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인도 & 동남아 게임 동향
목차 중국동향 대만동향 인도동향 동남아 –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등
중국동향 4 대플랫폼 모두증가세 년자료 온라인과 모바일의 빠른증가세 향후 PC 게임과 비디오는 ?? 최신자료 필요 중국은 독자 온라인 게임으로 수출시작 자국의 온라인게임보호위해 외국 게임허가 온라인 게임 -> 청소년 중독 -> 사회문제 PC 방 사용시간 제한, 그린 게임 ? 캐쥬얼 게임 증가 요금제 변화
중국동향 2 인터넷과 이동통신 시장의 급성장 지속적인 정부의 IT 산업 투자 경제성장및 소득증대
플랫폼별 게임시장 성장율 2003->2007 예상 –PC 게임 2 배 – 비디오게임 3.6 배 – 온라인게임 4.9 – 모바일게임 11 배 온라인과 모바일에 집중 하지만 고른 성장세 2004 년 중국 민족 게임 원년의 해 선포 보호정책 ( 중국 사후 허가, 외국 사전허가제 실시 ) 다음 슬라이드에 도표
플랫폼별 구성비율
플랫폼별 동향 1. 아케이드 2.PC 게임 3. 비디오게임 4. 온라인게임 5. 모바일게임
1. 아케이드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상당한 인기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음 불법 제품, 불법 유통망
2.PC 게임 2003->2004 년 47.2% 성장 이유 – 중국경제 성장 및 PC 보급 – 불법복제 단속으로 성장 – 유통판로의 다양화 꾸준한 증가 2007 년 예상 28% 점유율 하지만 신제품 발표는 감소 –2003(3 억위안 )->2004(1.09 위안 ) 온라인 게임으로 전환
3. 비디오게임 장기간 밀수품으로 정확한 통계 없음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성장속도 더딤 아시아 시장내 2% 시장 점유율 PS2 23.6% 점유
4. 온라인게임 중국게임시장 주도적 성장 경제성장, PC 보급, 초고속 인터넷보급 2004(4.2 억불 )->2007(11.5 억불 ) –3 배성장 – 아시아 시장내 점유율 22.4%->30% 네티즌수 –2002 년 (4000 만명 )->2007 년 (1400 만명 ) 유료 온라인 게임 유저수 –2002 년 (4000 만명 )->2007 년 (1000 만명 )
중국온라인 역사 초기 PC 게임으 해적화로 온라인 게임에도 투자하지 않음 그결과 한국 온라인 게임 수입 & 주도 2003 년 부터 정부에서 수출정책 – 수입 규제 초기에 비해 기술적으로 발달 중국내에서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 중국인 정서에 맞음 수요에 비해 개발 인력이 적음 개발인력 부족 아직 한국이 기술 & 경험 앞섬 연합, 나스닥 상장, 한국게임회사 주식 매입
중국 온라인 - 유료화현황 무료 모델 ( 베타버전, 아이템, 의류 )
중국 온라인 - 유료화현황 2
중국 온라인 게임 장르
5. 모바일게임 경제성장 고사양 핸드폰보급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 무선콘텐츠 아시아 시장에서 비중 2004(8.5%)->2007(15.6%) 이동통신사 – 차이나 모바일 (70%) 과 차이나 유니콤 (30%) 두개사
중국 휴대폰 보급 현황
사용자분석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대만동향 전체 게임 인구는 200 만 (180 만명 온라인 ) 대만 역시 온라인 모바일 증가세 비디오 게임은 일본열풍 Pc-> 온라인게임으로 전향세 캐쥬얼 게임유행 ( 카트같은 ) 22~28 세 ? 여성도 함 대만화 1 억의 매출 ( 약 28 억 ) 대만 게임업체는 태국을 주요시장으로 고려 핀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등 빠른 증가세
대만 - 온라인게임 동향 200 만중 거의 포화화 한국온라인 게임에서 중국 온라인 게임의 물결이 밀려옮 하고 있음 2004 년 현
대만유저들이 선호하는 장르
2. 모바일 게임
인도 인도는 2~3 년내 폭팔적 시장 발전 인도는 향후 2~3 년내 폭팔적으로 수요증가 현재는 인터넷 접속이 그리 많지 않음 현재 인터넷 상시 가능자 2 천 3 백만명 다이얼업
인터넷 연결은 아직 상류층
청소년 낮게 달린 과일 ( 쉽게따서 성과를 낼수 있다 빠른 적용
주요 접속 장소
인도 인터넷 연결 장치
동남아 게임산업동향 게임동향 – 태국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필리핀 사용자현황분석
동남아 시장동향 온라인과 모바일 집중
동남아 시장동향
1. 태국 태국 최초 교육용온라인게임 Show Inw
1. 태국
2.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온라인 게임 이용인구현 황
3. 싱가포르
4. 필리핀
5. 베트남
동남아시아 이용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