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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화동교회 이동섭집사입니다 안식일학교 순서를 준비하던 중 천문학관련 자료가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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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중화동교회 이동섭집사입니다 안식일학교 순서를 준비하던 중 천문학관련 자료가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자연탐사과학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한국교단에서 가장 높은 천문학적 지식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되어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은 아래 4장에 캡쳐해둔 글에 나오는 오리온성좌의 열린 공간입니다 아래 여러 글을 조합하여 추정해본 열린 공간의 위치가 제 피상적 판단으로는 오리온성운 M42의 Trapezium 근처로 생각되었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는 Trapezium 이나 M42성운의 사진으로는 천문학자들이 열린 공간에 대해 묘사한 이야기와 매치가 되지 않고 설명이 되지 않아 화잇부인께서 말씀하신 열린 공간의 정확한 위치와 잘 알아볼 수 있게 찍힌 사진 그리고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2 오리온좌 열린 공간( 발췌 옮긴 글 ) ======================== 화잇은 1848년 『 오리온좌의 열린 공간 』에 대한 계시를 보았다.
세상의 발견 년대는 1970년 오리온좌 열린 공간은  지구에서 약 1600광년 거리이지만  직경이 약 40광년(16조 마일)이므로  일상용  쌍안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한다  그것이 빈 공간( 굴 )임과 그 크기를 알게 된 것은 1970년이므로  ' 증언은 122년 앞서 예언한 것이니''   우리 은하 외에 우주에 한없이 널린 타 은하들의 발견도 불과 90여년 전인 1920년대이며 그 1920년대 이후 꾸준히 연구, 특히 지난 20여년간 집중 탐색되어 왔다''  오리온 좌 열린 공간의 아름다움  ============================= 그곳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한없이 아름다워서  불신자들이나  개신교인들도 그것은 천국가는 입구라고 \ 말하니 과연 선지자의 글은 후세로 갈 수록 더 빛을 발한다.,  1976년 이후 그 공간에 대한 더욱 자세한 관측으로 말미암아  1980 대 부터 그 공간의 아름다움은  말로 이루 다 표현 할 수 없어서 다만 유리, 상아, 진주, 다이아몬드...라는 표현만을 쓰고 있다.   Daily Review 지에서   , "잭 T.치크, 서달석역,『영적 혼돈』, 서울, 생명의서신사, 1987) " 천문학자들은 오리온 성좌의 북쪽에 거대한 빈 공간이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그것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거대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이다 그것은 매우 큰 랜즈와 오랜 시간의 사진 노출로 부터 발견되었다.   천문학자들은 이 거대한 통로는 직경이 16조 Mile이라 한다. 그것의 정묘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색상은 이 지구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로웰산 천문대의 라킨 교수는 1970년에 그것을 보고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로웰산 천문대 라킨 교수 말 =================  ' 오리온 성운의 깊음에 대해서 그것은 찢기고 비틀려진 물체 같으며, 무수히 반짝이는 유리의 강, 규칙한 기둥들, 거대한 광상으로부터 나온 종유석과 석순의 기둥들처럼 보인다.  그 모습은 상아와 진주의 맑은 담 위에, 수 많은 다이아몬드와 반짝이는 별들을 점점이 박아 놓은 듯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3 태양계 직경이 약 65만 Mile 이니 오리온좌의 공간 직경은 태양계가 약 250만개 들어가는 넓이로 40광년 거리라 한다..\
======== 초기문집, 41, 1851 ========== "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맞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말려나갔다.  그 때 우리는 『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 』을 볼 수가 있었는데 거기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 1848년 12월 16일 주님께서 나에게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에 대한 계시를 주셨다 하늘의 권능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흔들릴 것인데  그 때에 해와 달과 별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일 것이다. 그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흔들릴 것이다 그 때 우리는 『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 』을 볼 수 있었고 그 곳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종이처럼 말려 나갔다 그 때 우리는 『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 』을 볼 수 있었고 바로 그 『 열린 공간 』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다. 나는 땅의 권세들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사건들이 차례로 일어나는 것을 보 았다. ac

