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사순절(2)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42:1-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으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시42:1-3)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5)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8-11)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42:8-11)