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 NEWS LETTER 발행일 2013 년 4 월 ㅣ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5 도정오피스텔 1206 호 ㅣ 전화 ㅣ 팩스 ㅣ 이메일 l 홈페이지 레인함 퓨처 센터 운영실시 -레인함 퓨처 센터 첫 수업을 실시하다. 짐바브웨의 레인함 퓨처 센터가 지난 4월 15일 본격 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직 원 아이들까지 합해서 총 54명의 어린이와 2명의 선 생님, 1명의 프로젝트 매니저, 1명의 가드너, 2명의 주방장과 주방 보조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레인함 퓨처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들은 에이즈고아 또는 취 약계층 아동으로 학비를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나 기 일보 직전인 친구들입니다. 센터는 아이들에게 3 달에 30불의 학비와 학용품, 교과서를 지원하며, 방 2013 년 04 월호 후원 계좌 농협 ( 레인함 후원금 통장 ) 예금주 ( 사 ) 아프리카미래재단 농협 ( 유진화 선교사 후원금 통장 ) 예금주 ( 사 ) 아프리카미래재단 파송 단체 ( 사 ) 아프리카미래재단 / 소속 교회 꿈을 이루는 교회 ( 감리교 ) 1. 레인함 퓨처 센터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들에게 복음과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 립니다. 2. 물질적인 부분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특별히 스쿨버스 운영을 위한 버스차량이 빠른 시일내로 준비 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유진화 선교사님의 비자 퍼밋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미완공된 부분이 잘 마무리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들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 니다. 과후 교실을 운영하여 영어와 수학 등의 보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와 멀티 비타민을 제 공하며, 일주일에 두 번씩 간식도 제공합니다

최근에 한 서구 선교단체에서 2013년 세계기독교박해국가의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당연히 북한이 1 등이구요. 그 뒤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소말리아 등의 나라가 있고, 에티오피아가 15위로 되어 있었 고 그 뒤로 우즈벡키스탄 등의 중앙아시아 이슬람 나라들이 45위까지 있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크리스 찬인 정교회가 45%정도 되는 국가인데, 박해수준이 이슬람국가들과 똑같거나 약간 높은 정도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솔로몬왕으로 인해 구약시대에 선교를 받은 나라이며 신약시대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나서 복음이 들어갔으며, 로마제국시대에 자국언어로 된 성경을 만들어 1800년전부터 가지고 있는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에티오피아 정교회분포가 45%정도입니 다.(개신교 10%) 하지만, 개신교선교는 100년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역사는 짧습니다. 에티오피아는 고산 지대이며 식민지배도 별로 당하지 않았으며, 이슬람국가에 둘러 쌓여 있어 선교사가 들어오기 힘든 지역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에티오피아에 왔던 첫 노르웨이 선교사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길에서 구걸하는 맹인에게 전도를 하고 점자를 가르쳐서 성경을 읽게 하였습니다. 그 맹인이 열심히 말씀을 읽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 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맹인의 아들이 공산정부를 몰아내고 난 후에 에티오피아의 첫 대통령이 (1996년) 되게 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 후부터 개신교의 핍박이 많이 줄어들게 됩었습니 다. 현재 수도 아디스아바바는 박해가 많이 없지만 수도를 제외한 지역에는 현재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개신교인은 북부지방에 많이 있으며,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는 대부분인 정교회입니다. 그래도 짧은 역사와 핍박 가운데 10%정도라는 개신교인의 수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입니다. 