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Matthew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마태복음 22:14)
Jesus, thank you for being willing to humble Yourself to meet us, interact with us, live among us, and ultimately die for us. Thank you for taking our sin and shame and clothing us with Your righteousness so that we may enter heaven. In Your precious name. Amen. 예수님, 우리를 만나고 상호 작용하고 우리 사이에서 사시고 또 결국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려고 당신을 겸허하게 하신 뜻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죄와 수치를 받아들이시고 우리를 당신의 정의로 입혀주심으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귀중한 이름으로 아멘.
Words I
Words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