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정수현 책임연구원
문제제기 인력수급현황 비교 및 방안 모색 충북지역 인력수급현황 충북지역 인력현황 충북지역 고용현황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산업 및 인력수급현황 분석 결과를 통해 바라본 인력 수급 미스매치
● 충북인구는 1,578,531 명으로 전국의 약 3.07% 차지 (15 년 1 월말 현재 ] [ 충북의 주민등록인구비중 ] 자료 :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주민등록인구 (1,578,531 명 ) + 등록외국인 (30,203 명 ) = 1,609,276 명 연평균 증가율 (92 년 ~13 년 ) : 전국 (0.66%) > 충북 (0.54%) 연평균 증가율 (05 년 ~13 년 ) : 전국 (0.59%) < 충북 (0.69%)
● 전체 인구의 74.5% 가 청주, 충주, 제천 등 시지역 집중 (15 년 1 월말 현재 ] [ 시군별 주민등록 인구비중 ] [ 연령별 주민등록 인구비중 ] 자료 : 충청북도 통계정보시스템 ● 15 년 1 월말 현재 전체 인구에서 세가 16.8% 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 청주 52.7%, 충주 13.2%, 제천 8.6% 40~49 세 16.8%, 50~59 세 16.2%, 30~39 세 13.9%
● 충북지역의 ’13 년 지역내총생산 (GRDP) 는 조원 규모로 전국 대비 3.27% 로 나 타났으며, 1 인당 GRDP 는 2,993 만원임 지 역지 역 GRDP 전국대비비율 1 인당 GRDP 전 국전 국 1,427,300, ,421 충 북충 북 46,735, ,930 * 자료 : 통계청 지역소득 (’13) 구 분구 분 전 국전 국충 북충 북 GRDP1,427,30019,84227,57639,47042,48943,62846,735 총부가가치 1,302,81118,02825,37136,39339,15440,16343,280 농림어업 (1 차산업 )30,5591,6991,5761,6521,8481,9201,827 광업 · 제조업 (2 차산업 )408,0609,11411,98118,26419,66519,73019,290 서비스업 · 기타 (3 차산업 )864,1927,21511,81416,47817,64118,51222,164 * 출처 : 통계청 지역소득 (’13), 각년도 ● 충북지역 GRDP 의 광업 · 제조업 비중은 44.57% > 전국 비중 (31.32%) ● 서비스업과 제조업의 비중은 확대, 농림어업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 - (1 차산업 ) 농림어업 : 26.6%(’85) → 9.4%(’00) → 4.2%(’13) - (2 차산업 ) 광업 · 제조업 : 34.1%(’85) → 41.1%(’00) → 44.6%(’13) - (3 차산업 ) 서비스업 : 39.4%(’85) → 49.5%(’00) → 51.2%(’13)
● 충북지역의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현황을 보면 2000 년 이후 사업체수는 지속적으 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99.9% 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구 분구 분 비중 역내비중전국대비비중 계 94,73697,142105,756109,256112, % 3.1% 1~4 명 82,19882,39389,65192,24394, %3.2% 5~9 명 6,3777,7767,6428,5499,7908.7%2.7% 10~19 명 3,1393,5534,2054,3134,2673.8%2.9% 20~49 명 2,0592,3102,8242,6782,8502.5%3.5% 50~99 명 %3.5% 100~299 명 %3.4% 300 명 이상 %2.8% * 출처 : 통계청, 각 년도
● 충북지역의 세부산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기업체 수는 115,611 개이며, 제조업 종사 기업체는 총 10,599 개로 9.17% 의 비중을 차지 산 업 군산 업 군 전 국전 국충 북충 북 사업체수비율사업체수비율 전 산업 3,676, , 차산업농업, 임업 및 어업 2, 차산업 광업 1, 제조업 370, , 차산업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1,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6, 건설업 117, , 도매 및 소매업 960, , 운수업 371, , 숙박 및 음식점업 686, ,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35, 금융 및 보험업 41, , 부동산업 및 임대업 132,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87, ,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46, ,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12, 교육 서비스업 173, ,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25, ,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103, , 협회및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398, , * 출처 :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13)
