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미디어 스페셜경제 Homepage : PHONE : 02 – FAX : 02 –
I. 회사소개 1. 회사개요 2. 회사소개 II. 스페셜경제 소개 1. 조직도 2. 주요기사 3. 제안내용 목 차
1회사개요 탁월한 분석력 + 풍부한 경험 + 열린 생각으로 국내외 정치ㆍ경제를 전망한다.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조직 보다는 유동적인 구조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민첩한 조직과,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열정과 용기를 갖춘 언론이 되자” 는 정치, 사회, 경제, 등 전 분야의 주요 이슈와 함께 특화되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양극화 된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재조명 합니다.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고 납득할 만한 자료 제시와 분석을 통해 국내 경제를 전망하면서, 현장감 넘치는 정치 및 사회 기사를 제공, 정통 종합지로서 ‘정도’를 지향합니다. 는 아직 주요 일간지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습니다. 하지만 강한 언론이고자 합니다. 잘한 것은 잘한다고 평가하고 못한 것은 못한다고 말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만의 자부심이자 자존심 입니다. 회사명 ( 주 ) 스페셜미디어 대표이사 남 경 민 임직원 수 1 6 명 사업종목 언론사, 온라인 / 오프라인 종합지 소재지스페셜경제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유영빌딩 3 층 TEL) / FAX) ) 사업내용스페셜경제 현장감 넘치는 정치 및 사회 기사 경제분야 탐사보도, 재계 및 금융사 리포트, 기업 심층분석, 생생한 투자정보 등의 제공 온/오프라인 종합지
4 1 회사개요 : 연혁 2008 년 10 월 제호 ‘ 주간 오늘 ’ 로 창간 ( 서울 다 08122) 2011 년 2 월 ‘주간 오늘’에서 ‘스페셜경제’로 제호 변경 ( 서울 다 08122) 온라인 ‘ 스페셜경제 ’ 창간 ( 서울 아 ) 2011 년 8 월 기사검색 제휴 2011 년 8 월 기사검색 제휴 2013 년 7 월 기사검색 제휴
5 2 회사소개 : 주요사업 사이트주소 스페셜경제 회 사 명 : ㈜ 스페셜미디어 대 표 : 남 경 민 설립일자 : 2008 년 10 월 21 일 사업자 등록번호 : 105 – 정기간행물 등 사업등록 번호 : 서울 다 / 서울 아 발행인 : 남경민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덕 보급지역 : 전국, 인터넷 신문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유영빌딩 3 층 전화번호 : / 팩스 : 직원수 : 상근기자 12 명 / 객원기자 2 명 / 광고 및 총무팀 2 명
6 2 회사소개 : 자매지 및 협력사 는 다음, 네이트 등의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기사 제휴를 통해 독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는 다음, 네이트 등의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기사 제휴를 통해 독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II. 스페셜경제 소개 1. 조직도 2. 주요 기사 3. 제안내용 - 제휴 추진 효과
8 1 스페셜경제 조직도 발행인 남경민 제휴사 다음, 네이트, 줌 구글, 뉴시스, 엔디소프트 편집국 편집국장 / 김영덕 편집기자 / 김경진 취재기자 총무국광고국 산업팀 기자 조경희 박단비 김영일 금융팀 기자 황병준 김상범 이하림 유민주 연예 / 스포츠팀 기자 / 김민정 한승수 김미희 김혜미 정치 / 사회팀 기자 박선우 이필호 유기준
9 1-1 스페셜경제 주요 임직원 주요경력 토요신문 일요서울 일요시사 프라임경제 세계일보 이코노미세계 주요경력 일간스포츠 이지경제 파이낸셜투데이 발행인 남경민 경제부장 황병준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영덕 산업팀장 조경희 주요경력 국민일보 데일리안 일요시사 이지경제 파이낸셜투데이 주요경력 eWEEK 이지경제 파이낸셜투데이
10 2 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SPECIAL REPORT’ 는 “SPECIAL REPORT”카테고리를 운영, 차별화된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는 총 12 의 특화된 서브 카테고리로 구성, 국내 기업을 비롯한 공기업, 교육-제약업계 등의 이슈를 깊이 있게 선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브랜드 스토리를 찾아서’’명품비즈니스 인사이드’등 실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는 유익한 정보와 재 미를 동시에 선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는 “SPECIAL REPORT”카테고리를 운영, 차별화된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는 총 12 의 특화된 서브 카테고리로 구성, 국내 기업을 비롯한 공기업, 교육-제약업계 등의 이슈를 깊이 있게 선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브랜드 스토리를 찾아서’’명품비즈니스 인사이드’등 실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는 유익한 정보와 재 미를 동시에 선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11 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참신한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특히 ‘명품 비즈니스 인사이드’ ‘브랜드 스토리를 찾아서’ ‘그때 그 시절 경제사’ 등은 독자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바탕으로 생생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 다. 이는 타 경제지들과 구별되는 만의 경쟁력입니다. 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참신한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특히 ‘명품 비즈니스 인사이드’ ‘브랜드 스토리를 찾아서’ ‘그때 그 시절 경제사’ 등은 독자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바탕으로 생생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합니 다. 이는 타 경제지들과 구별되는 만의 경쟁력입니다. 3 SPECIAL REPORT-생생한 정보 & 참신한 기획력
12 ‘브랜드 스토리를 찾아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명의 탄생 배경과 내포하 고 있는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해당 브랜드 혹은 건설사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무 엇인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3-1 SPECIAL REPORT-‘브랜드 스토리를 찾아서’
13 ‘명품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소비자들의 주요 화두 중 하나인 국내외 인기 명품의 탄생 배경 및 브랜드 디자이너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흥미를 높입니다. 3-2 SPECIAL REPORT-‘명품 비즈니스 인사이드’
14 ‘기업 성장 터닝포인트’는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업체 별 히트 아이템 혹은 절묘한 마케팅 을 통해 뒤늦게 빛을 보게 된 인기 상품들을 재조명 해봅니다. 3-3 SPECIAL REPORT-‘기업 성장 터닝포인트’
