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공원이라는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수 천만 년 전에 멸종해버린 공룡이 현재 시대에서 다시 부활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공룡은 수천만년 전에 멸종 된 것일까요 ? 그리고 지구 역사에 있어서 인간과 공룡은 실제로 만난 적이 없었으며 화석과 상상을 통해 서만 만날 수 있는 존재일까요 ? 인간과 공룡은 동떨어진 서로 다 른 시대의 산물에 불과할 까요 ?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여기서 새 롭고 놀라운 사실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공룡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렇다면 태초부터 인간과 공룡은 같이 살았다는 말인데요. 그것은 성경에 의하면 육지동물은 인간과 함께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태초부터 인간과 공룡은 같이 살았다는 말인데요. 그것은 진화론에 크게 어긋나는 말입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서 생각해 봅시다. 창조론 태초 우린 한 가족 ~~ 2 억 2 천만 년전 ~6 천 5 백만 년전 진화론 최초의 인류 5 백만 년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미국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된 동굴 벽화입니다. 고대 인디언들의 그림인데요. 사람도 보이고 새도 보이네요. 앗 ! 그런데 이게 뭡니까 ? 왼쪽 하단에 있는 그림을 보세요 ? 에드먼트사우 르스라는 공룡과 매우 유사하지요 ? 그렇다면 인디언들이 어떻게 공룡을 그릴 수 있었을까요 ? 그 시대 사람들이 공룡의 화석을 발견한 후에 복원을 했다 (?)

이 그림은 전세계에 있는 괴물에 관한 전설들을 그린 것입니다. 이 괴물들이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모습이니까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괴물들의 기록과 그 동안 화석에 의해서 알게 된 공룡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닮았답니다. 고대 로마의 모자이크에서도 공룡의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공룡이 사람주변에서 계속 살아왔다는 얘기죠...

시베리아와 캐나다 북부 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화석이 아닌 공룡 뼈 아미노산, 단백질 같은 성분 검출. 자를 때 생 뼈 냄새가 남. 지구는 간빙기와 빙하기가 있었으므로 ( 진화론적 입장 ) 냉동 상태 일지라도 6 천 만년 이상 보존되는 것은 불가능. 아주 신선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은 지 얼마 안된 것임을 알 수 있음. 여기 흰 부분이 살이 있던 부분이야

<1977년 뉴질랜드 근해에서 발견된 Plesiosaur라는 어룡의 시체> 이 공룡은 1 억년 전의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인데... 지금까지 썩지않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기념 우표 !

이 밖에도 1,2 차 세계 대전 때, 특히 잠수함이 많았던 2 차 대전 때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어룡들을 만났다는 군사 항해 일지 때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어룡들을 만났다는 군사 항해 일지 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적도 뉴기니아라든지 밀림지대 같은 원시 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적도 뉴기니아라든지 밀림지대 같은 원시 인이 있는 그런 지역에서도 원주민들이 괴물을 봤다는 얘기를 한 인이 있는 그런 지역에서도 원주민들이 괴물을 봤다는 얘기를 한 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묘사하는 괴물의 모습을 듣고 가장 비슷한 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묘사하는 괴물의 모습을 듣고 가장 비슷한 공룡 복원도를 보여주면 바로 이 동물이라고 말한답니다. 위의 모 공룡 복원도를 보여주면 바로 이 동물이라고 말한답니다. 위의 모 든 자료들과 진화론자들의 이론을 모두 수용한다면 공룡은 최근 든 자료들과 진화론자들의 이론을 모두 수용한다면 공룡은 최근 에도 살았고, 100 만년 전에도 살았고, 천만년 전에도 살았다는 것 에도 살았고, 100 만년 전에도 살았고, 천만년 전에도 살았다는 것 인데 왜 공룡하면 무조건 중생대에만 살았다는 것입니까 ? 인데 왜 공룡하면 무조건 중생대에만 살았다는 것입니까 ?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이 밖에도 1,2 차 세계 대전 때, 특히 잠수함이 많았던 2 차 대전 때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어룡들을 만났다는 군사 항해 일지 때에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어룡들을 만났다는 군사 항해 일지 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적도 뉴기니아라든지 밀림지대 같은 원시 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적도 뉴기니아라든지 밀림지대 같은 원시 인이 있는 그런 지역에서도 원주민들이 괴물을 봤다는 얘기를 한 인이 있는 그런 지역에서도 원주민들이 괴물을 봤다는 얘기를 한 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묘사하는 괴물의 모습을 듣고 가장 비슷한 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묘사하는 괴물의 모습을 듣고 가장 비슷한 공룡 복원도를 보여주면 바로 이 동물이라고 말한답니다. 위의 모 공룡 복원도를 보여주면 바로 이 동물이라고 말한답니다. 위의 모 든 자료들과 진화론자들의 이론을 모두 수용한다면 공룡은 최근 든 자료들과 진화론자들의 이론을 모두 수용한다면 공룡은 최근 에도 살았고, 100 만년 전에도 살았고, 천만년 전에도 살았다는 것 에도 살았고, 100 만년 전에도 살았고, 천만년 전에도 살았다는 것 인데 왜 공룡하면 무조건 중생대에만 살았다는 것입니까 ? 인데 왜 공룡하면 무조건 중생대에만 살았다는 것입니까 ?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공 룡의 멸종 문제는 아직 현대 과학도 풀지 못하고 있는 난제입니다. 그러기에 이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적 입장에서 근래 가장 관심을 끄는 가설은 이리듐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공룡과 같은 거대한 파충류는 진화론적인 지질연대로 추정할 때 고생대 말엽에 출현하 여 중생대의 트라이아스기, 쥬라기를 거쳐 백악기와 신생대 제 3기의 경계 인 약 6500 만년전 쯤에 급작스럽게 멸종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두 시대의 머릿 글자를 따서 C-T 경계라고 합니다. 그런에 이 C-T경계의 퇴적 층에서 유난히 고농도의 이리듐이 발견됩니다. 그래서 이에 착안하여 대운 석 충돌의 가설을 내세워 이리듐을 많이 포함한 대운석의 충돌이 지구 생물 계에 대사건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왜 암몬 조개류와 같 은 작은 동물도 함께 멸절하였으며 어떤 종류는 살아남았는가에 대하여 해 답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결정적인 어떠한 증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신생대 제 3 기 백악기 고농도의 이리듐