◈ 경제활동인구 866 천명 ( 전년동분기대비 1.1% 증가 ◈ 비경제활동인구 464 천명 ( 전년동분기대비 2.9% 증가 ) ◈ 고용율 63.1%( 전년동분기대비 0.3%p 감소 ) ◈ 실업률 3.1%( 전년동분기대비 0.1%p 감소 ) ◈ 2015 년 2 분기 취업자 840 천명 전년동분기대비 10 천명 증가 => 취업자 증가율은 1.2% 로 전국평균 (1.2%) 수준 임금근로자 572 천명 ( 전년동분기대비 3.1% 증가 ) 여성 362 천명 ( 전년동분기대비 1.7% 증가 ) 청년 124 천명 ( 전년동분기 대비 0.8% 증가 ) 실업자 27 천 명 ( 전년동분기 대비 0.0%) ◈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 고용률 63.1%( 전년동분기대비 0.3%p 감소 ) ◈ 실업률 3.1%( 전년동분기대비 0.1%p 감소 ) => 고용률은 제주, 충남 다음으로 경북과 함께 세번째로 높은 증가율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 취업자 특성별로 50 대 이상 중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제조업부문 전체에서 고용증가를 주도 - 20 대와 40 대 연령층의 고용은 감소하였으나, 30 대 (3 천명 ) 및 50 세 이상 (8 천명 ) 연령층의 취업자는 증가 주도 - 산업별로 제조업 (10 천명, 6.3% 증가 ),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9 천명, 3.5%) 의 고용이 상대적으로 큰폭 증 가, 반면, 농림어업 (13 천명, 11.2%) 의 고용감소 - 직업별로는 전문직 (10 천명, 10.1%) 과 서비스종사자 (14 천명, 16.3%) 가 고용증가를 주도
◈ 신규구인인원 ( 기업 ) 26 천명 ( 전국 대비 4.1%), 신규구직인원 ( 실업자 ) 27 천 건 ( 전국 대비 2.7%) - 전년 동분기 대비 신규구인 (-6.7%) 과 취업건수 (-0.6%) 감소, 신규구직 (10.4%) 증가 구조적 미스매치 발생 ◈ 직종별 신규구인은 단순직 (15.6%), 경비 및 청소관련 직 (13.4), 경영회계사무관련직 (11.8%) 순으로 구인비 중이 크게 나타남 ◈ 직종별 신규구직은 경영회계사무관련직 (21.3%), 경 비 및 청소관련직 (13%), 생산단순직 (13.0%), 전기전 자관련직 (9.8%) 등으로 비중이 크게 나타남 직종별 미스매치 발생 ◈ 시군별로 신규구인은 청주 (31.1%), 음성 (20.2%), 충주 (13.9%), 진천 11.5%), 제천 (11.4%) 등에서 대부분을 차지 (56% 의 시군에 집중 )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조사개요 □ 조사명 : 2015 년 충북지역교육훈련 수급조사 □ 조사기간 : ~ (4 개월 ) □ 조사목적 :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지역인력의 수급현황을 조사하여 2016 년도 충북지역의 인력양성계획 수립에 활용 □ 조사 결과 : 21 개 산업 1,043 개 중소기업 - 모집단 : 9,904 개 업체 ( 출처 : 직업능력개발원 ) □ 조사내용 기업체 일반현황 채용예정자 인력수요 ( ~ ) 재직자직무능력 향상 교육수요 충북지역인력공급현황 (2014 년 ) - 특성화고등학교, 전문대학교, 일반대학교, 교육훈련기관 코드코드 대상산업 중분류명합계북부권역중부권역청주권역남부권역 권역별 비중 100%22.5% 28.0%40.0%9.5% 합계 1, 음식료품 제조업 섬유의복피혁 제조업 목재 펄프 제조업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화학의약플라스틱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및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전기전자통신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건설업 운송서비스업 문화서비스업 정보통신서비스업 전문서비스업 사업서비스업 보건복지서비스업 예술 · 여가 · 스포츠서비스업 수리업
코드대상산업 중분류명 전체 북부 권역중부 권역청주 권역남부 권역 인원수비중 합계 48,221100% 10,808 (22.41%) 14,139 (29.32%) 19,988 (41.45%) 3,286 (6.82%) 10 음식료품 제조업 6, %1,3563,6541, 섬유의복피혁 제조업 1, % 목재 펄프 제조업 1, % ,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 화학의약플라스틱 제조업 6, %7312,7302,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 %1, 차 금속 제조업 1, % 금속가공제품 및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2, %5381, 전기전자통신장비 제조업 4, %4611,4862,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3, %1,1681,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 가구 제조업 % 건설업 2, % , 운송서비스업 2, % , 문화서비스업 1, % 정보통신서비스업 % 전문서비스업 1, %247941, 사업서비스업 3, % , 보건복지서비스업 4, %1, , 예술 · 여가 · 스포츠서비스업 1, % 수리업 %