이슬람과 정교회와 개신교인 가운데 더 평화가 넘쳐나길 원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더 알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정교회인들에게 너무 드러내놓고 선교활동을 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등 의 공통된 신앙을 바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더 알아가도록 전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이슬람신도들 에게는 성경을 이용하여 전도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은 평화로운 분위기가 점점 더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 평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명성의과대학에서 올바른 기독의사를 양육하도록, 무슬림학생과 정교회학생들이 더 하나님을 깊 이 알 수 있도록, 저희 교수진들이 하나님 앞에 더 깨어 기도하며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 부 탁드립니다 월부터 의과대학에 신입생접수를 받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현지 간호사와 의사에게 의료기술뿐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 오. 매일 드리는 예배를 통해 서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교제하는 이슬람환자 아부베커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5. 저희 병원에서 신장이식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미국의 콜롬비아대학의 협조를 구하는 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제가 현재는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제 현지어인 암하릭을 배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기도 편지 에티오피아 명성기독병원 & 명성의과대학 현진남 선교사 후원 계좌 농협 ( 현진남 선교사 후원금 통장 ) 예금주 ( 사 ) 아프리카미래재단

“2012 년 내가 엿본 치소모에는 잠비아의 미래 가 빛나고 있었다 ” (1) 엄마, 언제 집에 가 ? 2012 년 9 월 10 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생후 6 개월 ~ 15 세 영유아, 청소년들의 무료 홍역 예방 접종의 마지막 날 아침모 습. 접종시작은 아침 9 시부터 지만 새벽 4 시부터 하루 평균 800 명의 인근 주민들이 줄을 서서 접종을 기다렸다. 하지만 정작 예방주사를 나눠 줘야 하는 잠비아 보건국 직원들은 보 통 오전 10 시가 되어야 출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사가 도착할 때 까지 저렇게 마냥 서서 기다릴 수밖에 없다. 사진 에 나오는 저 빨간 옷의 소녀도 새벽부터 와서 기다리다 지 쳐서 엄마를 졸라 음료수 한 병을 다 먹고 나서도 한참 후인 12 시가 넘어서야 겨우 주사를 맞고 집에 갈수 있었다. (2) 주사 좀 놔주세요 !!!! 홍역 예방 접종 첫째날은 병원 건물 안에서 접종을 했지만, 둘째날부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병원 게이 트에 있는 경비 초소로 접종장소를 옮길 수밖에 없었다. 접종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일반 진료 환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 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몰리다 보면 꼭 ! 새치기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법. 이런 사람들을 어르고 달래서 줄을 세우 고, 시작 시간이 늦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잠비아 보건국 의 늑장에 대해 알리고, 이러다 보면 접종을 시작하기 전에 벌써 진이 빠지기 일쑤. 하지만 저 많은 아이들이 예방접종과 비타민을 복용함으로 병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 아났다. (3) 홍역 예방 접종 후 달라진 점 인근에 많은 아기 엄마들이 홍역 예방접종 후 치소모 병원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아기 엄마들이 그로 인해 MCH( 모자보건 ) 에 대한 관심 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인해 MCH 전담 간호사는 한동안 파도처 럼 몰려드는 환자로 인해 몸살을 앓아야 했다. (4) 엄마는 15 살 치소모 병원과 협력 관계에 있는 치소모 센터는 에이즈로 인해 부모를 잃고, 길거리로 내몰린 아이 들이 머물며 교육을 받는 곳이다. 잠비아에는 시내를 다니다 보면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 되는 곳에서 구걸 하는 아이들을 자주 볼수 있는데 그들을 거리의 아이들이라 부른다. 