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갑 탄 강철 8% 탄소섬유 92%를 혼합하여 탄환을 만들면 강철 강도의 10배가 되며 무게는 강철 무게의 25%가 된다. 이렇게 만들면 아주 가벼운 철갑탄을 만들수 있으리라고 본다. 얼마전에 미군의 실수로 민간에 날아든 철갑탄의 무게를 달아보면 그 재질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철 갑 탄 기 관 총 이렇게 만들어진 철갑탄 탄창의 작약을 기존에 비하여 2배로 늘려서 2 – 30 미리 기관총에 장착하는 기관총용 철갑탄과 철갑탄용 기관총을 만든다. 탄알의 무게와 작약량을 계산하면 유효 사거리가 약 30키로 미터까지 늘어난다. 이렇게 만든 철갑탄용 기관총을 전투기, 헬기, 탱크, 함선등에 장착한다. 또한 전투기 비행장에 수십기를 설치하되 절반은 반자동으로 작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적기나 적의 미사일, 방사포로 확인될 경우 중앙통제실에서 실행버튼을 누르면 자동감지하여 격추하도록 하면된다. 즉 비행장에 레이더와 30키로미터 이상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식별할수 있는 카메라와 열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면된다. 이렇게 하면 북한의 방사포가 1시간에 수만발이 쏟아지다 해도 모두 방어가 가능하다.
철갑탄 기관총을 탑재한 전투기 한국이 개발한 전투기에 레이더와 30키로미터 이상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상,하,전,후,좌,우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장착하여 적기가 나타날시 카메라에 촬영된 전투기를 영상분석 프로그램이 적기로 파악하면 기관총이 자동모드로 전환되고 비행사가 실행하면 자동으로 추적 격추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이렇게 하면 적의 미사일은 물론 현재의 스텔스기도 무력화 시킬수 있다. 기관총의 총알은 작아서 레이더에 잡히지도 않기 때문에 미사일처럼 피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철갑탄의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미사일을 줄이면 수천발의 탄환 장착도 가능하다. 기관총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