코드대상산업 중분류 채용 예정자재직자직무능력향상 실제수요추정수요실제수요추정수요 합계 1,64315,609 6,883 65, 음식료품 제조업 2021, , 섬유의복피혁 제조업 목재 펄프 제조업 ,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화학의약플라스틱 제조업 1611, ,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 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및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1111, , 전기전자통신장비 제조업 1341, ,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건설업 752, , 운송서비스업 1651, , 문화서비스업 정보통신서비스업 전문서비스업 , 사업서비스업 , 보건복지서비스업 1992, , 예술 · 여가 · 스포츠서비스업 수리업
구분 (KSIC) 충북내 재직인력 2015 년 공급인력 충북 관내 (69.4%) 관외 (30.6%) 합 계합 계 406,61613,3219,2574, 음식료 37,1871, 섬유의복피혁 6, 목재펄프 8, 인쇄 1, 화학의약플라스틱 52,5221,7051, 비금속광물제품 14, 차 금속 2, 금속가공 · 기타기계 41,0691, 전기전자 33,9491, 자동차 및 트레일러 17, 기타 운송장비 가구 2, 건설 59,5701,9501, 운송서비스 20, 문화서비스 2, 정보통신서비스 1, 전문서비스 14, 사업서비스 19, 보건복지서비스 61,8002,0181, 예술여가스포츠 4, 수리 5,
구분 (KSIC) 충북내 재직인력 2015 년 공급인력 충북 관내 (69.4%) 관외 (30.6%) 합 계합 계 406,61613,3219,2574, 음식료 37,1871, 섬유의복피혁 6, 목재펄프 8, 인쇄 1, 화학의약플라스틱 52,5221,7051, 비금속광물제품 14, 차 금속 2, 금속가공 · 기타기계 41,0691, 전기전자 33,9491, 자동차 및 트레일러 17, 기타 운송장비 가구 2, 건설 59,5701,9501, 운송서비스 20, 문화서비스 2, 정보통신서비스 1, 전문서비스 14, 사업서비스 19, 보건복지서비스 61,8002,0181, 예술여가스포츠 4, 수리 5,
구분 (KSIC) 충북내 재직인력 2015 년 공급인력 충북 관내 (69.4%) 관외 (30.6%) 합 계합 계 406,61613,3219,2574, 음식료 37,1871, 섬유의복피혁 6, 목재펄프 8, 인쇄 1, 화학의약플라스틱 52,5221,7051, 비금속광물제품 14, 차 금속 2, 금속가공 · 기타기계 41,0691, 전기전자 33,9491, 자동차 및 트레일러 17, 기타 운송장비 가구 2, 건설 59,5701,9501, 운송서비스 20, 문화서비스 2, 정보통신서비스 1, 전문서비스 14, 사업서비스 19, 보건복지서비스 61,8002,0181, 예술여가스포츠 4, 수리 5,
◈ 충북지역의 2015 년 7 월 ~ 2016 년 6 월까지의 채용예정자는 15,609 명으로 추정 ◈ 채용예정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음식료품 (1,087 명 ), 화학의약플라스틱제조업 (1,388 명 ), 금속가공제품 및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1,583 명 ) - 전기전자통신장비제조업 (1,080 명 ), 건설업 (2,129 명 ), 운송서비스 (1,386 명 ), 사업서비스 (582 명 ), - 보건복지서비스업 (2,599 명 ) ◈ 충북지역의 2015 년 7 월 ~ 2016 년 6 월까지의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수요는 65,389 명으로 추정된다. ◈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수요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음식료품 (4,519 명 ), 화학의약플라스틱제조업 (6,284 명 ), 금속가공제품 및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8,314 명 ) - 전기전자통신장비제조업 (4,707 명 ),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2,035 명 ), 건설업 (11,011 명 ) - 운송서비스 (3,486 명 ), 전문서비스 (2,163 명 ), 보건복지서비스업 (11,153 명 ) 인력수요