4 1848년 12월 16일에 화잇부인에게 주어진 계시 중에 마지막 날 사건을 묘사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맞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말려나갔다. 그 때 우리는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가 있었는데 거기로부터 하나님의 음 성이 흘러나왔다.사건 272 무거운 먹장 구름들이 일어나 서로 부딪치고 대기층이 갈라져 종이처럼 말려 나 갔다. 그 때 우리는 오리온 성좌의 열린 공간을 볼 수 있었고 그 곳으로부터 하 나님의 음성이 흘러 나왔다. 바로 그 열린 공간을 통하여 거룩한 도성이 내려올 것이다. 초기 41 오리온좌는 많은 별을 가지고 있는데, 중앙에 벨트모양의 세개의 별과 그 밑에 희미하게 보이는 칼모양의 세 별이 있다. 이 별들 중, 가운데 별이 쎄타성이라고 하는데 대성운이다. 그래서 이 별을 오리 온 대성운이라고 부른다. 이 성운을 처음 발견한 것은 1655년 유겐스인데 그는 이 성운의 검은 구멍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오리온 성운의 열린공간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 오리온 대성운에 대해 로버트 볼은 "오리온 좌에 있는 거대한 성운은 하늘이 펼쳐 놓은 것중에 가장 찬란한 천체다." 라고 말한다. 또한 쌍안경에 나타난 오리온 좌의 칼 안에 한 별을 둘고 있는 은빛의 단편을 보 고 있으면 다른 모든 성운들을 다 잊어버린다. 이 특출한 실물은 250년간 주의깊이 관찰되어 왔다. 또한 지난 80년 동안에는 이 성운의 탁월함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 성운에 대해 논문도 쓰고 관축, 측량도 하고 천체도도 그리고 사진도 찍어 부지런히 연구해 왔다. 이 성운의 중앙부에 열리 공간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로에산 관측소의 소장이었던 에드가 엘 라르킨 박사는 1914년 다음과 같은 기사를 발표했다. "저자는 가장 놀랍고 충격적인 별들 사이 공간의 깊은 오리오좌 안에 있는 거대한 굴 심연 속을 따라 탐험하는 일에 독자를 조력자를 초청한다. 최근 윌슨산 관측소에서 찍은 유리판에 나타난 투명한 사진은 그 원경을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성운 물질이 평면으로 보이는 것 즉 오리온 좌의 칼 안에 있는 아름다운 광휘와 아른거리는 빛은 이 사진 원판들의 중앙부에 저 멀리 깊숙이 빠져들어가는 공간인 굴의 입이 있는 것을 드러낸다. 거대한 오목렌즈로 찍은 직경이 5피트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원판들은 실제 적으로 성운의 빛나는 면 밑에 심연을 보여주는 데 저 뒷부분까지 확실한 측면을 따라 입구에서부터 깊이 들여다 보이는 듯하다... 이 원판 사진들을 보면 굴의 입구와 내부가 해왕성까지 포함한 태양계 전체가(당 시는 명왕성이 발견되지 않았음) 다 들어 가도 그안에서 사라져 버릴 만큼 광대하 다. 보통 망원경에서는 이 성운이 평면처럼 보인다. 내가 젊었을 때부터 많은 성능좋은 망원경으로 관찰했으나 한번도 중앙부근이 거대 한 굴의 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이 굴의 가장자리는 엉성하여 측량하기 어려우나 최소한도의 양은 알 수 있다... 이 크게 열린 구덩이의 직경은 16조 740억 마일 정도 된다" "오리온 성운 안에 유게니안성의 중앙부분이 마루같이 생긴 원시적 별들의 거대한 굴의 입구다. 그 성운은 납작한 평면이 아니다. 그 앞에서 상상의 모든 능력이 사라지는 그 거대 한 우주의 심연을 들여다보면 눈은 찬란한 아름다움에 현란하게된다. 그것은 찬란한 성운 안의 굴을 마치 입구에 서서 후미까지 깊이 바라보는 것 같다. 이 동굴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대상이다. 기둥, 원, 벽, 종유석, 석순모양 등 여러 모양의 형체들이 깊고 깊은 속에 자리잡 고 있다. 이것들은 진주 빛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라픽 ) 리그씨는 "그러므로 우리는 의심없이 이 접근할 수 없는 저 속에나 아니면 그 뒤 어 딘가에 하나님의 보좌와 하늘이 있다고 믿는다"(필립 S 첸. A New Look at God) 최근에 발견에 의하면 이 열린 공간의 직경이 19조 마일 정도이고 깊이는 51조 마일이나 된다고 한다. 이 열린 공간이 바로 1848년에 화잇부인께서 아직 아무 인간의 눈이 그것을 탐색하기 전 계시의 빛 가운데서 그 진상을 보신 것이다. 또한 이 열린 공간이야 말로 예수님게서 재림하시고 또 성도들이 승천하여 천국에 이를 때 경과할 찬란한 입구인 것이다.