그 그그 그런데 더욱 흥미로은 것은 오히려 이것이 창조론적인 입장 에서 볼수 있는 단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리듐이 지구의 맨틀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C-T 경계의 퇴적 등은 과거 심한 화산 활동으로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노아 홍수 당시를 기록한 창세기 7장 11절의 ‘하늘의 창들이 열리기’ 전에 먼저 ‘큰 깊음의 샘’ (즉, 화산 폭발 등 큰 지각 변동)이 터졌다는 성경말씀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뻥!!뻥! 살려 줘 ~!

“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찌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욥 40:15)”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원본이 아닙니다. 히브리어 성경에는 한글 성경의 ‘하마’에 해당되는 단어에 “베헤모트”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베헤모트”란 짐승이란 뜻의 “베헤마”의 복수형으로서 하마라는 뜻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번역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하마라고 적은 것입니다. 다음 구절을 읽어보 면 더욱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그 “그 “그 힘은 힘은 허리에 허리에 있고 있고 그 세력은 세력은 배의 배의 힘줄에 힘줄에 있고 있고 그 꼬리치는 꼬리치는 것은 것은 백향목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흔들리는 것 같고 같고 그넓적다리 힘줄은 힘줄은 서로 서로 연락되었으며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뼈는 놋관같고 놋관같고 그가릿대 는 철장 철장 같으니 같으니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하나님의 창조물 창조물 중에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그것을 지은 지은 자가 자가 칼을 칼을 주었고 주었고 모든 모든 들짐승의 들짐승의 노는 노는 산 은 그것을 그것을 위하여 위하여 식물을 식물을 내느니라. 내느니라. (욥 (욥 (욥 (욥 40:16~20)” 백향목은 건물을 지을 때 기둥이나 대들보로 쓸 정도로 거대한 나무입니다. 그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같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 마의 꼬리 보셨지요? 그리고 하마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요? 모든 묘사가 하마외는 맞지 않죠? 계속해서 다음 구절을 볼 까요?

“ 그것이 연줄기 아래나 갈밭 가운데나 못 속에 엎드리니 연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 이 둘렀구나. 하수가 창일한 다 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지라고 자약하니 그 것 이 정신차리고 있을 때에 누 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 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 냐 ( 욥 40:21~24)” < 미국 Central Park 자연사 박물관 >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우 리는 지금까지 공룡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공룡이라는 것은 우리 인류와 동떨어진 몇 억, 몇 천 만년전 동물이 아니라, 우리와 최근까지 함께 살았던 동물입니다. 공룡 또한 하나님의 창세 주간에인류와 함께 창조 하셨던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