그들은 쉽게 말하면 에이즈 고아들이고, 잠비아 사회는 그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무리 아파 도 병원에서는 그들을 진료 하려들지 않고, 성인이 된후 직업 군인으로 군대에 가서도 거리의 아이들 이었던 과거가 밝혀지면 쫓겨나기 십상이다. 치소모 병원은 그들을 위한 곳이다. 치소모 센터의 아이 들은 모두 치소모 병원에 오면 모든 진료가 무료이다. 이 병원의 시작은 이들을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역사회가 병원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일반 환 자도 진료를 한다. 안타깝게도 치소모 센터 대부분의 아이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에이즈에 감염 되어 있고, 특히나 여자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겪는다. 사전에 허락을 구하고 찍은 저 소녀 도 15 살의 나이에 출산이 임박하게 되었다. 이런 아이들을 교육하고 치료하는 일이 치소모 센터와 치 소모 병원이 할 일이다 잠비아 루사차 치소모병원 김지혜 간사

(5) 엄마, 나 이제 괜찮아 졌어요 ! 지금의 치소모 병원을 있게 한 STUMP MISSION 의 10 여년의 프로젝트. 루사카에서 2 시간 정도 떨어져 있 는 시골인 총궤의 카젬바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고 있 는 모자 이다. 워낙 시골이라 병원이 전무한 상태인 시 골 카젬바에 10 년 넘게 클리닉과 유치원을 운영 중이 다. 전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 아이는 말라리아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는데, 카젬바 클리닉에서 빨리 치료를 받아서 완쾌한 상태이다. 루 사카 시내에는 많은 병원이 있지만, 루사카 시내를 벗 어난 잠비아의 시골 마을은 아파도 갈 병원이 없다. 하 지만 카젬바 주변에 사는 이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다. 카젬바 클리닉의 존재는 그들에게 큰 힘이 된다. (6) 총궤 주민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 카젬바 클리닉 & 유치원의 주역들이다. 하얀 땡땡이를 입은 이가 카젬바 클리닉의 수장 엘리나 간호사 이다. 잠비안은 이혼을 하면 절대 옛 부부가 한마을에 살지 않는데, 엘리 나는 이혼 이후에도 카젬바에 남아 환자들을 진료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도 점점 더 늙어 가고, 지병인 심장병이 있음에도 늘 주민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이 지역은 워낙 에 외진 곳이라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7) 이렇게 하면 돼 ~ 카젬바 유일의 유치원인 카젬바 유치원의 일일 교사로 일하는 중. 시골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외부인 ( 게다가 하얀 사람 ) 의 등장에 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나의 가르침에 잘 따 른다. 약간은 자기 방어적인 도시 아이들과 는 뭔가 다르다. 뭔가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그들의 눈망울에서 잠비아의 밝은 미래가 엿 보인다. (8) 우리가 만들었어요. 카젬바 유치원의 마블 선생님과 너무나도 어여쁜 유치원생들 ! 카젬바의 아이들은 그 어떤 총궤지역 의 아이들보다 축복받은 아이들이다. 이들은 이 유치원을 졸업하면 유치원 바로 앞에 있는 베이직 스 쿨에 들어 갈수 있다. 카젬바는 클리닉, 유치원, 베이직 스쿨 없는 것이 없는 곳이다. 다만 전기가 없어 서, 따뜻한 탄산음료를 마셔야 하는 것이 아쉬울 뿐... (9) 지금은 반 고흐 ! 최종 꿈은 슈바이처 !! 치소모 병원과 오랜 협력관계인 치소모 센터 ( 거리의 아이들 센터 ) 를 방문한 날. 베이직 스쿨도 아직 못 들어간 어린 아이들부터 이제 곧 대학에 진학 할 예정이라는 아이들 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센터 안을 다니다가 유독 눈에 띄는 드로잉 그림이 곳곳에 붙어 있길래. 누가 그린 그림이 냐고 물으니 사진 속의 노아가 그린 그림 이란다. 올해 잠비아 대학교에 가서 의사 되어 자신과 같은 처지의 거리의 아이들을 진료 하고 싶다고 했다. 이처럼 치소모 센터에서 교육 받은 아이들은 학교를 졸업한 후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위해 봉사 하는 경우가 많다. 재능이 참 많은 친구다. 센터 방 문 후 몇 달이 지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종이와 연필이 없다는 연락을 받아서, 스케치북과 연필, 지 우개, 필통, 크레용, 그리고 내가 참 아끼던 아트북을 선물로 보내줬는데, 잘 받았으려나 ? 한국에 가기 전에 그림 하나 그려 달라고 부탁 해봐야겠다

