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주신 레마인 말씀 히브리서 13장 8절

기도응답의 비결 응답 받기 위한 기도의 종류 환상(상상)기도 첫사랑 기도 헌신 기도 온몸으로 하는 기도 축사 기도 1. 기도응답은 기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2. 믿음은 내 것이다. 믿음은 전능한 것이다. 3. 종합기도를 해야 응답을 받는다. 응답 받기 위한 기도의 종류 환상(상상)기도 첫사랑 기도 헌신 기도 온몸으로 하는 기도 축사 기도 천사의 도움을 받는 기도 말씀에 근거한 기도 감사기도 선포기도

기도응답의 핵심 ①말씀을 굳게 붙잡는 기도 ②감사기도 ③선포기도임

1. 성경은 사랑의 편지와 큐티의 대상이 아니다. 레마는 기도응답의 핵심, 지금까지의 모든 기도방법은 기도의 필수이며, 기본이나 기도의 핵심은 아니며, 기도의 핵심은 레마입니다. 기도응답의 관건과 시작이 말씀을 굳게 붙잡고 하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사랑의 편지라 함. 이 성경을 사랑의 편지라 생각하기에 성경을 이론상으로는 하나님이 말씀이라고 말하면서도 그 말씀에 절대적인 권위를 주지 못하고 성경을 하나님으로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자체가 되심을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는 그 내용만 알면 되고, 그 사람의 의도만 알면 되기 때문임. 편지를 보고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소식을 알 수는 있을지 몰라도 편지는 편지일 뿐입니다. 그 편지 자체가 병을 치료한다거나, 능력을 행한다거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시각에서 하나님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응답을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큐티의 잘못된 이해: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하는 것, -자기합리화 시키는 행위, -성경을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가 되게 함. -자기를 말씀을 가지고 변증하고 변명하게 만드는 것. -성경은 적용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라 무조건 믿으라고 주신 말씀임. -큐티의 한계= 적용이 강조되고, 무조건 믿는 것이 소홀하게 취급됨. 하나님은 말씀을 우리에게 믿으라고 주셨는데, 우리는 적용하고 있으니 뭔가 하나님과 코드가 맞지 않음. 그러나 성경구절들은 믿으면, 성경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고, 표적이 따르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적용하는 것과 믿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제 성경의 해석방법도 설교를 위해서, 뭔가 깨닫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기 위해서 해석하는 것으로 사고방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깨닫는 것도 문자적으로 믿기 위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예전과 지금의 차이이고 확실한 응답과 하공을 치는 기도의 차이입니다. 이제 저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믿습니다. 그대로 믿을 때 성경말씀이 우리 앞에 실상으로 재현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지 않는 이상 기도응답을 많이 받는다는 것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죠지 뮬러는 막11:24절의 말씀인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말을 문자적으로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응답의 비결: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어야 함.

2. 이렇게 성경을 문자적으로 믿기 위해서는 레마라는 말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레마의 의미: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 살아 있는 말씀,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으로 대답함. 이것이 맞는 말이지만 레마의 원래 의미는? 3. 레마라는 말의 정의 (1)레마의 원 뜻: 말=소리= 입의 말이라는 뜻 밖에 없음. [욥 23:12]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시 78:1](1)(아삽의 마스길)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사 1:20](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렘 9:12](12)지혜가 있어서 이 일을 깨달을만한 자가 누구며 여호와의 입의 말씀을 받아서 광포할 자가 누구인고 이 땅이 어찌하여 멸망하여 광야 같이 타서 지나는 자가 없게 되었느뇨. [겔 3:17](17)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여기서 보면 여호와의 입의 말, 내 입의 말, 또는 명령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레마라는 의미입니다.

(2)입에서 나온 말은 모두 레마입니다. 따라서 내가 한말도, 천사가 한 말도, 마귀가 한말도, 하나님이 하신 말씀도 모두 레마입니다. [마 12:36]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악한 말도 무익한 말도 모두 레마임> [눅 2:17] (17)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19)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17절의 천사의 말, 18절의 목자의 말도 모두 레마임> 요10:21의 귀신들린자의 말도 레마이며, 행2:14의 베드로가 한 말도 레마로 쓰였고, 행6:11의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도 레마입니다.

