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아시아 이슬람화를 위한 한국선교 정책: 교육정책

Similar presentations


Presentation on theme: "아시아 이슬람화를 위한 한국선교 정책: 교육정책"— Presentation transcript:

1 아시아 이슬람화를 위한 한국선교 정책: 교육정책
알라와 삼위일체 (요약)1 아시아 이슬람화를 위한 한국선교 정책: 교육정책

2 쿠웨이트 잡지: 알아라비 2007.8.16. 114-121pp “종합이슬람센타” (2007년10월 개원)
“한국 이슬람의 관문” (A Gate for Islam in Korea) 한국의 인천시 소재 “종합이슬람 센터”는 동아시아의 이슬람전파를 위한 전초기지다.한국에 이슬람을 전하기 위해 건립하는 이슬람센타를 위해 이슬람국가들은 헌금하여 달라.

3

4 성전의 의무 무슬림 남성들의 선교 의무로써 “모든 무슬림은 알라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하여 모든 무기로 모든 비무슬림과 싸울 법적인 의무”가 있다 .  Abd al-Masih, Der Heilige Krieg im Islam, Villach, Österreich, 1991, 6.

5 무슬림(주격)의 세계선교 8장 39절 각주 39-1:...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어떠한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그들이 말할 때 까지 사람들에게 성전하라”. 39절 첫 자: Wakathalu : 성전하라 원 뜻: “그리고 죽여라!”

6 온 세계 이슬람화 계획: 1972년 30개국의 대표들이 사우디 아라비아 젯다(Jeddah)에서 ‘이슬람 외무부장관 회의’ 개최
이 곳에서 ‘이슬람 회의’ 결성: 

7 ‘이슬람 회의’의 세 가지 목표: 1) 모든 나라에 이슬람지부를 설치하고, 2) 디아스포라 무슬림신학대학을 세우고
3) 전 아프리카를 이슬람대륙화 한다 Hoppenworth, K., Islam contra Christentum Gestern und Heute, Bad Liebenzell,

8 위 ‘이슬람 회의’에 속한 (Weltmoslemlinga =Rabita Al-Alam Al-Islami): 메카에 자리 잡음
‘세계이슬람 조직’ (Weltmoslemlinga =Rabita Al-Alam Al-Islami): 메카에 자리 잡음 목표: 세계를 이슬람화 하고 꾸란을 모든 나라에 전하는 것

9 한국 이슬람화 정책: 교육정책 1970년대부터 치밀한 교육선교정책 개발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지방 대학교들에 아랍어과 이란어과 터키어과 등을 설치 무슬림 어학교수들 파견: 아랍어를 보급, 이슬람 문화사, 꾸란 연구, 중동정치학 등을 개설 이슬람대학교와 이슬람 초등학교 건립 허가 아랍어우수학생들 이슬람대학교의 장학생으로 선발 계획

10 이슬람대학교의 설립: 2002년도 설립 첫해의 목표: 신입생 전원 800명에게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 지급
전원 기숙사에 기거 메카 성지순례 (전재옥, “한국의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선교 신학적 접근”, 『아시아의 무슬림 공동체』, 예영커뮤니케이션 1998, 34-35).

11 어학교육정책 각 대학교와 기독교 대학교에서도 무슬림들이 아랍어 강의 2002년부터는 아랍어가 중․고등학교의 선택과목이 되었다.
2005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제2외국어로 채택 2009년도 제2외국어 응시율 1위 (로고스 )

12 (이희수교수 강의자료 “이슬람에 관하여” 중에서)
하나님 [알라-Allah] 하나님을 가리켜 영어; God 인도어; Deva 독일어; Gott 중국어; Shang-Di 프랑스어; Dieu 한국어; 하나님 라틴어; Deus 이란어; Huda 신(神) = GOD = ILAH THE GOD = AL+ILAH =ALLAH= 하나님 언어의 차이로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이희수교수 강의자료 “이슬람에 관하여” 중에서)

13 이슬람의 기본신앙 1조: 하나님은 한 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동반자가 없으며, 하나님은 자식을 생산하지도 않으며,
생산되지도 않고, 인간의 모습으로 나누어져서 땅에 내려오지도 않습니다...” “하나님 같은 다른 분이 또 있을 수 없고, 『이슬람 교리문답』무함맏 압둘 아렘 시디끼, 하지 사브리 역. 이슬람 선교성, 트리폴리, 주한리비아 국민사무소, 1983.

