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속에 유해물질
니코틴 1 아편과 같은 수준의 습관성 중독유발
니코틴 2 고혈압 동맥경화증 소화기궤양 구토, 현기증, 두통유발
타 르1타 르1 수천 종의 독성화학 물질, 20 여 종의 A 급 발암물질 1 년간 모이는 타르의 양
일산화탄소 연탄 중독 만성저산소증, 조기 노화현상
일산화탄소 혈액내 CO 함량증상 0-2% 무증상 2-5% 무증상, 가벼운 지각 감소 5-10% 심한 운동 시 호흡곤란 10-20% 두통, 가벼운 운동 시 호흡곤란 20-30% 신경질, 기억력 상실, 안절부절 30-40% 정신몽롱, 혼미, 쇠약감, 구토 40-50% 운동실조, 기절 50-60% 혼수 및 발작 60- 사망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암 - 폐암 1 전체 폐암 환자 중 90% 는 흡연으로 인하여 발생 건강한 폐 타르에 의해 폐암이 발생한 폐
흡연과 폐암 100 배 증가 !
2001 년 4 월 26 일 조선일보
암 - 식도암 잘 치료되지 않는 악질병 담배와 알코올 같은 자극성물질 에 의해 발병
흡연과 식도암 44 배 증가 ! 5배5배
암 - 구강암 담배연기가 제일 먼저 통과하는 기관으 로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기관. 술을 많이 마시면서 담배를 피울 때 그 위험성이 크게 증대
흡연과 구강암 흡연에 의해 구강암 발생은 4.6 배 증가한다 구강암의 예
암 - 후두암 담배를 피지 않는 이상 발병하지 않는 암 목 쉰 증상이 오래가면 후두암을 의심
흡연과 후두암 일반인보다 흡연자가 20.3 배 높다 ! 후두암의 예
암 - 방광암 소변에 담배연기 속에 들은 독성물 질이 암을 유발한다
암 - 신장암 신장은 인체 유해물질을 거르는 기관 장기간 독성물질에 노출될 경우 암발생
암 - 췌장암 10 년 흡연 시 발생률 300% 증가 ! 진행단계에는 무증상이 특징 ! 금연만이 예방가능 !
췌장암은 사람이 걸릴 수 있는 수백가지 암 중 ‘ 최악의 암 ’ 담배가 가장 큰 발병원인 2000 년 8 월 10 일 조선일보
암 - 자궁경부암 흡연시 17 배 증가 ! 남편의 흡연에 의해 발생가능
호흡기능약화 젊을 때 흡연 시 50 세 전후로 호흡곤 란이 온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 조금만 움직여 도 숨이 찬 폐기종에 걸리게 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만성폐쇄성 폐질환 70% 이상이 흡연과 직접관련 흡연자가 25 배 정도 더 많이 발생
심혈관계질환 흡연으로 생기는 가장 중요한 질병 !
심혈관계질환 30대에서 50대 사이에 급사 주요 원인 비흡연자에 비하여 2∼3배 급사율 높음
2001 년 6 월 14 일 조선일보
심혈관계질환 흡연은 동맥경화와 혈전증 유발 흡연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40 대 돌연 사가 많다. 동맥경화 정상혈관
2001 년 6 월 14 일 조선일보
소화기계질환 흡연은 각종 소화기에 궤양을 유발 치료 후에도 재발율이 높음
2000 년 9 월 28 일 조선일보
흡연과 영양 흡연에 의해 비타민 파괴발생 시력약화 유발
흡연과 약물효과 흡연을 할 경우 투여된 의약품의 효과가 감소된다.
흡연과 노화 흡연을 할 경우 노화와 관련이 있는 뇌의 위축과 뇌 혈류감소가 발생한다.
흡연과 성기능장애 흡연자는 혈관이 좁아지고 신축력이 떨 어져서 발기력이 떨어진다. 비흡연자보다 2 배가량 발기불능이 될 가 능성이 높다.
2000 년 8 월 31 일 조선일보
흡연과 수정능력 남자의 수정능력, 여자의 수정 능력 모두 흡연에 의해 저하
흡연과 수명단축 남성이 여성보다 수명이 짧은 가 장 큰 원인이 흡연
흡연과 구강관련질환 구강암 사망확률이 13배 증가 치주조직이 약화 치주염 이빨색깔 변색
2000 년 5 월 31 일 조선일보 흡연이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주요원인
2001 년 7 월 17 일 조선일보
경제적손실 2000 년 9 월 27 일 조선일보
간접흡연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가 비흡연자에게 나타내는 것
업무상재해로 인정 ! 2000 년 5 월 16 일 조선일보
간접흡연의 영향 흡연자의 가족에게도 폐암 등과 같은 흡 연에 의한 질환이 발생
주류연과 부류연 주류연 - 흡연자가 들이마신 후 내뿜는 연 기 부류연 -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생 담배연기
부류연의 위험성 부류연이 주류연에 비해 2-3 배 유해 비흡연자도 부류연에 노출되므로 위험 흡연자는 들이마시는 연기뿐 아니라 부 류연에도 노출되므로 더욱 유해하다.
금연의 이유 건강개선, 비흡연자배려, 가족건강, 비용 절감, 청결 등 그 이유는 수없이 많다.