(3)성경은 레마로 주님이 내 귀에 대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로고스)이 레마(소리)로 말씀하신 것을 문자(글자)로 기록한 것입니다.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 말씀=예수자신=바로 하나님(요1:1) 이렇게 로고스(하나님)가 레마로 말씀하신 것을 문자로 기록했을 때 이를 기록된 로고스라 합니다. 우리는 이 기록된 로고스를 믿는 순간 이는 시공간을 뛰어 넘어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귀에다 대고 말한 것과 같은 레마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기록된 로고스를 적용하면(큐티, 이는 그라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즉 문서를 읽는 것과 같은 현상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4000년 전의 말씀을 현재 읽는 것과 같은 역사만 나타나지 레마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라페(기록된 말씀)와 레마(주님이 현재 나에게 하신 말씀)의 차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히13:8에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고 했는데, 이 말을 최초로 현재로 해석한 분이 바로 어거스틴입니다. (4)성경 말씀을 믿는 순간(읽거나 적용할 때가 아닌)예수님이 제자들의 귀에 말씀하신 것같이 지금 내 귀에 대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5)셩경 말씀은 믿는 순간 현재가 됩니다. 히13:8에서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고 했는데, 이 말을 최초로 현재로 해석한 분이 바로 어거스틴입니다. 어거스틴은 시간론에서 말하길 하나님의 시간은 현재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즉 과거도 기억속의 현재이고, 미래는 다가오지 않은 현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동일하다는 말은 결국 현재라는 말입니다. 즉 과거 2000년 전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소리 또는 레마)이나 지금 2000년 후 우리에게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나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동일하기 위해서는 믿을 때만 동일한 것입니다.