14 신명칭 알라: 기독교 신명칭과 똑같은 “하나님”이라 호칭 삼위일체: 기독교가 3신을 믿고 있는 것으로 간주
거듭나지 못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신관 왜곡

15 1. 하나님 Sura 4:171의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은 아래와 같다:
하나님과 선지자들을 믿되 삼위일체설을 말하지 말라 너희에게 복이 되리라. 실로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시니 그분에게는 아들이 있을 수 없노라: “thalathatu”: 삼위일체가 아니고, 셋, 세분이라는 뜻

16 2. 예수 그리스도: “마리아의 아들” 꾸란은 Sura 5:116-117: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백성에게 말하여 하나님을 제외하고 나 예수와 나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하였느뇨 하시니, 영광을 받으소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으며  그렇게 할 권리도 없나이다. 제가 그렇게 말하였다면 당신께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

17 Sura 5:75: 예수(메시아)는 마리아의 아들로서 선지자일 뿐 이는 이전에 지나간 선지자들과 같음이니라. 그의 어머니는 진실하였으며 그들은 매일 양식을 먹었노라 뜻: 예수는 그의 어머니 마리아처럼 양식을 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다..

18 Sura 3:59: 예수는 흙으로 창조된 하나의 피조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그랬듯이 예수에게도 다를 바가 없도다. 하나님이 흙으로 그를 빚어 그에게 말씀하셨다. ”있어라, 그리하여 그가 있었느니라

19 예수의 죽음 부정, 승천 시인 꾸란 3:55: 하나님이 말씀하사 예수야 내가 너를 불러 내게로 승천케 한 너를 다시 임종케 할 것이라 불신자들로부터 세제하여 너를 따르는 자 부활의 그 날까지 불신자들 위에 있게 하리라 mutawaffika: “내가 너를 죽게 만들었다” warafiuka: “그리고 너를 내게로 올리었다” 『성 꾸란』에서는 죽게했다는 단어를 번역하지 않았다.

20

21

22

23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정: Sura 43:61: 실로 예수의 재림은 심판이 다가옴을 예시하는 것이라
꾸란은 위와 같이 Sura 4:157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부인하지만 Sura 43:61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긍정하고 있다:

24 3. 꾸란의 “성령” “성령” (ru:ḥ)은 아랍어로 인간의 영혼(nafs)과 교체할 수 있는 단어 알라의 피조물
알라 자신의 영이 있다면 그것은:     al-ru:ḥ al-qudus 또는 al-ru:ḥ al-ila:hiy (the divine spirit) 꾸란의 “성령”은 관사가 없는 명사 ru:ḥ al-qudus, 즉 “거룩함의 영”(Geist des Heiligen)이다. 하나님의 영을 인간의 영혼(soul)과 같은 창조물로 바꾸었다. 가브리엘

25 메카의 가브리엘 꾸란의 영은 메카에서 12년 동안의 계시 기간에 한번도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주석가들이 이름 없는 그 영을 각주에 가브리엘이라고 주석을 하였을 뿐이다. 메카에서 12년 동안 무함마드에게 계시한 영은 이름 없는 “그 영”(Su:ra 97:4) : al-ru:ḥ “우리의 영”(Su:ra 21:92, 19:16-22) “나의 영으로부터” (Sura 15:29) 참고: 꾸란은 알라의 명칭을 대부분 복수대명사로 받고 있다. 무슬림 학자들은 이를 pluralis majestatis라고 설명한다(Abd Al-Masih, p.37)

26 꾸란 97장 4절: “이 밤에 천사들과 가브리엘 천사가 주님의 명령을 받아 강림하여”
Tanazzalul-malaaa-’iktuwar-Ruuhu fiihaa bi-’izni Rabbihim-min-kulli ‘amr: 원어에는 ‘가브리엘’이라는 단어가 없다.