2001 년 10 월 4 일 조선일보
금연의 이득 질병예방과 장수 건강하게 생활 미각의 회복 구취감소 경제적이득
금연단계 준비단계 - 금연동기유발,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 게 되는 기간 실천단계 - 금연방법 선택, 실천하는 기간 유지단계 - 흡연 대신할 행동, 습관형성, 유혹을 이기는 방법을 습득하는 기간
금연법 단번에 끊는다 -> 줄여나가서는 안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식사나 수면 등 식사 후에는 양치질을 한다. 술, 커피, 차 등 음료수를 조심. 특히 술을 조심 ! 무엇보다 의지 가 중요하다.
2001 년 4 월 19 일 조선일보
금단증상완화법 갈증, 목, 잇몸, 혀 등의 통증 얼음물 혹은 과일주스를 한 모금 섭취 또는 껌 사용 두통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 간장을 풀고 명상법을 시도 불면증오후 6 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음료수 등 섭취금지. 긴장을 풀고 명상법 시도 불규칙한 배변식사를 할 때 생야채, 과일,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 을 섭취. 매일 6~8 잔의 물 섭취. 피로감잠깐씩 수면. 무리한 일 금지. 약 2 주일에 걸쳐 몸이 자체 적으로 회복 · 치유될 때까지 신체에 너무 무리를 가하지 않아야 함. 공복감물 또는 저지방, 저칼로리 스낵 섭취 긴장, 신경과민산책, 뜨거운 물로 목욕, 긴장을 풀고 명상법을 시도
금단증상완화법 갈증이 나고, 목, 잇몸, 혀 등에 통증이 있 을때 – 얼음물, 과일주스등을 한모금 마신다. – 껌을 씹는다
금단증상완화법 두통이 있을때 –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긴장을 풀고 명상 법을 활용한다.
금단증상완화법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 – 오후 6 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삼가한다. – 긴장을 풀고 명상에 잠긴다.
금단증상완화법 대변 습관이 불규칙해 질때 – 식사를 할 때 생야채, 과일,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 매일 6~8 잔의 물을 섭취 한다.
금단증상완화법 피로감이 쌓일때 – 잠깐씩 수면. 무리한 일 금지. 약 2 주일에 걸 쳐 몸이 자체적으로 회복 · 치유될 때까지 신체 에 너무 무리를 가하지 않아야 함.
금연생활수칙 1 담배에 관련된 모든 것을 버 려라 !
금연생활수칙 2 담배 피우는 장소를 피하라 !
금연생활수칙 3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육류보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라.
금연생활수칙 4 아침에 일어난 후 바로 양치질을 하고 식사 후에도 바로 양치질을 해라.
금연생활수칙 5 술, 커피, 카페인음료 금지 ! 물 을 많이 마셔라
금연생활수칙 6 담배 대신 무설탕껌을 씹거나 저칼로리 간식을 먹어라.
금연과 체중증가 코와 입의 감각이 정상으로 돌아와 식 욕이 좋아져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증가보다 흡연으로 인한 해악이 훨씬 더 크다.
흡연 시 나오는 스트레스호르몬 코티졸이 복부비만을 일으킨다 년 10 월 19 일 조선일보
체중증가 없이 금연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으로 조금 적게 식사 육류보다 채소나 과일을 섭취 단 후식 금지 식사 후 양치질
흡연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
순한 담배를 피면 폐암이나 기타 여 러 질병들의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더 안전할 것이다 ? MILD
최근에 저니코틴이니 로우타르니 해서 마일드, 라이트 등의 이름을 달고 수 많은 담배들이 나오는데, 담배가 인 체에 끼치는 악영향은 비단 니코틴이나 타르뿐만 아니 라 그 밖의 수십, 수백 가지의 발암밑 독성을 가진 성분 들로 인한 것도 있으니 안전하지 못한 것. 뿐만 아니라 약한 담배일 경우 더욱 더 폐 깊숙히 들이 마시고 또 더 자주 피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더 망치는 수가 있다.
담배를 끊으면 바로 모든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벗 어날 수 있나 ?
많은 사람들이 한 수개월에서 3-4 년 정도 금연을 하면 폐암등으 로부터 완전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할테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 년 정도는 질병의 위험이 금연후에도 충분히 높 은 것으로도 밝혀졌다. 최근 모그룹의 회장 역시 담배를 5 년전에 끊고도 폐암에 걸린적이 있다. 또한 이것뿐 아니라 간접 흡연에 의한 위험도 여전히 높은데, 특히 내뱉는 연기 속에는 더 많은 유 해성분이 있어 최근의 간접흡연에 대한 질병의 증가세를 뒷받침 하고 있다.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 ?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추신경을 니코틴이 조절하여 체중을 줄 인 다는 주장부터 여러 가지 ' 설 ' 로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고 생 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복부비 만이 증가된다는 사실. 흡연 여성과 비흡연 여성의 체형을 연구한 결과 흡연 여성들의 체형이 비이상적으로 복부비만이 더한 것으 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물론 담배를 끊으면 여러 가지 이유 로 살이 조금 찌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은 몸의 기능이 정상화되 고 흡연 욕구를 누르기 위해 먹게되는 여러 음식물들이 원인으로 금연할 정도의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조절 가능한 것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대변을 볼 수 없다 ?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것은 니코 틴이나 담배에 들어 있는 어떤 성분의 영향이 아니다. 일종의 조건반사 ( 특정한 일에는 꼭 다른 특정한 일이 따르는 것 ) 이거나 일종의 조건형성 ( 어떤 일을 하기 위 해서는 반드시 어떤 특정한 일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 ) 때문이다. 즉, 대변을 보기 위해서는 꼭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습관이 생긴 것이다.
자료제공 : 한국산업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