◈ 충북지역의 2014 년 인력공급현황은 총 13,321 명 나타났으며, 이중 관내 공급되는 인력은 9,257(69.4%) 명이었으며, 관외로 4,064(30.6%) 명의 인력이 유출됨 ◈ 인력공급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음식료품 (1,215 명 ), 화학의약플라스틱제조업 (1,705 명 ), 금속가공제품 및 기타기계장비 제조업 (1,354 명 ) - 전기전자통신장비제조업 (1,099 명 ), 자동차 트레일러 (576 명 ), 건설업 (1,950 명 ), 운송서비스 (701 명 ) - 전문서비스 (475 명명 ), 사업서비스 (625 명 ), 보건복지서비스업 (2,018 명 ) 으로 나타남 인력공급
◈ 구조적 미스매치 - 구인 ( 기업 ) 에서 요구하는 인력수요 발생 - 실업자의 구직수요 발생 ◈ 직종별 미스매치 - 경영 / 회계 및 사무관리 관련 구직수요는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구인수요는 단순생산직에 집중되어 있음 ◈ 구조적 미스매치 - 구인 ( 기업 ) 에서 요구하는 인력수요 발생 - 실업자의 구직수요 발생 ◈ 직종별 미스매치 - 경영 / 회계 및 사무관리 관련 구직수요는 다수 발생하고 있으나, 구인수요는 단순생산직에 집중되어 있음 미스매치 ◈ 음식료품, 화학의약플라스틱, 금속가공 및 기타기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운송서비스, 전문서비스, 사업서비스, 보건복지 서비스 ◈ 충북지역은 위의 8 개산업에서 인력이 과소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자세 내용은 발표시 제공 ) ◈ 음식료품, 화학의약플라스틱, 금속가공 및 기타기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운송서비스, 전문서비스, 사업서비스, 보건복지 서비스 ◈ 충북지역은 위의 8 개산업에서 인력이 과소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자세 내용은 발표시 제공 ) 인력과소공급
1. 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배출 - 화학의약플라스틱 산업과 음식료품 관련하여 충북인자위에서는 주력 교육기관 (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하여 인력공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지원 - 금속가공 및 기타기계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산업의 인력수요는 체계적 ( 상시적 ) 으로 파악하여 필요인력을 공급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2. 취업연계교육 강화 - 기존 대학의 연구중심적 교육보다는 실무중심적 교육 실시 (NCS 적용 ) - 기업과 교육기관의 공동교육 필요 ( 상생전략 ) 기업의 사내인턴제를 통해 기업사내교육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학내 친화기업을 통한 인턴쉽 확대 실질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 ( 일학습병행제 ) 3. 지역 내 취업정책 강화 - 신규 진입 기업들에 대한 정보 공유 ( 충청북도청, 대학 등 고용기관 연계 ) - 도내 산업단지를 위한 지자체 또는 기초지자체의 정주여건 강화 ( 남부, 북부, 중부지역 ) - 인문계고등학교의 실업교육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조기진입 가속화 1. 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배출 - 화학의약플라스틱 산업과 음식료품 관련하여 충북인자위에서는 주력 교육기관 ( 공동훈련센터를 선정하여 인력공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지원 - 금속가공 및 기타기계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산업의 인력수요는 체계적 ( 상시적 ) 으로 파악하여 필요인력을 공급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2. 취업연계교육 강화 - 기존 대학의 연구중심적 교육보다는 실무중심적 교육 실시 (NCS 적용 ) - 기업과 교육기관의 공동교육 필요 ( 상생전략 ) 기업의 사내인턴제를 통해 기업사내교육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학내 친화기업을 통한 인턴쉽 확대 실질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계 ( 일학습병행제 ) 3. 지역 내 취업정책 강화 - 신규 진입 기업들에 대한 정보 공유 ( 충청북도청, 대학 등 고용기관 연계 ) - 도내 산업단지를 위한 지자체 또는 기초지자체의 정주여건 강화 ( 남부, 북부, 중부지역 ) - 인문계고등학교의 실업교육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조기진입 가속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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