27 메디나의 가브리엘 꾸란의 가브리엘 이름: 처음부터 (메카에서) “계시자”는 12년간 그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다.
메디나에서 받은 “계시” 중 2장과 66장 두 장에만 나타난다: Su:ra 2:97-98, 66:4. 처음부터 (메카에서) “계시자”는 12년간 그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다. 최영길 오역: “이 밤에 천사들과 가브리엘 천사가 주님의 명령을 받아 강림하여”

28 성경의 “가브리엘” 가브리엘이 처음 나타났을 때 자기의 이름을 가브리엘이라고 소개하였다(눅 1:19)
성경에서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계시하였다(눅 1:35). 

29 계시자로 인한 고통  “인기척 없는 정막한 사막의 동굴로 예고 없이 나타났다가 돌연히 사라져버린 이 방문자는 악령의 통념적인 관념과 혼합이 되어 그를 경악시켰고, 그런가 하면 여러 가지 형상으로 변모해서 사생활을 해롭게 간섭하는 정신상태에 사로잡히게 했다” 하지 사브리 서정길, Hadith, 한국이슬람교중앙연합회, 1978, 60.

30 계시자로 인한 고통 계시 받을 때 그는 낙타새끼 같이 색색거렸고 땀이 이마에 맺히고 가끔 그의 입에서 거품이 나오고 의식불명처럼 땅에 누워 있었다 Abd Al-Masih, Wer ist der Geist von Allah im Islam?, Villach-Österreich,

31 계시자로 인한 고통 그가 가가이 올 때 나는 벌들이 내 머리 주위에서 윙윙거리는 소리나, 종이 울리는 소리나, 쇠붙이가 부딪치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면 나는 곧장 말이나 낙타에서 내려와 바닥에서 내 머리를 덮어야한다. 그러면 그가 와서 바닥으로 나를 내리누르고 나를 큰 힘으로 가슴이 으깨지도록 내리누르거나 때려서,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하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 그는 나 에게 말씀하고 내가 절대로 잊지 않도록, 그리고 후에 너희에게 정확하게 읊도록 그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겨 넣는다( Ibid.).

32 기독교인의 성령체험: 의와 평강와 희락(롬 14:17)

33 야히드(דיꖐꖷ)는 창 22:2; 슥 12:10과 같은 “독자”를 위한 개념으로써 단일성을 나타내는 “하나”이나,
4. 삼위일체에 관한 변증: 김정주 박사: 구약의 “하나”: 신 6:4의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야히드(דיꖐꖷ)는 창 22:2; 슥 12:10과 같은 “독자”를 위한 개념으로써 단일성을 나타내는 “하나”이나, 애하드(דꖏꔟ)는 겔 37:17의 두 막대기가 하나가 될 때, 또는 남자가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때(창 2:24) 사용되는 복합적인 “하나”임. 김정주, 『바울의 성령 이해』,  기독교문서선교회, 1997, 279f.

34 압둘 마시흐의 세속적으로 설명한 삼위일체: 계란 삼각형 삼분설 인간론 …
무슬림과의 대화, 이동주역, CLC, 2004, 33.

35 니케아 신조(Nicaeno-Constantinopolitanum):
하나님의 본질: οὐσία (Wesen, Wirklichkeit, Dasein) 삼위의 인격: ὑπόστασις (Substanz, Stoff, Wirklichkeit) μία οὐσία, τρείς ὑποστάσεις로 하나님은 “파괴할 수 없는 일체” 동시에 “파괴할 수 없는 구별”

36 삼위일체의 의미: 하나님의 신비: 삼위일체적인 “자기구별” (Selbstunterscheidung) -“자기 분리”가 아님
삼위일체로 인간에게 오시며 우리와 관계하신 하나님, “우리를 위한 하나님” (Gott für uns)로 체험 Jüngel, E. Entsprechung: Gott-Wahrheit-Mensch, München 1980, pp Gottes Sein ist im Werden, Tübingen 1976,  

37 니케아와(325) 콘스탄티노플 회의(381): 그들이 채택한 신론은
“하나님의 비밀이나 하나님의 본질을 규정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교회에 현재하시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고 설명한 바와 같다.  Lohse: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계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계시이다. Lohse, B., Epochen der Dogmengeschichte, Stuttgart, 1974, 72.