15 ‘그때 그 시절 경제사’는 국내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특히 정권 별 정부 정책에 따른 기업들의 희비를 조명해보고, 한국경제사의 단면을 되짚어봅니다. 3-4 SPECIAL REPORT-‘그때 그 시절 경제사’
16 이 외에도 ‘증권가 테마주’ ‘자동차 열전’ 등은 자칫 딱딱하기 쉬운 금융과 자동차 산 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좀 더 생활에 밀접한 소재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아울러 ‘스페셜인터뷰’ ‘SNS핫이슈’등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거나 SNS상에서 화 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 혹은 이슈를 다뤄 생동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증권가 테마주’ ‘자동차 열전’ 등은 자칫 딱딱하기 쉬운 금융과 자동차 산 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좀 더 생활에 밀접한 소재를 다룸으로써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아울러 ‘스페셜인터뷰’ ‘SNS핫이슈’등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거나 SNS상에서 화 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 혹은 이슈를 다뤄 생동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3-5 SPECIAL REPORT- 친근한 소재 & 독특한 구성
SPECIAL REPORT – 탁월한 분석력 & 이슈 선점력 아울러 는 ‘재계 경영승계’ ‘기업심층분석’등 심층 취재를 통한 높은 분석력이 요구되는 기획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재계는 물론 각종 공공기관과 교육계 등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기사를 바탕으로 이슈를 선점,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는 ‘재계 경영승계’ ‘기업심층분석’등 심층 취재를 통한 높은 분석력이 요구되는 기획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재계는 물론 각종 공공기관과 교육계 등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기사를 바탕으로 이슈를 선점,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장감 있는 정치 사회 이슈 아울러 는 종합지로서 가장 시의성 있는 정치 사회 이슈를 재조명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슈를 선점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아울러 는 종합지로서 가장 시의성 있는 정치 사회 이슈를 재조명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슈를 선점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폭넓은 커버리지- ‘지역’ 섹션 운영 아울러 는 종합지로서 국내 각 지역별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지역별 주 요 뉴스는 물론 지역 특색이 담긴 이슈를 함께 다룸으로써 균형감 있는 시선을 유지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20 5 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직관적 홈페이지 구성 는 홈페이지 내에 대형 사진을 전 면 배치, 기사의 가독성과 흥미를 높이는 직관적 구성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지는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보다 시원한 화면을 통해 기사 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는 홈페이지 내에 대형 사진을 전 면 배치, 기사의 가독성과 흥미를 높이는 직관적 구성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지는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보다 시원한 화면을 통해 기사 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21 5 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주요 대기업 리포트” 는 “주요 대기업 리포트”를 통해 재계 대표 기업들과 국내 주요 금융사, 공기 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기업 로고 클릭 한번으로 해당 기업에 대한 요약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의 특화된 카테고리입니다.
22 5 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주요 대기업 리포트” 주요임원 및 자산/매출/순이익이 포함된 재무 정보, 계열사 정보 등 기업 전반에 대한 요약 정보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 관련 정보가 일목 요연하게 정리돼, 편리하게 해당 기업의 기사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주요임원 및 자산/매출/순이익이 포함된 재무 정보, 계열사 정보 등 기업 전반에 대한 요약 정보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 관련 정보가 일목 요연하게 정리돼, 편리하게 해당 기업의 기사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23 6 스페셜경제 주요 단독 기사 는 발 빠른 취재로 재계 비하인드 스토리와 숨겨진 의혹을 추적합니다. 재계 안팎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의 진실을 밝혀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경제 이면에서 돌고 있는 루머들의 진위를 파악해 정확한 정보들 알려주는 것이 만의 장점 입니다. 는 발 빠른 취재로 재계 비하인드 스토리와 숨겨진 의혹을 추적합니다. 재계 안팎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의 진실을 밝혀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경제 이면에서 돌고 있는 루머들의 진위를 파악해 정확한 정보들 알려주는 것이 만의 장점 입니다.
주요 단독 기사
주요 단독 기사
26 7 스페셜경제 제안 스페셜경제 1 일 자체 기사 생산 건수 – 일 평균 60 건 이상 주간기사 생산량 평균 400 꼭지 이상 취재기자 14 년 12 월 현재 12 명 – 전임 취재 ( 차후 25 명 내외 확대 개편 예정 ) 는 현재 차별화된 최신 기사로 많은 독자들의 검색 및 페이지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최근 일 평균 방문자가 1 만 5000 명 수준을 넘어 지난 12 월 초 총 방문자 300 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 어뷰징 ’ 기사나 실시간 검색 기사 보다는 심층적이고 특화된 기사들 위주로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는 기존 경제지에서 다루는 아이템 보다 더 심층적이고 분석적 입니다. 아울러 실생활에 밀접한 흥미있는 콘텐츠를 겸비, 독자들의 유입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 요소입니다. 이에 귀사와의 제휴를 통해 좋은 기사를 제공하고 방문자들에게 좀더 다양한 뉴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페셜경제 기사생산량
스페셜경제 등록서류
Partner 스페셜경제 감사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유영빌딩 3층 대표전화 : 팩스번호: 오시는 길 회사주소 스페셜경제 경제부 김상범 기자, 편집국장 김영덕 직통전화 : 휴대폰 : (김상범 기자), (편집국장) 이메일 : 담당자 연락처 스페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