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의 정의◆ 위급한 상황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였을 때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적절한 처치를 통하여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과 기능
응급처치의 중요성 1. 사고 및 질병의 예방 2. 적절한 응급처치 생활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갖고 항상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에 관심을 두며 사고 및 질병을 예방한다. - 적절하게 실시된 응급처치와 적당한 운반방법은 환자가 입은 손상의 악화를 방지하며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적절한 응급처치 여부에 따라 환자의 생사, 회복 또는 입원기간, 신체의 불구가 결정된다.
▶ 질 식 ◀ ▶ 질 식 ◀ - 손가락을 목깊이 넣어 토하게 한다. 이때 거즈 등이 있으면 손가락에 감는다. - 앞으로 굽혀 머리를 낮춘 후, 견갑골 사이를 손바닥으로 4~5 회 강하게 친다. - 등뒤에서 왼쪽 주먹을 앞가슴 아래에 대고, 오른손으로 왼손을 잡은 후 7~8 회 잡아 올리듯이 하여 압박한다. 응 급 처 치응 급 처 치
▶심폐소생술◀ - 심폐소생술이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멈출 때 생명연장상 꼭 필요한 기술이다. - 심장마비가 일어난 후 우리 몸속의 폐와 혈관 내에는 6 분정도까지는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여분의 산소가 있다. - 6 분 이상 심장 활동이 멈추면 뇌의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고 생명을 잃게 된다.
▶심폐소생술 단계◀ 6. 흉부압박 5. 인공호흡 1. 의식확인 2. 구조요청 4. 수평자세 3. 기도유지
▶ 흉 통 ◀ ▶ 흉 통 ◀ - 가능한 안정하며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 머리와 어깨를 지지하고 무릎을 구부린 반좌위를 유지한다. - 목이나 가슴, 허리를 조이는 옷은 풀어준다. 응 급 처 치응 급 처 치
▶ 당 뇨 병 ◀▶ 당 뇨 병 ◀ - 몸이 떨리고 심장이 뛰며 땀이 나고 불안해한다. - 어지럽고 온몸에 기운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 시력이 떨어지거나 말이 어둔해지기도 하고 잠시 팔다리의 마비가 올 수도 있다. - 혈당이 40mg/dl 정도가 되면 정신적으로 혼돈을 보이며 의식이 흐려지기도 한다. 저혈당 증상
▶ 저혈당 ◀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 저혈당 증상을 느낄 때는 혈당을 측정한다. - 혈당이 60mg/dl 이하이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당분을 섭취한다. 예 ) 사탕, 사이다, 주스, 요구르트, 설탕 ( 꿀 ) 한숟가락 -10~15 분 후에 혈당을 재측정 하여 혈당이 계속 60mg/dl 이하이면 한번 더 당분을 섭취한다.
▶ 화상 ◀ - 화상 입은 부위를 수조의 깨끗한 냉수 속에 넣는다. - 부종이 나타나기 전에 빨리 주의 깊게 반지, 시계, 의복을 화상부분에서 뺀다. - 화상부분을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멸균거즈로 상처를 덮는다. - 가제가 없을 때는 깨끗한 천으로 상처를 덮는다. 또 화상을 입은 손이나 발에 깨끗한 비닐봉지를 덮어도 좋다.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1. 의료인이 오고 있다면 부상자를 움직이지 않는다. 2. 상태를 관찰하여 외관적인 변형, 발적, 부종, 통증이 있으면 골절로 생각한다. 3. 골절된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으로 고정한다. 4. 복합골절시 뼈를 맞추거나 밀어 넣으려 하지 않는다. 5.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지혈한다. 6. 통증이 심할 경우 얼음주머니로 냉찜질 한다. ▶ 골 절 ◀▶ 골 절 ◀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 찰과상 ◀ - 상처가 더럽혀져 있는 경우, 식염수나 수돗물로 씻어내고 소독약을 바른다. -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붕대로 조인다. - 출혈이 많은 경우, 손과 손가락으로 상처에서 가까운 지혈점을 압박하거나 깨끗한 천을 상처에 대고, 그 위쪽에서 직접 압박지혈을 한다.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 염 좌 ◀▶ 염 좌 ◀ - 환부에 두툼한 수건이나 압박붕대를 감아 차게 한다 (15~30 분간 ). - 젖은 붕대와 수건을 떼어내고, 수건과 압박붕대, 또는 삼각건으로 고정한 후에 상처부위를 높인다.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 타박상 ◀ * 손, 발부위 - 냉찜질을 한다. - 부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통증이 경감 된다. - 열이 있고 아플 때는 차게 하고 열이 없어지면 따뜻하게 한다. * 머리, 가슴부위 - 머리를 부딪쳤을 때는 코, 귀, 입에서의 출혈여부 및 기절, 구토증세가 있는지 확인한다. - 가슴을 부딪쳤을 때는 늑골이 부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머리와 상반신을 높인 후 가슴에 얼음주머니 등을 놓아 차게 한다.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 타박상 ◀ * 배 부위 - 사고직후에는 건강해 보이지만 잠시 후 안색이 푸르게 되고, 식은땀이나며 구토증세를 일으킨다. 과도한 증상이 나타나면 장기 손상이 아닌지를 의심하고 다음과 같이 처치한다. - 베개는 베지 않고 수평으로 누워 양 무릎을 세운다. - 음료수는 절대 주지 않는다. - 토할 때는 얼굴을 옆으로 보게 한다. - 체온을 유지시키면서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응 급 처 치 응 급 처 치
▶ 쇼크증상 ◀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지며 식은땀이 난다. 전신의 힘이 빠진다. 맥박이 빠르고 미약해진다 (1 분에 100 회 이상 ) 갈증이 생기며 토하기도 한다. 자극해도 반응이 없고, 심하면 의식을 잃게 된다
▶ 쇼 크 ◀▶ 쇼 크 ◀ 1. 몸을 수평으로 눕힌다 2. 머리에 부상이 없으면 하체를 20cm 정도 높힌다 3. 체온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4. 의식이 없거나 희미한 환자에게는 음료를 공급하지 않는다. 응 급 처 치응 급 처 치
응급처치의 10 대 원칙 1. 환자를 수평으로 반듯하게 눕힌다. * 심한 쇼크 : 머리를 낮게, 발을 높게 * 구토 :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머리를 발보다 낮게 * 호흡장애 : 앉은 자세 또는 상체를 약간 눕힌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2. 질식, 출혈, 쇼크 시 신속 처리 ( 구조 호흡과 지혈 등 ) 3. 모든 부상자는 안심시키고 처치한다. 4. 부상자가 자신의 상처를 보이지 않게 한다. 5. 불필요하게 환부를 손가락으로 만져서는 안됨 ( 지혈 필요시 예외 ) 6. 의식불명 환자에게 음료 제공 금지 7. 가능한 한 환자를 움직이지 않게 한다. 8. 부상자를 살 필 때는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9. 정상적인 체온 유지 위해 담요로 덮어 줌. 10. 들것 운반 시 발을 앞으로 하고 운반 ( 계단 등 높은 곳 이동시 머리를 앞으로 운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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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C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