4. 로고스와 레마와 기록된 로고스에 대하여 성경은 로고스가 레마로 말씀한 것을 기록된 책입니다. 로고스라는 분이 입의 말로 한 것, 그것을 기록한 것이 기록된 로고스라고 합니다. 이 기록된 로고스를 다른 말로 그라페라고도 합니다. 그라페라는 말은 문서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성경을 문서라고 표현을 했겠느냐는 것입니다. 로고스라는 것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성경을 그라페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입으로 말한 것을 기록했기 때문에 기록된 로고스 또는 그라페라 하는 것입니다. 이 기록된 로고스는 로고스가 입의 말로 말했기 때문에 레마 상태에서는 살아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로고스의 입을 통하여 말한 상태 즉 레마로 있는 상태는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기록하는 순간 이것은 기록된 로고스가 되고 그라페가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로고스와 하나님은 같은 말이고, 레마는 소리=말=음성과 같은 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은 이것이 음성상태임 그러나 그것이 기록된 로고스가 되고, 그라페가 됨. -그라페: 문서를 의미함. -문서는 성경 뿐 아니라, 일반 책도, 소설책도 문서 임. -로그스가 레마로 한 말을 문자화 시킨 것이 바로 성경이며, 기록된 로고스입니다. 말(소리,음성)을 문자화 시킨 것 그것이 그라페이고 기록된 로고스이고 결국은 그것 자체는 현재로서는 죽어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죽은 자는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같이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죽어 있는 상태이기에 이 상태로는 어떤 능력도 표적도 행할 수 없는 무능한 말씀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기록된 로고스인 성경은 사장되어 있는 말씀이며 죽어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죽어 있기에 일반문서와 별 차이가 없는 말씀입니다. 이는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문서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그라페=현재 죽어 있는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5. 따라서 기록된 말씀을 레마로 살려 내야 성경은 역사합니다. 기록된 로고스를 레마 (살아 있는 하나님의 음성, 말, 소리)로 살려낼 때, 다시 말해서 문자를 음성으로 다시 살려낼 수 있다면, 이 말씀이 천지창조의 능력이요 전지전능한 능력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 시대에 역사하셨던 것 같이 현재에도 그대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레마로 살려내는 방법은? -성경암송으로도 어렵습니다. 이는 단순히 말씀을 기억하는 차원입니다. -지금 하는 큐티 가지고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표적과 이적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6. 기록된 말씀을 레마로 살려내는 방법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믿는 것입니다. -큐티 하면서 적용할 때가 아니라 -바로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멘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으로, 입으로 시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면 그 말씀이 레마(음성)으로 살아나서 전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표적과 이적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 oJmologevw(호몰로게오) > 동의하다, 계약하다, 인정하다, 고백하다, 고백이 만들어지다, 감사하다, 약속하다. 1)다른 사람처럼 똑 같은 것을 말하다, 동의하다, 찬성하다 2)인정하다, 거부하지 않다, 부정하지 않다, 선포하다 3)공언하다, 자유롭게 말하다. 4)찬양하다, 축하하다.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어서 살려낸 말씀은 반쯤 살려낸 말씀이지 완전하게 살려낸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말씀을 레마로 살려내는 것이 바로 호몰로게오입니다. 따라서 말씀을 호몰로게오로 만들어 고백하는 말씀만 살아 있는 말씀이고 레마이고 영을 치유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7. 기록된 로고스를 문자적으로 믿을 때만 말씀이 레마로 살아납니다. 기록된 로고스(말씀)를 문자적으로 믿는 순간: 시간초월 기록된 로고스(말씀)를 문자적으로 믿는 순간: 시간초월 그래서 마치 주님이 제자들에게 2천 년 전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리가 믿으면 주님이 제자들의 귀에 말씀하셨던 것(레마)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로고스)이 내 귀에 레마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문자적으로 믿으면 말씀은 문자가 아닌 소리(레마)로 주님이 내 귀에 말씀(레마)하시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신앙생활은 현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성경은 과거의 말이 아니라 현재의 말이라는 말도 포함하고 있는 말입니다. 벧전 2:24을 레마로 바꾸면, “내가 채찍에 맞았으니 너는 나았다”입니다. 그래서 이 말을 믿기만 하면 어떤 병도 다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말씀을 잘 이해한다면 이제부터 성경은 하나님으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살아 있고 전능한 레마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문자적으로 그대로 믿는 자들에게만 해당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 성경은 천국에서 생방송 하는 말씀입니다. 프레드릭 프라이스 목사님은 살아 역사하는 믿음이라는 책에서 하나님은 지금 천국방송에서 텔레비전으로 약 2만 여개의 채널(성경 총2만여 구절)을 통해 우리에게 매일같이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계신다라고 표현함. 하나님은 똑같은 말씀을 4천년 동안 매일 같이 생방송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송의 특성: 복음방송을 듣고 싶으시다면, -CTS 나, CBS 채널을 맞춰야 함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오래된 말씀이라고 할지라도 이 말씀은 냉동되어 있는 찐빵이 아니라 방금 나온 막 쪄낸 찐빵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그렇게 바라볼 때 우리는 참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종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 같은 체험, 그리고 글자는 주님의 입의 말인 소리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레마입니다. 따라서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인 레마로 들리지 않으면 기도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프라이스목사님은 여러분이 질병 중이라면, 벧전2:24을,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고후8:9절이나, 갈6:7절과 같은 채널을 선택해서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는 케네스 헤긴 목사님도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역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말씀에 나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프라이스 목사님은 말하길,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법은 성경 안에서 한 구절이라도 내가 기도하려는 말씀이 나오면 뜻을 찾기 위해 기도해 볼 것 없이 나와 있는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케네스 헤긴 목사님도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역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말씀에 나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하는 이 기도가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 하고 하나님이 뜻을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기도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 기도 내용에 맞는 성경구절 찾기, 찾았으면 그 말씀을 붙잡고 믿으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상징이 아닙니다. 성경은 상징이 아닌 실제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으면 기노스코와 야다(체험)가 되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방을 사왔을 때, 그 가방을 놓고 자동차로 오토바이로 해석하는 것이 상징임, 가방은 가방이지 다른 해석이 불필요함> 이러한 현상은 말씀을 말씀대로 믿지 않기에 그렇게 본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을 상징으로 보게 되면 성경이 기노스코와 야다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기도응답도 체험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9. 우리가 말씀을 믿어야 할 이유는 첫째, 시 107:20 절입니다. (20)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하나님이 우리의 병을 고치실 때는 주님이 직접 나타나서 치료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레마, 소리)을 보내셔서 치료해주시고 위경에서 고쳐주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지만 말씀을 믿지 못하겠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도 믿지 못하겠다는 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결국 말과 말을 하신 분은 같은 분이십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믿는데 그 분의 말씀은 믿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도 믿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예> 갑이라는 사람은 믿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믿지 못한다는 의미는 결국 갑이라는 사람도 믿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로 , 눅 1:37 절입니다. 결론적으로, 요 15:7 절입니다. (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레마, 소리)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으면 전능한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기노스코와 야다로 믿어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요 15:7 절입니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여기서 응답이 이루어지려면,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대로만 하게 되면 기도의 시간이나, 양에 관계없이 바로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돈 문제이든, 건강 문제이든, 자녀문제이든, 부부문제이든, 그 문제가 어떤 문제이든지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기만 하면 다 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것은 주님만 믿으면 바로 주님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거하게 하려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이 레마로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굳게 잡아야 가능합니다. 이 말씀을 굳게 붙잡는 방법을 다음 시간에 증거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은 그 분이 하신 말씀이 불가능이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말씀이 불가능이 없는 말씀으로 믿는 것은 기록된 로고스를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러면 말씀이 레마가 되어 불가능이 없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어, 놀라운 표적과 이적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