(10) 치소모 센터 사람들과 함께 센터를 떠나기 전 아이들과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다. 졸업 사진 같은 정형화 된 사진 보다 서로를 보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더 진솔해 보여서 이 사진의 느낌이 훨씬 더 좋 다. 주말이라 많은 아이들이 센터 밖에 있어서 센터의 모든 아이들을 만나진 못했지만, 만난 아 이들 모두 부모님 없이 혼자 컸다는 말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바르게 자란 아이들 이었다. 이들은 센터 안에서 바른 교육을 받고 잠비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꿋꿋히 자라서, 자신과 같은 처지 의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줄 귀한 일꾼들이 될것이고 이들로 인해 잠비아의 미래는 빛날 것이다. ※KCOC 봉사단원으로 잠비아 루사카의 치소모병원에 파견되신 김지혜 간사께서 1 년의 파견 업무를 마치고 올 4 월에 귀국하셨습니다. 10

KCOC 해외봉사단 AFF 국내교육 알려드립니다 2013년 KCOC 해외봉사단원들을 위한 AFF 국내 교육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일 자: 2013년 5월 13일~16일 장 소: 안양감리교회 파구스 카페 회의실 임수형, 홍혜경 선교사 파송예배 짐바브웨 레인함퓨처센터 사역을 위해 파송되시는 임수형, 홍혜경 선교사 파송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립니다. 두 분 선교사 부부를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3년 5월 19일(주일) 저녁 7시 장 소: 반석교회(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54-3) ※ 후원계좌 농협 예금주 (사)아프리카미래재단 함께 일하실 분을 모십니다. 아프리카미래재단 국내 사무국에서 함께 일 하실 분을 찾습니다. 모집인원: 1명 모집부문: AFF 국내 사무국 간사(행정 및 사무업무) 근무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115 도정오피스텔 1206호 근무조건: 급여 월 120만원, 주 5일 근무, 4대 보험 모집절차: 1차 서류접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2차 면접/추후 개별연락 문의사항: 아프리카미래재단 Tel /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자유양식이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미래재단 5월 월례기도회 아프리카를 위한 중보기도회를 다음과 같이 드 립니다. ◈ 일시 : 5월 20일(월) 저녁 7시 (매월 셋째주 월요일/주일기준) ◈ 장소 : 안양감리교회 본관 1층 성가대실 저녁 6:30분에 간단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준비를 위해 참석 가능하신 분은 메일이나 전화로 회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화 : / 메 일 : 안양감리교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2동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5 도정오피스텔 1206 호 전화 031) , Fax 031) 홈페이지 이메일 후원계좌 농협 예금주 ( 사 ) 아프리카미래재단 알려드립니다 1. AFF 법인이사, 임원, 실행위원, 후원자님 들의 가정과 삶, 직장생활 속에서 하나님 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모습이 있게 하시 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 가운데 영광 돌 리게 하옵소서. 2. AFF 파송 선교사와 스텝들을 위해서... - 잠비아 의료기기 지원센터 : 어진득, 조은아, 김정우, 김정곤 - 짐바브웨 샘 클리닉 : 강동원, 전진경 - 짐바브웨 레인함퓨처센터 : 유진화, 임수형, 홍혜경 - 말라위 : 프로젝트 말라위팀, 김은석 ( 가족 ) 남궁유주, 최석경 - 에티오피아 교육사업 : 김윤승, 하승천, 정상희, 김진경 - 에티오피아 명성병원 : 현진남. 오지연 ( 솔, 샘 ) / 김영철 ( 가족 ) 3. AFF 와 협력하는 현지 기관과 선교사들을 위하여... - 말라위 : 대양 누가병원, 대양 간호대학, 백영심, 김수지 - 잠비아 치소모 병원 : 허일봉 전미령 잠비아 오픈 도어 미션 : 강남진, 임명호 모닝 바이블 스타 컬리지 : 박상순 - 짐바브웨 : 김상범, 김희순 ( 기아대책 ) - 탄자니아 : 오종성 - 에티오피아 : 명성병원 김철수 - 케냐 : 이종섭 (AIM 협력 ) - 남수단 : 임흥세 - 우간다 : 이상철, 이현수 4. 많은 후원자들의 후원과 연합됨으로 올 한해도 AFF 의 재정이 차고 넘칠 수 있기 를 AFF 의 사역을 통해서 사역자들에게는 하 나님과 동행하는 은혜가 아프리카의 수 많은 영혼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 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P ray f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