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역사 고대 이집트 (BC20C-BC332)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BCBC306-BC30) 제정 로마 (BC27-AD395) 수메르/악카드(BC3500-BC2000) 고대바벨론 (BC2000-BC1500) 캇시트바벨론(BC1500-BC1100) 파르티아 (BC129-AD226) 셀레우코스스 왕조 (BCBC305-BC60) 히타이트 (BC1700-BC1180) 예루살렘의 역사 비잔틴시대 (AD395-AD1453) 정통칼리프시대 (AD632-AD661) 우마이야왕조 (AD6615-AD750) 셀쥬크 투르크 (AD1037-AD1194) 오스만 투르크 (A1299-AD1922) 터키공화국 (AD1923-) 이스라엘 (AD1948-) 압바스왕조 (AD750-AD1258) 파티마왕조 (AD909-AD1171) 아이유브왕조 (AD1169-AD1250) 맘루크왕조 (AD1250-AD1517) 일한국 (A1255-AD1335) 사산페르시아 (AD226-AD651) 근대이집트 (AD1922-) 이라크 (AD1932-) 사파비/카자르/팔레비 (AD1501-1979) 이란공화국 (AD1979-) 예루살렘에는 10만년전부터 사람이 거주하였으며, BC30 세기말경 여부스족이 도시를 처음 만들었다. 도시의 이름은 처음에 평화 도시의 뜻으로 '우루살림' 또는 신성한 도시의 뜻인 '쿠드스'라고 불렀다. (구약) BC20-10C경 -BC14C경 BC10C경 BC933 BC586 BC605-580 BC580경 BC536 (신구약중간기) BC332 BC305 BC198 BC166 (신약) BC63 BC37 AD30 AD66 AD70-71 (사도시대이후) AD132 AD135 AD313 (이슬람점령기) AD638 AD691 AD11C AD1099 AD1187 AD13C AD1798-1799 (근대독립전) AD1916 AD1920 AD1927 AD1930-40년대 (독립이후) AD1948 AD1956 AD1967 이집트의 파라오의 지배아래 있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점령을 시작할 때 여부스 사람이 거주 하였고 사사시대에도 점령되지 않았다. 여부스 사람들을 다윗이 점령하고 다윗 성이라 하였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1차성전)을 완성하였다. 이스라엘에 남북으로 갈라졌다. 앗수르에게 북이스라엘의 멸망(BC721)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함락되다. 예루살렘 거민들이 바벨론으로 4회에 걸쳐 포로로 잡혀갔다. 예레미야가 바벨론을 피해 유대인을 데리고 알렉산드리아로 피난 갔다. 바벨론 멸망(BC539) (1차귀환) 페르시아의 고레스가 유대인(학개, 스가랴, 예수아, 스룹바벨)의 귀환을 허용하였다. 다리오왕시대에 2차 성전재건을 시작, 중단, 완공 (BC499/515) (2차귀환) 아닥사스다왕 시대에 에스라 귀환 (BC458; 에스더왕후) (3차귀환) 느헤미야의 유대총독부임(BC445) 후 예루살렘성을 재건하였다. 팔레스틴을 점령한 알렉산더는 유대인이 예루살렘에 살도록 하였다.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왕조가 BC181년까지 유대지역을 지배하였다. 셀레우코스왕조의 지배에 들어갔다. 마카비와 그의 아들들이 셀레우코스의 안티오코스4세를 몰아내고 하스몬왕조를 열었다. 로마의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을 점령하였다. 로마의 후원으로 왕이 된 헤롯이 성전을 재건 하였다. (3차성전) 4월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다. 유대반란이 시작되고 로마가 예루살렘 포위공략하였다. 로마장군 티투스가 도시를 점령하여 모든 것을 파괴고, 서쪽 축벽(통곡의 벽)만 남겨놓았다. 마지막 저항자들은 '마사다' 요새에서 어른 2명과 어린이 5명을 제하고 모두 자살하였다.(AD73) 이스라엘을 구원할 '별'이라는 예언(민24:17)을 따라 시므온 바르코크바(별의 아들)가 반란을 일으켜 예루살렘을 점령하였다. 율리우스 세베루스가 예루살렘을 탈환하여 반란을 진압하였다.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예루살렘을 로마 직속지로 다스리며 유대인 출입을 금하였다. 이후 1800년 동안 독립하려는 시도가 일어나지 않았다. 로마가 그리스도교를 공인하였다. 콘스탄티누스1세(재위 AD306-337)의 모친 헬레나 황후에 의해 예루살렘에 성묘교회가 건립되었다. 예루살렘이 이스람교도에게 점령되었다. 예루살렘은 마호메트가 천사 가브리엘의 인도로 승천한 곳이 되었다. (메카, 메디나와 함께 3대 성지) 예루살렘의 바위(파괴된 솔로몬 성전)에 회교의 돔사원이 건립되었다. 셀죽투르크의 지배를 받았다.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하였다. 십자군 전쟁(AD1096-1270) 아이유브왕조의 살라딘에 의해 점령되었다.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슐레이만 대제(재위 AD1529-1566)가 성벽을 축조하였다. 일시적으로 나폴레옹의 침략을 받았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투르크군이 패하였고, 유대지역을 영국의 앨런비 장군이 점령 하였다. 영국이 위임통치를 시작하였다. 영국은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밸푸어(외무부장관)선언'을 발표 하였다. 밸푸어의 선언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유대인의 이민이 증가하였다. 히틀러의 박해로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가 늘어났고, 유대인과 아랍인의 관계는 점차 악화되었다. 2차 국제연합 총회는 팔레스타인을 아랍과 유대의 쌍방에 분할하는 결의하였다. 영국군의 철수하고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하였다.(5월14일 수도 예루살렘) 1차 중동전쟁이 발발(5월16일)하고 이스라엘은 방어에 성공하였다. 이집트는 가자, 요스단은 웨스트뱅크, 시리아는 골란고원을 각각 차지하였다. 수에즈운하 국유화로 촉발된 2차 중동전쟁(10월29일)이 발발하였다. 이스라엘, 영국과 프랑스군이 시나이 반도를 점령하였다가 철수하였다. 나세르의 아카바 만을 봉쇄로 시작된 3차 중동전쟁(6일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 리하고 가자와 시나이 반도, 웨스트뱅크, 골란고원을 점령하였다. 유대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예루살렘을 차지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