38 M. 루터의 소요리문답(Der Kleine Katechismus):
 “나는 나의 이성으로나 나의 힘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거나 그에게 나아올 수가 없다. 내가 주를 믿는 것은 성령께서 복음을 통하여 나를 부르시고 그의 은사로서 깨닫게 하시며 올바른 신앙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또 지키시기 때문이다.” Ich glaube, daß ich nicht aus eigener Vernunft noch Kraft an Jesus Christus, meinen Herrn,  glauben oder zu ihm kommen kann, sondern der Heilige Geist hat mich durch das Evangelium berufen, mit seinen Gaben erleuchtet, im rechten Glauben geheiligt und erhalten....

39  E. 브룬너 : “성령을 받는 것은 높임 받으신 살아 계신 주를 만나는 것이며, 그 이유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자를 성령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기 때문이다.”  Brunner, E., Die Lehre vom Heiligen Geist, Zürich 1945, 11-4.

40 5. 이슬람의 적신적, 적그리스도적 신앙: 이슬람교는 기독교 삼위일체 신관에 대해 반 신적이며,
예수의 신성에 대해서 반 기독적이며, 십자가와 부활을 부정하여 구원의 길을 차단해 버린 반 구원론적이다. 또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교조를 올려놓고, 그를 최종시한다. “메시아” 예수 보다 “선지자” 무함마드를 더 높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전형적인 “기독교 이단”으로 성장하였다. 이슬람교는 기독교를 파괴하려는 의도로 설립되었고, 21세기에는 전 세계 기독교와 투쟁을 벌이는 반 기독교 운동단체로 등장한 것이다.

41 6. 무슬림 선교 전략의 위험성: 속인다. 법적으로 허락되는 속임: 성전하는 동안 두 무슬림 사이의 화해를 위해서
남편이 부인들에게/ 부인이 남편이게 (압둘 마시흐, 무슬림과의 대화, 2001, 155) 비무슬림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킬 때 (와그너, W., 이슬람의 세계변화전략, 노승현역, apostolos Press, 2007, )

42 7. 무슬림 선교의 가능성: 영혼 사랑과 우정선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 34-35)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마 5:44-45)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롬 5:5)

43 선교접촉점: 기독론으로 예수는 살아계신 “인자” (꾸란: 예수는 하나님께 올리우신 분) 예수는 심판자 “인자”
(꾸란: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 심판하러 재림) 단 7:13-14, 마 24:30-39, 막 10:45, 계 1:13, 예수는 예언된 메시아 “선지자” (꾸란: 예수는 메시아 또는 그리스도) 신 18:15, 18

44 선교접촉점: 예수에 대한 꾸란의 다른 묘사들 “하나님의 말씀”, “기름 부음 받은 자 ”, “살아계신 예수님”,
“마리아의 아들”, “알라의 영”, “예수님의 무죄성”, “알라의 기적”(Ajatollah)인 예수, 예수의 “기적 행위”, “선하신 분”, “자비하신 분”, “온유하신 분”, “알라의 종”, “평화의 선지자” 등 …

45 선교적 접촉점: 성령론으로 성령 강림의 역사성과 사실성: 행 2:38 굴림 마시흐 나아만의 간증
파키스탄 카쉬미르 출생, 제2차대전과 1947년 분리 독립 경험 알라의 기쁨을 위한 Freedom Fighter가 됨, 인도마을 습격과 방화 죄책과 지옥의 공포 마음의 평화를 찾아 Sufism으로 기도: Sura 1:  "Guide us on the right path!"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마침내 성공회 목사가 됨


Download ppt "아시아 이슬람화를 위한 한국선교 정책: 교육정책"

Similar presentations


Ads by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