하는 일 최소한 이미 동의된, 공통적인, 중심적인, ‘순전한’ 기독교 그리스도인(Christian) : 기독교의 공통되는 교리를 받아들인 사람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vs 그는 나쁜 그리스도인이다 C. S. Lewis * 조지 맥도널드(팬터스티스) → J.R.P 톨킨(반지의 제왕), C.S 루이스(나니아 연대기) → 조앤. K. 롤링 (해리포터) * 생애 , 20세기 기독교 변증가 (고통의 문제,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회의론자의 사도라는 별칭 * 자유주의 비판, 보수주의자들은 신학적 자유주의자라고 비난 * 성육신은 신화와 사실의 장엄한 결합 *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암브로시우스), 일반은총 * 파스칼, 키에르케고어, 도스토에프스키… 루이스 : 위대한 평신도

3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지구 위에 사는 인간은 누구나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기묘한 생각을 갖고 있음,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음 옳고 그름의 법칙, 인간본성의 법칙 * 우리가 창안해 낸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마땅히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실재적 법칙이 존재 우주를 지휘하고 있는 무언가가 존재하며, 그 무언가는 내 안에서 옳은 일을 하도록 재촉하고 그릇된 일에는 책임감과 불편함을 느끼게 만드는 하나의 법칙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빠져 있는 끔찍한 곤경 : * 우리는 절대 선 없이 살 수도 없고, 그 선과 더불어 살 수도 없다. 하나님은 유일한 위안인 동시에 최고의 공포다.

4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모든 종교는 아무리 괴상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해도 최소한 진리의 단서를 가지고 있다.
전쟁중인 우주, 내란 반란이 일어난 것, 이 세상은 적들의 점령지역 합법적인 왕이 변장을 한 채 이 지역에 상륙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 vs 지상 남녀의 가장 황홀한 사랑: 물 탄 우유 하나님이 하신 일 * 양심, 좋은 꿈(새 생명 주는 이야기), 한 민족을 선택하여 자신이 어떤 하나님인가를 수세기에 걸쳐 머리에 심어줌, 이 유대인 가운데 한 남자가 갑자기 하나님으로 자처하며 다니기 시작한 것 * 그는 누구? 정신병자, 악마, 바보, 하나님? 위대한 인류의 스승? NO! 실재는 복잡할 뿐 아니라 대개는 기이함, 짐작할 수 없는 어떤 것 인간은 불완전한 피조물이 아니라 반역자, 회개란 자기 만족과 자기 의지를 버린다는 것, 일종의 죽음을 겪는 것 극작가가 무대 위로 걸어나오면 연극은 끝난다.

5 3. 그리스도인의 행동 인간이라면 누구나 완벽한 행동을 필수적인 이상으로 삼게 되어 있음
도덕 : 선단 – 충돌 방해 말고 조화, 항해 적합한 배, 선단의 목적지 * 인간과 인간, 각 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들, 인간과 인간을 만든 힘과의 관계 기본덕목 : 분별력, 절제, 정의, 꿋꿋함 자신의 중심부를 평생에 걸쳐 천국의 피조물로 바꾸어 가기 치명적인 실패는 완전을 포기하고 그 이하에 안주하는 것 영적인 쾌락은 가장 나쁜 것 : 잘못을 남에게 미루고 즐거워 하는 것… 원수 사랑 : 그에게 호감 가지는 것 아니라 그가 잘되기를 바라라는 것 가장 큰 죄 : 교만-악마, 하나님께 전적으로 맞서는 마음상태 사랑 : 위대한 비밀 – 사랑한다 치고 행동하기, 선악은 복리로 증가 무지개 끝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는 유일하게 완벽한 현실주의자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선한 행위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냐? * 도덕적인 노력? 항복 – 그리스도 믿음? 절망구원 – 믿음? 선한 행동

6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 걸음
낳다(begetting), 태어나다 (begotten) * 낳는다는 것은 아버지가 된다는 뜻, 창조한다는 것은 만든다는 뜻 *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낳으시지만 사람은 만드신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역동하며 약동하는 활동, 생명, 일종의 드라마에 가까운 분. 일종의 춤에 가까운 분. * 삼위 하나님의 생명이 보여주는 춤, 드라마, 양식 전체는 우리 각자의 생명 속에서 재현되어야. 하나님과 연합된 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지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이 어떻게 시들어 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는 자신이 가진 이 생명을 사람들에게 퍼뜨리기 위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작은 그리스도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목적은 오직 이것 하나뿐입니다.

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아들 행세를 하는 것, 가장하고 있는 것, 어른 흉내는 아이들의 본격적인 성장을 도움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다시 태어나는 일’에 대해, ‘그리스도로 옷 입는 일’에 대해,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는 일’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일’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변화는 나 자신의 직접적이고 의지적인 노력으로 결코 일으킬 수 없는 변화’ 어머니가 아기에게 말 가르치기, 개를 거의 사람 취급하기 교회는 오직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끌어 작은 그리스도로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하나님이 온전함을 요구하시나 우리 노력으로는 그 근처에도 못 간다. 한편 하나님의 최종 목적지는 절대적인 온전함을 처음부터 알아야 함. * 태아(식물-물고기-아기), 오두막집 기대? 궁전! 새 사람이 되는 일은 개선이 아니라 변형 ‘자기자신’에게서 벗어날수록 더 우리는 진정으로 자기다워짐 * 천편일률성은 가장 자연적인 사람들에게서, 성도들의 다양함이란… 자신을 포기하라.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것이다. 아무 것도 남겨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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