5 오리온 성운(M42, NGC 1976)은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발광성운이다. 오리온 대성운이라고도 한다
오리온 성운(M42, NGC 1976)은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발광성운이다. 오리온 대성운이라고도 한다. 지구로부터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은 33광년에 이른다. 오리온성운은 바나드 고리, 말머리 성운, M78을 포함하는 오리온 분자구름 복합체의 일부다. 오리온성운 안에는 트라페지움으로 알려진 젊은 산개성단이 있다. M42의 색깔은 매우 다양하다. 원래 M42의 사진을 보면 붉게 나오지만 직접 눈으로 관측하게 되면 초록색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실제로 M42에는 수소가스가 대부분이며 이 때문에 사진에서는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존 허셀은 오리온 대성운을 자세히 연구한 최초의 인물로서, 성운의 부분 부분에 명칭을 붙이기도 하였다. 특히 트라페지움은 Regio Huygeniana라고 하였고 트라페지움 근처의 암흑대는 Sinus Magnus라고 부른다. 이는 특히 스미스 제독의 Bedford Catalogue에는 “물고기의 입”이라고 씌여 있다. M42의 가운데에는 트라페지움이라는 유명한 다중성이 있는데, 원래의 이름은 Theta-1성이다. A, B, C, D 4별로 이루어졌는데 C별이 5.4등급으로 가장 밝으며, 다음이 D성으로 6.8등급이다. 다른 두 개의 별은 변광성으로 A별은 6.8등급인데 65.4일을 주기로 한 등급 정도 어두워지며 가장 어두운 B성은 7.9등급으로 6.5일을 주기로 돌고 있는 쌍성이다. 이들은 O,B 형의 젊은 별들로 M42의 밝기가 트라페지움의 별들에 의존한다고 한다. 트라페지움 주위에는 또 다른 별들이 위치하는데 A별 북쪽 4초에는 11등급의 E별이 위치하며, 이것은 1826년에 F. G. Struve가 별견하였다. 또 C별에서 남서쪽으로 4초 떨어져 있는 F성은 역시 11등급으로 1830년에 존 허셀이 발견하였다. G성은 1888년에 알반 클라크가 발견했는데, D성에서 서쪽으로 6초 떨어져 있다. 16등급의 G성은 대구경 망원경으로 시도해 볼 만한 대상으로 성운의 밝기 때문에 극히 어려운 대상이다 년에 바나드가 1.8초 떨어진 이중성 H를 발견했는데 C별의 서쪽, A성의 남쪽에 위치한다고 한다. Theta-2성은 트라페지움에서 몇 분 떨어져 있는 별로 남동쪽에 위치한다. 이 별 역시 커다란 분리각을 갖는 이중성으로 52.5초 떨어져 있다. 주성은 5.4등급이고 반성이 6.8등급인데 너무 쉬운 대상으로 잊혀지는 이중성이다

6 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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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42

9 오리온성운 M42 오리온 성운 (M42, NGC1976) Orion nebula

10 M42 Trape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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