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음악기획사 비교 - 유하늘 -
케이팝 (k-pop) 이란 ? 한국의 케이팝 (K-pop) 은 대한민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는 유행 음악을 총칭한 이름이다. 한국 가요가 해외에서 인기가 있은 후에, K-pop 이라고 대중적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년대 후반 부터 케이팝 (K-pop) 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미국에서는 2012 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크게 유행하였다.
한국의 기획사와 아이돌그룹 중. 고등학교 때, 연습생을 뽑아서 트레이닝을 시킨 후, 그룹으로 또는 싱글로 가수로 데뷔시킨다. 일반적으로, 연습이 끝난 후, 기획사와 장기 계약을 체결한다. 많은 그룹이 데뷔를 하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데뷔하는 방법 : 인터뷰, 쇼프로그램 ( 예 : 슈퍼스타 K) 를 통해서 데뷔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획사와 아이돌그룹 YG ( 빅뱅 ) : JYP ( 원더걸스, Miss AP, Got7) SM TOWN ( 소녀시대, EXO, 슈퍼주니어 ) TS Entertainment (B.A.P): CUBE ( 포미닛, 에이핑크 )
한국의 기획사와 아이돌그룹간의 문제 사례 : B.A.P B.A.P 가 약 3 년간 활동하면서, 매우 적은 돈을 받았다 ( 총 수익중에 3% 밖에 받지 못했다 ). TS Entertianment 에서 부당한 계약때문에 B.A.P 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미국 음악 사업 한국 음악 스타들은 큰회사에 의해 만들어 지는 반면, 미국회사는 가수가 만든 음악을 더 중요시 한다. 미국에서 가수가 되는 세가지 방법 : 1. 유튜브를 통해 유명해진다 ( 져스틴 비버 ) 2. 프로듀서를 찾아 계약을 한다 ( 테일러 스위프트 ) 3. 티비쇼 또는 셀프 프로모션을 통하여 ( 에드 쉬란 )
미국 기획사의 문제점 기획사는 이익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기획사의 규정상 상하관계가 요구된다. 즉, 기획사안에 많은 계층이 존재한다. 프로듀서 또는 가수들이 승인을 받기 전에 많은 사람들을 걸쳐간다. 대부분, 승인을 받지 못한다. 최악의 경우, 기획사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다 끝난다.
케샤의 성폭행에 대한 주장 2014 년에, 케샤는 프로듀서인 고트발드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 소송의 내용은 성폭행과 미성년자에게 마약과 음주를 강요한 점이다. 보통, 기획사에서 가수들이 프로듀서의 도움없이는 일할 수 없게 하는 수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 엔터테인먼트는 세개의 앨범을 더 발매하기 전까지는 다른 기획사와의 계약을 못하게 했다. 케샤는 지금 학대를 한 이회사와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로 있다. 현재, 케샤의 변호사인 마크 게라고스는 금요일에 소송장을 제출한 상태다. 불행히도, 이회사의 나쁜 행위는 케샤로 끝나지 않을것 이라는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다른점 미국 한국과 달리, 미국 시장은 해외 시장을 겨냥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 가수들은 음악에 관련된 직종, 즉, 가수, 댄서, 작국가 등에서 성공하길 선호한다 한국 한국은 미국과 달리, 음악의 출처, 즉, 가수본인이 음악을 만들었는지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보통, 재능과 외모를 더 증요시 여긴다. 경쟁이 심한 음악산업상, 가수들은 가수, 댄서의 직업 뿐만 아니라, 코메디 티비쇼,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